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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난 다 떠나보내고 남편한테만 자식들 욕해요 ㅎㅎ 참 잘 떠나 보냈어요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차타고 놀러가고 통화하면서 떠들고.... 모든게 자연스럽네요😊

❤

평소 눈을 감고 있는걸 보려니 불편해보여요

눈물이 또륵...

내가 너무도소중해사랑한존재는 그의행복을빌어줘야함

그러게 자식을 만두로 생각하지 마시자구요!

하아. . 나도 저런 반려만두가 있으면 좋겠다😢

이 영화가 벌써 16주년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ㄷㄷㄷ 옛날 3~5년전에도 봤었는데 아직도 추억돋네요

귀여운 만두😍

인생 애니^^*❤

자식은 소유물이아니지..

꼭 봐야 겠어요.

초등학생 때 이걸 처음보고 트라우마 걸릴 뻔 함.

무서운데 나중에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음

지금보니까 저기 나오는 잼민이들이 진짜 쓰레기내ㅋㅋㅋㅋ주거침입하질않나 수면제를 훔치질않나 사람죽이질않나ㅋㅋㅋㅋ

만두 수염 ㅋㅋ

나도 르꼬르동 블루에 가서 요리를 꼭 배워볼거야

넘 깔끔한 리뷰영상이네요 구독하구가옹

자주 성우 이누야샤 쟈켄성우이고 심바는 셋쇼마루 성우...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잘만들었다

헬가의 첫등장이 닉퓨리의 등장 만큼이나 어렷을때 엄청 센세이션했는데 호우호우호우~

16기 상철인줄..

요리만드는 저 손은 요리를 못할수없는 비주얼 ❤❤

3:44안경이랑 옷도먹었닥

1인1만두😅😊

슬펐던작품ㅜㅜ

자식을 낳고나서 이걸 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눈물버튼 자극할것같어ㅜㅜㅜㅜㅜ

내용이.구리다

푸바오야 ㅠㅠㅠㅠㅠㅠㅠ

캡틴따거가 왜 여기서 나와😂

헐 오랜만이에요 ~~ !! 약대시네마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영화 리뷰 해주세요 !! 화이팅 !

ㅠ ㅠ

'빈둥지 증후군' 생각만해도 벌써 무서워져요.

애들 땜에 영화관 끌려 갔다가 아빠가 울면서 온다는 영화

제목 잊었던영화

콰트로치즈 열풍과 브리스킷 열풍을 불러온 영화.

두 아들의 엄마인 나...눈물난다~😢

7:35 이 장면에선 부탁보단 협박조였죠 ㅋㅋ "어이 친구들 도와주고 맛 죽이는 샌드위치 먹을래? 아님 불법체류자 신고 맛좀 볼래?"

어렸을때 누나랑 둘이서 보러간 첫 영화었는데 그때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감동적이네요ㅠ

너무 슬퍼요 ㅠ😢😭😥

픽사의 마술과도 같은 그 특유의 감성은 아직도 살아서 팔닥 팔닥 거리네요!

고3 키우는 입장에서 저렇게 독립하기 위해 부모 곁을 떠나 준다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30,40대가 되도록 같이 살까봐 오히려 무섭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가 하면 또 한편으론 만두에 대한 집착이 느껴져서 답답했음.

픽사 작품치고는 판타지가 아닌 "사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서인지 어색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역시 픽사라서 수작은 뽑아주는 느낌임 평소의 픽사와는 달라서 어색하다고 무작정 영화를 욕하진 않았으면 함

중국 노무 시러

헐 이거 초딩때 친구랑 같이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할아버지 처음에는 존나무서웠는데 결말보니까 너무불쌍했음

그리고 작중에서 나오는 음악들도 참 좋아요 마빈 게이의 Sexual Healing을 리메이크한 게 참 인상깊었네요

어린이집때 보여줬었는데 이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