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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Добавлен 16 окт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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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Achime - pathetic sight (demo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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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제 8회 미러볼쇼 '패밀리가 떴다 Vol.1'을 위해 제작된 샘플러에 3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즈음 해서 어떤 공연에 갔다가 무료로 받은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고 저도 오늘 업로드하며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오래 들어온 곡을 이렇게 들으니 색다르고 옛날 생각 나고 그렇네요.
Bust This - Hello! Bust Thi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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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짱가와 DJ Juice의 듀오로 이루어진 Bust This의 1집이자 유일한 앨범입니다. 위키피디아 항목이 잘 정리돼 있어 첨부합니다. - 만남과 결성 DJ 짱가와 DJ Juice의 만남은 DJ Nega를 통해 이루어졌다. DJ 짱가는 DJ Nega와 친분이 있는 상태였으며, DJ Juice의 경우 DJ Nega에게 디제잉을 배우는 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절충 2집 발매 기념 파티 때 DJ Juice가 DJ Son과 같이 공연을 하였는데, 이 파티에서 DJ 짱가와 DJ Juice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점점 친분을 쌓은 둘은 2003년 10월 DJ 짱가의 제안으로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이들이 결성 후에 한 첫 작업은 Loquence와 함께였다고 하나, 공식적으로 발표된 첫 활동은 P-Typ...
The Quiett - Break it Down (Feat. Fana, DJ W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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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프리라인이라는 스케이트 동호회의 테마곡으로 제작된 곡이라고 합니다. 파나틱 2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cafe.naver.com/freelineskate/64350) [가사] yeah it's time for freeline skates again the reasonable escape uh i'm the quiett storm i got dj wegun and fana this time. we gon' break it down like this check it out now 시작해. 속도는 Vivace. 신나게, 그리고 더 힘차게 달리자. 이제 모두 맘껏 다 Freeline에 몸을 맡겨. Trick & Spin & Kick & Flip, 이게 우리의 Free language. 연신 거...
아이러닉 휴(Ironic HUE) - 고무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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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닉 휴(Ironic HUE) 1집 [Into the Mirror]의 수록곡입니다. 개인적으로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음반인데 저평가된 것 같아 아쉽네요. [가사] 죽는 게 어려워요? 원한다면 저에게 오세요 그렇게 죽고 싶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사는 게 의문뿐이지만 당신 옆엔 꽃이 있잖아요 그 꽃이 시들지 않게 당신이 한번 물을 줘봐요 괜찮아요 그래도 당신은 다시 활짝 폈어요 이제는 시들지 않아요 메말랐던 내 손엔 뜨거운 눈물이 있어요
Kebee -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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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ee 1집 재발매판에서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Intro] Hey 무얼 듣고 싶은건지 내게 말해줘 Soul company Kebee 먼지 쌓인 일기 지금 그리고 그 때가 한없이 닮아 있지 준비됐어? Ok 갑시다 [Verse1] 난 저 네모난 탁자를 멍하니 올려보곤 했죠 옛날 옛적 어렴풋한 엄마와의 추억 알아듣지 못할 단어로 빼곡히 적힌 종일 한참 보시더니 씁쓸한 미솔 지었지 그 때 흰종이 끝에 번지는 빛의 그림자가 빚어낸 엄마의 필체 몽롱하던 날밤 그녀의 그림은 손 끝으로 흘렀나봐 따라 그릴 수 없는 아름다움과 슬픔 엄마의 sign [Hook] 내 가슴에 길게 남았던 펜이 그려놓은 꿈의 빛을 따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아 (이제 눈을 감아줘) (Sign) 내 가슴에 길게 남았던...
JJK - 니가 모른척한 힙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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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가 2000년대 초반 밀림(?)을 통해 무료공개한 곡입니다. [Lyrics] 애들이 MC란 두 글자를 이름 앞에 둘때 부터 생겨난거 같아, 기억해? 요즘에 한창 지겹게 써내려지던 백수 가사들 처럼 그때는 개나 소나 다 이름앞에 MC를 붙였었지. 문제는 그와 동시에 프로들의 솜씨에 달라붙은 이들의 리듬엔 지금에 잘나가는 이름의 이야기들이 들리니 몹시 내 음악에 대한 매달림은 매사 허사. 노상 이곳에 종사한 내가 보기엔 좀 심해. 하긴 애초 부터 니들의 초점은 잘못잡혔지. DT 혹은 MP 또는 PNP? 참나, Virus EP나오고 나서는 나서는 사람마다 꽤 낮설은 변화를 주고는 하더라. 그렇지 뭐 창작이라는게 참 힘들기는해. 참신한 Style에 타인과는 다른 Target. SHIT 그치만 내 노래가 ...
절정신운 한아 - 정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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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운 (絶頂伸韻) 한아가 1999년 SNP 활동 시절 발매한 데모 음반입니다. 2019년 현재 HI-LITE 소속으로 Camo Starr란 예명을 쓰고 있습니다. Track List 1. 순환 (Intro) 0:00 2. The Rezistance (Feat. P-Type) 1:16 3. 오늘 하루는... 5:33 4. All My Life (3,2,1) (Feat. K.O.D. & Issac) 10:05 5. Once Again (Feat. 현상, P-Type) 14:18 6. 정검진명 19:41 7. 고백 Part.1 24:43 8. 환영도시 (Feat. 예슬, 현상) 29:18 9. Da Party Bounce (Feat. P-Type) 33:55 10. 우린 함께 (Feat. Issac & ...
Virus - 삼류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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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SABI 좀 더 나은[난] 뭔가를 할께 숨 도 넌[넌] 못쉬게 할께 내 rhyme 에[넌] 정신은 맑게 타인의 rhyme에 자의는 순간에 탁해 좀 더 나은[난] 뭔가를 할께 숨 도 넌[넌] 못쉬게 할께 내 rhyme 에[넌] 정신은 맑게 TRAIN AGAIN FOR MAIN. HIPHOPTRAIN VERSE 1 - MINOS A.K.A Alkaholik 이미 기운은 소진. 공연후 가사를 고친 바보같은 작자는 작사가로써 자신을 거친 바다위에 눕히네. 그래, 굽힌 내 자존심은 표현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매번 빈번히 피곤해 쉬고싶어라는 생각에 찌든 눈과 순간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나의 뇌. 난 왜 여기에서 숨쉬는가? 또 난 왜 거기에 있어야만 하는가? 돛단밴 물길따라 흘러만갈뿐 또 담밴 이미 필터까지...
Rhyme-A- - One Time 4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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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this track is from Abstract aka Rhyme Attack One time 4 Your Mind One time 4 Your Mind 태초에 무(無)의 고요함 속에서 커져간 검은소리 후에 포효하듯이 내뱉어내는 the untouchable flow and rhyme. 이것은 항상 높은 타점을 기록하는 4번타자로부터 Who am I? Rhyme Attack 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란 절대 있을수 없어 여태껏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고서 달려왔던 고집 from the unknown project 거리 위 삶을 써내는데 필요한 재료란 내 손에 잡은 microphone과 펜 하나 이로 인해 아무것도 없는 종이위에 하나 둘씩 내 영혼의 흔적을 남기게 돼 차별화된 skill로 당신을 올바...
마스터창(Master Chang) - Paradise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6 лет назад
2005년 발매된 마스터창(Master Chang)의 1집 [Master Chang]의 타이틀곡입니다. verse#1) 철없었던 꼬마 아이가 생각한 낙원이란 따뜻한 엄마픔에 안겨 바라본 푸른하늘 붉은 태양아래 잠자던 신기하기만했던 세상이란 놀이터 사랑에 배움터 때로는 쉼터 때묻지않은 순수함에 나 길들여져 달리다보니 밤은 갚어 깊어져만가 잠을 설쳐 깨어나보니 어느세월에 나 26에 칙칙한 아저씨네 현실에 지쳐 울상짖는 거울속에 난 잠시 잊고 살았던 내 맘속 낙원 바닷가에서 만들던 그녀와에 추억 flashback(back) 지친 내안에 저 바다를 담아 거친 파도를 넘어 보이는 (보이는) 내 맘속에 그곳을 향해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널 두눈에 담네 hook) I belive in paradise is more...
Soul Company - 그날이 오면 (Event Mix) (Feat. Jerry.K, Mad Clown, Plane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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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화나의 [그날이 오면] 싱글 발매를 기념해 힙합플레이야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로 만들어졌던 곡입니다. magazine.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signdate&num=2242&keyfield=&key=그날이 오면
Rhyme-A- , R-est, 425 The Quiett, Paloalto - MC들은 마치 모르는 양 행동해
Просмотров 3146 лет назад
Rhyme-A- , R-est, 425 The Quiett, Paloalto - MC들은 마치 모르는 양 행동해
DS Connexion - Listen Up 2 (Feat. DJ Jun, snacky CHAN, LEO KEKOA, Deepflow, Jerry. K, Verbal Jint)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6 лет назад
DS Connexion - Listen Up 2 (Feat. DJ Jun, snacky CHAN, LEO KEKOA, Deepflow, Jerry. K, Verbal Jint)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120113 Live @DGBD)
Просмотров 60512 лет назад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120113 Live @DGBD)
20101112 이루펀트 공연 @ 홍대 롤링홀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Live)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4 лет назад
20101112 이루펀트 공연 @ 홍대 롤링홀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Live)
20101112 이루펀트 공연 @ 홍대 롤링홀 - '다만, 가리온' (Live)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14 лет назад
20101112 이루펀트 공연 @ 홍대 롤링홀 - '다만, 가리온' (Live)
숨은 띵곡
368-11 듣고 생각나서 찾아옴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이게 있군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
여러분 베이스 맛깔좀 보셔요 워메
야자시절 생각하면서 가끔 와서 듣는당
드디어 찾았다 와 이거찾는다고 머리터질뻔 ㅠ
2:50 고양이 엉덩이 두들기다가 박자에맞춰서 유병준 장상준 둘이합쳐 ~~ 흥얼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옴
15년만에 갑자기 생각나다니,, 인간 뇌 무섭다
하..씨...찿았다ㅜㅜ. 내띵곡♡
화나는 저때도 개쩔었네
ㅋㅋㅋㅋ이 노래 중딩때 들었는데 벌써 30대됐네
나만 찾고 있던 노래가 아니었구나ㅋㅋ 내 싸이 bgm
드디어 찾았다~~~~~제목을 몰라서 못찾았어ㅜㅜ 찾고 눈물 흘렸다ㅜㅜ 20년넘은 감성곡
나도나도
지린다지려
굿 !!!!!
와 이게 유튜브에 있네
심지어 의뢰인 오리지날, 매소닉 트리퍼스(로퀜스+더콰이엇) 앨범도 있음
완전 명곡인데 이 노래 많이 모르는게 좀 섭섭하다
진짜 아는사람만 아는노래 .. 아무생각없이 26살에 차에서 노래틀었는데 가사듣다가 차를세울정도로 눈물이 흘렀던.. 벌써 난43이네 오랜만에들어도 항상 좋은 노래
엑스틴 맴버였죠 ! 말씀대로 아는사람만 아는 여름날 추억의 노래.....
어디서 들어본 버전이다 했더니 ruclips.net/video/epHNAT5Ftn4/видео.html 이거였네
선글쓰신분 신발 좋아하게 생겼네요
당나귀에서 mp3 파일다운받아서들었던 걸작
이 노래는 듣고 또 들어도 정말 명곡이야....너무 상쾌하고 시원한 노래
감사합니다 매일듣고있습니다
그립다. 밀림닷컴
귀인이십니다
유튜브의 보배
와 드뎌 찾았다
버벌진트 5:35
뮤비가없네요 ~?
날씨가 따끈해지면 항상 듣고 싶어지는 노래~
찾았다..
그날이 오면 (Event mix) (Jerry.k) 그날이 오면 모두가 갑자기 눈이 멀어. 전혀 볼 수 없음에 당장에 숨이 멎어 버릴 듯 답답해 불편은 끊임없어. 불어만 가는 짜증에 자꾸 속을 끓이면서. 늘상 달고 다니던 TV는 켜지도 못해. 시간이 갈수록 더 예뻐지던 꽃에 흙비 대신 물을 주던 나무는 보지도 못해. 왜 또 이제야 그 사람 얼굴이 그립게 느껴지는 건데? 허나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시간이 지나니 나름 살아가는 법을 찾더군. 겉 모습만 가꾸던 모두가 맘을 더 신경쓰면서 살지. 난 조그만 방으로 들어가. 쓸데없이 큰 집은 필요 없잖아. 줄어가는 자동차, 고요한 거리도 좋잖아. 들어봐. 두 눈보다 더 예민해진 귀로 서로를 이해 하면서 또 얘기 꽃을 피워. 시각이 얼마나 삶을 지치게 하는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진실의 말들이 우리와 만나지 못하고 왜 짐이 돼 가는지. 화려한 치장에 속았던 사람들 앞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로 가득 찬 맘을 알겠어? 이젠 두 눈을 뜨고서 사랑을 말해줘. (Mad Clown) 험난한 세상에 치여 너무나 힘들고 지쳐. 세상의 끝으로 먼저 가버린 내 친구. 그 자식 야속하게도 우릴 떠나버린 후. 일어났던 많은 일들 또 추억들 다 신나게 얘기 해줄 텐데. 하나 둘 또 셋 넷 우리 마주설 땐. 바라본 눈동자는 항상 같은 꿈을 나눴었네. 뭐 좀 엉뚱하면 어때 다시 함께할 날 올 때, 항상 거닐던 동네 골목길 나란히 할 어깨. 멋쩍게 만난 우리의 처음을 기억해. 지겹게 붙어다니던 날들이 그립네. 실없게 주고받던 농담들, 또 난생 처음의 사춘기로 우리 같이 방황했던 날들 속의 추억. 그 모든 기억을 주워. 너와 나 또다시 만나게될 그날. 그날이 다시 올 때 우리 함께 부를 노랫말 속 나는 꿈을 꿔. 약속의 날 우린 다시 같이 춤을 춰. (Planet Black) 그 날은 오지 않는데 내가 빌어먹을 군대. 이 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날, 근데 아닐꺼야 농담인거 전부 다 알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 모든게 다 지겹고 정말 지쳐. 실없는 농담 따먹기 역시, 떠나간 여자친구와의 기억과 같이 날 괴롭혀. 전역계산기로 남은 날을 세보면 나오는건 한숨 뿐이지. 다들 같은 분위기 아직 우리에겐 꿈이지. 하지만 점점 더 늘어가는 짝대기. 이제 할 수 있어 나도 후임에게 삿대질, 알겠니? 그날이 오면 나도 멋지게 머릴하고 거릴 걷지. 예쁜 여친 옆에 끼고서, 비로소, 열시 넘어 안자도 될 운명의 그날이 오면
고딩때 mp3에 넣어놓고 엄청 들었었는데...
barry white - love's theme 샘플링
아는 사람은 아는 띵곡
추억의 도서관 노래
이노래 가사만 생각나고 제목이 안떠올라서 한참 생각하다가 겨우 찾았네.. 그와중에 스내키첸도 이곡 참여했었구나..
이 노래 정말 좋은데!!
와 진짜 추억,,
뭔가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의 노래였는데 왜 다른데선 들을 수 없는거죠 ㅜ 가사 겨우 생각해서 찾아냈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찾아서 너무좋습니다
저도요 ㅋㅋㅋㅋ 저는 도입부만 생각나서 설명도 못하고 ㅎㅎ 겨우 찾았어요 기쁘네요^^
형님 초딩시절 소리바다에서 받아서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지금 앨범 발매하시면 열장살개요ㅠㅠ
20년전에 한국 떠나기 전에 이 노래 정말 좋아했음...벅스에는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못 들었음
이거 시디 잃어버림 ㅜㅜ
JJK꼬끼오는 없나 ㅋㅋㅋ
Tootang
Tootang
팻두와 딥플로우가 한자리에! 믿을수 없는 구성!
딥두 팻플로우 ㄷㄷ
ruclips.net/video/qwqp4gF5Rww/видео.html 고음질버전
이명곡이 왜이리 조회수가 낫냐
무야호
20년전 프리첼 라이코스 시절 누나가 어디선가 공씨디로 구워와서 누군지도 모른채로 계속 bgm으로 틀어놨던 앨범. 그 시절의 개초딩이 들어도 명곡이었던 터라 아직까지 가끔 찾아듣는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