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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한다ㆍ 최고 다

음악도 배경화면도 넘 조아요 내 사랑 수미천사와 와인한잔 하면서 손잡고 끝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조수미 62년생 배우자 없음

불인별곡 (허준OST) 가수:조수미 작사:임세현 작곡:임세현

ㅋㅋ 시집은 억수로 가고 싶은 모양같네.

들어도들어도또듣고싶은마음안의소리너무너무아름답고좋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성가곡 인데 노래 제목이나 악보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하늘 가는 길 박인수 노래 🎵 🎶 고향천산 가다 좋은아침입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새타령도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테너 박인수님의 성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능하시면 다른 찬송가 좀 들려주세요! :인애하신구세주여,너희 맘이슬픔으로...등

칼테익 색갈두 가지 가지 오색빛갈이네요 고고히피어있는꼿이저라면 얼마나좋을까 연회식에 이꼿을꼿구 맛있는칵테일드시며 지인들과 멎진 파티두하시구 젊어서 우리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살았으면 이런날이 종종 있었을텐데요 이젠영화에서나 보거나 우리둘이서 꼿을달구 맜는음식과 포두주를마시며 그렇게살면돼죠 서로에얼굴에 사랑표현두하면서요 장난두치고요 당신은기타를치구 전무용을하구 우~~~ 아참좋겠죠♡☆

잘듣구가유 21년4.30

?

아멘아멘~~~~~~~~~

어쩜 ..이렇게도 맑고 기품있는 음색이 있을까요... 신영옥씨의 노렐 듣다가 다른이의 노래를 들으려면 좀... ㅎ 물론 다른분들도 훌륭하지만, 하늘이 주신 이 천상의 목소리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

너무 좋은곡 비탈진 싸릿골에 온종일 비 내리고 아끼던 그 얼굴들 하나둘씩 떠나간다 기억은 아득하지만 같이자라 살던 곳 하나씩 등불지면 하나씩 별이 핀다 나누던 한잔술 나눌길 없어지고 이제는 낯선객으로 유성처럼 만나리 조각난 하늘아래 어두운 골목 돌다 같이 걷던 사람들이 저만치 멀어 보일때 돌아갈 고향도 없이 어디에서 머물까 바다는 넘쳐가고 호수는 비워져 간다 기다리던 인적마저 먼 바다로 길 떠나면 싸릿골 젊은 노루는 밤이 더욱 길어가리 조각난 하늘아래 어두운 골목 돌다 같이 걷던 사람들이 저만치 멀어 보일때 돌아갈 고향도 없이 어디에서 머물까

모차르트가 작곡한 반짝반짝 작은 별이 기억나는군

모차르트가 작곡한 반짝반짝 작은 별이 기억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