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를 좋아하는 7살 장훈이의 두 번째 영상.
네모 아저씨를 좋아해서
자기 이름을 동그라미 친구라고 스스로 지었습니다.
네모 아저씨를 따라 종이접기를 취미로 즐기는 어린이입니다.
앞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아이의 모습 자주 보여드릴게요.
동영상 편집이 처음이라 서툴러도 이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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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second video of seven-year-old Jang-Hun who loves origami.
He likes origami as his hobby.
I'll show you a lot of origami kids.
It's my first time editing a video, so I'm not good a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