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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아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가 소화데레사님께 충만하시길 빕니다

둘다 매력있는 울림❤❤❤❤

역시 우리 조수미 ❤좋아요

사랑해요 수경이 누나 💖💖💘💘💝💝

약간 박치이신데 ㅜ

헤드셋끼고 듣는데 정수리에서 소름 돋네요

댓글들 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 오페라는 디아나 담라우가 훨씬 낫지 디아나는 오페라형 조수미는 콘서트형 가수지 그냥 같은 한국인이라서 조수미가 무조건 최고로 느껴지나본데 그럼 그냥 난 조수미가 제일 좋다 라고 하세요 엄한 최정상 소프라노 내려치지 말고 그리고 디아나 담라우는 리리코 스핀토 조수미는 리릭 레쩨로라고 생각함

귀싸대기🤣

아! 드뎌왕뻥이즈거옴메한테 쥐뿔그자슥말씀드린다카니 음...내귀가솔깃해지네!!

은사와 후천적 노력이 결정적. 고음을 내기 위해 스스로 연구 및 노력을 한 것으로 앎.

소름

백의의천사님안주무십니껴나도도통잠을못이루고이서예어먼허벅지꼬집지말고고마뿔쥐방으로건너오이소야옹야옹두번소리내고달빛창문넘어살짜기옵쪄예!

크리스탈같아요

조수미는 음을 낮춰 부르네요. 사실 악녀에 맞는 파워가 좀 부족해요.

저 이쁜 소데사님을 볼때마다 내 마음이 왜 이리도 즐거울꼬! '25년도는 더욱 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한 해가되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일본년 하지마라 노래 진짜 😊

노래를 막 부르네.저걸 자라는거라고

진짜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조수미의 피치가 더 낮게 들리는데

엘사??

뎌단!

사랑합니다.

아이고야 내 사랑 왕뻥님♡ 나도 그리그 음악 무지 조아해요. 솔베이지의 노래는 애청곡#2번이랍니다. 도시공학과 동기들과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음악 여행갔었지요. 나에게 든든한 왕뻥님이 계시니 SILZA호 타고 피오르드를 거슬러 올라가서 베르겐항에서 그리그의 생가까지 여행합시다요. OK바리?

목소리가 정말 맑고 깨끗하면서도 정확해서 악기로 내는 소리같아요😮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넘 차이나는데요

그나마 사비느 드비에일 같이 우아한 타입이니 가만히 있지 나탈리 드세이 같이 과격할 정도로 유머러스하면 엄청 혹평했을 듯.

신이 주신 천부적인 재능. 노력도 엄청나게 했겠지만 어릴때부터 이미 완성형이네.

조수미 너~~~무 좋아♡

아무리 생각해도 올랭피아의 노래는 나탈리 드세이를 위해 만든 아리아 같음. 절정의 기교에다 연기력과 해석력까지 필요해서.

저똑똑이를내가아니면누가감당하랴? 미눌님Come On!!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간다는게 이런 뜻일 듯..

저건 신이다... 대단 대단

조수미 딸리네

조수미 졌네

수경이누나 바비같닿ㅎ

개엔적으로 조수미가 낄 자리 아니다 소리 하나 좋게 만들어서 음악을 숭부 하려니 한국성악가가 소리만 좋다고 하지

조수미가 저 소프라노와 비교가 될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조수미와 같은 유형 질색임

앞에 두 소프라노가 귀를 즐겁게 하는 데 3번째가 귀에 떼를 증가시키네 표현 및 테크닉적으로 보면 2010년이 가장 휼륭하지만 담라우는 못 따라가네 기본기가 테크닉의 우수성을 앞도하네

조수미씨 진짜잘한다

아이고 내각시 곱고 참 이뿌다. 여우같은 우렁각시랑 폼나고 잼나게 앙콩달콩 딱40년만 살고 싶다.

대가 들은 멋지십니다.영상감사합니다. 아주 부럽습니다.탄탄함

신영옥님...... 2017년이었나 18년이었나 춘천 강대백령홀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뵈었는데......눈물이 납니다. 동심초를 부를 때면 언제나 저의 엄마가 "이 노래 참 좋다!" 고 하셨던 기억에 더 눈물이 납니다..... 언제 조수미님의 반주로 이런 공연이 있었는지.....

조수미절대음감

조수미님은 고음이면서도 풍부한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님은 천상계 이십니다 당할 자 가 없는듯 대단하시다 ~ 말 밖에

다른 소프라노들이 부른거 찾아보면 마지막부분에 인위적으로 지르는게 느껴지는데반해 조수미는 그냥 원래 자기 음역대마냥 아주 편안하게 부르는데 그냥 태생적으로 클라스가 다름.

Какой чудесный голос, чистый, поет без усилий, льется легко!❤

조수미~ 당신은 최고 입십니다

먼저사람보다소리가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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