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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ene años que topó esta canción ❤ y la amo

지금 라디오에서 한희정님 나오셔서 방송 하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희정님 목소리가 고우시네요ㅎㅎ

이때 공연 현장에 있었는데 역대급 라이브 공연이었고 그녀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에 다들 취해있던 기억이 난다.

가끔 찾아와요. 이 노랠 처음 듣던 저는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노래만 남았네요.

아 너무 예뻐요. 지금 보니까 또 설레네요

여전히 좋습니다!

15년전이라니

초코송이

대학생 때 지하철 타고 학교 가는 길에 귀에 이어폰 꽂고 듣던 노래…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 저는 곧 마흔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ㅜ

노래는 너무 좋은데 마지막에 누워서 촬영하는 장면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무해하고 약한 모습의 소녀 연출은 이젠 안 봤으면!

중학생때 첨 들엇는데 지금 10년이 더 지낫네요 .. ㅠ ㅠ

😍😍😍❤️

좋다

인터넷방송 디제이 재질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이게 벌써 십년이 훌쩍 넘었다니, 여전히 좋아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우연히 듣게 됐는데 너무 좋습니다.........ㅜㅠ

Amazing

PAPER의 감성으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거 갑이요. 홍대여싱

개귀엽 ㅠ 여기선 내가 오빠네 존귀 ㅠㅠ

언니사랑해

티비 방송에서 나오는 노래들은 듣기싫고 정신없고 돈벌이수단으로 자본주의식의 노래들.. 이런고급노래를 더많이듣고싶은데..

정말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뉴스룸 엔딩공에 나와서 ..검색했는데 12년전 영상이란거에 놀람..

过来考古

오랜만에 들어도 좋당

너는 모를 것 같아. 난 널 처음으로 만나러가는 날 이 노래를 mp3에 듣고 다녔어, 버스 안에서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너도 많이 변했겠지. 알아. 그냥 그때 풋풋했던 우리의 모습이 좋았었다고 ..그뿐이야. 고마워 나한테 좋은 추억 과거 나의 좋은 친구해줘서. 어딘가에서 멋있게 너의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있을 너에게.

2020년 7월에 듣는 분 계시나요?

십일세 큰아이 임신때 가장 많이 듣던 노래, 넌나에게백퍼센트 와 함께

이게 정녕 30살의 텐션인가욤..ㅋㅋㅋㅋㅋ 개귀엽

노래가 짧은게 아쉬워요..

영상누가찍었나? 넘 초보같네~^^

이분 라디오할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중학교 생각난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대학 시절 생각나용

기분좋아지는 노래

아 진짜 이쁘다

이 뮤지션님이 이나라에 있다는것이 참 행운인것 같습니다..

이 뮤지션님이 이나라에 있다는것이 참 행운인것 같습니다..

이분 요즘 뭐하시나... 궁금하다

우와

이거 영상 너무좋은데 퍼서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될까요? 물론 출처밝히고요..

she knows exactly what this lyrics means!

Not all korans are like that,did you know?

bullshit

오랜만에 들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노래 기타로 배우기 쉬워요 모두 한번 해보세요 ㅎㅎ

Here..this is mine..

Exotics anthem OTL

Tbh I find this song very soothing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lolollol

Why among all the fruits it has to be BANANA!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