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dget for this live action adaptation is only around 18M USD. If only there was more funds, the quality could have been much better as comparable to transformers and pacifc rim.
내용도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이 철인28호에도 블랙옥스 처럼 무기를 장착시켜 달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반대함 그래서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그때 악당이 소년들? 을납치?해서 로봇조종석에 강제로 태워서 나쁜짓을? 하는그런 장면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로봇을파괴하면 그조종석의 아이들도 위험한상황 그때 주인공이 뭔가 깨닫고 철인28호 의 진정한목적을 깨닫는 그런 장면인데요 무기를쓰지않고 어퍼컷으로 그 로봇의 중심부쪽을 꽝때려서 아이들과 그로봇의 연결된전선부분? 그기만 정확히 타격해서 아이들도 구하고 나쁜로봇도 정지 시킬때 정말 어렸을때봤던 장면인데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크 좋다😂
공주 이뻤음
내가 로봇을 왜버렸을까..
바키는 시리즈1이 제일 재밌었다
87년생 울고갑니다😥
이때 당시 잘사는집 애들만 가자고있던 장난감이였지 훗~아직도 생각나다 볼트론 장각감 가지고 있는 그집 누나여자애가 쪽가위로 우리형 머리 찢어놨는데
모든 만화영화 통틀어 중독성 가장 강한 곡 재미도 정말 있었고 지금 들어보니 업템포 리믹스 버전이었구나 코러스도 맛깔스럽다
😂
오늘 메칸더V 공식 트위터에서 한국 어르신들 인기 알아채고 한국어 공부 하고있더라
와 백신맨과 원펀맨 ㅋㅋ
수왓~~
소에왓~~
오마에와 모오 신데이루
신혼여행 와서 감기걸려서 베르샤유 궁전 못가고 이노래 듣는중...
정의로움 유발송
82년생임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아버지가 사주신로봇 받고 펑펑울던 그시절이...너무 그립다...
어릴때 노래가사와 오스칼이 하는 모습을 보고 남장여자인지 알았는데(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지금 역사를 보니 여장남자.... 뭐가 맞는건지 ㅎㅎㅎㅎㅎ 하튼 어린시절 추억의 명작!!
2024 10 15일 출근길에 듣는다 회사 악당들 처리하러간다
이야 개추억돋네....완전 어릴때본건데
시작할때 따라다따라다 하는게 너무 좋다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니 혹시 퍼가는거 문제시되면 말씀해 주세요 ㅠㅠ
1:12 슈렉!!!
술 취해도 국민학교 때 노래가 생각나네요
도서실 마감시간 까지공부하고 집에가며 듣던노래..
추억이여…
노래만 들어도 뜨겁다 ㅠㅠ
들을 때마다 울컥해집니다 ㅠ 그리운 유년시절이여
와.... 갑자기 생각나서 불러보곤 가사가 맞나 찾아본건데 다 맞음.... 대박적ㅋㅋㅋ 저도 41..😢
초1. 1997년에 했던 거임 아직도 기억나네 슈라토
어느 순간부터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웅얼거리는 나..
ㄹㅇ 갓띵곡
84년생 인데~영원한 나의 영웅들~
93년생도 추억에 잠겨갑니다 ㅠㅠ
와 노래 개높다 ㄷㄷ
진짜 오랜만…😢
❤❤❤❤❤❤❤❤❤❤❤❤❤
중독성 있는 사람 좋아요좀
와...개오랜만이다...
The budget for this live action adaptation is only around 18M USD. If only there was more funds, the quality could have been much better as comparable to transformers and pacifc rim.
이 실사화를 위한 예산은 약 1,800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자금만 좀 더 많았더라면 트랜스포머나 퍼시픽림에 비견될 만큼 퀄리티가 훨씬 좋았을 텐데요.
저도 초딩때 ebs에서 봤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보면서 흥미진진하면서도 내용이 너무 무섭단생각을 했어요. 커서도 아라비안나이트를 찾아봤습니다
볼트론 독수리오형제 베르사유의장미 .. 추억이네요 너무어려서 내용은 이해못해도 꼬박꼬박 챙겨봤던😊
내용도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이 철인28호에도 블랙옥스 처럼 무기를 장착시켜 달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반대함 그래서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그때 악당이 소년들? 을납치?해서 로봇조종석에 강제로 태워서 나쁜짓을? 하는그런 장면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로봇을파괴하면 그조종석의 아이들도 위험한상황 그때 주인공이 뭔가 깨닫고 철인28호 의 진정한목적을 깨닫는 그런 장면인데요 무기를쓰지않고 어퍼컷으로 그 로봇의 중심부쪽을 꽝때려서 아이들과 그로봇의 연결된전선부분? 그기만 정확히 타격해서 아이들도 구하고 나쁜로봇도 정지 시킬때 정말 어렸을때봤던 장면인데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나 왜 이노래를 또듣고 있지요 ㅋㅋ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요
이게 비디오판 op 인가요?
명곡임
비디오판과 SBS판 공통점은 돌고래음역대
MBC에서 방영하지않았나요?
김국환님이 불러주신 이곡 잊을 수 없네요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엠비씨가 케이캅스 웨딩피치부터 해서 애니메이션 주제곡 갓갓이었더랬지 +철인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