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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민족과 조국독립만을 생각하며 한평생을 살아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사 김규식박사는 교육과 외교적 활동으로 일본에 맞써 싸운 우리의 독립운동가입니다. 권력욕을 내세우고 그저 명함파기 좋아했던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쓰기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승만과는 미국에서 중국에서 나라를 위해 힘썼던 경험의 순도가 비교조차 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도 다소 정의롭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니편내편이라는 잣대로 인해 김규식박사도 사회주의자로 매도하여 평가절하한다면 독립운동가 김규식박사는 영원히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것입니다. 나라를 잃고 헤매는 마당에 좌익이 어디있고 우익이 어디있겠습니까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했던 김규식박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린다면 단지 밥그릇싸움에 지나지 않았을 사상논쟁은 멈춰야 이나라가 조금...

천여명이 넘는 일본경찰과 사투를 벌이고 몸에는 10발의 총상과 마지막남은 한발의 총알을 자결하여 목숨을 끊을지언정 포로가 되지 않겠다는 마지막약속을 지키고 순국하신 김상옥의사 순국하는 그 순간에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우리의 영웅입니다. 영화 '밀정'에서 박희순배우의 강렬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더 놀라운건 이 모든게 실화였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김상옥의사의 마음을 가끔씩 기억하고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우리가 가장 사랑한 시인 윤동주 윤동주는 독립투쟁의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도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었지만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 정신은 어느 투사 못지 않게 치열한 바가 있었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라는 '서시'의 구절처럼, 그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독립한 나라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나락에 빠진 민족을 사랑했고, 자신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한 몸을 민족의 제단에 제물로 바쳤던 진심어린 청년이였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빛을 볼수 없었을지 모를 그의 작품들 처럼 그의 진심어린 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서 그가 시로서 말하고자함을 마음속에 간...

조직적인 여성의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교육과 계몽을 위해 한평생을 받친 김마리아열사. 독립운동과 결혼했다는 그녀의 말 그대로 김마리아열사의 삶은 독립운동 그 자체였습니다. 신여성의 탈을 쓴 뻔뻔하기 짝이 없는 김활란과는 감히 비교조차 할수 없는 우리의 영웅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그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느낀 감동과 감사한 마음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김좌진을 비롯한 우리의 많은 독립군이 1920년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청산리 일대에서 청산리 백운평전투를 시작으로 완루구전투, 천수평전투, 어랑촌전투, 맹개골전투, 만기구전투, 쉬구전투, 천보산전투, 고동하전투에서 일본군을 대패시키고 승리로 이끈 우리 독립군의 손꼽히는 위대한 전투였습니다. 무력뿐만아니라 교육으로서 독립의 발판을 만들고자 했던 백야 김좌진 우리가 몰랐었던 그분의 정신과 업적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Feat.김을동은 반성해야하겠네요 :D)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명동성당 일대의 막대한 토지등 전재산을 처분하여 온가족, 심지어 함께 했던 종들까지 모두 만주로 이주하여 한평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우당 이회영선생. 그의 삶을 돌이켜보니 숙연해지고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막대한 전재산을 독립운동에 받치고 가난과 굶주림에 고생했지만 결코 독립에 대한 의지를 꺽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독립운동은 가난하고 친일매국은 부자였던 씁쓸했던 역사.. 아니 지금도 진행중인 안타까운 현실을 되뇌여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바로 알고 기억하는것이 우리의 정의롭지 못한 역사들을 바로 잡는 시작입니다. 우리의 영웅들을 잊지말고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분들이 점차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권력에 빌붙었던 자들은 지금도 떵떵거리며 살아가는데, 나라를 위해 우리 민족을 위해 싸웠던 분들은 기억의 먼발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감동적인 그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분들의 간절했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민족을 생각했던 마음을 우리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기억해야합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저의 이 마음을 많은 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1932년 1월 8일 동경에서 관병식을 끝내고 경시청 앞을 지나가는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 던져 우리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세상에 알린 이봉창의사의 이야기 어린나이에 나라 잃은 설움을 몸소 느끼고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바쳐 독립에 투신한 우리 영웅의 이야기 입니다. 그의 헌신이 불씨가 되어 윤봉길의사의 의거로 이어지고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독립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게 됩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태운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고 곧이어 독립에 대한 의지를 담은 총탄이 발사되어 세상에 울려퍼지게 됩니다.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한 우리의 영웅 안중근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도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우리의 슬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예전에 제작한 영상을 다듬고 정리하여 다시 제작한 영상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D

1919년 9월 2일 백발의 독립운동가의 손을 떠난 수류탄이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향해 날라갔습니다. 비록 사이토 처단에는 실패했지만 우리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의거였습니다. 강우규의사의 살신성인의 헌신은 우리 수 많은 조선청년들로 하여금 독립에 대한 끊임없는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이름 강우규 감사합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

일제강점기.. 대한독립만을 바라고 많은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하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역사 속에 사라져 서서히 잊혀가는 현실이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분들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생각을 기억함으로써 그 소중한 마음 잊지않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GS칼텍스에서 제작한 독립서체 윤동주,윤봉길,한용운,김구의 필체로 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교육이 민족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적인 덕목이자 조국독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일이라 믿었던 도산 안창호.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 함으로써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준 그의 생애에 많은 감동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그의 마음과 믿음을 다 같이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919년 4월 1일 천안에서 조국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의 중심에 유관순 열사가 있었습니다. 만세운동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눈앞에서 잃고 일본에 의해 모진 고문으로 순국하는 그날까지 열여덟의 어린 소녀에게 어쩌면 버거운 힘든 시간이였겠지만, 조국독립에 대한 유관순 열사의 끝임없는 열망은 비로소 지금의 우리를 존재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명, 한명의 작은 소망과 바램이 모아져 우리 민족의 큰 꿈인 조국독립이 이루어 졌고 한명, 한명의 가슴 속에 있던 뜨거운 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만 더 나은 미래의 역사를 만들수 있을 것 입니다.

홍커우공원에서 독립운동의 의지를 목숨 걸고 전세계에 보여주신 윤봉길의사 그의 간절함과 열망이 모여 지금의 광복된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어린나이에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시고 교육활동에 전념하셨던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의거를 앞두고 두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유서를 작성하며 느끼셨을 비장함과 그리움 조금이나마 함께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봉길의사의 간절함이 모이고 모여 광복된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그분을 잊지말고 가슴속에 새기며 그 마음을 이어나가야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독립군의 어머니_헌신의 독립운동가_남자현열사

그의 인생은 곧_독립운동의 역사_백범 김구선생

일기당천의 독립투사_김상옥의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운동의 정신이_살아 숨쉬고 있는_독립기념관을 찾아서

안중근_독립에 대한_뜨거운 가슴으로 이토를 처단하다_

독립운동의 시작과 역사_be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