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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형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фев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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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7]대박팀(타하바타)-마준자형 오고나서 깔끔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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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7]대박팀(타하바타)-마준자형 오고나서 깔끔한 처리...
[100210]대박팀(타하바타)-대박팀 드디어 타하장궁 득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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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0]대박팀(타하바타)-대박팀 드디어 타하장궁 득한날~
뭔가 음질이 좋아져서 그런가 그느낌이 안나...
세상 모든 것이 로그인처럼 쉬운 줄 알았던 어린 유년시절. 리니지 때문에 정말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어요 엔씨소프트와 김택진 사장님.
이걸 따왔구만,,,첨 도입부분에 렉걸리는부분. 그대로 따왔구만....깊히 말은 안하겠음 크음..
갈 수 없겠지만 저때로 가고싶다
그 뭐지 몹잡을때 빨강물약 먹으면 빨간빛나오는데 그거 막먹으면서 몹잡을때 ‘멋있는 나’에 취했었음. 비글 귀여웠는데. 그 원피스에 나오는 고깃덩어리 여러개 사서 동그랗게 원 처럼 바닥에 내려놓거 이거 파티하는거라고 사람들 와서 먹고 그랬는데 뭔가 나는 의식을 하듯 ritual을 할생각이였는데 그냥 고기 떨어져있다고 와다다 달려와서 먹어서 짜게 식었던기억 그때 초딩이였슴당
셀로브 소리 들린다
\ . /
&/f3/b= 9일도 팝니다.8일도+@ 받습니다.
3일계정 리니지 가이드북 쿠폰 피시방 혈맹 자동 나오고 망해버린 리니지 ㅠ
저시절 리니지는 에피소드부터 지렸는데 드상에 푸귀 각종 캐쉬템 나오고 밸런스 무너졌지 ㅠㅠ
당시 피시방가면 항상 듣던배경음
리니지가 아직 게임이던 시절의 브금
아무리봐도 중1때 첫 브금 이게 짱이지.. 이거 1시간짜리 만들어줘요
엄마몰래 불꺼두고 유니텔리니지했다가 빤스만입고 밖에 쪼그려안자있었던 생각나네 행복하다..
ㅊ ㅊ
ㅋㅋㅋ ㅈ 병신같습니다
이 브금이 ㄹㅇ 오리지날임 투박한 오르간 소리 ㅠ
택진이형이 피시방에 판촉 돌릴때 엔씨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같이 판촉 돌렸으면 지금 상무는 달았겠지?
오나전 그립스빈다
어릴때 피씨방 가면 리니지, 포트리스2, 스타크래프트 bgm밖에 안들렸음... 중학교 됐을때쯤엔 디아블로2?많이 보였던거같고, 그중에서도 이음악이 제일 많이 들렸음, 조금밖에 안해봤는데도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기억이 나네, 린저씨들 파이팅 !!!
나를 뭔가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게 레드썬하는 느낌의 브금...초반 그시절 돌아갈수없는..
즐렉사
님아
&안녕하세요
어릴때 정액제 끊을수가없어서 엄마한테 독서한다고 거짓말치고 리니지책사서 15일짜리 계정 만들어가지고 열심히 했었는데ㅋㅋ
음악 다시 한번 들어보니까 돈좀 들였다면 스타크래프크급 오프닝이 됐을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아 갑자기 피케이당해서 이반떨구고 쌍욕했던거 떠오르네ㅋㅋㅋㅋㅋㅋ
텍
양초없어서 셀로브한테 뒤치기 당해서 다이당한 기억 다들 있을 거다
/누구
후... 채팅창이 위에 있던 그 시절ㅋㅋㅋ 오토타겟 명령어 치면 레벨 4에서 셀로브도 두렵지 않았던 마법사 말섬에서 안락하게 잘 키우던 기사캐릭이 어느날 로그인하니 은기사 마을이라는 이상한데로 가 있던 그 시절 다시 말섬 가보겠다고 사막 건너다 개미한테 죽고 슬퍼했던 그 기억 너무 그립다. 내가 벌써 서른다섯이라니ㅜㅜ
오크족단검 주워서 오크 잡고 오크전사 잡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줄행랑 쳤었지
서버 접속할떄마다 풍기는 그 분위기 그리고 채팅창 겁나 올라가는거 (채팅 끔) 할떄까지 크...추억돋네요
노래에서 담배냄새가 전해져 온다...
그당시 피방구경가면 리니지랑 포트리스 브금만 들림
리니지 30분하고 노잼이라 껐던 기억이..
추억이다 진짜
/음악 끔
중학생때 생각나네 ㅜㅜ
이거 말고 노래하는 섬 브금 없나
이게 찐 리니지 ost
아제들이 아니고 아주매미들인가 뭘 그리 쳐우냐
아.....2000년도 20살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3일 계정 만들어서 아이템 모으던 그 시절..3일 계정으로 아이템 실컷 모아서 PC방 가서 사람 잘 안 다니는 마을에 아이템 떨궈놓고 본캐로 들어와서 챙기고 했는데 ㅋㅋㅋㅋ
은기사마을아래서고블린잡다,홉고블린에맞아죽던게생각나네ㅋㅋ
/교환 해서 200아데나 주고 헤이 받아서 사냥 가고 그랫엇는디
나랑 내 동생 둘다 초딩때 동생이 내 캐릭으로 사냥하다 눕혀서 다마떨궜다고 줘팼던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
음악 듣다보면 오르골 파트가 약간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오르골 파트는 공포 브금으로 써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믄 노가다게임 근데 그때는 뭐가 그리 재밌던지 심지어 당시 3만원이면 지금 거의 10만원이상일텐데 그걸 한 달 계정비로 지불하다니,,,, 거기다가 날리는 시간 생각해보면 과연 말그대로 중독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름
25 년전 고삐리때가 생각나네요...
야간 정액비 5천원 끊고 사촌 동생과 밤샘 했던 기억이 나네요.새벽에 이 브금 들으며 잠들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