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Bravo pour cette performance dans une tessiture tendue ❤

사계 처음 듣는데 정말 좋네요

탓치 ㅋㅋㅋㅋ 띵띵곡,,,

캬 이 집 플리 맛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6

다람쥐😊

헉 런 cd 온리버젼 넘 좋다..

oh geez this is such a good playlist.

필승

덕분에 신나게 달렸어요 선곡 예술

썸넬은 언제 콘서트인가요??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콘 의상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게임속에서 나온것 같은 귀여움 ㅋㅋㅋㅋ😅😅

ㅎ 외할아버지가하늘서 뿌듯하게보실듯ㅎ😊😊 (윤하누님 외할아버지는 공군조종사셨습니다.)

댄서분들도 열일하던데 멋있었다

26:10 서른밤째

너무 예쁘고 귀여우신 햄스터상 그자체 윤하누나😊

앞니가 다람쥐 🐿 그잡채

잊지 말아야 할 건 윤하! 소중히 여겨야 할 건 윤하!

이번 콘서트는 진짜 볼거리가 많았어요♡

햄스터가 울지도 않고 잘하네요

너 선장이 돼라..

- 영상 출처 : 씨게이트님 채널 ruclips.net/video/_hqKK_guQRA/видео.html

진짜 증말 나만 알고싶은 단어를 윤하가 자꾸 제목으로 냄…

0:29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장면이에요....😢

감사합니다

노래 🎤가 좋아요

터치 라는 노래는 처음들어보는데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

윤하는 진짜 ㅠㅠ

🏙️서른밤째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 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네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 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네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만 있는지 우리가 헤어진 지 딱 서른 밤 째 우연히 그저 우연히 네가 보고 싶어서 너네 집 나무 앞을 한참 동안 빙빙 맴돌기만 하다가 그렇게 둘이 걷던 그 골목길을 쓸쓸히 그저 쓸쓸히 혼자 걸어보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한참 동안 주저앉아 울기만 했어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보려 해도 하루하루 점점 너의 빈자리만 커져가는 걸 애써 웃어 보이는 쓸쓸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나처럼 그리워하고만 있을지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참아보려 해도 돌아서면 혼자 어두운 밤마다 울고 있는 걸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나처럼 숨죽여 울고만 있는지 나처럼 숨죽여 울고만 있는지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아침이 밝아오면 떠나갈 그댈 위해 하지 못할 인사를 조용히 두고가요 모자라는 내 마음 한 없이 미안해서 오랫동안 그대 눈빛 모른척 했어 그때는 그대 미소가 나를 향해 웃는 걸 알면서도 오히려 바보처럼 도망치려 했어 사랑에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나 애써 외면했는데 말 없이 내 손을 잡던 그날 새하얀 벚꽃이 날리던 날 내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 바닷가 포근히 감싸준 그대 손길 이제는 그대를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두번 다시 사랑은 않겠다며 맹세한 아팠던 나의 바램 조용히 덮어줬죠 하지만 그댄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그대 눈에 고인 눈물 이별인가요 그때는 그대 눈물이 나를 위해 보인 걸 알면서도 오히려 장난치며 넘어가려 했어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 감추며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것만 같아 이제야 내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 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남겨준 그 미소가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사실은 다 고마웠다고 서툴지만 기다린다고 두고두고 부족한 사랑은 갚아 나가겠다는 내 맘 받아준다면 말없이 내손을 잡던 그 날 새하얀 벚꽃이 날리던 날 내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 바닷가 포근히 감싸준 그대 손길 모두가 희미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수 있을것만 같아 이제야 내 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사계 스쳐가는 바람마저 아팠었고 식어가는 햇살마저 뜨거웠지 혼자선 버거웠지 그렇게 그댈 만나기 전엔 날 안아주는 그대에 품 안에서 눈부신 햇살 가려주던 그 손을 맞잡고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이 길이 그저 꿈만 같아 그대와 함께 걷는 몇 번에 봄을 지나 여름처럼 뜨겁게 널 사랑하고 가을을 건너 함께 걸으며 겨울을 기다려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Madame vous êtes tellement importante et sympathique dans l’univers musical .

노래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자주 이용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혹시 배경화면으로 있는 윤하님 사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하고 싶어서요 ㅎㅎ

Votre talent vous sauvegarde de l’indifférence ❤😊

불안정한 발성이 오히려 곡 분위기를 더 잘 이끌어내주는 느낌이라 소나기는 어떤 라이브를 봐도 눈물이 남

제목 낭만 치사량ㅠ

크으....고음올리면서 공명주는거는 진짜..가히 예술이다... 우리 윤하는 사랑입니다..

넘 햄볶아요

윤하 노래는 한곡 한곡이 모두 명곡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한영상으로 나열되어있으니 얼마나 좋고 편한지 모릅니다

유기적인 스토리 위에 아름다운 음악...명반이 맞다

태연이랑 윤하 노래는 취향 차이. 다만 태연이 대중들이 더 선호하는 창법

48:41

주제랑 선곡에 늘 감탄하고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최애곡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

Magnifique présence sur scène.

제목부터 미쳤네 명곡 3개 쫘라락.. 감성도 비슷... 바로 블랙홀에 끌린듯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