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큰 이유
흑인과 황인종의 진화환경을 분석하여
흑인이 크고 황인종이 작은 이유를 알아보자
흑인은 커.
오지게 크지.
옛말에 흑인에게 한번 간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들어봤지?
근데 왜 클까.
오늘은 흑인이 왜 큰지 알아보도록 하자.
호모사피엔스는 처음에 흑인이었고,.
아프리카에서 살았어.
이후에 유라시아로 이동하면서 황인종이 생겨난거야.
아프리카는 덥고, 유라시아는 추워.
이게 오늘 얘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야.
아프리카처럼 더운곳은 먹을게 많고 의식주는 전혀 문제가 없어.
근데 문제는 더우면 병균이 잘 번식해서 병에 걸린다는거야.
아직도 아프리카에는 전염병이 많은 거 알지?
이렇게 병이 많이 걸리는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애들을 겁나 많이 낳아서 그중에 하나라도 살려내야 되는거야.
흑인은 그렇게 진화해서 커진거야.
생식 기능을 오지게 키워낸 거지.
반대로 황인종이 살게된 유라시아는 춥고 먹을것도 부족하고 의식주 해결이 어려워.
대신 병균이 잘 번식하지 않지.
의식주 해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간단해 머리를 잘 쓸줄 알아야 하지.
따뜻한 옷도 만들줄 알아야 하고,.
먹잇감도 잘 찾아야 하고, 저장도 잘 해야겠지.
집도 잘 지어야해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어.
그리고 자식은 적당히 낳아서 잘 키워야해.
많이 낳기만 하고 신경안쓰면 다 죽어버리겠지?
황인종은 그래서 적당히 낳아 잘 키우는 쪽으로 진화하게 된거야.
오늘 흑인이 큰 이유에 대해 썰좀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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