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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에 같은 직종을 하고있어서인지 이 영상 너무 공감 되는 말이 많아요. 모든 간호사는 정말 전문직이지만 전문직이 스스로 느끼기에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

안냥하세요 선생님 현재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저는 nicu에서 일하고있는데 혹시 이 근무도 경력사항에 포함이 될까요? ㅠㅠ 워난 특수부서다 보니 경력에 인정되지 않을까봐 걱정되네요..

뭔가 icu 잘 맞을 거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저도 예전에 서울아산병원에 첫 취업하고, 3교대가 힘들어서 3개월만에 그만뒀어요. 그리고 CRC 3년하고, 최근 CRA 신입으로 입사했네요! 아직 업무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걱정도 많이 되고 어색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약이겠죠? 같이 힘내요~

Cra로서 연차가 높아지면 어떤 면에서 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병원에가서 입원하잖음? 그럼 그 많은 간호사중에 유독 예쁜 존예 간호사 누나가 꼭 1명씩은 있음 어느 병원을가도, 어느 병동을 가도 꼭 1명씩은 존예누나가 꼭 있음

안녕허세요! 현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인데 혹시 CRC나 CRA는 임상경력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Oncology sc입니다 Sc로 일하다보니 좀 더 넓은 경험과 좀 더 주도적인 부분, 그리고 커리어디벨롭 등의 면에서 cra로 넘어가고싶다는 요즘인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다보니 CRA도 참 처음은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임상연구가 최근에 발전한 분야라서 그런지 누가 알려주고, 표준화된 부분이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그런 막막함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응원할게요!

너무 귀여우시다

저번 영상부터 바께는 일부러 애교 투로 적으신 건 맞나용?! 밖에 라고 알고있는디 계속 그렇게 나오는 게 살짝 신경 쓰여서요…! ㅎㅎ

혹시 탈임상 cra하려면 대학 네임드 많이 중요할까요..? ㅜㅜ

가천대인듯..

참 답답 저도 한국 잇을때 왜 3교대를 이렇게 하지 다들 미국간호사를 하려는 이유가 3교대가 없으니까인데 그걸 왜 한국 시스템으로 안 들여오는지 저도 한국에서 간호사할때 정말 비합리적이고 답답했어요 더 바뀌어돼요 간호사들 잡으려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도 아산병원 온코에서 1년 좀 넘게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ㅠㅠ!(괜히 반가웠어요🤣) 저도 3교대가 안맞아 다른 직종을 찾던 중, cra에 관심이 가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직 재직중이예요,ㅎㅎ..)혹시 선생님은 crc경력 없이 cra로 바로 준비하신 걸까요.?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닫혀있어서 crc경력 2년 이상은 필요하다! 라고 하던데 궁금해서요.! 그리고 crc 공고는 카페에서 많이 보는데, 혹시 cra 공고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뭘 모르는 질문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여쭤볼 곳이 없어서.. 시간나실 때 답변 가능하실지 부탁드립니다!🥺

귀여운 아가씨 ㅎ

혹시 근무하실 때 연구1개만 맡아서 하시나요?

면접 후기 영상도 궁금해요!!!

다음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퇴사마렵다요..😅

얼마나 간호사 일에 진심이였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간호학과를 희망하는 고2인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CRA로 이직 하셨을때 임상경력 외에 따로 준비하신 스펙이 있으셨을까요? 궁금합니다! 최근에 CRA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car 취업에 있어 나이제한이 있을까요 ㅠㅠ 간호대 졸업하면 30중후반이어서용 임상좀 겪고 cra로 취직하기에는 나이가 걸리는지 궁금하네용 😢

당직근무 일들은 몸 신호체계 박살나서 힘듭니다.?

혹시 봉사시간은 어느정도로 채우는게 좋을까요..?? 잘잉님은 어느정도 채웠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고3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

댓글 잘 안쓰지만.. 쓰고싶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군요!!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좋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웃는모습도 참 이쁘시구요ㅎ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

선생님 ~ 풀 재택인 로컬CRO도 있나요?

님 좀 많이 귀엽네요! 혹시... 그 어렵다는 내 여친이 될 영광을 우리 잘잉 님에게 드려도 될까요?😌

어려운 때에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려용!! 취업에 있어서도 중요한건 역시 중꺾마네요^^

항상 빠이팅입니닷 탈임상!

선생님 혹시 cra라는 직업을 임상 경력 1년 쌓고 바로 도전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약 5년 뒤에 지원을 하고싶은데 이런 점에서 타격이 있을까요? 임상 1년 후 바로 CRA지원하는 것에 비해요!

간호학과 어디인지 물어봐도되나요 ?!

선생님 crc 경력 얼마나 채우시고 cra로 이직 하게 되었나요 ?!

우리 쌍둥이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신규로 취업해서 정말 기뻤는데 태움으로 영원까지 털리고 맨날 울고 있어 부모 심정이 너무 아픕니다. 계속 간호사라는 직업을 하라고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출신학교, 학점, 공인영어성적이나 기타 스펙과 간호사로 근무당시 얼마나 근무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학교명은 말씀하시기 어렵다면 서울 중상권 4년제와 같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생각이랑 동일하신 거 보니, 간호사 하다가 CRA하는 사람이면 다 똑같이 느끼나보네요 ㅋㅋㅋㅋ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화이팅!😊

3교대 업무는 존경해줘야함 ㅠ

간호학과때 공부 잘했을 거 같다 과탑이었을듯 .. 말하는 게 논점 안 흐리고 논리정연하다 나도 간호 공부 열심히 해놔야지 ! 💉🙏🏻

CRA 간호사에 대한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CRA를 꿈꾸는 간호학도로서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아요 P.S 오늘도 미모는 열일이네요, 매우 예쁘십니닷ㅎㅎ

공부가 부족하니 간호과 간다❤❤❤

간호사(태움, 진상환자, 우울증, 허리요통, 하지정맥, 다크서클, 피부트러블) > 승무원(진상승객, 수치심, 하지정맥, 비상사태 긴장감) > 은행원(실적압박, 진상고객) > 치과위생사(스케일링, 본뜨기, 선임잔소리) > 호텔리어(프론트, 안내데스크, 리셉션, 주방조리부서) > 기업사무직(회계경리, 구매, 기획, 마케팅, 보험청구) > 콜센터상담원(보이스폭언고객, 실적압박) > 보육교사(아이돌봄케어, 영혼 기빨림) & 사회복지사(사무, 운전) > 백화점판매직(무릎꿇어, 교환 환불갑질, 하지정맥) 대한민국 초특급 여초사회 감정노동 순위라는데 참고하세요 😊😊😊❤❤❤

한국간호사가 45만인가 46만명쯤되는데 입사후 5개월안에 본인생각만 하고 도망가는 신입간호사가 30%라던데 특히 중환자실에 배정받음 엘리베이터에서 도망가는 간호사가 심할 정도고 그래서 8년차9년차 간호사가 없고 뭘론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서 고생하고 과로로 죽는 간호사도 있지만 올해 1월에 우리병원에서 30분쯤 떨어진 병원간호사가 혼자서 자취했는데 과로사 당한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2개월안에 도망가서 문제임

구독합니다

돈모으고 결혼 육아하면 미래에 나라에서 강제로 증여세 상속세 훔쳐가고 혼자살고 세상뜨면 나라에 강제기부 당하는 현실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응급구조사로 2차 병원에서 일했는데 진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태움이라는거 간접적으로 느끼고 보호자들에게 무분별한 폭언, 폭행 그리고 동료들의 퇴사를 연이어 보면서 저도 그냥 포기했고 공무원직으로 근무중인데 그나마 지낼만 하네요

94남자인데 고생하셨습니다 간호사분들 다 성격버린다고하더라구요ㅠㅠㅠ

1년차 급여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혹시 질문 가능할까요? 1~2학년 공부량이 어떤지 궁금해요 알바(일)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일까용? 3,4학년은 실습이랑 과제폭탄으로 알바도 힘들다고 하던데

저도 고등학생 때부터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막연하게 세브란스를 꿈의 직장으로 삼으며 열심히 학부 생활을 했었죠.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그토록 원하던 세브란스에 합격했었습니다. 심지어 당시 저는, 교대근무나 업무강도에 대해서는 걱정도 하지 않을 정도로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드는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간호 업무를 하는게 아니라 여러 대인관계로부터 '버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토록 꿈 꾸던 곳에 입사하고 원하는 업무를 하는데, 문득 '행복하지 않다'라는 생각도 스멀스멀 생기더군요. 그렇게 매일매일 버텨나가던 도중, 우연히 하늘을 바라봤는데 벚꽃은 이미 다 지고 초록색 잎이 무성한 초여름을 맞이한걸 그제서야 느꼈어요. 근데 그 때 제 복장은, 여전히 롱패딩이었거든요.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른 채 하루하루 '버텨보자' 라는 생각만 하며 살다보니 전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굉장히 주눅들고 혼자 다독이며 혼자만의 세계에 갇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여전히 임상에 대한 미련을 고민하고 또 다른 병원에도 취업하려 했었죠. 그러다 보건관리자에 대해 알게 된 후, 최근 외국계 기업이나 국내 기업에서 면접들을 보던 중 천운이 따라 특별한 자격증 없이 보건관리자로 선임됐습니다. 선생님도, 보건관리자 의향이 있으시다면 한 번 고려해보세요!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이 스스로 작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언가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뭐라도 되지 않겠어요? ㅎ.ㅎ... 임상연구쪽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항상 빠이팅입니다!

에구ㅠㅠ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 그래도 다른 하고 싶은 일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