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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아멘🙏~ 귀한 말씀 주께 영광 돌립니다

믿음의 공동체 좋아 보이네요.

참으로 성경적인 말씀이십니다. 인간이 애를 써서 의를 이뤄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의를 인하여 구원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린도후서 13:5-10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진실을 자꾸 잊고 삽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불만스럽고 화가 나며 억울하고 두렵고 무섭고 견디기 어려워 도망가고 싶어 합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기 싫어 발광을 하는 나를 봅니다. 이 속임수가 무엇보다도 더 큰 유혹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죽은 나 임을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그게 진리이니까요. 그래서 사도 바울의 고백,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은혜 받고 갑니다. 주여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3x

500년전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고, 말씀으로 그 당시 당신의 백성들을 설득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그 모든 약속을 지키심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그 영원한 약속을 하시고 지키는 그 분의 능력을 오늘도 의심없이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목사님 혹시 아트란타 계신던분이세요 ?

아주 간결하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복 있는 시람이 되도록 늘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오차가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첫 창조때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주관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구원의 역사를 오차 없이 이루고 계십니다. 이게 믿겨지지 않아서 순간순간 마다 불안과 초조, 분노와 불의, 거짓과 모순을 반복하는 죄인 중의 괴수인 나를 하나님을 위해 예배할 자로 불러 주시니 오늘도 오차없이 구원을 이뤄가시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감사 찬양 드립니다.

녹화 중,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문제로 발생한 일입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시온멀티미디어팀.

very good.

찬송을 받으시고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는 디모데선교회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순간마다 어려움 이기게 하시는 주님앞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집사님 내외분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올려 드리는 모습들이 넘~~ 아름답고 귀한 헌신이십니다. 잘 ~~~ 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서집사님 ! 와 ~~이라노😅 나 없을때 이렇게 잘 하시다니😅😊😂 짱 짱 짱... 고생하셨네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신 귀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찬양을 해주신 조해님 집사님 !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희들에게는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희들이 수요예배 찬양팀에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을 다해 다음 시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 모든 것들이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쉽게 전달해주신 목사님 !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뜻하지 않게 저와 서표원 집사님이 기타를 2주전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서 이번주 수요일 예배에 처음으로 부족하지만 "이 날은" 곡으로 찬양팀과 함께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처음이라 많은점에서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송도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의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많은분들이 수요예배에 함께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함께 나눴으면 너무 기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버선교회 헌신예배 과정에 달리다굼 찬양은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세 장로님 ! 나주에서 있었던 예화는 참~~~말로 어리둥절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수준이 조금 떨어져서 말이죠~~~ 너무 은혜로운 예배를 올려드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자연히 십일조를 할수 있다 여겨집니다. 힘들지만 우리모두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감사히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달 하시기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 !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보이네요~~~

아 ~ 멋지네요 야외 예배 넘 조아요 내튜버가 응원합니다 뉴저지에 살다가 켈리포니아로 이사온지 22년 된 동부가 그리운 사람이 ~

닥치고감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게상단을 과일로 장식하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는 믿음이 있다해도 하나님의 믿음없이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을 수 없는 존재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이 말씀 앞에서 오늘 하루의 저를 다시 봅니다...아, 그래서 전 예수 그리스도가 꼭 필요합니다.

나를 보내 주신 그분의 뜻에 따라 오늘도 제가 여기서 해야 할 일에 충실하겠습니다

헌신짝 헌신처럼 버린 예수님앞에서 어떤 excuses 도 용납되지 않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This is beautiful ~~~

위선적인 교인들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서로를 위해서 기도 합시다 화이팅

하나님에게 쓰임을 받는 대제사장 이기 전에 또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딸이기 전에 내가 죄인이고 종의 신분이었으을 생각하게 해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미예수님편이라는게 엄청나게 위로가 되네요. Blindness 책을 어제 다 읽었는데,만약에 내게 실명이 오게되면 난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생각할때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배고픔 앞에서 짐승처럼 되지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그런데 오늘말씀에서 내안에 살아게신 성령님을생각하니, 걱정 대신에 감사 합니다.

내가 아무리 거룩하려고 노력을 해도 결국 한계를 만나고 절망에 무너지고 유혹에 넘어가고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내 겉사람이 발견됩니다. 그러기에 나 대신 재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더 절실해 지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불변하신 약속을 더 견고히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낭비는 내게는 과분한 은혜입니다.

매일 말씀 안에서 신실하게 삽시다

아멘! 나를 사랑하셔서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멸시, 천대를 받으셨습니다. 내가 예수를 죽인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어찌 나를" 살리셨는지...하나님 아버지, 주님, 보혜사 성령님, 감사 영광을 돌립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봐도 딱 딱 들어맞는 하나님의 정확한 역사들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안나와같이 신실하게 하나님 바라보고 실버시대로향해야겠어요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받아 주시되 천부의 뜻 대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철저하게 예수님의 방법: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상대방에게 너그럽게. 이번주 묵상하겠읍니다.

문제의 해결이되시는 주님을믿고 찬양 합니다

저는 오늘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또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산만해 지는 저자신을 되돌아보면서 결국에는 제 힘으로 않돰을 고백하면서 성령님께 의존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예수님을 나의 풍요와 평화를 위해 사용함이 아니라, 내가 그분께 사용될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겸손한 lifestyle 을 그분의 삶을 통해 배우고, 예수님의 관심사는 죄에서 부터 우릴 구하시고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임을 다시 상기하면서, 내 삶에 어떤부분에 중점을 주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설교를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멀리서 설교말씀 잘 들었어요

주의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