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여기 갤주님 영가셧슴까?

불개미님 강의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시작은가볍게

ㅋㅋㅋㅋ 부정할 수 없는데요?ㅋㅋㅋ

선생님 쓴소리 감사합니다 ㅋㅋ

사람 자체가 이기적이고 모순적이지요..ㅎㅎ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용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영간다님 말씀 평소에 제가 항상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면 넌 좀 다르다... 기피하는 느낌.. 제각각 자신의 삶이 있기에 더 이상 얘기 할 수 없지만 저도 영간다님 말씀에 동감하며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하고 바로 창업에 뛰어든 케이스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으샤으샤 할 수 있는 팀원들도 있었지만 동업 관계라는게 오래 지속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이해관계가 얽혀 오해가 쌓여 결국 동업 3개월만에 팀이 해산되고 혼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창업은 문제의 연속이고 매일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들을 고민하다 보니 저도 몰랐던 창의적인 방법들도 찾아내가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많은 걸 배우고 있다라는 생각에 99는 힘들지만 작은 희열감을 느끼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간다님께서도 아마 제가 느끼는 이런 감정들? 느끼고 계시기에 혼자서도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기주의적인 인간으로 행동하면 나쁠 것 없습니다

빼더라도 건강하게 빼자!!!

응원합니다

눈치보고 착하게 살려다가 병나서 이제는 눈감고 뒤닫고 삽니다

얘도 인성이 별로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조언하고 가르칠려고 듭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 조언도 대충 막연히 들었던 얘기나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며 말하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은 무시하는게 맞구요. 진정 그 사람을 위해서 말하는 진심이 담긴 말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이나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길 좋아하는 부류입니다. 그래서 남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거 하면 안된다 하는 사람보고 왜 안되냐고 자세히 물어보면 전문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통찰이 아니라 남한테 들은 신뢰할 수 없는 말이 대부분 이니까요. 그리고 나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는 사람마져도 참고만 할 뿐 모든 것은 나의 길입니다.

결국 포커스는 저였드라고요 뭐 양보릏 잘하든뭐든 결국 시작과 끝은 저죠 ㅋㅋ 제가 착한줄알았어요 ㅋㅋ 편히 이기적이게 살라합니다

관리직입니다 제 입장에서만 살수 없는 사람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내가 약자인경우 을인경우 이기적으로 할수가없음

책은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ㅋㅋ

상대가 회사업무에서 협력 안해줘서 똑같이 협력 안해줬더니 결국 힘든건 내몫 족같지만 내가 덜 협력받더라도 협력해줘야 전체적인 노동강도가 줄어들음 ㅅㅂ.. 진퇴양난

튀는 사람 성과가 있는 사람을 시기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그래도 그것들 눈치보지말고 소신껏 살아야 합니다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릴께여ㅋㅋ 아! 알림설정까지ㅋㅋ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어쩌피 사람들은 관심없음 자존심 내세워도 어쩌피 사회는 되려박아서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만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무섭노ㅋㅋ

외로워질까봐 두려워서 인거같아요 저는 그래요

인간이 군집생활을 하고, 왜 인간이 걑은 구성원의 태도나 행동에 신경을 쓸까? 생존하기 위해서, 즉 죽지 않기 위해서. 늑대나, 들개나, 원숭이 집단이나, 친팬지 오랑우탄 등둥.. 이들은 무리와 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 무리구성원의 행동에 세심하게 눈치를 본다. 같다. 생존하기 위해서... 교만한 인간이 개성이니 인권운운하며 특출나 보이고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여도, 집단과 조직은 용서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도 역시 생물학적 특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단지 고등사고를하는 동물일 뿐 이기에... 그대가 주창하는 건 단지 집단 속에서 나란 주체성을 가지자 일 뿐.. 그대도 죽을 때 까지 남의 눈치보며 살다가 죽어 갈 똑같은 인간.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봅니다;

'공감'이 되서 놀랬고, 주의 깊게 들으며 시청 했습니다. 덕분에 자신의 기준이 참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다시 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네요. "해봤어? 해보지도 않고 뭘그래?"라고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두번째는 쉬운 법이죠. 자신을 알리는 방법은 '의지'와 '용기' 같습니다. 결단력있게 나아 갔을때 사람들이 오히려 좋게 봐주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저지르지 않으면 변화도 없고, 그 자리에서 '안주'하며 뱅글뱅글 도는 인생이 될거라 생각 되네요.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습관적으로 남만 생각하게되고 눈치를 보게되는 삶을 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괴로웠는데... 이제는 나를 최우선으로 돌보고 나를 위해 내 자존감 높이며 살겁니다. 인생은 혼자예요. 나한테 잘하고 사는게 제일 행복한 삶이란 걸 좀 늦게 알게됐지만 깨닫게되니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맘에듭니다.

맞아요 뭔가 시도할 때 생각이 많아지면서 압박이 약간있긴한데 그냥 하는게 답이더라고요 막상 하고보면 별거 아닌데 🤔 행동이 가장 힘드네요!

전교조가 교육을 초딩부터 그리 가르쳐서 그래요

보이스가 굉장히 설득력 있으시네요 체중감량이 욕심내면 안되요 1주 1kg가 이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구독좋아요 짱입니다 1표씩 엄지척 합니다 서신학드림

의도적으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소신껏 인생을 살아야 한다로 이해했습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글구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여기서 매력은 정감입니다. ㅎ ㅎ

썸네일은 34살, 제목은 35살.. 87년생이신가요? 공감가는내용이라 끝까지 다보고 가요 :)

힘이되네요

적당히 이기적인게 마음 편합니다. 남 흉은 잘보고 남 안되길 바라는 인간들은 많아도, 남이 잘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드무네요. 샘은 나지만, 부럽지만 그래도 네가 잘돼서 축하한다? 이정도면 상당히 솔직한건데 이런 사람 조차 드물어서 극히 어쩌다 한명 두명 있더군요.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여유가 생깁니다..^^**

남드눈치 보지말고 자존감 높은 남들이 님을 매력적으로 봐서 가까이 다가옵니다 ~~남 관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생각이 많아 제자신의 매력이 떨어졌었는데, 나이가 차서 혼자 될까봐 많이 두려웠었습니다. 여자친구 직장 사람들에게 맞출려 했고 좋은사람이 되야된다고 노력하면서 눈치 보면서 살았습니다. 이 영상보고는 저자신을 찾고 이기적으로 살아보면서 예의도 차려보고 살려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담백한 말씀 감사합니다 😊

남을 인정하는 이기주의는 개인주의가 되지만 남을 인정않하는 이기주의는 이기주의 일뿐.....

잘 지내고 있제? 영상 잘 봤다 ㅋ 영상은 꾸준히 올리고 재미도 있는데 조회수가 아쉽네 ㅋ 그리고 상세보기에 링크 다 잘못 걸어놨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