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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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다왔는데 계속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맨하탄의 거리를 활보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첫곡부터 미쳣ㅇ,ㅁ

책 보고싶다 책 보고싶은데 그만 보래 나의 최대 관심사 책. 책. 첵. 첵. 체키라웃

맨하튼에서 평생을 지낸 20년을... 돌이켜보면......... 꽤나 괜찮은 추억도 있었음을 알게됨

플리 유튜버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ㅇ 노래 너무 좋네요 아임 스틸 인 뉴욜크

뉴욕 간 기억 이나요 또 가고싶다~~

지렸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28분이 아니라 28시간짜리였으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인가 머시기 그게없네

정말 최고예요! 이 비디오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예술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이 즐겁게 음악을 감상하고 멋진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

empire state of mind 왜 없엉 ㅠㅜㅠ

너무 잘듣고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Empire State of mind 가 없네

대도시가 정말 제대로 정점을 찍으면 이거다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도시가 뉴욕이더라 정말... 서울에 사는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웬만한 지구촌 사람들 제발 뉴욕 한 번 가주세요!! 우주인이 있다면 뉴욕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음

00:00 echo-오월오일 "꽃나무야 난 그걸 사랑한거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게 참 슬프겠지만 사랑은 돌아오는 거래" 03:56 언제나 여름-Lacuna "사랑은 그저 단어일 뿐이야 사랑은 그저 다 너일 뿐이야" 08:09 our own summer- 검정치마 "I was in love with being seventeen more than I was in love with you" 12:06 summer-the volunteers "But somehow we will realize someday we'll stand here by the sun Don't let me get away" 16:16 you-Lacuna "언제나 사랑은 끝나지만 꼭 너와 내 마음은 사랑이 아냐 이름만 빌린 어떤 마음이고 그건 절대 끝나지 않을 거야" 19:49 John-Lacuna "너와 난 눈을 감아도 서로를 볼 수 있는 걸 살아낸 모든 꿈들이 언젠가 쏟아져 내린다고 너에게 말을 할거야 기억을 거슬러 가며 흐르는 모든 것들이 언젠가 네게 쏟아져 내릴 거라고" 24:11 우리들-위아더나잇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찬란한 너와 난 황금빛 내가 되었던 가장 빛나던 그날의 기분 꺼내어봐요" 28:11 I Love You-Lacuna "언젠가 사라질 너와 나의 세상 언젠가 살아질 너와 나의 세상" 32:21 영원은 그렇듯-리도어 "오 난 여름밤을 눈물로만 가득 채웠어요" 36:18 seasons-Wave To Earth "If I could be by your side I'll give you all my life my seasons By your side I'll be your llife seasons"

이 채널은 진짜 나만 알고 싶다가도 나만 알기는 아까운 채널

공부열심히해서 뉴욕가야지

뉴욕가고싶다..

You don't no me

뉴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꿈에서 조차 만나지말자 힘들다고 나버린건 너니깐

눈을 마주치지 말 걸. 마음에 담지 말 걸. 7년이나 늦었지만. 친구라는 표지로 함께 보낸 그 세월을 지우고 싶어. 할 수 있다면 기억을 도려내고 싶어. 지울 용기도, 다가갈 용기도, 기다릴 기력도 이제는 없거든. 그래, 잊어야지 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먹어봐도 아무렇지 않게 안부를 묻는 너의 카톡 한 번에 무너져. 그래서 넌 언제까지나 내게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이 될 것 같아.

와 노래가 다 좋아요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었는데 계속 듣고 싶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기분이 좋으시길 바랍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평화로운 순간을 찾으세요. 🌻💗

한 달 전에 뉴욕여행 다녀왔는데 웅장함과 시끌벅적한 뉴욕의 거리들을 절대 잊을 수 없어요ㅠㅠㅠ 그냥 그 공간에 있는 자체로 설렜고 마음이 몽글몽글했어요.... 하 그립다

첫번째곡 어째서 멜론에 없는거임....?

아가야 어딜가든 무던하게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너에게. 많이 좋아했고 많이 아꼈다고 말해주고 싶어. 먼저 연락을 끊을 수 밖에 없던 너의 상황 이해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지만 그거 알아 ? 그래도 너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었어. 하지만 넌 그냥 내 마음을 없는 셈치더라. 화가 많이 났고 그동안의 과정들이 바닷가 파도에 부셔지는 모래같이 느껴졌어. 거기서는 좋은 사람 좋은 사랑해. 다신 보지 말기를.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너지만 절대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을거야 너도 그러길.

행복하지 마, 감히 내 행복도 빌지말고.

Hello, can you give me the name of the movie on the video?

누구시죠

이런 거 잘 안 듣는데 플리 겹치는 분 처음봐서 너무 신기해요……… 대박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몽글몽글 해지기도 하고 ㅜㅜ

아 씨 3시간을 이노래를 찾았네

5일전에 뉴욕에 살러 왔어요. 거대한 게임 맵에 들어와 있는 npc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 5일 뒤부터 출근해야 하는데 긴장되네요. 현실이 아닌 낭만을 느끼고자 이 플리를 틀었어요. 감사합니다❤️

죽인다.

이미 헤어진 사이지만 너가 어떤 행동을 해도 사랑스러워 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심지어 나한테 상처주는 말을 해도 그냥 귀엽기만 해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한다고 해? 이렇게 너 생각만 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한다고 말 할 수가 있겠어 난 너가 너무 좋은데 아직도 너가 너무 좋기만 해 너랑 헤어지고 남자들도 만나보고 밖에 나가도 봤는데 놀 때도 사람들 만날 때도 온통 너 생각 밖에 안 나 나 진짜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돌아와주라 나 정말 찌질한 거 아는데 진짜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래

결혼 할 때되서 남자들 왜 짝사랑하고 실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라 고백하고 사귀고 결혼 하면 되지 왜 이상하게 사는지 모르겠다 참 독특한 피해를 여자들에게 주고 여자들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애기까지 낳아도 뭔 친구 개소리 지껄일 껀지 대체 참 이상하게 산다 지 와이프가 파혼이 아니고 전 남친 전전 남친 지들같이 연예인 이성으로 보는 짝사랑 청소년기 사춘기 첫짝사랑, 이후 다른 이혼같은 첫사랑 파혼 두번째 이혼같은 파혼 게다가 또 다른 친구 혹은 동료를 짝사랑을 작접 대면 고백하지도 않고 사구ㅏ는것도 아니게 머릿속에 애인같이 짝사랑을 계속 한다고 생각해봐라 좀 성숙해지고 거절 두려워하지말고 용기있게 고백하고 결혼을 하든 동료 친구 관계를 끝맺든 당당히 대면 고백하고 결과를 맞이하고 인생을 책임하에 살아라

작년 4월 뉴욕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이 플리를 들으며 앉아있던 시간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인생 최고 여행지에요💗

노래 너모 조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듣거 뉴욕에 살고싶다면 착각.. 전세계에서 손꼽는 땅값.. 여행만 다녀오기에는 최고

놀라운 😢❤❤

28:31

Welcome to New York이 없다니!!!

으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