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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대에서 안식일 준수 문제로 투쟁하다가 영창보내겠다는 중대장 말이 두려워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20년동안이나 하나님을 떠나서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신앙을 회복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와 감동을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니엘과 세친구처럼 저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고백을 담대하고 열열하게 하고싶습니다.

목사님의 목희 초기부터 많이 듣고 있읍니다 오늘 다시 제게도 말씀을 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목사님 ~ 귀한 말씀 😅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 😊

감사 합니다 넓히 전파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멘

아멘

기한 은혜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의 과학

아멘 아멘 참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네네 어떤교회도 카페커피타임 저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합쳐야한다 목사님 말씀 👍 감사합니다 기후 변화 환경변화등등으로

말씀 다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 국민학교 국어책에 나오는 달님공주 이야기가 생각나는 말씀입니다. 수학자 과학자 점술사 재봉사 수 많은 지혜자들의 의견을 가지고도 공주님의 병을 낫지 못하였던 것을 공주님의 친구 광대가 공주님 본인 입을 통해 병을 고친 이야기. 무엇보다 미ㅡ지막 공주님의 그 간단 명료한 대답이 떠 오릅니다. 답은 예수님께. 말씀 속에. 친구되시는 예수님 에게 있는것을....!! 고 재훈 목사님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오직 주님안에서. 믿음 으로 의를 받고 의에말씀 감사합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두고 살수있는 특권에 귀한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짐승으로 발전하여 가고 마침내는 짐승짓을 하게 됩니다. 다른말로는 바벨론이라고 합니다. 오바마를 보세요~! 로마바티칸을 주목합시다. 프리메이슨이 장악한지가 100년이 넘었습니다.

아브라함 패밀리(종교 통합을 상징)

아멘.

감사 합니다 오늘은 안식일 입니다 경기도 파주입니다 방송 듣고 많은걸 배우고 많은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땐 어찌 준비 하고 살아야 하나요 겁나고 두렵습니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어떡게 살아야하는지 잘 알려 주십시요 항상건강하 십시요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여기는 경기도 파주 입니다 귀하고 귀한말씀 너무상세히 말씀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라도 한번 뵈었음 하는생각 듭니다 하나님의 귀한말씀 넓히 넓히 전파해 주십시요 많이배우고 자신을돌아보게 하는 심정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말씀의 기초(증인) 위에 주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베푸는 삶을 지혜롭게 행하라는 귀한 말씀. 오늘 하루도 예수님 닮아 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저도 고등학생일때 안식일 오후 2시 학생반 예배를 통해 예수님 알고 40년동안 변치않고 주의종이 되어 섬기는 신자 되었네요. 안식일 축복이 넘치는 태능교회 성도님들 되세요 .아멘

은퇴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경험과 지혜로 후배 목사,장로,성도들을 위한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회사를 운영해본 경험으로 보면 대리는 과장 부장 이. 절대 될수 없으나 시간과 경험이 지나고 쌓여야하며~~~바보는 천재의 생각 과 행동을 모르니 못하지만 천재는 가끔 바보같은 행동을 하거나 그들과 어울리기도 합니다. 그것이 열살과 서른살의 차이이며 열살이 열다섯은 될수 있으나 그것이 한계이며 스무살의 사고와 행동 지혜를 같는것이 천재이며 한계다 열살이 서른의 사고와 지혜 경험을 소유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마흔이 그값을 못하고 서른 ,스물의 행동을한다면? 고목사님과 오목사님의 설교를 많이 들어본 저로선 각각의 경험과 경륜 그리고 시각들을 통해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리게되네요~~~ 겸손과 지혜를...성령의 열매를 간구하며...울교회도 지경을 넘어서게 되기를 신목사님 여러 성도들을 위해 7일째 기도(백일 작정기도) 합니다 한달란트,다섯므나...땅에 묻어 두지않고 창조주 아버지와 십자가 은혜의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되어지기를 성령님께 도움 구하면서~~아멘.아멘.아멘.

역사는 반복됩니다.

안식일에. 큰중요성 유다가 닥아온것 처럼 알겠습니다

천연계에 깊은사랑 참새한마리도 땅에 떨어 질수없음애 큰 감동입니다. 👍 😅합니다 목사님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말씀을.듣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기분입니다.. 저 또한 동의했었지만, 가끔 안식일에 뭐라도 사먹는 날에는 매우 마음이 힘들고 정말 죄짓는 기분으로 괴로운 신앙생활을 하며 살았었습니다. 어느순간 신앙이 행복과 즐거움이 아니라 슬픔과 괴로움이 주가 주가 되었던거 같네요.. 우선 어렸을때부터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가 변화되는 경험을 하기전에 안식일에 먹을것을 사먹는다 하여 쓴소리를 들어 속상하고 상처받아 교회를 아예 나가지 않게 되는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여전히 지금도 그 가운데서 정말 어떻게 하는게 맞는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아멘 아멘 참감사합니다

영상 31:16에 나오는 (질문) 우리가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도우심을 통해 율법을 지킬 수 있다? 에 대한 답변으로 찬미가 468장 1절 가사 - "겸손히 주를 섬길떄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가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란 기도가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되는데... 그럼 이 찬미의 가사가 틀린 (완전주의, 율법주의 사상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아래 링크로 보내주신 영상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성실한 하나님 자녀 잘했다 칭찬 받는. 종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2천년전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사건이 150여년전에는 '일요일휴업령'으로 구체적으로 명명되었고 오늘 150년전 명명된 그대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기만전문가 사탄이 다른 이름으로 포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 일요휴무법, 일요일강제휴무령... 그 네이밍 그대로 성취되고 있네요 ... 헷갈릴 수 조차 없도록 분명하게 성취되고 있네요 일요일vs 안식일의 쟁점은 인본주의VS신본주의, 인간의 계명vs하나님의 계명, 인간행위구원vs예수믿음구원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현상들이 절대 대다수 기독교인을 포함한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일요법을 찬성하지 않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격렬한 투쟁이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을 위해 준비되는 방법은 안식일을 회복하는 것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속에 깊이 들어온 인간의 계명을 걷어내고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 마음에 조각해 넣고 인간이 할 수 있다는 인본주의의 망령을 제거하고 오직 예수믿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주의를 단속하다가 율법을 버리기 쉽상입니다. 안식일을 회복합시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표,!!

안식일에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카페에 가서 모임을 갖는 일에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이유 어린이,학생,청년 활동이 지극히 흥미위주로 구성되고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 모임이 더 잘 되고 인간적으로 더 친해지고 교회에 사람이 많아지는 유사부흥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지극히 인본주의적 발상, 인간의 계명에 우리가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이며 장차 다가올 일요법을 수용,환영하도록 준비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요휴업령은 인본주의 정신의 총화이며 가인으로부터 시작되어 바리새주의가 발전시키고 교황청에서 집대성한 '사람의 계명'의 집약체입니다. 우리는 배도의 길을 걷도록 점점 준비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손과 발을 금한다는 것은 인본주의적 배도에 맞서는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풀무불에서 건져냄을 받는 장면까지 강조되어 말씀이 마무리 되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참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닫는 안식일 출석 교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안식일 단상마저 듣기좋은 부드러운 소리로만 채워지고 복음적 구원론은 희미해지니... 양극단(율법주의,자유주의)의 모습으로 교회는 변질되어졌습니다. 안식일 오후마다 청년들이 모여 부른 배에 배달음식으로 더 채우며 웃고떠들고, 중장년들은 모여 집값 상승에 자아도취 되어있고 단체로 까페 이동해도 불편함 전혀 없는 교회 다니다 보니... 안식일마다 신앙의 혼란과 미혹으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교회 청년들 안식일 오후 배달음식 상습적인 모습을 그대로 방임하고 있는 어른들과 상의하여 올바른 방안을 고심하고자 의견제시 하자마자 교회 담임목사 사모님이 먼저 나서서 왜 정죄하냐고 따지는 소리 듣고 그대로 침묵 했습니다. 복음에 대한 갈망조차 없는 교회 친목회 모임이 신앙으로 변질된 현실에서... 그래도 고재훈 목사님의 마지막 조심스런 쓴소리가 얼마나 반가운 참목자의 소리인지요 ~ 라오디게아 교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세상이 미쳐가다 못해 이제 멸망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구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