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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시겠죠?

벚꽃과 색감이 아름다운 분위기의 장면

벚꽃 필때면 매년 찾아봅니다. 이영상 사라지질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들때 찾아보면 위로가 되는 영상이예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 이 영화를 처음봤던 시절이 다시 생각나서

ㄱㅆㅂㄴ이 맞다

애들생각하면 그리움이 크겠죠...

최진실누나 보고 싶다. 그대 그리고 나 보고 있는데..연기는 정말 최고다

남자 얼굴말고 여자 얼굴도 보고 싶다. 서로 할 말 많을텐데 왜 한쪽만 보여주냐

오지마!!!

미래 수행을 대비한 와드.

안나가고 뭐하느냐 할때 끝에 소리 좀먹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존나 다급해보임 ㅋㅋㅋㅋ

고일시절 샤인을 통해 라흐마니노프에 눈 떴어요

나의 대학시절과 함께한 영화... 그립다

계속 생각나는 장면!

아 드럽게 죽겟내 진짜 선수가 왜 그러고 있어요 스타일 구기게

사관 특:왕의 똥 맛도 기록했다

지아이조랑 달콤한 인생에서 무게잡던 배우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테너 가수의 활기찬 음악을 들으니 좋습니다 소박하고 우아한 목련꽃이 땅바닥에 딩구는 모습이 안 스럽습니다 허무 하게 땅에 떨으진 목련꽃을 한참 바라보니 문득 육영수 여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너무 마음이 아픈 최진실배우님이 생각이나서 더 눈물이 나고 자꾸 가슴이.아파요 ㅠㅠ 😢😢🍀🍀

손가락이 굽어져 있네용?

임윤찬군(18세)이 연주한 같은 곡을 들으면서 다시 샤인 영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470V5Okwk4g/видео.html

동갑내기 친구의 시선에는 마리앙투와네트가 저런 모습이었을 수도 있잖아요. 마치 실생활괴 다른 프로파간디 적인 작품인거 마냥 설명하지만 중년의 왕비는 모슬린 드레스의 초상화같이 본인은 수수함을 추구했고 그림으로 남겼는데 대중은 오히려 사치스러운 실크드레스입은 왕비를 원해서 다시 그렸다는 일화를 보면 균형을 잃은 작가가 그림을 그린 작가인지 대본을 쓴 작가인지 알만하죠.

ruclips.net/video/uy22rIoFcek/видео.html 봄날은 간다 내 생애 최고영화 ㅜㅜ. 심지어 감동을 가지고 만든 노래입니다

영상 속 분위기랑 장면 하나하나 모든게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저 세상 안에 들어가 살고싶어졌네..에구

대한민국 똥마려운연기 투톱 이병헌 차승원 ㅋㅋ

1:16

안 나가고뭐하느냐 나가라니까 나 똥쌀라니까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괴하구만ㅋㅋ

YUN CHAN LIM...!!!!!

임윤찬 보고 국뽕 차올라 이거도 한번 보러 왔다

경이롭다는말밖에....

이장면은 진짜

최고의 버젼입니다, 저에게는.

차별과 혐오의 감정을 숨겨온 일본...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작품은 정말 대단하다.

아침 듣기 저알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극에서 매화틀만 나오면 이 장면을 찾게 되는 몸이 되버렷

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지...이제 알 것 같네요.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 던게 아니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연기미※다

라흐마니노프가 40년대에 죽었으니 지금쯤 실제로 들어본 사람도 있지않을까

라흐마니노프의 3번은 기사영웅 대서사시 남자가 되야 제대로 연주 할수 있죠 감성과 영감이 같이 곁들여져야 합니다

3번보단 3악장의 1번..

영화라는것이 정말 대단한게 이렇게 별 대사 없는 장면인데도 정말 엄청난 디테일과 천재적인 실력이 되어야 이런 장면을 찍을수 있음

1:03 와 진짜 표정연기 미쳤음 똥 오래참아서 지치면 진짜 저런 표정 나옴ㅋㅋㅋ 괜히 과하게 놀라는 표정으로 연기했음 맛이 안 살았을듯. 지친상태에서 상황파악 안되는 멘붕 상태의 표정ㅋㅋㅋ 진짜 연기 미쳤다

혼이실린연주 감동적이야 아버지와의 갈등도 잘그렸고

죽이긴 내가 널 왜 죽여 ㅋㅋ

왕은 궁녀가 똥 닦아줬음

내인생영화

I like this last scene. He looks so badass

정말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매년 이맘때 생각이나요. 벚꽃비를 맞는 상상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