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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그렇타 치고 실외는 숯불연기 때문에 먹기 힘들어요 흡입공조시설이 없어요

안양 최고 한우 맛집

으 맛나보여 ㅠㅠ

서빙도엿같음

기본적으로 4년제 일반학과 나오면 호텔 현장직군으로 일하는 경우 거의 없죠. 호텔 쪽을 4년제 나온다해도 관광 분야 어디든 사무직으로 가는 경우 많고 현장직은 안가죠. 실제로 호텔 현장직들 그 어린 애들이 4년제 졸업할 나이도 아니고 2년제 나온거고 실제로 물어보면, 다 2년제고 4년제 마치고 그런 현장 일 하는 거는 창피한 겁니다. 얼마나 4년제 학교 공부를 겉으로만 했으면, 그런 일로 만족합니까............................

평택 경짬뽕 가보셈.

지나간열차보며입맛다시는페악행사같음

우와 이거 내 이름 인데!

잘봤다염

여기 진짜 별루인데ㅠㅠ

한우는 숯불인디....

파인다이닝 가보고 싶더 찾아보다가 리뷰보니 너무 가보고 싶고 생생한 느낌이네요! 곧 떡상하시리라 믿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용:)😍

카메라잡으시는게 눈이너무 어지러워서 영상보는게 힘드네요

여기도 맛있는 곳이죠!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마이크랑 녹음프로그램은 어떤거 쓰세여?

와 살치살...몇시쯤에가셨어요? 주말에 가니 등심뿐...

ㅋㅋ나레이션 목소리 평맛ㅋㅋ

hello greetings from Barcelona Spain everything looks delicious could put substitutes in Spanish😀😀😀🤘👍

가성비는 그다지 썩 좋은건아닌듯보여요

보영만두 ,,,,,,,,,,,,, 너무 맛없다........쫄면 너무 맛없다......군만두 너무 맛없다......기대하다가 갔다가(아주대점) 너무 맛없었다......속지마세요

여기는 내 단골이요~^^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짬뽕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비줠이 별로다.

여기 재료값을 아끼지 않네요 가성비는 참 좋은듯

바로앞집인데맛있다고하신분들이해하기가....!

와우, 오븟 진짜 맛있죠... 늘 디너만 이용했었는데 런치도 탐나네요..!

안녕하세요 ~ kbs 편스토랑 제작진입니다 ! 게시하신 삼계탕영상을 방송 자료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 출처는 분명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 가능할까요~?

금욜 저녁에 레츠고 성아~~

서빙하는사람들수준은 최악

5

2인 같이 나오면 작은 국자라도 따로 내놨으면 좋겠네. 요사이 대부분 입에 넣던 숟가락으로 같이 먹지는 않으니. 개선하면 좋으련만.

여기 옛날하고 완전달라진 걍 평범해진 중국집으로 변했어요 가격도 오르고

여기 정말 좋아하는 맛집입니다 침이 고이네요 조만간 먹으러 가야할듯

여기존맛탱

집 앞인데 한번 가봐야겠네용ㅋㅋㅋ

여기 서비스 개쓰레기 됐음요

파스타 비주얼이 아주 좋네요 ^^

오픈시간대가 언제에요?

좋은 영상 잘보고 구독누릅니다 좋은 이웃 맺어요

목소리 나긋나긋 너무 좋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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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리워지는 영상! 너무 예쁘네요 ㅎㅎ 파리에 사는데 무지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구독하고 갈게요~

회전초밥 못먹은지 억만년된 것 같네요ㅠㅠ 넘 맛있겠어요😄

여기 제 최애 맛집,,,❤️

첫댓글이네요 ^^ 완젼 비쥬얼 폭팔인데요 !! 대박쓰 ^^

첫 댓글이네요 ^^ 오랜만이예요 ㅠㅜ 하코가 아파서 유튜브 못하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 앗 냉면에 !!! 수육이라니 !!! 아침부터 군침도네요 이제 자주 뵈요 ^^

우와 맛있는영상이네요ㅜㅜㅜㅜ 저도 꼭 먹어보고싶은.,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오 ♡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아 수원이 가까웠으면 넘 가보고싶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간 나시면 제 채널에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잘봤습니다 ^^

저 여기 8월 5일~7일까지 2박 3일로 갔다왔는데 넘 좋았어요ㅎ 가격은 호캉스 가기 4일전에 아고다에서 취소불가 특가로 끊어서 2박총합 세금/봉사료 미포함 59만원에 예약했구영, 결제는 선불이었는데 실제 결제땐 65만원이 떴습니다. 그렇게 예약해서 갔었구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엄청 기대하고 있던 아리아조식이었는데 아리아 런치나 디너에 나오는 스시류나 스테이크류가 제공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영ㅠㅠ 그렇지만 맛은 맛있었구영, 무엇보다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많이 안붐벼서 조식이용할 때 조용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희어머니랑 둘이서 이규제큐티브 디럭스룸 묵었었는데, 여긴 꼭 조식/라운지 포함하는 이규제큐티브나 스위트로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규제큐티브면 라운지이용이 가능한데 그곳에서 아침엔 조식, 오전~오후는 디저트, 저녁엔 각종 와인, 양주와 함께 저녁을 주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칵테일 만들고 양주마시는 게 취미여서인지 무료칵테일셀프바가 제공되서 칵테일용양주 가짓수가 많지 않은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칵테일양주도 구성이 꽤 나쁘지 않았어서 너무 만족하면서 즐겼구영, 조식의 경우, 첫 조식인 둘째날 조식에 2인 4만 4천원 내고 아리아를 갔고, 두번째 조식인 셋째날 조식에는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조식을 먹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다만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한식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간다면 한식도 같이 있는 아리아 추천드리구영, 양식 좋아하신다면 사실 둘 다 가짓수에서 약간 차이가 날뿐, 크게 차이나진 않으니까 무료조식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점심때에 열리는 디저트라운지는 딱 막 밥이 된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디저트로 배채우고 싶으시다면 메뉴에 머핀같은 빵종류가 나오는지 보시고 다른 거 드시면서 빵종류 먹다보면 배가 차긴 할거예영 음 근데 여기 디저트류가 다 백원짜리 동전만한 타르트나 애플파이나 마카롱같은 진짜 그냥 커피랑 먹기좋은 디저트류라 밖에 인근이 명동이라 맛집도 많고 옆에가 롯데백화점 본점이니까 거기서 점심을 먹고 백화점이랑 플라자 건물에 있는 세포라 들리시면서 쇼핑하시다가 한 3시쯤에 소화 조금 되고 커피 딱 생각날때 숙소로 오셔서 디저트라운지 마감이 4시까지니까 3시부터 4시까지 커피랑 디저트 즐기다가 4시에 숙소로가서 방콕하다가 6시되서 8시까지 와인이랑 밥되는 고기안주류로 저녁해결하시고 숙소 바로 앞에 환구단 있으니까 술도깰겸 잠깐 구경하다가 근처에 10분만 걸어가면 광화문있고 나와서 횡단보도 2개 건너면 덕수궁(?)이니까 술깰겸 쭉 걸으시다가 근처에 광화문 교보문고도 있으니까 책이나 문구같은 것도 보러가시고 그러다 숙소와서 환구단뷰면 환구단 뷰보면서 첫날에 웰컴쿠키로 준 아몬드쿠키랑 맥주한잔하다가 잠 안오면 간접조명이라 분위기 좋으니까 넷플릭스도 보시다가 딱 자고 일어나심 될듯합니당:) 그리고 2박 3일로 오실거면 첫째날 밤에 수영장은 비추합니다. 성수기에 저녁때라서 사람이 많아서 되게 혼잡해영.. 전 첫째날 거기 피트니스 갔는데, 피트니스 갈려면 수영장을 거쳐 수영장 밑에층으로 가야해서 밑으로 내려가다가 봤었고 수영장은 둘째날 오전에 이용했었는데 확실히 오전이라 사람도 없고 천장 중간이 나뭇잎 모양으로 통유리로 되어있어서인지 11시쯤되니까 해가 유리로 비치면서 실내인데도 야외수영장 분위기가 나더라구영ㅎ 근데 거기 꽤 수심이 깊어서 키가 160이 안되는 키작은 저한테는 거의 쇄골아래 가슴높이 만큼 오더라구영ㅎㅎ 수심이 꽤 깊어 처음엔 놀랐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글구 저희 어머니는 물놀이를 별로 안좋아하시는데, 여긴 옆이랑 밑에서 주기적으로 약간씩 온수를 넣어줘서인가 물이 꽤 미지근해서 어머니도 좋아하시구 무료로 빌려주는 수영용 부표 가지고 오셔서는 엄청 열심히 수영을 하셨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12시부터 점검이라길래 물에서 나와서 사우나로 갔는데 전 그닥 사우나를 안좋아해서 그냥 대충 몸만 녹이고 와서 방에 욕조에다 물받아서 씻었죠ㅎㅎ 근데 어머니는 그 사우나가 너무 좋으셨는지 체크아웃 직전까지 사우나를 하고 오시면서 집으로 오시는 내내 거기 사우나 너무 좋다고 그러셨었어요ㅋㅋㅋㅋㅋ 음 개인적으로 수영복입고 가는 혼탕같은 게 아닌이상 노출을 하고 씻는 공중목욕탕같은 걸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긴 수영장 들어가기전에 씻고 나오는 샤워부스라던가 사우나 자리도 다 프라이빗하게 완전 칸막이와 문으로 막힌 곳이여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첫째날에 간 피트니스도 런닝머신이 이미 와이파이나 인터넷할 수 있는 그런 런닝머신에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하고 스텝박스나 밴드 볼같은 소도구 이용하거나 스트레칭할 수도 있는 소도구도 룸형식에 전신 거울되어있는 것도 좋았고 도구도 신식이라 좋았습니다:) 운동 피티로 몇달정도 배우다가 피티끝나고 코로나 전까지 하다가 지금은 안하는 그냥 그런 헬린이라 3대 20밖에 못해서 모든 기구를 알진 못하지만 중량 넣고 쇠질하는 기구도 잘되어있어서 좋았고, 생수랑 수건 서비스로 주는데, 인상깊었던 부분은 500짜리 생수를 다 냉장고에 넣어뒀고 그런 수건이랑 생수 가져갈 수 있는 부스가 한개가 아니라 곳곳에 여러개 비치되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친절도는 진짜 5성급 그 이상으로 잘 대해줬고 첫째날에 체크인할때는 체크인때까지 무료로 짐 맡아주시공 체크인 끝나고도 숙소까지 친절하게 엘베타고 숙소층까지 에스코트를 해줘서 너무 좋았구, 시국이 시국인만큼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쓰고 라운지 이용하거나 조식뷔페 이용할때 마스크착용 안내까지 철저하게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잘 쉬다 와서 나중에 된다면 친척들까지 다 같이 놀러오고 싶은 호텔이었어요ㅎㅎ

ㅎㅎ저희 애들도 공놀이 되게 좋아해요ㅋ.ㅋ 체다 너무 귀염뽀짝해요❤❤😊

역시 삼겹의 끝은 볶음밥!!!!! 진짜 맛있었을것 같아요ㅜㅜ묵은지까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