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연습했는데 강의 영상은 8분대인데 1시간씩이나 연습이 걸렸으니 땀도 마빡과 콧잔등에 송송나고, 얼마나 피아노를 못치면 이럴까 에휴~~~. 어떤 손가락으로 치나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배운것도 좋았고 무었보다도 명절에 이렇게 영상올려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지브리 너무 좋아요.❤

와

오늘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열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배워볼게요 포기하지않구요

더이상 체르니 영상이 없을줄알았는데 어느날 올라와 있었네요. 그것도 둘씩이나.. 작년 1월7일에 생애 첨으로 피아노를 사서 오늘로서 1년하고 3일째 그냥 만남이나 징글벨이나 이런것들을 배우면서 재냈어야했는데 괜히 체르니라는것에 발을 담궈버려서 쉽고 어렵고를 떠나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식으로 따라가고있슴. 영상이 없다가 갑자기 눈에 띄어 무지하게 반가운마음에 82번과 83을 어제 오늘 해봤는데 82번은 듣기에 참좋았는데 83번은 악보를 잘보고 못보고, 음악이론 도사고뭐고를 떠나서 그냥 피아노를 얼마나 가지고 놀았냐에 따라서 연주 가능하겠네요. 그래도 항상 연습할땐 혼자 뭐라 중얼거리다가도 일단 끝내놓고나면 왜이리 기분은 좋은지.. 하여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편하고 넘 좋네요 🎉

까치 까치 설날은 ~ 시간이 정말 빨라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클릭해서 듣다가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제가 중고딩 때 연주했던 밴드 오디션 지정곡이었네요. 저는 이 오른손 파트를 (도돌이표 나오는 곳까지) Bb 트럼펫으로 연주했어서 온음 낮은 소리가 났었지만 원래는 체르니 100에 수록된 곡이었군요. 이 곡을 트럼펫으로 연습할 당시에 부드러운 텅잉(혀를 앞니 뒷부분에 댔다 떼는건데 손가락을 천천히 누르고 떼는거랑 비슷)이랑 프레이징, 슬러에 신경을 썼는데 여기 레슨 포인트랑 비슷해서 신기해요.

오우 추억 돋는 노래입니다. 이런것 자주 올려주세요😊

우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왕~ 저한테 딱 맞는 책이네요. 제가 초보이면서 완전 초보는 아닌 어중간한 수준인데 어쩜 이렇게 딱 맞는 책이 나왔는지 ㅎㅎ 처음에 연주하시는 곡들 보면서 "어머 이건 사야 해!"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앞 8번이 구~~우지 따지자면 약간 더 난이도가 있는것같네요. 오늘도 따라는 가봤습니다.감사합니다.

체르니 그만두고 교재 선별하는쪽으로 가신줄알았는데 가르치는곳이 여기도 있었네요.

여기 연습도 2시간이나 걸렸네. 그런데 여기가끝인가보네요. 악착같이 100번은 채우려고했는데. 가르치는 분들의 계획이 있으니 어쩔수없긴하지요 시작이 있으면 끝은 있겠지요.뭐 잘 배웠습니다.

아~하! 이렇구나. 조금전까진 밖은 캄캄하기만하고 조용한 3분전 5시 헤드폰을 한귀에만 대고 연습? 마치고보니 며칠전에 망가져 대체한 작으마한 벽시계긔 초침이 무지하게 크게 들리는구만요. 역시나 오늘도 이마엔 땀이나있고 이런것도 있었구나하고 담으로 넘어가야지. 산에 나뭇잎 긁어다 아궁이에 불때야하는데..음

자주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예습할땐 몰랐었는데 지금 복습하다가 트릴 "솔"에서 #으로갔네. 질문해봐야겠다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설명이 나왔네요. 루카토(본질이 변하지않는한에서 주인의 맘대로)라고.. 이거 실기는 안늘고 어쩌다하나씩 이론만 느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첨에 지나쳤던것이 약간의 보임이 있었던것을 수확으로 여기면서 79번으로 go.. 그런데 체르니 곡 하나 하나를 따라해가다보면 그냥 하나하나의 악보로만 보이기가 다반수 였었는데 어떤때, 즉 지금같은 악보는 하나의 아름다운 곡으로 느껴져서 좋으네요. 잘 따라가봤습니다.

다른것 예습하고 여기 교실서 마감하고나니 땀이 다 맺혔네. 그런데 새로나온 캐롤인가? 어떻게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을까나. 그냥 따라가다가 시간 보낸셈이지만 나한텐 모든 곡들이 체르니로 보여지니 거참.음 나도 무식한티 안내려고 저분처럼 얘기해야겠다. 너무좋은 캐롤 잘배웠습니다. Merri Cris마스!!!

캐롤 너무 좋아요!❤

이런곳에서 초보가 확실히 좋다는것을 느낌. 곡이 길어진것은 알겠지만 난이도가 급상승한것은 도저히 모르겠으니. 그래도 의아한것은 악보의 손가락번호를 선생님이 쓴것인지 아님 다른분이 적은것인지는 알고는 싶었슴. 그래도 오늘 안것은 체르니는 베토벤의 제자라는것. 잘 배웠습니다.

오우 명곡입니다!❤

눈사람 너무 귀여워유❤

잘한다!

오 멋진곡이군요!❤

지금 시간이 6시55분인데 아직도 날은 밝을 생각도 안고 선생님의 강의시간은 10분남짓 그것도 3개를 합쳐서.. 그런데 초보는 역시나2시간을 넘게 보내고 것도 그냥 따라가기만 했슴에도..어휴~ 오른 손가락 포지션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정확하게 펼쳤을때 변동이 없어야 그나마 손에 익숙하게할텐데 상황에따라 왔다리 갔다리하니.. 그래도 어찌됐든간에 이렇게 마치고나니 속은 시원하고 터널속을 빠져나온느낌? 이제 붕어빵이나 먹어야겠다. 잘 배웠습니다. 안녕~~

연말 분위기!❤

수박

싄나~🎉

크리스마스 좋아요!❤

59번강의에서 다,라장조 이런것 몰라도 피아노치는데 지장없는것 같지만 중요한것은 분명하니 알아서 하시라.분명 이런뜻이었고 여기오니 어김없이 .. 산에가서 나뭇잎긁어다 아궁이에 불때야하는데 언제 이런것 다 외우나..음 그렇다면 "시...."요기는 바장조인가? 답글은 안올려주셔도됩니다.

6분2초쯤에 "레"에 #을 붙이신다고했는데 붙이는 이유가 뭔가요? 소리는 확실히 좋은데 ..초보가 따라가다보니 이해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네요. 지금이 새벽 3시52분 주위가 조용하고 머리가 띵해서 그런지 지금 이시간에는 의문이 듭니다. 왜 밤에쓴 연애편지가 낮에보면 유치찬란한것처럼 당시에는 맞는말같지만 다시보면 틀린그런.. 오늘도 잘치는것은 아니래도 잘 따라는 가봤습니다.

지금부터 딱 50년전 중1음악시간에 책상아래서 정태구 조향곤 얘들하고 짤짤이 한참 하고있을때 귓등으로 어렴풋이 들렸었던 " 으뜸화음 딸린화음 버금딸림화음"등의 소리를 여기서 또 듣게되니 옛생각이 한참 들었네요. 그리고 라단조 가단조 이런것도 당시에 듣던용어인데 지금 피아노를 배우는 입장에서 외울게 너무많네요. 짤짤이가 웬수였네요. 그냥 도미솔, 파라도,이런식으로 씨장조, 에프장조 이렇게 한쪽으로 외우려고했었는데 완전히 혼돈 자체네요...음. 잘치고 못치고는 논할게 못되고 일단은 재미있게 따라는 가봤습니다.

초보자가 치기에는 많이 어렵구만요. 다장조니 사장조니하는것도 그렇고 으뜸.뭐 중학교때 들어본 용어들이며 비료를 왕창받아서 하늘높이 솟아있는 콩나물들.....음.

추운 겨울이 왔다~😅

60넘었는데 가능할까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네 열심히 해볼게요!

멋진곡이에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우와 선생님 늘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곡이 있는 교재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많이 올려주셔서 좋아요!❤

저 하드모드는 오레 전이라서 기억 안나요😢

저무한모드4671이고하드모드는1023이요!!!!! 저고수에여

떨어지면서 치면 안되고 준비된 자세에서 쳐야 된다는 말씀은 학원쌤도 안해주시는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82번 진도 안나가셔서. 혼자 연습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강의 부탁드립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