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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어차피 엄마편이 되었겠죠 증거를 찾아야죠

이혼하고 쉬면서 배신을 갚아주면.. 바보선원

매우 매력적

한국뇬들 제끼고 연애도 결혼도 외국년이랑 해라

Loop loop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많이 변했네요....그래도 절대 인간 본성은 안바뀌길 기대합니다. 여자가 악하다기보다 남자의 문제도 있고 여자도 심각하고....왜 이런 세상이 되었을까요?

아내외도 100퍼있었다는 전제로접근해야합니다. 현제아내의마음이중요합니다 그사람은 석녀도 성모마리아도 아니였을겁니다. 어느외도를저지르고 후회하던유부녀의 하소연이.떠오르네요. 너무외로웠었다고 눈물을흐르던 모습이~ 지난날을 미안해하며 가정을지키려는 아내라면..덮어주고 안아주시는게 어떨까요?

남자들은 지마누라 얘기는 안듣고 딴뇬들말은 잘들어주나보네 ㅁㅊㄴ

을로 만들기가 싫어 😅

탐관오리 보슬아치

울 마님 얘기네. 내가 복이 많군요.

잘 선택. 그게 정말 어렵죠.

그냥 편하게 혼자 살아라.

68세 과부와 해보았는데,,너무 오랜만이라 첫날밤처럼느껴진다고,,피스톤을 하니 거의 미친듯이 고함을 지르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군,,,8년만에 처음으로 남자맛을본다고,,

정말 밤늦게 힘들게 일하고들어올때 잠을자고있는아내를보면 힘빠지죠 이혼녀들 만나더니 이혼하자고하길레 쿨하게 이혼했지요 그후 몇달만에 후회한다고 다시살자고하네 7년이지나서도 다시 만나자는 말을하네요 참 한심한어른이라생각합니다 그냥 혼자사는게 마음편합니다

30만원 용돈은 작지요.

황혼 이혼이 부러운 60대 노총각입니다. 난 언제 결혼해서 이혼까지 해보나 😂 남들 하는건 다 해보고 싶은데 🤔

중년이면 곧 할머니인데 그냥 혼자 사십쇼

누구나 결혼생활은 아이들 미성년 넘어갈 때까지만..그 이후엔 자유롭게 서로 사는게 맞음..

놀고 먹는 여자들이 넘 많더라..주변보니 여자가 늘려있더라..한다ㄹ에 한두번하는데만 필요한 여자인데 돌모형이 더 좋더라..😊

여자도 마찮가지 인듯 존중 하지 않는 사람은 여자건 남자건 다 못 참는 다

계속 합의하에 원나잇하고, 그중 임신한애 있으면, 친자확인후 양육비만 지원, 결혼은 노. 양육비도 1원 주기 싫으면, 정관을 아예 묶어버리면 됨.

매우 유용한 내용입니다 !!

구태여 판도라의 상자를 열 필요가 있을까요 가정파탄의 지름길 인데

다들 빨간약먹고 깨어나라 한국 여자들은 걸러라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와 지독한 이기심에 찌든 수준을 넘어 DNA에 각인되었다 한국여자 = 독버섯 예시: 겉으로 보기엔 괜찮은것같지만 먹는 순간 죽는다

허스키한 매력적인 목소리.. 누구 신가요??

다 필요없고 기러기 아빠들 결론 좋은거 없더라 회사에서도 이새끼 내가 부조한거도 입싹닥고 내가볼때 돈대느라고 힘들겠지만 이런새끼 극혐

그냥 돈주고 가정부 고용하는게 났습니다. 좀 많이 주면 젊고 이쁜 가정부에 비서까지 채용

하긴 옛날 드라마에서는 남편이 귀가할 때까지 졸리더라도 눈 비비며 기다리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요즘에는 남편이 가족들 깰까 봐 조심조심 하는 것으로 나옴

저 역시 존중받지 못해 이혼했습니다. 아침 출근할때도 마주 나오지 않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각방썼음) 한번은 회식때 술이 과해서 화장실에서 많이 괴로워했을때 조차 등 한번 두드리지 않았고 결국 별거후 결혼 10년만에 이혼했어요 지금 생각은 이혼을 일찍했으면 좋았을껄 후회도 합니다만 그래도 후련합니다. 뒤늦게 그쪽에서 착해졌는데 이미 지났습니다 버스 떠났다고요

소설같아요

한국개노ㅡㄴ들과는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국결하세요

요리솜씨 없는 여자는 절대 사귀지도 마세요 그거 하나만봐도 나머지는 뻔할 뻔자죠

이혼이 남의 얘기인줄 알았더니...기러기 아빠....결국... 교회 먹사넘에 미치니 가정이고 뭐고 없더라구요...먹사넘들 조심하세요.. 사람은 변합니다...다 지나간 얘기...인생 잘못 살았다는걸. 7학년이 눈앞, 이제는 받아들이고 갑니다...

목탁소리 은근 좋다 ㅎ

미혼. 40대중후반부터 일안함. 돈쓸일도 별로없고 아쉬운것도 없는삶 연금나올때까지는 시간이 많은것같아 국내외 주식2억3천투자중 사는게 편함

50대 중반임에도 유흥가룸싸롱어가씨한테 300씩 쓰고 노래방 도우미만나 놀고... 그런 인간 살기 싫다. 이혼 빨리 하고 싶다.

정말 그런 여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를 찾아보세요. 또 다른 특별한 생활의 시작이 될 수도 있을 거에요.

몇가지 알고 갑니다.

37남인데 45살 누나랑 싸우고 헤어질꺼 같은..

잘봤습니다. 이런 여자를 원한다면 남자들도 그런 남자가 되어야 겠죠. 서로가 윈윈 할 수 있게요.

썸네일 적당히 천박해야지

좀 씻고 다니자....

동거 1년하면 상대방 인간성 다 파악되니. 그 후 판단해도 됨.

돈찍어 내는기계 취급 받을바에 이혼하는게 황혼이혼

흠 하나도 틀린말이 없네요 ㅡ,ㅡ 서글프구루

여자들이 이걸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남자가 마음 먹었다면 이미 그 때까지 수백번도 더 고민한 결론이다.

존중받지 못 하면 같이 살 이유가 없지.

뭘 원해? 가로?세로? 15×15 면 만족? 물론 펌핑은 무한리필 이다. 날 스쳐간 여자들은 내 이야기 안한다. 헤어져도 지들만 소유하려는 망상병 환자들이다. 돈은 없다!그러니 돈안드는 구독 박아라~ 나도 씨게 박으러 간다

모든게 자기할탓이라고 봅니다 내자신 내가지키고 손해보지 않게 철저하게 계산 하며 살아야해요 세상 누굴믿나요 내자신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나중에 억울해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내몸 챙기고 내가 갑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보셔요 평생을 살아도 알수없는 부부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