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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샬롬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янв 2022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장로교회입니다.
주소: 안성시 공도읍 난촌길 57-11
전화번호: 031-658-8655
담임목사 프로필
안양대학교 신학부 졸업 (BA)
웨스트민스터대학원 신학부 졸업 (M.Div)
서울신학대학원 상담대학원 졸업 (M.A.C)
(전)인천가정상담소 소장
(전)중국대련 장흥도한인교회 담임
(현)안성샬롬교회 담임
(현)샬롬하우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주소: 안성시 공도읍 난촌길 57-11
전화번호: 031-658-8655
담임목사 프로필
안양대학교 신학부 졸업 (BA)
웨스트민스터대학원 신학부 졸업 (M.Div)
서울신학대학원 상담대학원 졸업 (M.A.C)
(전)인천가정상담소 소장
(전)중국대련 장흥도한인교회 담임
(현)안성샬롬교회 담임
(현)샬롬하우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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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사는 삶
Просмотров 5728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내용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자기의 철학이나, 이념을 예수님께 넢어 씌워서 가공하는 믿음이 아니라,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 믿음입니다.
선한 동시에 악한 인간
Просмотров 29Месяц назад
양면성을 지닌 인간임으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과 죄인으로서의 인간을 대조적으로 설명합니다. 로마서를 통해서 이 부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을 믿는 삶과 믿지 않는 삶의 차이점
Просмотров 1782 месяца назад
신을 믿지 않으면 내가 신이 되어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신이 되어서 살아가야하는 삶은 형벌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으로만
Просмотров 172 месяца назад
계명을 다 지켜서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한 청년이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선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람직한 믿음 생활이란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자신의 불의함이 더 드러나는 자기성찰입니다. 자신의 불의가 더 드러날수록 '오직 하나님으로만' 신앙으로 자라가기 때문입니다.
욕망의 덫
Просмотров 742 месяца наза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 욕심과 욕망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지혜와 믿음을 가집시다
야곱의 외로운삶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어진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어려울때 얍복강가 에서 기도로 승리하신 야곱~~ 말년에 복을누린야곱을 통해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반죽을 틀속에넣어 붕어빵이 나오듯이 믿음의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오직 믿음밖에 없음을 깨달았고 예수님의 대접하라는 말씀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이니 선한 일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것이 은혜다 라는 걸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있자니 장흥도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멈춘듯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여기는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목포도 눈이 많이 왔나요? 저도 장흥도에서 신앙생활 할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나를 돌아보고 탐심을 잘 관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대박 나시길^^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결핍과 권태, 없는 자와 있는 자가 느낄 수 있는 현상은 생각해보면 믿음과 대척 점에 있다는...들을 수록 생각이 많아집니다. 촛점을 예수님께 두면 자족이 있겠지요.
결핍과권태사이의 삶속에서 믿음으로 이기며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은혜로 오늘도 살아갑니다.아멘
음미해 볼수록 의미가 깊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무작정 내 그릇에 맞지 않게 행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느꼈고 좌절스러웠는데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올 한해 은혜로 오늘까지 지내왔습니다.감사드리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2023년도에 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말씀 감사感谢합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이 오신 특별하고 소중한 이유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성탄에의미.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하나님의자되는말씀 감사합니다 행위로구원받지못함 이멘
건강검진으로 점검하듯이 믿음의진단을 해보아야한다는 말씀 도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발견되어 깨달은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삽에시. 말흠감사합니다 영원한분깃 천국에소망를 바라볼수있곘하시니감사합니다. 아면
아삽의 시 말씀 잘들었습니다.영원한분깃으로 새소망과 힘을 얻습니다.
오늘 명쾌한 설교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행함으로 믿음이 나타남으로 개인의분량대로 달려가겠습니다.
"낭비" 주어진 시간속에서 ~~ 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영적으로 깨어있는삶으로 준비하며살겠습니다.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믿음안에 살겠습니다 말씀 은혜 받았습니다.
오래전 진시왕 병마용의 웅장함과 크기에 놀랐었던기억을 떠올리며 다윗이 가장어려울때 상한심령으로 주님앞에 조아리었던그 상황에 다윗의 주님을 향한전적인믿음생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의마음" 감동이었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낮은몸으로 자랑과 나를위해살지않고 내안의그리스도로말미암아 영광의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말씀잘들었습니다.
선물 🎁 을 주셨고 그선물을 받고 살아갈수있는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삶의 원동력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회를 먹을때 비슷비슷하게 있어 광어인지 우럭인지모르지만 설명해주면 알듯이 말씀을 잘 알수있도록 해주시고 다시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기대 기도하고도 기대 하고 예배하고도 기대하고 늘 기대속에 사는것같습니다.주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멘.말씀 잘 들었습니다.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쉐마선언 말씀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살겠습니다.
토기장이이신 아버지의 주권을 다시한번 깨닫고 겸손해져야겠다고 결단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설교 잘들었습니다
그안에 거하라 그안에 거하길 원합니다.그안에 살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삶 생각만해도 감격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은 인간을 존재자체로 사랑한다 2. 성경은 심판위주가 아닌 구원위주로 이해를 해야한다 라는거에 큰깨닮음이 있는거 같네요 근데 살면서 빡치거나 엿같을때도 하나님속에서 엿같으라는 말은 무슨말인가요? 역시 하나님은 없다고 쌩까지말고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하라는건가요? 근데 어떤 목사님 비유를 들어주신 것 처럼 열받으면 소통이 차단되는거 같네요
매순간 내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삶속에 믿음의 능력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너희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드리라 ~~ 다시 옷매무새를 여며야겠다는 결단을 하게하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하는 마음"이라는 문장이 오늘 저에게 와닿네요 이번주는 그런마음으로 살아보아야겠어요
'순교하는 마음'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았군요. 그런 마음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인 것 같습니다. 한 평생을 살면서 확실하게 경험적으로 깨닫는 것은 인간은 육체를 입고 사는 한 절대로 온전해 질 수 없다는 확신입니다. 인간이 극적으로 변하는 것은 그 사람이 많이 망가졌다가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평범한 사람은 많이 망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극적인 변화도 별로 없어요. 인간이 아무리 빨리 달려도 시속 10~15KM 정도입니다. 하지만 치이타는 시속100Km로 달릴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치이타처럼 빨리 달릴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의 인격적인 변화도 어느 정도 이상은 변하지 않아요. 인류 역사상 성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엄청난 인격으로 변화하지만, 그런 사람은 극소수에요. 평범한 사람은 '훌륭한 삶을 살아보자'라고 마음 먹는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나님에 자식이였다가 맞는거 같다가 왔다갔다하네요
구원의 조건은 자기 자신에게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정된 사람만 구원을 받습니다. 창세전에 예정된 무리의 수를 십사만사천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흰옷 입은 자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되어 부름 받은 성도의 특징이 '갈등'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서 육과 영의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순종하며 살고 싶은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고자 하는 소원은 있지만 자기 욕심과 욕망이 강해서 넘어질 때,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을 믿기는 믿는데 자기의 육적인 삶을 아파하고, 갈등하는 것이 없다면,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심는다는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군요b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몫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뭔가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네유
성경 말씀에는 역설적인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라는 말씀입니다. 왜 이런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방법으로 진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의 로마서는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로마서에는 역설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완전한 세계와 인간의 불완전한 세계가 만났을 때,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전적타락한 인간이 만났을 때, 상식적이고 정상적은 방법으로는 두 세계, 두 인격이 만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완전한 하나님과 불완전한 인간의 만남은 완전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가 이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의 인생이란 결국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해 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귀한복음의말씀을 목사님을통해서 듣게하시는 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