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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각방법은 영상들중에 나와있습니다. 유동화법에 따르는 npl(유암코.대신.이지스자산 등등) ,비유동화npl,(농협자산관리공사) 자체적으로 매각(지방은행,캐피탈등) 에 따라 다릅니다. 유동화법에 따르는 은행들은 고정이하의 여신들을 묶어서 각은행 본점에서 분기.반기등 물건이 쌓이면 1개나 10개가 아닌 100개나 천개등 잔체를 묶어서 매각하는 풀매각을 진행합니다. 유동화회사들로 넘어온 후에 spc.amc 를 통하여 대부법인이나 개인들에게 론세일, 채무인수사후정산.채무인수 ,방식으로 넘길 수 있는 거고요. 언제 많이 매각하는 지는 쌓이는 물량에 따라 각 은행들의 bls비율. 부실채권여신비율에 따라 다르겄죠. 근저당권을 거래하는 거라서 무담보채권은 거론하지않겠습니다. 각 채권마다 얼아에 몇 %에 매각하려고 하는지는 작은 볼팬 하나도 얼마에 가져와서 얼마 남기고 파는 거냐고 묻고 깍아서 사는 게 힘들 듯이 내부적으로 정해진 Amp가격이라고 하는데 추정만 할 뿐 알기힘들고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만, 50%이하 떨어진 물건 중에 최저매각가격보다 신청채권금액이 많고 내가 배당받는 금액이 매수금액보다 많아야하는 기본을 깔고 매수협상을 할 따름이지요.

@@npl-tv-mr2yj 세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