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4
- Просмотров 23 503
유철호TV
Добавлен 18 июл 2023
9살 유섬이 유배길 8 신혼 첫날 밤 하립 김삼의당 이야기
유튜브 소개문
1801년 신유년 종교 박해로 양반가 규수 9살 유섬이(柳暹伊) 처자의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가 전주 풍남문에서 능지처참되었습니다. 그리고, 16세 이하의 형제 6살 남동생 유일석은 전라도 나주목 흑산도 관노, 3살 유일문은 전라도 강진현 신지도 관노, 둘째 올케 이순이(李順伊)는 평안도 벽동군 관비가 되어 유배 떠나갔습니다. 1801년 10월 쌀쌀한 날에 어리고 어린 9살 유섬이 처자는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 시신을 묻지도 못하고 경상도 거제부 관비가 되어 포졸에 의하여 압송되어 유배길을 떠났습니다.
유섬이 처자가 전라도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초남이에서 출발하여 현재 지명 전주역,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상관성당, 슬치재, 관촌공소(오원역), 임실성당, 말재, 오수역참, 오수성당, 최명희 문학관, 동도역참, 남원역, 도통동성당, 응령역참, 운봉성당, 인월역참, 팔령재, 함양성당, 수동(사근역참), 생초면, 오부면, 산청성당, 정곡삼거리(정곡역참), 목화 시배지, 신안 역참, 외율리, 덕곡고개, 평거역참, 진주혁신도시, 문산성당(소촌역참), 사봉공소 반성역, 운천마을(부다역참), 구만면, 회화면 (배둔역참), 송도역참, 고성성당, 광도면 황리(춘원역참), 광도면 사무소(구허역참), 거제대교(견내량), 오량성, 경상도 거제군 거제도 내간리 송곡까지 통영 역참별로를 따라 유...
1801년 신유년 종교 박해로 양반가 규수 9살 유섬이(柳暹伊) 처자의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가 전주 풍남문에서 능지처참되었습니다. 그리고, 16세 이하의 형제 6살 남동생 유일석은 전라도 나주목 흑산도 관노, 3살 유일문은 전라도 강진현 신지도 관노, 둘째 올케 이순이(李順伊)는 평안도 벽동군 관비가 되어 유배 떠나갔습니다. 1801년 10월 쌀쌀한 날에 어리고 어린 9살 유섬이 처자는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 시신을 묻지도 못하고 경상도 거제부 관비가 되어 포졸에 의하여 압송되어 유배길을 떠났습니다.
유섬이 처자가 전라도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초남이에서 출발하여 현재 지명 전주역,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상관성당, 슬치재, 관촌공소(오원역), 임실성당, 말재, 오수역참, 오수성당, 최명희 문학관, 동도역참, 남원역, 도통동성당, 응령역참, 운봉성당, 인월역참, 팔령재, 함양성당, 수동(사근역참), 생초면, 오부면, 산청성당, 정곡삼거리(정곡역참), 목화 시배지, 신안 역참, 외율리, 덕곡고개, 평거역참, 진주혁신도시, 문산성당(소촌역참), 사봉공소 반성역, 운천마을(부다역참), 구만면, 회화면 (배둔역참), 송도역참, 고성성당, 광도면 황리(춘원역참), 광도면 사무소(구허역참), 거제대교(견내량), 오량성, 경상도 거제군 거제도 내간리 송곡까지 통영 역참별로를 따라 유...
Просмотров: 188
Видео
9살 유섬이 처자 유배길 7 남원 쑥대머리
Просмотров 312День назад
1801년 신유년 종교 박해로 양반가 규수 9살 유섬이(柳暹伊) 처자의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가 전주 풍남문에서 능지처참되었습니다. 그리고, 16세 이하의 형제 6살 남동생 유일석은 전라도 나주목 흑산도 관노, 3살 유일문은 전라도 강진현 신지도 관노, 둘째 올케 이순이(李順伊)는 평안도 벽동군 관비가 되어 유배 떠나갔습니다. 어리고 어린 9살 유섬이 처자는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와 올케, 작은 오빠 시신을 묻지도 못하고 경상도 거제부 관비가 되어 포졸에 의하여 압송되어, 전라도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초남이에서 현재 지역 전주역,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상관성당, 슬치재, 관촌공소(오원역), 임실성당, 말재, 오수역참, 오수성당, 최명희 문학관, 동도역참, 남원역, 도통동성당...
9살 유섬이 처자 유배길 6 최명희의 “혼불” 문학관을 지나가면서
Просмотров 72314 дней назад
9살 여자 아이가 부모와 큰오빠 부부, 작은 오빠가 능치처참 당하고, 6살 남동생은 흑산도로, 3살 남동생은 신지도로 관노가 되어 이별한 후 포졸에 이끌여 집세기를 신고 거제도로 압송되어 남원 혼불문학관 지역을 지나갑니다. 거제도가는 길은 피델리스 선생께서 320Km 8백리 유배길을 걸어가면서 유배길의 역사, 인물, 학교, 산업, 나눔 등 땅의 역사를 기록한 기행문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을 지나가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유튜브를 올리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완주 초남이에서 경남 거제시 송곡까지 유배길이 조성되길 희망합니다. 유이태기념관장 유철호
9살 유섬이 처자 유배길 5 오수역참을 지나가면서
Просмотров 90321 день назад
양반가 9살 여자 아이 유섬이가 1801년 신우박해로 부모, 큰오빠 부부, 직은 오빠가 전주 풍남분에서 능지처참 당했고, 6살 남동생은 흑산도 관노, 3살 남동생은 신지도 관노가 되어 이별하는 아픔을 안고 포졸에 의하여 늦가을 차가운 날씨에 짚신을 신고 거제도로 유배가는 길 오수역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음편은 혼불문학관이 있는 지역을 통과합니다.
9살 유섬이 처자 유배길 5 하겸락 선생 제문
Просмотров 24321 день назад
유섬이 처자의 기록 발견을 보고 유배길 도보 기행을 나서서 기행문 책 거제도 가는 길을 펴냈고 이 책을 읽고 유튜브 제작에 나서면서 피델리스 선생께서 거제도호부사를 지내신 하겸락(河兼洛) 선생께서 남기신 유섬이 처자에 대한 제문을 읽고 유섬이 할머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유배길을 따라 나선 도보 기행길을 나섰습니다. 저도 피델리스 선생께서 쓰신 기행문을 읽고 원문 그대로 유튜브를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앞선 동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느끼는 점이 너무 많아 유튜브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향과 저의 가문에 대한 이야기도 기록되었기에 관심이 깊었습니다. 저는 전문 유튜버도 아니므로 동영상이 매우 미흡하합니다. 이점을 고려하시어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살 유섬이 처자 유배길 4 오수를 지나가면서
Просмотров 85721 день назад
9살 여자 아이가 천주교 박해 때 부모와 오빠 등 5명이 사형당하고 6살 남동생, 3살 남동생과 이별하고 포졸을 따라 짚신을 신고 전주 초남이 마을에서 역참로를 따라 전주, 임실, 남원, 전라도와 경상도의 고개 팔령재를 넘어 함양, 수동, 생초, 산청, 신안, 단성, 진주, 고성, 통영을 거처 거제도 송곡리까지 가는 8백리 유배길 기행문 오수를 지나가는 길입니다.
명의 유이태의 이름은 누구에 의하여 빼앗겼는가?
Просмотров 51928 дней назад
어느 학자에 의하여 산청 출신으로 죽었던 사람을 살렸던 신의, 환자가 의원을 눈빛을 보아도 안정을 느끼는 심의, 의학의 발달과 의술 윤리 도덕을 확립하였으며, 홍역치료 태두로서 홍역치료의서 마진편을 비롯하여 7권의 저서를 저술하였고, 숙종 어의를 지냈으며, 조선의 백성은 평등하므로 귀천과 친소, 빈부와 민관을 차별하지 않고,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베품을 실천한 명의 유이태 이름이 유의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동의보감 편찬자 허준의 스승으로 학술 논문에 발표되었다. 학술 논문을 읽은 소설가 이은성이 가짜 유의태를 허준의 스승으로 묘사해 드라마와 소설에 등장시켜 허준을 가르친 살신성인의 스승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 산청군청에서 소설과 드라마에 등장한 허준의 스승 허구 인물 류의태를 산청 인물로 선정하여...
유섬이 유배길 3 둘째날 나들이 2박 3일 오수 임실 남원 1
Просмотров 785Месяц назад
9살 여자 아이 유섬이가 초남이에서 유배길을 가는 전주 지역을 지나가는 기행문입니다.
9살 유섬이 유배길 2 둘째날 나들이 2박 3일 오수 임실 남원 1
Просмотров 446Месяц назад
부모로부터 응석을 부릴 어리고 어린 9살 여자 아이 유섬이가 천주교 박해를 받아 부모가 처형당하고 6살, 3살 남동생과 헤어져 관노가 되어 전주 초남이 마을에서 출발하여 전주 시내, 임실, 오수, 남원, 운봉, 인월, 함양, 수동, 산청 생초, 오부, 산청, 신안, 단성, 명석, 평거, 진주, 문산, 진성, 반성, 사봉, 운천(부다역참),구만, 회화(배둔역참), 고성, 광도, 통영, 거제대교(견내량), 오량성, 거제도 송곡리까지 가는 유배길 지나가는 지역의 땅의 역사 동영상입니다. 혹시, 유섬이 처자가 가는 길에 고향이신 분들께서는 이 동영상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동영상은 우리나라에서도 스페인의 산티아고길과 같은 8백리(320km) 유배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과 과테말라 천사의 집 고아원을 돕기 ...
9살 유섬이 유배길 1 첫나들이 전주편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9살 여자 아이 유섬이가 천주교 박해를 받아 전주 초남이 마을에서 거제도 송곡리까지 가는 유배길 첫 나들이 전주 지역을 지나가는 동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유섬이 유배길 거제도 가는 길 서문과 목차
Просмотров 473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경남 산청 생초면에 소재하고 있는 조선의 히포크라테스로 불리는 선비 의사 명의 유이태의 사적이 전시된 유이태기념관 관장 유철호입니다. 저는 전문적인 유튜버가 아닙니다. 동영상을 잘 만들줄도 모릅니다. 이점을 감안하시어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동영상에서 유섬이 유배길 기행문 ‘거제도 가는 길’ 책 입수와 동영상 제작에 나서게 된 경위를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면, 저는 많은 분에게 이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1713년 11월 차가운 겨울 선비 의사 유이태 선생은 임금 숙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유이태 선생은 생초 신연 마을 (당시 지명 산음현 생림면 신연)에서 인술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임금이 보내온 말을 타고 하인과 함께 눈비를 맞으며 생초 늘비, 본통 ...
유섬이 유배길 거제도 가는 길 5 산청 생초2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명의 유이태와 발상지 생초면에는 3개의 발상지가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발상지는 홍역치료발상지입니다. 명의 유이태가 조선인으로는 최초로 홍역 전문 치료 의서 마진편을 를 저술했습니다. 유이태가 1668년, 1680년, 1692년 조선 전역에 창궐한 홍역 치료에 나선 곳이 신연입니다. 이 마을에 임진왜란 때 의병장,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 한성을 수호했고, 경상좌수사를 지낸 이의립 장군이 태어났습니다. 신연리 송정 마을에는 명의 유이태의 10세손, 육군대장으로3군사령관을 지낸 유재열이 태어났습니다. 두 번째는 새마을금고발상지입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절약하려고 마을 금고를 만들었습니다. 그곳이 하둔입니다. 하둔은 전국회의원 김재위, 전 법무부 장관 김두희, 전 법무부 차관 김상희의 부모가 태어났고...
9살 유섬이(柳暹伊) 유배길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Просмотров 965Месяц назад
9살 어린 여자아이 유섬이 유배길 얼마 전 저는 조선 시대에 종교 박해로 어리고 어린 9살 여자아이가 8백리, 320km, 15일 내외의 유배길을 걸어간 지역의 순례기 책을 읽었습니다. 가슴에 울림이 있어 이 책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밝힐 것이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 동영상은 종교적인 관점이 아닌 9살 어린 여자 아기가 종교 박해로 험한 길을 떠난 아픈 사연과 유배길 지역의 땅의 역사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입수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8월 28일 밤늦은 시각 경남 진주에 살고 계시면서 경상대학교 교수를 지내셨고, 시인(時人)이신 외가 당숙부, (강희근)님께서 전화를 걸어 오셨습니다. 당숙부...
9살 유섬이(柳섬 유배길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Просмотров 611Месяц назад
9살 어린 여자아이 유섬이 유배길 얼마 전 저는 조선 시대에 종교 박해로 어리고 어린 9살 여자아이가 8백리, 320km, 15일 내외의 유배길을 걸어간 지역의 순례기 책을 읽었습니다. 가슴에 울림이 있어 이 책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밝힐 것이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 동영상은 종교적인 관점이 아닌 9살 어린 여자 아기가 종교 박해로 험한 길을 떠난 아픈 사연과 유배길 지역의 땅의 역사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입수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8월 28일 밤늦은 시각 경남 진주에 살고 계시면서 경상대학교 교수를 지내셨고, 시인(時人)이신 외가 당숙부, (강희근)님께서 전화를 걸어 오셨습니다. 당숙부...
유섬이 유배길 게제도 가는 길 5 산청 생초1
Просмотров 3592 месяца назад
유섬이 처자의 부친 복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1756년~1801)를 호남의 사도로 불렀습니다.진주 유 씨 소재공파 8대손으로 양반 출신이면서 부자였습니다. 유항검과 윤지충은 이종 사촌 간이었습니다. 윤지충은 누구일까요? 세례명 바오로 전라북도 진산(지금은 충청남도 금산군에 속함) 출신으로 정약용의 외사촌입니다. 1783년 5월에 생원시에 합격하였습니다. 1784년(정조 8년) 겨울 서울에 머물 때 김범우로부터 천주교 서적을 빌려보았고, 3년 후 정약전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습니다. 교리의 타당함을 주장하여 끝까지 신앙을 고수하였고, 혹독한 고문으로 배교를 강요당하였지만, 끝까지 굽히지 아니하므로, 그 해 12월 8일 참수되어 순교하였습니다. 유항검은 1801년 3월 전라감영에 체포되어 10월 24일...
독녀성을 개발하여 생초를 서부경남의 관광중심지로 만들자 export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독녀성을 개발하여 생초를 서부경남의 관광중심지로 만들자 export
질병 예방 주창,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귀천과 친소, 빈부와 민관을 차별하지 않고 위민, 애민의 박애 정신으로 5道를 실천한 조선의 히포크라테스 유이태기념관 개관 안내
Просмотров 451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병 예방 주창,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귀천과 친소, 빈부와 민관을 차별하지 않고 위민, 애민의 박애 정신으로 5道를 실천한 조선의 히포크라테스 유이태기념관 개관 안내
진주 회춘헌 약방 박주헌이 간행한 유이태 저술한 호흡기 감염병 홍역 치료서 마진편 간행기
Просмотров 171Год назад
진주 회춘헌 약방 박주헌이 간행한 유이태 저술한 호흡기 감염병 홍역 치료서 마진편 간행기
역병 홍역(紅疫)에서 조선의 백성을 구한 산청 생초의 신의(神醫) 유이태
Просмотров 186Год назад
역병 홍역(紅疫)에서 조선의 백성을 구한 산청 생초의 신의(神醫) 유이태
숙종 임금 13촌 조카이며, 왕실 종친으로 한양에 살고 있던 도정 이명협이 1715년 2월 27일 세상을 떠난 산음의 선비 의사 유이태에게 보낸 만사(挽詞, 조문 편지)
Просмотров 143Год назад
숙종 임금 13촌 조카이며, 왕실 종친으로 한양에 살고 있던 도정 이명협이 1715년 2월 27일 세상을 떠난 산음의 선비 의사 유이태에게 보낸 만사(挽詞, 조문 편지)
무신 뚱딴지 소리....
머리속에 박혀있는 것에 혼선이 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기로 합니다. 그럼 밀양 석골사 골짜기에 있는 동굴의 정체를 말로만 듣고 있었는데, 전설같은 이야기를...... 시간내어서 한번가 보도록하여야겠다 시청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의태(유의태)와 허준 관련한 내용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밀양 석골사 골짜기 얼음골 이야기 모두 거짓말입니다. 유이태기념관장
안녕하세요. 동영상이 너무길었습니다. 이 동상을 주제별로 15분 내외로 만들어 올릴 것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 산청 출신 명의 유이태(劉以泰) 조선의 명의 유이태(劉以泰)는 누구인가? 2. 태어나지도 않은 가짜 유의태/류의태(柳義泰)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류의태(柳義泰)가 학술 논문에 등장한 과정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류의태(柳義泰)가 드라마 집념에 등장한 과정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류의태(柳義泰)가 소설 동의보감에 등장한 과정 산청군청에서 유의태/류의태(柳義泰)를 산청 출신으로 만든 과정 산청군청에서 유의태/류의태(柳義泰)를 동의보감촌에 유적지 조성 산청군청에서 유의태/류의태(柳義泰)를 동의보감촌에 유적지 조성 산청군청에서 지어낸 유의태/류의태(柳義泰)를 나이 추적 가짜 유의태/류의태(柳義泰)가 족보에 등장한 과정 산청군청에서 제시한 가짜 유의태/류의태(柳義泰) 실존 근거 분석 3. 산청에 온 적도 없는 허준 허준이 유의태/류의태(柳義泰)의 제자가 된 과정 허준은 스승 유의태/류의태(柳義泰)를 해부했을까? 허준은 산청에 왔을까? 허준 조모 친정과 본관은 어딜까 허준 조모 친정 부친, 오빠, 조카는 어디에 살았을까? 허준 조모 친정 부친, 오빠, 조카 묘소는 어디에 있을까? 4. 산청군청에서 유이태 사적을 도적질해간 사건 산청군청에서 숙종 어의 유이태 사적을 가짜 유의태/류의태(柳義泰)으로 도적질한 사건 5. 역사 왜곡 바로잡기 역사 왜곡 바로잡기 과정
응원합니다!
구독합니다
알아야할유이태 거창사람이왜 산청찐드기냐 조선 숙종조에 유이태라는 유명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왕조실록에 의하면 숙종 36년에 국왕의 병환으로 전국의 명의를 불러 진료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유의원도 불려 가다가 전주에 이르러 병을 핑계되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으므로 조정에서 물의가 일어났습니다. 그는 위천면 서마리에서 태어난 거창 사람입니다. 그가 지금 수승대 어귀에 있는 어나리 서당에서 글공부를 할 때의 일입니다. 유이태가 밤늦게 글공부를 하러 오갈 때면 웬 예쁜 아가씨가 나타나서 유혹을 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그는 마음을 굳게 다지고 그 아가씨를 본체만체하고 그냥 지나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달 밝은 밤에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하여 척수대에 올라 중천의 달을 보고 있는데 또 그 아가씨가 나타나 단 한번만 입맞춤이라도 하여 달라고 애원을 하니 그는 그녀의 간절한 청을 거절할 수가 없어단 한번만 입맞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녀와의 접촉에서 더할 수 없는 황홀감과 달콤함을 실감하고 신비로운 향기에 도취되어 있는데 그녀의 혀 끝에서 감미로운 구슬이 굴러들어와 형용하기 어려운 쾌감에 젖을때면 구슬은 다시 그녀의 입으로 빨려 가고 이렇게 두 사람의 입으로 구슬이 오감을 거듭하는 동안 긴 애무 끝에 그녀는 작별을 고하고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일이 연일 계속되어 유이태는 밤이면 그녀를 그리워하게 되고, 이러한 밤이 수십일 계속되는 동안 유이태의 안색은 점점 창백해지고 몸은 야위어 갔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서당훈장은 그에게 사연을 물으니 자신의 쇠약을 근심하던 그는 그 사유를 순순히 고했습니다. 고백을 들은 훈장은 심사숙고한 끝에 "그 구슬이 너의 입에 들어올 때 삼켜라. 만약, 그 구슬을 네가 삼키지 않으면 너는 반드시 죽게 된다."라고 일렀습니다. 그날 밤에도 예외없이 두 남녀의 밀회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문득 스승의 말씀이 떠올라 몇번인가 굴러 들어온 구슬을 눈을 딱 감고 꿀꺽 삼켰더니 웬일인지 그렇게도 아름다웠던 아가씨는 순식간에 비명을 지르면서 한 마리의 흰 여우가 되어 달아나는 것이었습니다. 훈장에게 그 사실을 알리니 다음날 뒷간에서 그 구슬을 찾아와 소중히 간직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슬을 얻은 날부터 아가씨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그의 몸도 완연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스러운 것은 유이태의 총명이 비상하게 늘었다는 일입니다. 한번 듣거나 본 것은 잊지 않고 기억하는 천재가 되었고 이때에 그는 의서를 열심히 공부하여 의술의 대방가로서 전국에 이름을 떨치게 되어 마침내 국왕의 병환에 부름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의 보배인 구슬이 온 데 간 데가 없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구슬을 잃고난 뒤부터는 그도 평범한 재주밖에 없게 되었고 기억력도 줄어서 마침내는 건망증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의 며느리가 감기몸살에 걸렸는데 콩나물을 달여 먹이려던 것이 콩나물을 잊어버리고 아무리 생각하여도 떠오르지 않아 "비녀나물 비녀나물 "이라고 하다가 며느리를 놓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지금 연극고등학교 뒷편 언덕에 유이태가 침을 놓았다고 하는 침대롱바위가 남아 있습니다. 유이태(劉以泰, 1652~1715) 선생은 거창 출신 실존 인물로 조선시대 홍역 전문치료서인 <마진방痲疹方>을 저술한 명의입니다. 참고로 소설과 드라마에서 허준의 스승으로 묘사된 유의태는 실존인물이 아니며 허준보다 백년 후에 태어난 거창 출신의 명의(名醫) '유이태'를 모델로 설정된 캐릭터입니다.
아이들이 유배를 받아들일 정도로 개독교는 사람들의 정신을 개조합니다. 조상에게 제사드리면 우상숭배라고 가르쳐서 유교사회에서 천주교인을 박해하고 죽였지요. 그런데 이제는 천주교에서 조상제사는 우상숭배 아니라고 태세전환했습니다. 게다가 죽음의 원인제공자로서 천주교의 만행을 사과하지 않고, 죽어간 고인들과 유배당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천주교를 미화하는 군요. 역시 🐕버릇 어디 안 가는군요.
허준은 선조때의사 유의태는 숙종때의사
유섬이 처자의 유배길을 다큐 또는 사극으로 제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동영상 다운 받아갑니다.
저자 대단한 분이 십니다 선조 의성 유이태 선생의 전기도 잘읽었습니다 기대 하고 기다리겠읍니다
아예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산티아고 가는길 기다려지는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자료화면이 내용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또...무슨 돈을 빼먹을려고...
생초인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독녀성 산주께서 무상사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또다른 순례길 만들자고 제안 중입니다. 저는 선생께서 지적한 국민혈세 빼먹는 사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유철호 박사님 고향인 생초 역사 발전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잡아 주신는 일에 몰두하시는 선배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참할일 없네
신의 유이태 선생님은 300년 전에 홍역의 치료와 예방법을 설명해 주신 훌륭한 명의였음을 잘 알려주신 훌륭한 의사였음을 잘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유철호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묘금도 유씨와 버들류씨를 구분못하고 남의 족보를 마음대로 바꾸어 없는 역사를 조작하는 그런 못된짓을 누구한테 배웠는지 묻고싶다. 산청군은 하루빨리 역사 왜곡한것에 대한 사죄를 하고 신의 유의태를 제자리로 돌려놓길 바란다~
유철호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산청군에서도 이 모든 사실을 잘알고 있으나 관광객에 의한 돈벌이가 역사적사실 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니ㅡ 나아가 흙을 쌓아올려 그 에 제사를 지내고 행사까지 하니 전래의 산청의 기상은 없어지고 돈벌이에 눈밝히는 실정
그렇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남의성씨를 팔아 시체팔이(조상) 하는 산청군수는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고 오류가 있었다면.. 강릉.묘금도 유씨종친회장님께' 사죄하시기 촉망합니다.
유철호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든게 가짜다. 박종인 기자 유투브 참조.
가짜류의태로 배경으로 역사인물을 왜곡한 산청군 한방단지내 류의태동상부터 폐기하라
우여곡절이 없지 않겠지만, 진실-진리가 승리할 겁니다.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후손으로서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허구 인물 유(류)의태를 만들어낸 산청군청 관계자들은 모두 형사 처벌 받아야 합니다
왜곡된 역사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왜곡된 역사로 관광지를 만들었으니....공무원들 습성상 절대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할텐데요....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고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라도 계속해서 사실을 알려나가 이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역사인물을 가짜로 만들어 산청군. 한방단지 내 류의태 동상이그렇다 ㆍ실존인물인 유이태 선생을 덮어쒸운 이름이 류의태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유철호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으로 보았듯이 가공인물 류의태는 지자체가 만든 자작극 이름이며 중국 황제 유방ㆍ유비 후손인 유이태 선생입니다 ㆍ숙종때 어의로 명성과 한의학 저서를 남겼으며 숙종으로부터 안산군수로 명 받았으나 거절하고 고향생초에 거주하면서 서부경남어디에서나 의술을 펼친 분이 유이태 선생입니다ㆍ
제가 첫번째로 조회하였군요
드라마 구성의 허구와 상상력은 자유지만 역사에 대한 드라마만큼은, 역사를 거짓의 엉뚱한 중대왜곡에 대해서는 작가의 고의에 의한, 진실에 대한 허위둔갑질의 범죄다, 즉 역사사기질 이다 산청민 어느 한 사람 이라도 진실은 알고 들고 일어나 항의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 허준의 촬영지 라는 기념소 정도로 하고 말 것을 마치 드라마 속 허구인물이나 장면을 사실이라고 둔갑시켜 그 기념을 조성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건 역사의식이 바닥인 인간들이나 저지르는 중대한 역사범죄다 그런 식으로 나제통문 등 엉터리 고의낭설의 전설을 실제역사배경으로 둔갑시켜 놓은 것이 전국에 많다 그 날조의 근성은 어디서부터일까? 일제의 고의날조 한국사 자체가 허위고 그 허위를 정실학문으로 사기나 치는 사기역사학문 뿐인 한국강당사학을 보라 지난 역사의 원본을 발굴하면 숨기기에나 급급하여 기득강단사학고수에나 혈안이다 안그러면 밥그릇이 업질러 지니까 실예로써 얼마전에 발견된 인동장씨 문중의 두루말이 글에 기재된 환단고기의 내용은 미스터리였던 한국고대사의 중대뉴스가 더 되고도 남는 헤드뉴스감인데도 아예 누구도 본적조차 없도록 한다 유럽 미국 등 타국에서 이런 중요한 고대역사가 규명되는 가치의 문물이 발굴되면 대서특필과 전국민의 자존감으로 오래 회자하며 난리다 그러나 한국사에 대한 한국민은 역사인식이 너무나도 뒤떨어져 많이 멀었다 현재의 중대한 국가문서조차 최고관리가 직접 나서서 억지로 휘발시켜버리는 재주를 보라 그 재주는 법기술자와 같은 역사기술자 즉 역사휘발전문의 휘발놈들의 휘발범죄가 판치는 이상 한국정사역사는 없다 지구상 역사휘발놈의 원조는 중국민 이다 그리고 왜놈들이다 모두 역사를 은닉은폐엄폐 시키면서 변조왜곡날조의 전문기술로 역사허위체계구축을 일삼는다 중국민시원원류를 삼황오제와 그 중에 복희씨로 잡는 역사휘발놈이 바로 사마천 이다 사마천은 일단 유씨가계족보를 한나라로서 민족자존감의 방향타로 잡았다만 그 감당이 문제였다 바로 한대의 시조가 몽롱했다 웃기지도 않는 사실은 요순과 소호금천씨 신농씨 복희씨 치우천황 제곡 등 삼황오제는 바로 배달겨레의 고선조 환국단군세기의 왕족과 귀족 이었다 바로 구이를 강역으로 중국본토를 다스리던 환국단군세기의 사이언스 히스토리 말이다 중국민 화하족의 시원진실은 졸열했고 분명하지도 않았다 아니 뭐가 있어야 하는데 민족시원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사마천은 일단 나라까지 이룬 화하족 집단에게 역사의 자존감을 주어야 했고 고서를 파헤쳤으나 왠걸 고서기록 고사의 삼황오제는 몽땅 배달겨레의 지배계급 이었다 그래서 그 사실과 진실에 사마천의 위대한 한족시원발굴의 꿈은 좌절하고 요순과 삼황오제의 역사사실을, 사마천은 역사양심배반의 혀를 깨물고 전설로 둔갑시켜버리면서 배달겨레는 휘발시켜버렸다 그런 중국민시조부터 사기역사기술로 역사를 전문으로 사기친 것이 이름 그대로 사마천의 괴기한 역사기록의 사기 라는 사기역사필서다 이는 고대기록 중국사서와 한국사서 및 몽골족과 일본 등 중국인접타민족의 사서에도 버젓한 사실기록이 있는데도, 일제꼬봉 뼈속까지 친왜사학자 이병도 라는 매국노를 오야봉으로 받들고 오늘도 배불리며 지탱하는 한국친일야쿠자강단사학이 역사진실을 배척하고 외면하고 있고 그 후학도 강단사학을 독점독식을 하는 실정이다 후쿠시마핵폐수방류도 왜국의 그 오만방자한 방법과 과정과 단행은 어디에서 무얼 믿고 그런 과감한 전쟁급핵문제를 발생시키겠는가?! 한국민이 속고 추종하는 친일역사를 바탕으로 배짱을 내밀고 또한 한국민에 대한 사생무시결단의 핵배팅을 던지는 것이다 북핵도 크나 큰 문제인데도 그래도 핵탄이 터지지는 않았는데도 이젠 느닷없이 왜놈들이 핵을 들고 일어나 아예 핵을 대놓고 바다에 풀어 터뜨린다고 협박질이야ㅡ ! 이게 또 다른 핵폭발이 아니고 뭐란 말이냐! 이게 바로 핵전쟁선포와 뭐가 다른가 말이다! 그런데도 일본이 좋다는 인간은 배달겨레 후손이 맞냐 아니 왜구후손이지 그러니 모조리 공해상에 추방해라 왜국이 건져가겠지 제발 역사인식을 좀 투철히 해라 그건 다름아닌 애민애족애민주애국에 그에 의한 애역사의 개념을 가지는 것이다 올바른 역사의식이 없기로 유명한 한국민들을 보고 사실 유럽과 역사미단한 미국 등 역사자존감이 투철한 국민들이 비웃는다 역사인식까지 냄비근성이니까 매일 지들끼리 지지고 볶아 분단국에 친일토왜적폐가 판을 치기 좋도록 자리나 잘 깔아주는 궁민들 이라고 ㅡ ㅜ 중국은 역사사방공정으로도 배달겨레문명을 깰 방법이 없으니까 대놓고 아예 기왕 역사기술을 부릴거라니 한국역사 자체가 중국 것이라 세뇌시키고 있다 그러나 역사기술을 부릴수록 배달겨레 역사가 휘발되기는커녕 사라지지 않고 선명히 드러나니까, 한자 즉 갑골상형문 자체가 배달겨레의 글이며 창힐 이란 인물과 상나라(은나라) 자체부터 배달겨레 구이의 나라에 속함이 명료하게 드러날 뿐이었다 진이 통일중국 수나라는 또한 구이의 백성이 드러나니 문물발굴도 은폐와 중단을 시키고 있다 저 유명한 이집트 피라밋을 능가하는 규모의 홍산문명의 광대한 유역에 걸친 수많은 거대적석피나밋을 아는가 이 역시 중국이 은닉하고 있다 기타 광개토대왕비석 공개거부 등 한민족사엔 닥치고 자물통 잠근다 홍산남쪽의 거대피라밋군집은 쥬선 구리국의 고인돌부터 내려온 거석문화의 소산이다 배달겨레의 대피라밋 군집건설과 옥기 청동기 등 문물은 그 이전에 이미, 약육강식 미개야만의 인류시대에 최초로 사람존중의 홍익인간문화로서 치통개념과 사회이념을 잡고 천부인 천부경과 법금시행에 그 반포의 문자로 소리글 가림토글 사용 등 배달겨레의 문명은 소위 횡화문명 이전에 중국을 지배했다 즉 알고보니 횡화문명조차도 배달겨레 구이족의 문명이라는 사실만 명료해져서 역사기술자의 농간에도 불구하고 중국고대시원문명은 파면 팔수록 오히려 역사진실의 배달겨레의 휘발증기만 나오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한데 한국사공작을 저지른단 말이냐 산청아 산청에는 인간도 없더냐 학문도 없고 관료도 없더냐 엇다 역사농락질이란 말이냐
니가 뭔데 산청애는 인간이 없다카노 ㅋㅋㅋ
긴글의 뜻이나 제대로 아는지 모르지만 다 읽었다면 완견 그 자체가 아주 대견스러울 뿐이다 산청의 문화미개한 룬파궁민수준들에게는
@@지공777KV 안읽지 ㅋㅋㅋㅋ총균쇠는 읽어도 글같지도 않은글은 안읽지
@@지공777KV 아무것도 아니면서 유튜브댓글로 선민의식느끼냐 ㅋ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길래 ㅋㅋ남을 욕할라면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거다 ㅋㅋㅋ지 욕하니까 바로 비아냥거리네 ㅋㅋㅋ
유철호가 말하는 유이태는 동의보감과 무슨상관인가 유이태는 거창사람이다 왜 산청과 관계도 없는사람이 빌붙어 춘향이 실물 찾기냐
실제 역사에서는 허준이 경상도 땅을 밟은 적도 없고, 드라마에 나온 내용은 전부 왜곡된 것입니다. 드라마 작가들이 역사와 문화를 전부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역사로믿는사람잘못이지 작가를 탓하는건 기맥힐일입니다
일심이면 안 될일이 없습니다 화이팅!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왜곡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올바른 역사가 후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팩트의 재발견 화이팅하세요
유철호 박사님 화이팅
무지한 역대 산청군수들이 예산 낭비를 한 거지요. 역사 날조는 범죄행위다. 생초면 세거 거창유씨인 명의(名醫) 유이태(劉爾泰, 1652~1715)로 바로잡아야 한다.
진실은 기어코 밝혀지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