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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안에 서게하심을^^~~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복장이 천주교하고 똑같은거같네요,그냥 양복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정부 신곡교회 유빈이 엄마 윤상수집사입니다. 여러 설교 듣다가 목사님 설교 듣고 너무 반갑고 은혜로워 댓글 남깁니다. 목사님의 말씀 여전히 너무 은혜롭고 사랑충만 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창조하실 때 심각하셨을까요? 아니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면서 웃으셨을까요? 모든 것이 짝을 이루고 조화를 이루고 없는 것이 생겨지고 채워지고 각자 위치에 세워지는 것을 보시면서 심각하신 것이 아니라 웃으시면서 좋아하시면서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에게 말했습니다. “코끼리는 힘이 있습니다. 또 사자는 용맹한데 저는 힘도 없고 용맹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불공평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너에게는 웃음을 주지 않았느냐!”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모양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만 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이 웃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을 하신지 25년 만에 사라가 아들을 낳습니다. 2절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그 동안 아브라함에게는 수 많은 어려움의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늘 불안해하고 염려 했습니다 두려워서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해서 아내를 뺏길 위험을 두번이나 겪게 됩니다 그렇게 25년을 그렇게 살아 온 것입니다 심지어 사라가 89세 일 때 찾아오셔서 내년 이맘 때 아들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 농담을 하신다고 생각하며 웃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위기의 순간 속에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셨고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심으로 드디어 아들을 낳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강조되는 것은 1절 “말씀하신 대로” 2절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삭의 뜻은 ‘웃음’입니다. 3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아들 이름을 왜 ‘이삭’이라고 지었을까요? 천사의 말이 농담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6절에 보면 6절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고 말합니다. 사라가 처음에는 농담으로 생각하고 웃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진짜 웃게 하신 것입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을 이루시고 마는 신비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웃게 된 것입니다 (이후에 내용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방송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설교 녹화가 중간 부터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면하겠습니다. 오늘 근무라서 예배를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타고 가면서 온라인으로 드리게 됐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맨 감사합니다

아맨...♥

아맨 감사합니다

아멘~~^^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설교 잘 들었어요! 혹시 일요일 두시 예배도 있나요?

많은성도들이 지저스라이프를들었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감사합니다 나는과학자도아니고 철학자도 아니고 신앙인 입니다 잠시 타인에인생까지내가어떻게 해볼려고생각하니 마음이 불편 하고잠이안오고한것같습니다 나는 오로지 기도만 하고 전능 하신 하나님께맞김니다 권사님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 하소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에 설교가 내마음에 꼭 맞는 설교입니다 모든 결절권한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아지기를 원함니다 귀한 목사님 만나게 한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벌서 40일 작정 기도가 긑났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성탄절되시길기도함니딘

아멘~~^^

하나님께서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했던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의 가문인 이새의 줄기에서 한 사람을 세우십니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인데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뭔가 위대한 일을 했다는 기록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이새의 줄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스라엘에 왕 다운 왕이 없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세상 힘 앞에서 두려워하고 떨고 있는 불신앙의 시대였음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의 가문인 이새의 줄기에서 한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 메시아께서 오시는 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싹으로만 오시지 않습니다 결실하기까지 하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이루시는지 오늘 본문은 선포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며 누리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하면 대부분 인과응보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죄의 징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다음 순서는 “내 죄가 무엇인가?” 를 찾게 되고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면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깨닫고 죄와 고난을 벗어날 수 있으면 바람직한 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하면 고난의 문제 해결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왜 욥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서 직접적인 해답을 말씀하시지 않고 계속해서 질문만 하시는 것입니다 단순히 고난을 해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좁은 생각에서부터 넓게, 현재적 삶의 생각에서부터 영원한 세계, 하나님의 세계로 생각을 넓혀 살라고 도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동물들을 누가 돌보는지 질문하십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걸 알아서 뭐하나요? 관심도 없습니다 나에게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십시오 인간도 사자처럼 식욕을 채우기 위해 욕심을 부립니다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까마귀처럼 허우적 거립니다 산염소 새끼처럼 우리도 나가서 독립해서 살려고 합니다 이런 짐승 같음 사람들을 하나님 입장에서 보시면 돌보시는 것이 무의미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를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존재해야 할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사랑 받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찾아와 주셔서 생명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계획하신 것인데 이 계획을 누가 알았습니까? 아무도 몰랐던 계획을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라는 신분을 얻었고 생명이라는 열매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의미해 보이는 일까지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계심을 인정한다면 오늘도 우리는 욕심에 눈멀어 살지 말고 생각을 넓혀야 합니다 감자 껍질 벗길 때도 멀리 떨어져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설거지 할 때도 물 한잔을 마실 때도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내 욕심으로 뭔가를 이루려고만 하지 말고 다윗이 광야에서 양을 칠 때 외로울 때 친밀하게 하나님을 느낀 것처럼 우리가 감자 껍질 벗길 때도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분의 은혜를 기대하고 그분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아서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단지 문제 해결만 하는 실용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시25:14).

아멘

오늘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은 왜 그런지 그 이유와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고통가운데 질문하는 욥에게 하나님께서 대답하시는데 직접 해답을 주지 않으시고 누가 천지를 주관하느냐고 질문하십니다 결국 우리 인생에 우연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념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이루기 위해 순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히스기야는 간절히 기도함으로 수명 15년을 연장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이 우연이 아니고 순종하고 기도할 때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비하신 축복과 은혜의 곳간과 창고의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 인생의 은혜와 축복의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많은 분들이 이 질문을 합니다. “언제나 이 어려움이 없어질 까요?” “우리가 이 경제난국을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나님께서 대답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해서 믿으려고 하는 사람은 사실은 믿음이 아니라 신념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신념은 자기 생각과 확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념을 이루기 위해서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지만 믿음을 이루는 과정에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내 의지를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 따라 순종하여 믿음의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는 생명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태양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기 어렵듯이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가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감추고만 계시는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온전케 되도록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해주셨습니다 그 중심에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본 받아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사람 살리신 예수님을 따라 내 삶의 자리에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고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사건이나 고난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그 고난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그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태도나 지식을 넘어서게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사랑” 입니다 누구보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함으로 예배하며 찬양하며 순종하며 아버지 뜻 이루어드리는 은혜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힘을 주는 것보다 힘을 빼는 것이 훨신 자유로운 삶이 됩니다 가지신 힘을 빼시고 이 땅에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내가 똑똑해서가 아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긍휼한 마음으로 계시해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사랑의 계시의 절정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정말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나 자신의 깨달음과 옳음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크신 근휼하심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해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깨달음이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민 해야 할 것은 “살려주세요” “복 주세요” 가 아닙니다 이미 살려주셨습니다 마치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고 모든 정죄를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남은 인생 정죄하고 정죄 당하는 일에 묶여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에 삶을 허비하지 않고 “이제 새사람으로 어떻게 살까요?”하는 존재적 질문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드러내는 삶을 사시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항상 주님말씀 의지하면 깨어있어야할것 깨달게하심과 나와함게하시는주님 의지하면 모든걸 감찰하신는주님앞에 회개하여 순전한믿음으로 설수있게 하옵서서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두려워서 표면적으로만 따르는 척하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성령님의 일하심의 역사를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 성령님의 만져주심과 위로하심과 기뻐하심과 일하심의 역사가 충만하게 경험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판단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누구도 옳고 그름을 완전하게 분별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엘리후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정하게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하나님을 제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롬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얼마든지 “끝났다”라고 하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실 수 있는분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임마누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남편이 프리랜서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온지4년이 됐습니다. 지난주에도 그간의 삶을 돌이켜보며 순탄하게 보내왔다며 감격해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늘 인도하셨더라구요. 그분께서. 늘 사랑해주셨더라구요. 그분께서. 그래서 저도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려고 합니다. 목사님, 이 새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행진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도 우리를 구덩이에서 건지시며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가 경험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