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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부호에 [표] [표]가 붙어 있는 것은 표의 개체속성이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되지 않아서 입니다. 말하자면 표와 표가 대지 위에 떠있는 상태라는거죠. 분리를 시키려면 조판부호에서 보이는 [표]라는 빨간 글자 앞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첫번째 표의 크기에 따라 엔터를 여러번 쳐야 할 겁니다.

@@hgdungdung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글자처럼 취급하면 페이지에 걸쳐 있을 때 문제라서 글자처럼 취급을 하지 않았거든요. 혹시 대안이 있을까요

@@스마일거북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있으면 지금 작업하시는 것처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표가 겹칠 땐 번거롭더라도 조판 부호 보기를 이용하시고 새쪽부터 새로운 장이나 표가 시작될 때는 Ctrl + 엔터를 쳐서 쪽나누기를 한 후 작업하면 앞쪽에 내용이 늘어나더라도 쪽나누기 한 쪽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hgdungdung 너무 감사해요.^^

셀에 커서를 찍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표/셀 속성-셀 항목을 보세요. 여기서 [속성]-세로 정렬 항목에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순서를 보면 위, 중간, 아래로 되어 있는데 기본 값은 중간에 되어 있습니다. 혹시 아래로 되어있는지 살펴보세요. 두 번째 경우는 엔터 하나가 먹어져 있는 경우입니다. 즉 줄이 2개인 경우입니다. 그외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자세한 것은 파일을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확실한 것은 파일을 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겠는데요. 머리말이나 꼬리말은 만들기를 입력한 순서대로 적용됩니다. [보기]-[조판부호]를 체크해서 입력한 [꼬리말]의 위치를 확인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입력이 잘 안된다고 여러번 입력하다보면 순서가 바뀌고 에러가 나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hgdungdung 회신에 감사합니다. 다시 검토하여 시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이 게재 되어 있습니다. dungdungs.tistory.com/6?category=333770 한번 더 참조해보시고 댓글로 알고 싶으신 내용을 그림으로라도 첨부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간날 때 만들어놓고는 더 신경쓰지 못하고 있네요. 추가 내용을 만들어보려고 생각만 하다가 벌써 1년이 넘어 버렸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내용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성심 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dungdungs.tistory.com/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일을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습니다만, 상황을 보면 표가 글자처럼 취급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떠있는 표의 아랫 부분에 숫자가 입력된 것 같습니다. 표를 선택하고 개체속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같은 질문에도 답을 드렸었는데요... 같은 답변을 살짝 수정해서 다시 달아드립니다. --------- 책의 여백은 정해진 바 없이 보기에 좋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보통 좌 우 하단 2~2.5cm 정도에 상단은 3~3.5cm 정도 주는데요 머릿말이나 꾸밈이 있을 경우는 더 많이 주기도 합니다.(상단이 더 넓어야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만 간혹 하단이 더 넓은 책이 있기도 합니다.) 문집도 시 위주라면 여백을 더 많이 주어도 편안해 보일것입니다. 결정 하기 힘드시다면 출판되어 있는 책을 모델 삼아 그대로 여백을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의 같은 질문에 답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의 여백은 정해진 바 없이 보기에 좋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보통 좌 우 하단 2.5cm 정도에 상단은 3.5cm 정도 주는데요 머릿말이나 꾸밈이 있을 경우는 더 많이 주기도 합니다.(상단이 더 넓어야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만 간혹 하단이 더 넓은 책이 있기도 합니다.) 문집도 시 위주라면 여백을 더 많이 주어도 편안해 보일것입니다. 결정 하기 힘드시다면 출판되어 있는 책을 모델 삼아 그대로 여백을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구상하고 있는 문집은 가족문집으로 글의 종류가 산문 등 여러가지로 규격은 B5(46배판) 원고의 양은 300~400쪽 정도입니다.. 편집용지 대화상자에서 ㅁ용지방향-세로 ㅁ제분-맞쪽 ㅁ용지여백 위쪽( ) mm 머리말 ( ) mm 왼쪽 ( ) mm *제본 ( ) mm 오른쪽 ( ) mm 꼬리말 ( ) mm 아래말 ( ) mm [문1] 아래 각 항의 ( )안에 대강의 치수(mm)를 제시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문2] *표의 제본은 무슨 의미입니까? 제본은 맞쪽으로 이미 지정했는데?

@@peterkim2816 먼저 아래 수치는 규격이 있거나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형태의 책들이 있고 편집자의 의도에 의해 여백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편집용지 대화상자에서 ㅁ용지방향-세로 ㅁ제분-맞쪽 ㅁ용지여백 위쪽( 22 ) mm 머리말 ( 7 ) mm 왼쪽 ( 20 ) mm <<<바깥쪽 >>> *제본 ( ) mm 오른쪽 ( 25 ) mm <<<안쪽 >>> <<<책을 펼쳤을 때 두꺼운 책들은 안쪽 제본면이 활짝 펼쳐지지 않아 글을 읽기에 불편합니다. 때문에 안쪽면의 여백을 바깥쪽보다 더 넓게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꼬리말 ( 7 ) mm 아래말 ( 15 ) mm [문1] 아래 각 항의 ( )안에 대강의 치수(mm)를 제시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위 수치들은 참고만 하시고 직접 편집하시면서 여백을 조정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문2] *표의 제본은 무슨 의미입니까? 제본은 맞쪽으로 이미 지정했는데? 제본쪽은 스프링제본을 한다던가 타공한다던가 해서 제본(묶음, 철) 할 수 있는 여유를 줘야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hgdungdung 감사합니다. 위의 수치에서 왼쪽-바깥쪽 25, 오른쪽-안쪽 20라고 하셨는데 서로 바뀐 게 아닌지요? 두꺼운 문집의 경우 맞쪽 편집시에 안쪽을 넓게, 바깥쪽을 좁게 하라고 하셨잖아요?

@@peterkim2816 아... 그러네요. ^^ 수정하겠습니다. 위 답글 내용이 수정이 안되네요... 바깥쪽보다 안쪽을 더 넓게 여백을 주는 게 좋습니다.. 한가지 더 .... 머릿말 꼬릿말의 경우도 본문 내용과 위치를 생각해서 더 넓게 조절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을 늦게서야 봤네요. 제본 크기라면.... 책의 가로 세로 크기를 말씀하시는거죠? 한글에선 쪽 크기를 지정하는 것인데, 본 영상 10분 쯤에 쪽 크기를 지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글씨 크기라던가.... 그런 것들을 먼저 설명하다보니 책의 크기 설정하는 부분이 후반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다면 다시 한번 질문해주세요.

아뇨... 30일동안만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품도 가정용은 그리 비싸지 않으니 정품을 구입하시는 것도 큰 무리가 없을겁니다.

@@hgdungdung 왜 두번보넸어요?

@@도지-d2h 무슨 말씀이신지?

정확한 것은 파일을 봐야 알겠습니다. 한가지는 표의 크기가 눈에 보이는 선보다 더 컸을 때 표 가장자리가 아니라서 선택되지 않을 때입니다. 표안의 가로 셀을 줄여놓고 가장자리를 선택해보세요. 두 번째는 표가 다른 개체 밑에 자리 잡아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해도 안될 땐 표의 개체속성을 확인해보세요. [보기]-[표시/숨기기]-[조판부호]를 클릭하시면 빨간색 글자로 '표'라는 글자가 보일 겁니다. 그것을 블록 씌워 복사한 후 새문서를 만들어 붙여넣기 해서 표가 어떤 속성으로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

꼬리말을 만드실 때 '오른쪽'과 '왼쪽' 각각 만드시고 그 꼬리말에 현재 쪽번호 '수식'을 넣어주면 그 꼬리말 이후 전체 페이지에 적용되는데요? 다만 만든 꼬리말 다음에 다른 내용의 꼬리말이 만들어져 있고 쪽번호 수식이 없다면 그 꼬리말이 적용됩니다. 꼬리말 적용이 잘 안된다면 편집-찾아가기에서 꼬리말을 선택해서 문서에 적용된 꼬리말들의 위치를 찾아 잘못된것이 없는지 살펴보시거나, 혹은 조판부호지우기에서 꼬리말을 찾아 삭제해서 문서의 전체 꼬리말을 삭제하고 다시 적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hgdungdung 전에 다른 문서에는 성공했는데 왜 이 문서에서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조만간 다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글로 작성한 것으로도 인쇄 가능합니다. 한글로 수정할 것 없이 잘 만드셨다면 pdf로 변환해서 업체에 보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pdf는 수정할수가 없어 사고나기 쉽상입니다. 때문에 자신 없으시다면 한글 파일을 업체에 보내 그대로 인쇄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인쇄전에 교정 볼 수 있도록 pdf 파일을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한글 작업시에 사용한 글꼴을 같이 보내는게 에러가 없습니다.> 하지만 좀더 퀄리티 높은 제작물을 원하신다면 전문가에게 편집을 의뢰하는게 좋겠죠? 한글로 편집해도 되고 인디자인 등으로 편집해도 되겠지만 비용 문제도 고려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일반 크기의 책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16절(190*260mm)도 있고, 신국판, 국배판 등등 다양한 크기가 있기 때문에.... 잘 모를 때 제일 좋은 방법은 가지고 계신 책이나 아님 서점에서 원하는 크기의 책을 골라 참고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미 a4로 만든 문서의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으로는 1. 편집용지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경우에 표라던가 사진 등이 있을 땐 전체적으로 다시 손봐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2. pdf로 변환 시킨 후 pdf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경우에는 글씨 크기가 줄어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때문에 글자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을 땐 편집용지 크기를 줄여 전체적으로 다시 손보는게 좋겠고요 글씨 크기가 작아져도 상관없다 싶으면 편집 상태를 그래도 유지할 수 있는 2번 방법, 즉 a4 문서를 pdf로 변환 후 pdf 파일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