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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

화천은 선생께 그렇게 매정하고 뒷통수까지 쳤으면서 이런 뻔뻔한 홍보를 하나?

음악은 물론 영상으로 석촌호수 벚꽃^^ 만끽하네요~

저도 가서 봤는데 봐도봐도 너무 아름다워요🥰

역사는 숨겨지지 않고 시간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언젠가는 밝히 드러내는군요 과거의 모습을 돌아볼수있는 체험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전에 소금관련 현지견학을 햏ㅈ었는데... 이런 훌륭한 박물관이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묘, 좋은 영상,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다시보아도 아름답기만한 창조주의 솜씨는 눈을 화려하게만 만드는군요 좀은 음악에 화려함까지 선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걸으셨군요. 벚꽃엔딩~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식지 않는 멋과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볼때마다 화사하고 애잔하며 아름답죠~~

언제가도 좋은 아름다운 곳이죠

하얀 매화꽃 되어버린 시인님의 마음에 봄이 활짝 피었군요~ 섬진강가에서 마주 보고싶어요.♡♡

벚꽃보다 매화꽃이 선배인것도 이제야 알았네요 하얀꽃은 다 벚꽃인줄 알았는데 벌써 봄의 신호를 알리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은 변함이 없네요 사람의 마음은 변덕투성인데... 하얀 꽃들의 깨끗함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맑게살아야겠지요?

어렸을때 늘상보던 동백꽃 바닷가에서 해삼 멍게를 이쑤시개로 간식으로 사먹던 그어린시절이 풋풋이 기억나네요 이런기석이 새삼스러운것은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증거겠죠 그리운 풍경이 새롭습니다

28기 멋진여행 응원합니다

광화문 책마당에 이런 아름다운 빛이~ 넘 아름다워요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너무 신나요♡♡

매화꽃이 만발하군요. 봄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매화 마을에 다녀오셨네요. 남쪽 화사한 봄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계획 없이 봄 맞으러 다녀와야겠네요.

어머머어! 벚꽃풍경만 화사한줄 알았는데 매화꽃도 이렇게 화사하고 아름답군요 봄의 첫소식이 매화꽃인줄도 첨 알았어요 넘넘 예뻐요

지나다보니 옛놀이가 빛과함께 재현되니 재밌드라구요

광화문에 이렇게 즐거운곳이 있었군요 세련된 직장인들만 바삐 지나다녀야 할것같은 장소에 즐거움을 눈요기할수있는곳을 마련하였다니 신선한 아이디어군요 신나는 장소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 광화문에 이런 쐬련된 장소가 있었나요? 아주 좋은정보네요 그렇지 않아도 책을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아주 훌륭한 차림새네요

성벽을 따라 걸어가며 느끼는 감정들~ 참 좋아요.

힘찬 음악에 발맞춰 저도 모르게 어깨춤이~ 열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한해 꽃피우라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음악이 너무 싱싱하고 흥이나서 새해가 신나게 시작되는 기분이네요 VERY EXCITING!!!

모두 새해 새날 희망과 행복으로 채우시기를...

서울 근교. 백성을 지극히 사랑한 다산 정약용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이를 찾아 가듯 어느날 다산 기념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신선하고 아주 좋습니다 ❤

어렸을때 소풍가고 몇십년만에 그림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 좋은곳을 대신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눈이 아주 호강하네요

남한산성은 인조가 피신온 걸로 유명하죠

그옛날에도 남의 유익을 위해 힘쓴분이시군요 천재이셨군요 내배채우는것을 넘어 남의 유익을 위해 애쓰셨분의 노력은 영원히 숨겨지지 않는 진리이겠죠 귀인의 소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산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성여행같은 박물관 답사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평화로운곳이 있었군요 고요함을 느끼고 싶을때 가고싶은 장소로 마음에 두겠습니다

그렇죠 한양을 지키던 요충지로써 민족의 독립성 역사를 간직한곳으로 단 한번도 함락당하지않은 민족의 현장이며 우리가 지켜야할소중한 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이랍니다 민초의 희생이 쌓여진 곳입니다

눈쌓인곳의 비밀들이 그곳엔 얼마나 많이 숨어있을까요 희노애락의 얘기들이 줄줄이 나올것 같네요

고즈넉한 두물머리의 겨울도 참 좋아요.

남한산성의 숨결을 느껴주셔서 좋으네요

눈 쌓인 남한산성의 영상속으로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길을 걷듯 영상속 남한산성의 눈을 밟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표현을 너무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속 두물머리에선 지나가던 바람도 옷깃 여미며 종종걸음 치는 듯 스산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강물 속에선 유유자적 지느러미를 흔들며 저물녘 마실 가는 버들치와 모래무지가 어우러지겠지요.

텅빈 들녘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명깊게 보았읍니다. 가서보는것보다 훨씬 갑진걸 설명과함께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이외수의 감성마을과 마음속까지 감성에 젖게하는 해설이 이외수 작가가 떠나고 없는 지금의 그곳을 절절히 느끼게 합니다. 화천에 갈 때마다 자주 들렀던 곳인데 이즈음 감성마을과 이외수 작가가 잊혀져 가는 것 같아 마음 서늘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그곳을 다녀온듯 합니다 차분한 감성단어들이 이외수님을 보고싶게 합니다

승희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외수 작가님과 데이트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분의 감성도 들여다보고...각자에겐 각각의 달란트로 위로를 주고 편안함을 나눌수 있으니 참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