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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мар 2023
그때가 생각 나는 음악들을 올려 봅니다
어차피 저작권이 걸린 음악들이라 영리는 없습니다 ^^
어차피 저작권이 걸린 음악들이라 영리는 없습니다 ^^
マジンガーZ (Mazinger-Z) 1972 Opening
어릴때의 기억과 느낌.. 경험이 가장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마징가z 첫회를 보았던 그때의 흥분이 아직도 기억이 나니까요... 맘 같아선 피규어도 큰거로 하나 사고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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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ンク・レディー(PINK LADY) キッス・イン・ザ・ダーク(KISS In The Dark)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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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이디가 한국에 알려지게 된 노래 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전형적인 디스코의 리듬과 바이브가 듣자마자 느껴 지네요 ^^ 1979년이면 달려라 캐산도 생각이 난다는 ^^
슬퍼지려 하기전에 - 쿨 (1995) 悲しくなる前に Before sadnes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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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여름... 습하고 무더웠지만 신났던 그해 여름. 여름이면 반드시 찾아오던 쿨의 노래 였죠. 일본에 튜브가 있다면 한국엔 쿨이 있다는 ^^. 마 소재의 베스트와 반바지를 입고, 태닝하여 까만 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던 젊은날이 생각 납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30년전 이라니 ㅠㅠ
Time Shower Ni Utarete (Time シャワ-に射たれて ) 1986 - 久保田利伸 (Toshinobu Kubo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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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도 노래인데, 91년경 접했었습니다... 미국에 유학중 이였던 친구의 누나가 보내준 cd를 테이프로 떠서 차에서 신나게 들으며 다녔었네요 ^^ 당시엔 듣기 힘든 그루브와 리듬이 좋아서 지금도 가끔 듣곤 하네요....
Radio Magic - EARTHSHAKER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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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보다 먼저 LOUDNESS 를 좋아 했습니다... 동양권 에서는 보기 힘든 정통 헤비메탈. 그러다가 다른 일본 메탈 그룹은 없나 찾던중 발견 하게된 노래 였습니다. 정통 메탈은 아니지만, 당시 유행하던 LA 메탈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며, 밝고 신나는 노래 입니다...20대 초반에 셀수도 없이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 NEON GENESIS EVANGELION ost (신세기 에반게리온) - Fly Me To The Moon ( Claire Lit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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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80년대 이후의 애니메이션은 슬램덩크, 드래곤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등등을 제외하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에반게리온도 사실 내 정서엔 크게 관심이 가지 못하는 작품 이구요. 98년도에 이곡 하나 때문에 에반게리온 ost cd를 구입한 기억이 납니다. 아마 지금도 창고 어딘가에 있겠지요. 지금이야 간단한 검색으로 음악을 찾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때만 해도 어디선가 흘려들은 노래를 물어물어 찾아야 하는 때 였지요... 세상엔 셀수도 없을만큼의 커버가 이 노래에 존재 하지만, 제게는 Claire Littley 의 버전이 뭔가 몽환적이고 가장 느낌이 좋은것 같습니다...
It's not easy (妖獣都市- Wicked City OST)1987 - 当山ひとみ (Tohyama Hi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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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요수도시"란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습니다... 기억에 북두신권과 드래곤볼 나오던 시기와 비슷 하네요.. 세상에 이런 장르의 영화도 있구나 하고 깜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용이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제곡 하나 만큼은 분명히 떠오릅니다... 80년대의 .. 심지어는 70년대의 느낌마저 나는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とんぼ (1988) -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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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에 나와 가라오케를(!) 강타한 히트곡 입니다. 당시 홍수철씨가 카피해서 부르기도 했지요.. 가사 내용은 별거 없지만,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오랜동안 즐겨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Somewhere In Time - Roger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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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사랑의 은하수" 라는 뜬금없는 제목으로 방영 되었던 영화가 있습니다. 멋진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의 20대의 모습을 볼수가 있죠... 중학생때 이 영화를 보고는 며칠동안 이나 멍하니 여운이 남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제 인생 영화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혹시 가능 하시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테마 음악도 너무 좋아서 지금도 차에서 듣곤 합니다 ^^
The One You Love - Glenn Frey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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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들어보니 좋아서 올립니다 ^^ 지금은 고인이 된 이글스의 멤버 글렌 프레이의 노래죠. 정말 어떻게 이런 노래들을 만들었는지, 들을때마다 감탄 하곤 합니다.. 그가 살아 있을때 공연을 보지 못한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Mary Ann (メリーアン) - The ALFEE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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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ee 매우 좋아 합니다... 그들의 앨범은 거의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이곡도 그들의 대표곡중 하나 입니다. 딱딱 떨어지는 연주가 훌륭하고, 화음도 좋고.. 특히나 alfee의 공연을 보면 앨범과 거의 같을 만큼의 싱크율을 보입니다. 83년 곡이니 40년 (ㅎㄷㄷ) 되었는데, 전혀 시대를 느끼지 못할 만큼의 세련미가 있네요...
サチコ - ニック·ニューサ (사치코 - 닉 뉴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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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아는 노래 입니다... 노래좀 한다는 형님들이 가라오케만 가면 부르던 ^^ 특히 노래방이 보급되기 전에 많이들 불렀던것 같네요...80년대 히트곡 입니다...
リバーサイドホテ(Riverside Hotel) - 井上陽水 (Yosui Inou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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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 같은 이름의 호텔이 있습니다... 언제 없어 졌는지는 모르지만, 지하에 클럽이 있었지요...그곳에서 주제가 처럼 자주 나오던 곡 입니다..^^ 80- 90 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 올려 봅니다..
Monta & Brothers - Dancing All Night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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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 & Brothers - Dancing All Night (1980)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いしだ あゆみ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시다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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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いしだ あゆみ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시다 아유미)
Jotomate Kudasai - Frances Yip (조토마테 쿠다사이 - 프랜시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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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omate Kudasai - Frances Yip (조토마테 쿠다사이 - 프랜시스 입)
頭文字D EXTREME STAGE PS3 OP 【高画質】 - 이니셜d 스페셜 스테이지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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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マジンガーZ / INFINITY』予告編1 (마징가 Z- 인피니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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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マジンガーZ / INFINITY』予告編1 (마징가 Z- 인피니티 예고편)
B.B Queens - Odoru Pompokolin (おどるポンポコリン)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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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Queens - Odoru Pompokolin (おどるポンポコリン) 1990
Your latest trick - Dire Straits (다이어 스트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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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latest trick - Dire Straits (다이어 스트레이츠)
Kuwata Band (桑田佳祐) - Blue ~ こんな夜には踊れない 1988 (이런 밤에는 춤을 출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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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Band (桑田佳祐) - Blue ~ こんな夜には踊れない 1988 (이런 밤에는 춤을 출수 없어)
徳永英明(토쿠나가 히데아키) - 最後の言い訳(마지막 변명)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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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永英明(토쿠나가 히데아키) - 最後の言い訳(마지막 변명) 1988
크... 너무 좋은 ❤
저도 이버전이 더좋습니다~^^
죽을때까지.추하게살다.죽었군.김현식도.
건담 SEED ..최고 엔딩곡
鶴久さんのボーカルが最高
굿굿 🎉
@scs6546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어요. 회사 앞 단골 술집에 한시간짜리 만들어서 틀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는 이 분을 대체할 가수분이 없으신 것 같아요.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리버사이드 호텔엔 선배가 입사했던 기억이 나고요 ㅎㅎ 꾸벅 인사드립니다 ~
댓글 감사 합니다..다시는 되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이 떠오르는 노래가 있죠..그때가 좋았는데..^^
왠지 90년대 한국 트렌디.드라마에서 주인공 이별씬에 나올 노래같은데 80년대 일본의 노래들이 90년대 한국이 따라한걸까...
쥑이네
😂
추억이 새록새록~
좋아요..........블루데이 포지션 노래 불렀던~
감사 합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한국 나이트클럽에서는 어마어마한 히트를 했었어요. 당시 나이대에 나이트클럽을 다녔던 분들에게 이 곡 들려주고 이 곡을 모른다고 하면 잘 안다녔던 분입니다. ㅎ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아하고요.
스테이지 첫곡으로 잘 나오던 노래죠^^
@@oldiesbutgoodies-68 오, 맞습니다!!! 😊
ruclips.net/video/wpyxgr2SS6g/видео.html 불후의 명곡!
❤❤❤❤❤
이노래 정말 많은 버전이 있지만 헤니 돌스마 버전이 최고~^^
에휴 진영아.... ㅋ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잘생겼다 진짜
80년대 후반에 장국영 헤어스타일 유행 이였죠^^
@@oldiesbutgoodies-68 와,,,,진짜 언제봐도 잘생겼다 😍 💕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
그때가 좋았죠..
명곡입니다 ❤❤❤❤❤❤❤
ruclips.net/video/oUDmum3PuiI/видео.htmlsi=MTsSTOWvaTwodIT3
Make me feel soo good 👍
미카 노래중에서 좋아하는 곡중 하나😍
저두요...^^
크으... 이 노래 찾았는데 여기 있군요. 너무 좋아요
86년 나이트클럽에서 블루스 출 때 틀어 주던 바로 그 음악입니다.
犬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오태호 라고 제 친구가 만든 곡 이지요...
오호 @@oldiesbutgoodies-68
❤❤❤
보라 이율배반으로 알게 된 곡 너무 좋음 멜로디가...
자꾸 듣게 되는곡 같습니다...
추억의 노래
그렇죠 ^^
잠깐이지만 추억에 감겨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진짜 옛날생각 나네요
저두요
😅😅😅😅😅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
앗 감사 합니닷 ^^
まだ若かかった頃の記憶が蘇る
저도 그렇습니다..
松本零士先生が、亡くなられました。とても悲しいです。 でも、先生の作品達は、ずっと私の心の中に生き続けています。
저도 어린 시절을 은하철도 999, 캡틴하록, 천년여왕 등을 보며 자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lassic!
Indeed!
Hermosa musica, para escuchar a cualquier hora del dia!
Me too mate! Thanks for listening .
#사그럼 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도 있고, 제가 생각해도 뜬금 없는것 같아 원래 가수의 사진으로 재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