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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23
상황별 맞춤 선곡 채널 뮤직 토크입니다. 주로 랩/힙합, R&B 등 국내외 흑인 음악을 주로 다루되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표절 의혹이나 유사성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선곡 기준은 제 주관적 판단 하에 곡 완성도는 물론 제목과 가사가 특정 상황과 찰떡처럼 딱 맞는지 여부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럴 땐 이런 음악'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영상을 제작하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가사가 주목받는 시대가 다시 올 때까지 저와 함께해 주세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 날, 패닉 - UFO 가사 비디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내란 세력의 친위 쿠데타 시도 때 망설임 없이 거리로 나와 과거 군부 독재 시절로의 회귀를 저지하는 모습을 보고 패닉의 UFO 노래 가사가 떠올라서 가사 비디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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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부산 여자' (정지훈 배진렬 작곡) 표절 아닌 유사성 논란, 라파엘 사딕 '디트로이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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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사딕 - 디트로이트 걸 2004 비 - 부산 여자 (정지훈 배진렬 작곡) 2011 Kpop /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 Songs
🫡인생의 진리🙂↕️ The Notorious B.I.G. feat Puff Daddy, Mase - Mo Money Mo Problems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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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명예를 거머쥔 유명인들에게 골치 아픈 일이 많이 일어는 걸 보고 The Notorious B.I.G feat Puff Daddy, Mase의 Mo Money Mo Problems라는 곡이 떠올라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함께 감상해 보아요.
BTS V - Slow Dancing: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Frank Ocean - N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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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오션 - Nikes 2016 BTS V(뷔) - Slow Dancing (FRNK 외 작곡) 2023 Kpop /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 Songs
이승철 '방황' (김홍순 이승철 작곡) 표절 아닌 유사성 논란, 바비 브라운 'Humpin'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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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 Humpin' Around 1992. 7 이승철 - 방황 (김홍순 이승철 작곡) 1992. 11 Kpop /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 Songs
투야 '봐' (박근태 작곡) 표절 아닌 유사성 논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Ginie In A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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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Ginie In A Bottle 1999 투야 - 봐 (박근태 작곡) 2001 Kpop /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 Songs
다이나믹 듀오 'AEAO' (개코 최자 외 작곡) 표절 아닌 유사성 논란, BOO 'Sweet Peach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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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 Sweet Peach Days 2003 다이나믹 듀오 - AEAO (Christopher E. Martin, Jacques Burvick, 개코, 최자 작곡) 2015 Kpop / Plagiarism / Reference / Similarity / Songs
뉴진스 x Earth Wind & Fire - 슈퍼내추럴 샤머니즘 펑키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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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x Earth Wind & Fire - 슈퍼내추럴 샤머니즘 펑키 믹스
복수심에 매몰되지 않은 곽튜브에게 바치는 에픽하이 명곡, Lif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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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에 매몰되지 않은 곽튜브에게 바치는 에픽하이 명곡, Life Is Good.
Black Eyed Peas(블랙 아이드 피스) - Where Is The Love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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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Eyed Peas(블랙 아이드 피스) - Where Is The Love 가사 해석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투팍 명곡 해석, 2pac & Outlawz - Baby Don't Cry (Keep Ya Head Up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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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투팍 명곡 해석, 2pac & Outlawz - Baby Don't Cry (Keep Ya Head Up II)
방황하는 청춘이 반드시 들어야 할 외힙 명곡, illa J의 Ti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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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만일 때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드렁큰 타이거의 행복의 조건(희망 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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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만일 때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드렁큰 타이거의 행복의 조건(희망 승일)
😔국힙 망한 이유😠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가리온의 거짓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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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 망한 이유😠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가리온의 거짓 2013
사기 당한 전 DPR LIVE 홍다빈이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DJ 렉스 MC 메타의 무까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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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전 DPR LIVE 홍다빈이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DJ 렉스 MC 메타의 무까끼하이
노선 바꾸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다크루의 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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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바꾸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국힙 명곡, 다크루의 진일보
염따가 나락 가기 전에 반드시 들었어야 했던 외힙 명곡, Blackalicious의 Deception(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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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가 나락 가기 전에 반드시 들었어야 했던 외힙 명곡, Blackalicious의 Deception(가사 해석)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가사 훅 뭐하나 안빠짐
뮤직비디오랑 같이 자막이 있는 영상 찾고있었는데 이영상이 딱 제가 찾고있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장르마다 코드가있는데 무슨 표절?
그래서 이장르는 무슨 코드인데요???
보통 사랑 노래는 이별의 아픔 후회 사랑받고싶은 마음을 노래해서 노래로 위로받고 싶을때 들을 수 있는 노래기 별로 없어서 뉴에이지를 들었어요. 백프로 제 얘기는 아니지만 가사에서 위로를 받네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피해자가 바보같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거 겪어본 사람 아시죠. 다른 피해자분들도 이 노래듣고 위안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가사 해석 풀버전: ruclips.net/video/2y0-EhcZKT8/видео.html
풀버전: ruclips.net/video/SSpJWp2WLQM/видео.html
이거 도입부 멜로디는 우디 이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이랑 비슷하던데 이거랑은 비슷한걸 모르겠네
보컬 악기 나눠 듣기 안 되는 분들을 위해 보강 버전 만들어 놨어요. 알려주신 곡도 확인해 볼게요. ^^
버섯제국 - 크로노스타시스 랑 멜로디 비슷한거같은데
보컬 분리하니 피치 조정 안 하고도 유사하게 들리네요. 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바로 너무 유사하게 느껴져서 샘플링인건가 하고 봤더니 아니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엠엠재즈: 사전 레퍼런스가 된 곡에서 리듬과 조성, 그리고 멜로디와 악기 편곡들에 일부 변화를 주고 간주 부분의 진행을 임의로 바꾸는 식으로 재포장하면 실제 뮤지션이나 음악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면 잘 알아채기 힘듦(www.mmjazz.net/profile/31390) 동아일보 기사 중: “음악에는 테마(주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콘셉트 차용’이라 할지라도 앞 두 소절이나 후렴구가 원곡과 비슷한 테마로 전개될 경우 표절로 볼 수 있다”, “이미 대중음악에서 한 옥타브로 색다른 멜로디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갈수록 이미지, 콘셉트가 중요해진다”, “‘콘셉트’나 ‘모티브’ 차용이라 할지라도 원곡이 떠오른다면 표절로 봐야 한다”(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60329/8289777/1) 한겨례 강일권의 프로악담러 - 레퍼런스와 표절 사이(www.hani.co.kr/arti/culture/music/799928.html)
억지스럽
제 의견은 고정글의 엠엠재즈 발췌글로 대신할게요.
내가 빌리아일리시 곡 듣고 원곡이 떠오른 이유 엠엠재즈: 사전 레퍼런스가 된 곡에서 리듬과 조성, 그리고 멜로디와 악기 편곡들에 일부 변화를 주고 간주 부분의 진행을 임의로 바꾸는 식으로 재포장하면 실제 뮤지션이나 음악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면 잘 알아채기 힘듦(www.mmjazz.net/profile/31390)
이건 그냥 이영지에 대한 논란을 조장하고 싶어서 만든 영상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하나도 안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는 듣자마자 원곡이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만? 제 채널에서 제가 비슷한거 같아서 올렸고 ‘나는’ 비슷한거 같다고 한거고 다르다고 한 사람 비난하지도 않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님도 채널 만드세요. 그리고 이영지한테는 악감정 없고 퀸라티파처럼 랩이던 보컬이던 좋은 음악 내주기를 기대하는 입장인데 제 귀에 비슷한건 비슷하다고 하는 거예요.
영지 빠순이 왓노? 출책해라
전혀다른디
저는 듣자마자 더 코어스 곡이 그려지더라고요.
두 곡다 아는데 전혀 비슷한지 모르겠음.. 스몰걸 들었을때 비교곡 생각이랑 비슷한 느낌난다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ㅎ 대체 어디가 비슷하다는건지..
보컬 피치, BPM 조정해서 보강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저는 듣자마자 더 코어스 노래가 바로 그려졌거든요. 뭔가 대고 그린 그림 같은 느낌이랄까요?
글쎄요… 잘 느껴지지 않아요… 이 정도 선에서 표절의혹을 제기하면 요즘 가요들은 살아남을수 있는곡이 없을것 같네요ㅜ
저는 벨라스케스 시녀들이랑 피카소 시녀들 처럼 그림으로 치면 보고 그린 느낌? 대고 그린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멜로디 라인도 음정? 조성만 바꾼 정도로 들리거든요. 로열티 내고 합법으로 사용해도 창작은 가능하잖아요.
어디가 비슷?😅
유영진 급의 비슷을 원하셨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시간 날 때 보컬 제거 버전 올려볼게요. 저는 듣자마자 원곡이 머리속에 그려졌거든요… 그리고 보컬 멜로디도 음표 반 칸 내린 수준이라서 유사하게 들려요.
이건 표절이라기엔 좀.. 안비슷한거 같은데..
과거 SM 유영진 급의 유사성은 아니지만 저는 이영지 곡 듣자마자 The Corrs 곡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Ctrl C V 수준을 예상하셨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유사성이 보이기는 한데 이정도로 표절이라고 한다면, 순수창작을 해도 표절논란 있을거같은데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
피치 올리고 BPM 낮추니 유사도가 많이 올라가네요. 후속 영상 올리겠습니다.
둘다처음듣는데 아예 다름
아무래도 보컬 제거 버전을 새로 올려야 할까요?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
BPM 조정을 했는데도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수가....
다르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듣자마자 원곡 이미지가 바로 떠올라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서로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 시간 날 때 보컬 제거 버전 비교 영상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음... 제가 음악을 몰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잘 모르겠네요...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듣자마자 원곡이 떠올랐고, 가사의 주제도 꽤 비슷하고, 들었을 때 그려지는 이미지가 매우 흡사하여 그냥 편곡 바꾼 곡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보컬 멜로디는 빼고 반주에 집중해서 들으시면 제가 왜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조금은 의미가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채널은 채널 제목대로 음악으로 음악 얘기하는 채널이라 "내가 듣기에는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
@@MusicTalk-py9z 넵! :)
피치 올리고 BPM 낮추니 유사도가 올라가네요. 후속 영상 올리겠습니다.
나도 뭔가 비슷해보인다고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확실히 전혀 다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제가 도달한 결론은 '원곡을 감추려는 의도가 좀 보인다. 근대 원곡이 주는 이미지는 포기하지 못했다'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만들게 됐어요. :)
피치랑 BPM 조정해서 후속 영상 올리겠습니다.
이영지 스몰걸 표절? 레퍼런스? 유사성? (자료 보강) ruclips.net/user/shortsxlphqZrBooo?feature=share 구독 좋아요 앵벌이 하지도 않는 수익 창출 목적 없는 이제 구독자 15명짜리 초하꼬 취미 채널 쇼츠 영상 하나에 불편한데 자세를 바꾸지 않는 분들을 위한 부연 설명: 1. 본인은 쇼미 11에서 이영지 욕먹을 때 노선에 대한 이영지의 입장은 타협이라는 곡을 통해 알렸으니 퀸라티파처럼 랩이든 보컬이든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음악 하라고 응원한 사람임. 그와는 별개로 이 곡 듣고 더 코어스 곡이 떠오르길래 '비슷한데?'라는 영상을 올림. 어차피 대다수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이 영상이 영향력이 없을 것임. 정국 세븐 때 핑클 작곡가처럼. 2. 다르다는 사람 존중함. 근대 내가 듣기에 원곡이 그려지는 걸 까는 건 이해가 안 됨. 어차피 서로 설득당하거나 양보할 거 아니니까 '뭐야, 다르네' 하고 가던 길 가면 됨 3. 본인도 음악 작곡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왜 원곡이 떠오르는지 궁금하여 구글링을 했고, 아래 발췌 글 및 기사가 어느 정도 내 입장을 설명하니 참고 바람 엠엠재즈: 사전 레퍼런스가 된 곡에서 리듬과 조성, 그리고 멜로디와 악기 편곡들에 일부 변화를 주고 간주 부분의 진행을 임의로 바꾸는 식으로 재포장하면 실제 뮤지션이나 음악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면 잘 알아채기 힘듦(www.mmjazz.net/profile/31390) 동아일보 기사 중: “음악에는 테마(주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콘셉트 차용’이라 할지라도 앞 두 소절이나 후렴구가 원곡과 비슷한 테마로 전개될 경우 표절로 볼 수 있다”, “이미 대중음악에서 한 옥타브로 색다른 멜로디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갈수록 이미지, 콘셉트가 중요해진다”, “‘콘셉트’나 ‘모티브’ 차용이라 할지라도 원곡이 떠오른다면 표절로 봐야 한다”(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60329/8289777/1)
Black Eyed Peas(블랙 아이드 피스) - Where Is The Love 가사 해석: ruclips.net/video/5M3qzvslGks/видео.html
풀버전: ruclips.net/video/GVtc59sIGvE/видео.html
우리나라는 음악적인 예술가는 없다. 지금 현재 음악협회 윗대가리들이나 유명하다는 작곡가 프로듀서 가수등등 죄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표절에 샘플링밖에 할줄 모른다. 현재 유명해진 곡들 대부분 교묘하게 표절한 곡들이 대부분이지
비슷하다
악보에서 콩나물을 반칸씩 내린듯
❤❤❤❤🎉🎉🎉
똥은 똥끼리 뭉친다는 말이 딱 맞는다!! 된장인척 해봤자 구린내는 된장냄새와 다르다!! PH1이라는 사람또한 위 속담에서 벗어날수 없는 사람이다!! 앞에서 씹선비인척 해봤자, 뒤로 싸놨던것을 못 찾을까 구린내 풀풀 풍기는데!!! 어휴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말아라!!!
이겨도 손해고 져도 손해인거 걍..
소재 제공한거 인정하고 반성하고 반복하지 않고 이런 래퍼들 까면 이기는건데 공연에서 만날까봐 금전적 손해 있을까봐 비겁하게 노는게 센척에 비해서 너무 추하죠.
@@MusicTalk-py9z맞는 말 같음 차라리 다 조까라를 모든 래퍼가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을건데 박쥐새끼 마냥 이랬다 저랬다 해서 오히려 위태로워짐 무게감도 반감되고
반응한 순간부터 스스로 체크메이트 외통수죠 마음에 안 들었으면 맨스티어를 까는게 아니라 맨스티어가 따라하는 힙합씬을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래퍼들을 깠어야되는거죠 맨스티어를 까봤자 자기얼굴에 침뱉기죠
Big Daddy Kane 뒤에 Kool G Rap을 빼먹었네요...
풀버전 : ruclips.net/video/kS7XuiXTyJw/видео.html
풀버전 : ruclips.net/video/vvbziV7huBA/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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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너무올드하다
씨비매스, 다이나믹 듀오 이전 KOD, 에픽하이 이전 미쓰라 진 시절 나온 곡임을 감안해 주세요. 그래도 블렉스나 1999 대한민국보다는 세련된 사운드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
@@MusicTalk-py9z 글쵸 세상이변해서그런거긴하죠
@@김그림-q1s 사운드는 어쩔 수 없지만 가사가 찰떡이라 추천해봤습니다.
[나찰] 갈 때까지 갔어 근데 니가 뭔 십자가따윌 지겠다 뭐라고 빌어먹을 양심 떠안고 비틀거릴 거리위 주저앉고 성스러운 이름들이 기회를 줘 영혼을 팔아치워 기회를 더 구걸해 구차할 필요없어 구린내가 날때 입을 더 열어 인셉션 목적 위한 수단 이제껏 타락한 걸음마 이중적인 잣대와 자기 합리화 어디까지나 취향차이와 기만 이제는 끝내볼까 눈치싸움 무릎 꿇어 속물근성 비루한 인간의 표본 그 다음 물어 뜯어 피폐해진 인성 멀리가봐 더 내다봐 겨우 건진 동전한닢 어디가다 챙기려 하다가 덜 떨어진 수단 더 급한이들이 뒷통수 치는 구만 현재 진행형 타다 남은 재 타다 남은 채 어쩌다 만든게 어쩌면 앉은채 첨에 만든 죄 첨에 만든게 떠다 안은 죄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MC 메타] 15년전 마이크 위에 씹어던져댔던 라임 식어버린 무대 위엔 시뻘건 불덩이가 찍어대는 비트 위의 흐름을 난 믿기에 미친 내 플로우가 작두타면 모두 비키네 하 한번 봐볼까 내가 다시 타볼까 진짜를 본 사람들 오늘 집에 다 못가 그때도 있었지 말만 번지르한 랩 많이 믿었지 우리는 모두 벙찌는데 껍대기가 겁도없이 몸빵치는 패기며 순식간에 빠그라진 여려빠진 객기며 내 밑바탕은 이 문화에 깊은 애정이며 내 목표는 오직 하나 넘사벽의 랩 실력 허 근데 이거 뭐 어디를 다쳤나봐 제대로 크기전에 성장판이 닫혔나봐 닫힌 입 뿐 아니라 귀도 막혔나봐 짜가들 설쳐대서 판이 전부 바뀌었나봐 거짓과 모순 또 배워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불어나는 사기들 그 사기꾼이 늘어나서 만들어낸 파이를 맛있다며 나눠먹고 모여드는 아이들 힙합이 힙합이 아니면 힙합이 아니지 근데 힙합이 아닌데 힙합이란건 말이지 바로 사기 구라 미친 거짓 너희 모두 진짜 가짜 왜 그런 거짓된 삶을 살까 이젠 다시 돌이킬 순 없는걸까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내 속에서 진실이란 기대할 수 없는걸까 왜 그런 거짓된 삶을 살까 이젠 다시 돌이킬 순 없는걸까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내 속에서 진실이란 기대할 수 없는걸까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가짜 진짜는 가짜 진짜 가짜는 가짜 진짜 진짜는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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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메타] 고마 됐으요 뭐가 문젠교? 고마 그냥 놔 두이소 모하며 열지 말고 그마 꾹 닫아 두이소 엄한 다리 잡지 말고 혼자 말아 무이소 그래도 할라마 차라리 날 잡아 무이소 내가 캤지요? 되도 안한기 뭣도 안하이 말아무이마이 말이 마이 나오이 고마 가 옆에 가가 뭐 가갈 기 있나 디비 바바도 없단 거 알아 무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마 됐으요 마 됐으 됐으 쨌으요 마 쨌으요 마 쨌으 쨌으 첨엔 돈 준다꼬 들이댔다 아이가? 내 몬 산다고 머라캤다 아이가? 그케도 내 몬 믿는다카이 니 머 캤노? 내 믿고 가마 니도 간다 캤다 아이가! 말도 아이다 마 속이고 아이고가 문제도 아인기라 인간이 아인기라 사짜들 막 온데 다 천지삐까리 글마들 때메 내는 맨날 빚갈이 음악은 음악이고 사업은 사업이라 음악으로 장난치는 사업이 사업이가? 근데 니는 내한테 내 음악을 판다메? 내 하고 싶은 음악으로 장사를 한다메? 그림도 그리고 마 소문도 돌리고 마 음악도 뿌리고 마 명함도 돌리고 마 머라머라 캐사도 인자 마 치아뿌라! 니 주디서 나오는 건 숨 빼고 다 구라 뭣도 모르고 내가 니캉 갔제 디비보이 180도 내캉 반대 힘 다 빼고 자빠짔네 무참하이 사는 기 이런기가? 무까끼하이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마 됐으요 마 됐으 됐으 쨌으요 마 쨌으요 마 쨌으 쨌으 아, 한숨 팍팍 땅바닥에 마 쌔리 문때뿌리고 싶네 니 쌍판! 좀 뭉게지 마라 한 개도 멋없다 문때지 마라 니 하곤 일 없다 뻑하마 간지는 뭔 간지? 입만 열마는 구린내에 뻥까지 뭐어? 니가 나를 가르쳐? 새우젓 같이 쩔데 니 아는 척? 고기도 머어본 놈이 물 줄 안다고 돈도 벌어본 놈이 쓸 줄 알다고 음악도 돈 바르마 더 잘 판다고? 에이, 그건 진짜 아인거 내 안다꼬! 콩알 반쪽도 모르매 니는 뭐? 이름값 올리고 회사 키운 거? 바닥 치던 시절 싹 다 잊은 거? 다 쳐무라 니 혼자 잘 키운 거! 뭣도 모르고 내가 니캉 갔제 디비보이 180도 내캉 반대 힘 다 빼고 자빠짔네 무참하이 사는 기 이런기가? 무까끼하이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마 됐으요 마 됐으 됐으 쨌으요 마 쨌으요 마 쨌으 쨌으 뭐가 문젠교? 돈은 그냥 놔 두이소 지갑은 열지 말고 그마 꾹 닫아 두이소 시간 낭비하지 말고 혼자 받아무이소 그래도 찝찝하마 뒤로 받아두이소 뭐라 캤지요? 돈맛 보마 상또라이들 마이무이마이 말이 마이 나오이 고마 가 옆에 가가 뭐 가갈 게 있으마 싹 다 디비 가 가가 빨아 무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됐으 됐으요 마 됐으요 마 됐으 됐으 쨌으요 마 쨌으요 마 쨌으 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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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시커먼 구름 숨어있던 달처럼 감춰졌던 진실은 푸르스름한 빛을 내지 내 얘기를 들을 수 있나 자 여기 MOMENT OF TRUTH! 이제 넘쳐나는 분열을 멈춰봐 MOMENT OF TRUTH! JAZZ SOUL RHYTHM & BLUESE 인간들은 부를 수 있는 모든 이름을 붙여놨지 각자 밥그릇을 위해서였나 조용하던 푸른 숲 나무의 그루 수가 너무 많아 이제 MOMENT OF TRUTH! 희생을 무릅쓰면서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정치가들은 수많은 분열을 누를 수 없지 자 여기 MOMENT OF TRUTH! 이제 넘쳐나는 분열을 멈춰 봐 MOMENT OF TRUTH! 칼을 휘두를 수 없어 나는 또 글을 쓴다네 토해놓은 내 노래들은 일종의 CROSS-OVER지 자, 여기 마음과 마음을 합쳐! 넌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을껄? OKAY! MOMENT OF TRUTH! [매타] 빛으로 가득 찬 대지와 하나의 대륙 하늘마저 꿈꾸었던 영원한 제국 둘이 다시 하나가 돼 불의 춤을 춰 두 날개를 펴고 판게아를 꿈꿔 [나찰] 태초에 하나였던 대륙은 신의 의지 모두들 정답게 사랑하며 지내는지 알았건만 언제부터 궂은 비 내리는지 순리를 따르지 않던 종족의 댓가는 파멸 붉은 용이 불을 뿜으며 대지를 갈라놓아 쟁점은 이것 상처받을 말을 뱉었나 불신의 불씨 가슴에 쓴 글씨 불시에 선제공격 단번에 불침을 알아들어 그 옛날 분열에 적어도 하나의 종이 세상에서 사라지네 죽어도 때로는 누가 중심을 다시 잡아주어도 바다를 메꿔 추호도 어림도 없어 죽어도 대지는 지금 돼지의 욕심 부른 괴질 때는 지금 혼자 창궐한 병을 잡아내길 60억분의 1 알지 못할 때쯤의 일 아담과 이브 다시 만나 상상 속 꿈의 일 [P-TYPE] 알다시피 쉽진 않아 실질적 합의란 결합이란 없고 확인할 어떤 것도 없지 억지 조합이 난 업보 서로 설득하기만 바쁜데 결합이란 것도 의미없지 마음같아서는 싹 쓸어버리고 싶지만 선을 넘어서는 안돼 이 노래는 판게아! 세상의 관계와 분열에 반대하면서 시작한 대화 [나찰] 변질된 생각의 틈 속에서 내게로 먼저 또 다가가 날 막지 말아 봐 바람과 같이 바다와 같이 아직은 넓지 않은 공간 속에 있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어때 손잡을래 여태껏 잡았네 멈춰봐 어쩌다 모른 채 여태 살았네 걸어온 건 더러운 길 바라본 판게아 인간들의 관계와 던진 마지막 대화 [매타] 빛으로 가득 찬 대지와 하나의 대륙 하늘마저 꿈꾸었던 영원한 제국 둘이 다시 하나가 돼 불의 춤을 춰 두 날개를 펴고 판게아를 꿈꿔
(Verse 1:Mithra 眞 Of Epik High) 이 길이 길이 아니니, 니 어미 품속 보금자리 속 편안히 쉬지 그러니? 이 길이 말이지 맘 편히 속 시원히 지낼 수 있지가 않다는 말이지 내 말 알아듣겠니? 차례차례 천천히 예를 들어 설명해주리? 첫째로 경쟁자는 수도 없이 많아, 길거리에 깔린게 다 동지며 형제요 가족이고, 반대로 편들어 줄 수 없는 적이라 둘째는 빈번했던 공연에선 매번 똑 같은 얼굴들을 대면해야 했던 현실 셋째로 고독함 속 혹독함으로 쌓아가야 하는 시인의 자세를 져버린 자들의 유혹에 빠진 내 형제를 구원하기란 너무도 힘들어 (Verse 2:Bae3 Of K.O.D) Yo!!! K.O.D의 가라사대 K.O.D의 힙합 문화는 절대로 막을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우리도 멈추길 원하지 않고 서울의 중심엔 애들이 서있어 애들의 힙합 문화는 시작했어 두려워하지마 무서워도 하지마 힙합,Yo!!! 어려운건 아니니.. 이건 단지 음악일 뿐이니... (Come on! Superman Bae3 on the Microphone!) 너무 거창하게 꾸미지는 말 것 이건 정치도 전쟁도 아닌데 왜? 어렵게 또 힘들게 가길 원하는지? 쉽게 더 쉽게 풀어나간다아면 이제 더 앞으로 앞으로 Da Crew, Mithra, K.O.D Brother!!! (Verse 3:6point Of K.O.D) 불타 오르는 정열을 누르지 못해 차오는 욕망을 이기지 못해 수박 겉핥기로는 버틸 수가 없네 So Step By Step 타인의 잘된 밥을 보며 군침을 흘리는 개 쉽지는 않았던 과정은 뒤로 한 채 그저 차려진 밥상을 삼키려 하네 Yo 박차 오르기보다는 한치 앞을 살펴서 또 다른 길을 향해 손을 뻗어 기다림 끝에선 행복이 너를 기다려 거품에 찬 기대 따윈 버려 1에서 2까지 수년이 걸려도 좋아 단 후회 없이 나가 아쉬움 없는 인생의 박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도 잘 맞아 (Verse 4:Seven) 미친 듯이 흘러가는 내 가슴 뜨거운 불똥을 삼키지 내 차가운 입술로 내뿜는 잘못된 모든 역류들, 오류들, 좆같은 삼류 새끼들 어느 순간부턴가 감당할 수 없지, 가라앉고 있지 내가 그대로 잘해왔던 모든 것, 잘못 한 것 모든 것 덮여진 눈꺼풀 뒤에 그대로 보이지 아무리 외면하려 고갤 돌려도, 날 찌를듯이 바라보는 나의 마천도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파렴치한 탕아 (빠가) 마치 고장난 태엽, 돌려 감을 수 없지, 돌려 담을 수 없지 시간이 해결해 주리? (No,Shit!!!) 절대 아니지 더 이상 재수 없게 굴지 마시지, 대놓고 말하자면 마치 일제시대 쪽바리, 마치 재수 없는 짜바리, 마치 힙합 합바리 한마디로 말해 존나 재수 없는 씹새끼!!! 추락하는 가속도에 잘못 잉태된 거꾸로 진화하는 돌연변이, 다시 생각케 하리!!!
여러 유명 래퍼들에 비유 했지만 정작 사운드 적인 면도 가사적인 면도 그 래퍼들 작품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임이나 플로우도 너무 올드해서 딱히 듣고 싶은 음악은 아닌 듯 랩도 메신저 이전에 음악이라 사운드 적인 면으로도 챙겨가는게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세대마다 듣게 되는 음악이 다르니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어요. 일단 저는 듀시스트 + 마스터플랜 + 무브먼트로 힙합을 즐겨 듣게 된 세대라서 사운드도 사운드지만 가사를 비중있게 생각해요. 아무래도 당시 주류 사운드가 뉴욕 붐뱁을 메인으로 하고 엘에이 지펑크와 일부 아틀란타 남부 힙합(아웃캐스트 + 구디몹)이었기 때문에 최신 음악에 비하면 스타일도 많이 다르고(BPM이 많이 느림) 음악 장비도 지금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MPC에 USB/PC 인터페이스가 아닌 플로피 디스크 쓰던 시절) 세련된 최신 사운드의 유려한 랩 스킬을 자랑하는 음악을 찾는 분과는 제 채널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크루의 진일보라는 곡이 딥플로우나 배드뉴스 4인방보다 사운드가 세련되고 랩 스킬이 화려해서 추천한게 아니라 제 관점에서 가사가 노바뱀 사태에 적용 가능한 애티튜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영상 시청해 주시고 의미있는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촌스렁
20년도 더 된 곡이라 AI 시대에 나오는 곡에 비하면 세련미가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제 채널은 사운드 보다 가사에 중점을 두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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