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버님 대단하세요~ 계속 노력하고 나아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최고최고👍👍

유호준 저항시 낭송 잘들었고 앞으로도 강건하세요

잘 듣고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낭독자의 목소리가 살아 돌어온 이순신 장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니 낭독자의 음색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열정적인 낭송이 장원 급제급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좋아요❤

오늘월요일한주의 시작 유호준님의 낭낭한 시낭송 들어며 법정스님의 지당한 좋은 말씀 다시한번 되 세기면서 한주를 시작합니다. 화이띵!1!

벌써 날씨가 초여름 이상을 덥습니다 마음을 넒게 광야의 이육사 시인의 시 낭송 유호준님의 활기찬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라도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호준님 농무 시 낭송 멋집니다.엣날 어릴적 기억이 새롬 새롬 나게끔 추억으로 스쳐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시골태생으로 어릴때의 농촌밤의 풍경이 지금 찾을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그때 밤하늘에 북두칠성.은하수.별똥 등 그립습니다.유호준님 그날을 그리워 하게끔 해줘 감사해요

항일투사 이육사선열의 강인함과 열의에 찬 시 낭송 좋았습니다

지금 시청장소가 더워요 겨울의 차디찬 영상을 보니 시원함을 느낍니다 차분한 유호준님의 목소리가 곽재구시의 냄새를 더욱 짖게 하네요 잘 경청했습니다

유호준님의 모습이 이순신 장군님의 근엄한 모습과 많이 닮으셨네요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어록 사나이의 대망.큰 뜻 감동입니다

또 다른 법정스님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중년의 삶 길잡이이 되는 법정스님의 말씀의 마음의시 되세기고 실천토록 노력햐 겠네요 유호준님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시골역의 풍경을 그리듯 우리네 삶을 그려낸 작가의 마음을 담담하고 낭낭하게 낭송하시어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김중한

수인번호 264 일제 저항시인 육사 이원록님의 광야를 감상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잠시 하늘을 우러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재시인 윤동주님은 너무도 짧은 생을 살다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잠시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새겨주신 유호준님 고맙습니다. 김중한

성웅이순신장군님의 어록은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사회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지요. 유호준님께서 장군님을 다시금 떠올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군님을 떠울릴때마다 최후를 맞이하신 노량대첩이 생각납니다. 치욕의 남은생을 살지않고 죽음으로써 민족의 영원한 등불이 되신 장군님의 사려깊음에 감사합니다. 유호준님 고맙습니다. 김중한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신 법정스님을 유호준님을 통해서 떠올려 봅니다. 얼마전 성북구에있는 길상사에서 법정스님의 높은 뜻을 마음속에 그려보았습니다.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시 새겨야될 좋은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현대에도. 꼭새겨들을 만합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서 욕망과 유혹을 모두 버리고 법정 스님 처럼 중년으로 돌아가 한 세월 보내 시길 빕니다. 잠시 낭송 듣는 시간 나에 대하여 잠시나마 회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명언을 듣고 삶에 활역소가 되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호준씨의 대담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낭송 부탁해요.

삶의 지혜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갖게하는 글귀입니다. 지혜로운 삶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신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글귀입니다. 외우면서 촬영 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유호준님의 걸죽한 목소리로 이충무공의 명언록을 들으니 임진왜란 당시 용맹스런 장군의 용맹을 가히 짐작됩니다 유호준님 잘 듣고갑니다~^^

멋집니다.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감동을 주는 시낭독입니다. 복 받으세요.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좋은 시 감사합니다.

나는 한 줌의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주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날이오면ᆢ 봄날이 오기를 기다려집니다ᆢ 시낭송 최곱니다 ᆢ

✌️✌️

✌️

좋아요 화이팅 !

설 연휴 옛 추억이 새롭게 떠올리네요 매우 좋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 낭송 해주세요.

광야 시낭송 잘청취 했습니다 우렁찬 목소리 매우 좋았고 앞으로도 자주 낭송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소도 보이고 풍물놀이와 관련된 농무를 했던 사진들도 보이네요. 그 당시 어려웠던 농촌사회상을 잘 반영했던 그 감성이 느껴집니다. 어려움에도 삶을 즐기려는 화자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 당시 감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의 그 감성 가족을 그리워하는 윤동주 시인의 감성이 잘 드러났습니다. 고고한 감성에 시에 흠뻑 빠져봅니다.

힘찬 목소리 같이 그날이 온듯합니다. 우리의 과거 현실을 되새겨 굴하지 않고 항상 전진하길 빕니다. 잘 청취했습니다.

시낭송을 들으며 잠시나마 아련한 옛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낭송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 늙고 텅 빈 가슴에도 별은 빛나고 벗겨지고 희어진 머리에도 별은 빛나고 세월 따라 몸과 마음이 변해 가도 별은 빛나고 있구나. 별들은 변함없는데 우리네 인생은 변해만 가는구나. 낭독자의 목소리가 나를 슬프게 한다. 암울했던 사춘기와 오지 않은 미래 걱정으로 마음속은 공허했었지. 윤동주 님의 별 헤는 밤은 지나간 시절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구나! 잘 들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호준씨 최고 최고다 무한히 발전하길!!!! 다음에 더 좋은 시 낭송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버님~지영입니다! 시낭송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화이팅!

우크라이나사태를 보면서 강대 약소국가는 침략속에 슬품속에.!! 년중기념일 즈음하여 호국함양정신의 심훈시를 낭독 참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바른생활만 하는 우리형님~! 형님이 원하시는 그날~! 온전한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그날~! 머잖아~! 그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심훈님이 환생하셔서 낭송을 하였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입니다. 광복이 되면 그 기쁨을 표현하는 이 정서를 알 수 있는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던 많은 지사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여러나라로 뻗어나갈 수 있었겠지요 삼일절이 돌아오는 즈음에 심금을 울리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다음 시낭송도 기대할께요. ^^

의미있는시군요, 곧 3.1절이 옵니다, 나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분들 생각이 남니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