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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인데 너무 잘치네요 그때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어릴때의 향수

아 드라큘라잡고 배낭먹구.. 성당지하에서 아크포프 다크포프잡고 놀았던기억나넹ㅎㅎ 어둠의 기사복 너무간지났고 상인직업복 넘이뻤당 멈가들 낚시하면서 말 읊는거 따라하고그랬는데ㅋㅋㄱㄲ

일랜친구랑 겜섬가서 놀고 세르절벽에서 떨어져서 드래곤잡고 독액모으고 캑액모으고 했던기억ㅎㅎ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ㅠㅠ

It's so beautiful ❤❤❤❤

좋은데 왜 댓글이 없냐

초딩때부터해서.. 20년을 하고있는 게임인데.. 아직도 로랜시아BGM에서 울어버리는구나.. 왜그르지..

Si demain s'accomplissait tes rêves d'enfant Tu déroulerais enfin le fil de ta vie comme tu l'entends Aie confiance car ton destin se réalisera Il faut croire à ta chance et tu réussiras Chaque nouveau combat me fait comprendre la force de l'amour Sa douceur, sa chaleur, m'émerveille Comme un beau grand soleil Je ne suis qu'une enfant qui veut chasser ses doutes Poursuivre sa propre route Et aller au bout du chemin Rêver ne suffit pas Et je sais que là-bas Je trouverais Enfin ma propre réalité ! Si demain s'accomplissait tes rêves d'enfant Tu déroulerais enfin le fil de ta vie comme tu l'entends Aie confiance car ton destin se réalisera Il faut croire à ta chance et tu réussiras Chaque nouveau combat me fait comprendre la force de l'amour Sa douceur, sa chaleur, m'émerveille comme un beau grand soleil Je ne suis qu'une enfant qui veut chasser ses doutes Poursuivre sa propre route Et aller au bout du chemin Rêver ne suffit pas Et je sais que là-bas Je trouverais Enfin ma propre réalité Enfin ma propre réalité ! Parce que l'amour vrai Grandi à tout jamais Quand chaque jours les cœurs Tissent la toile du bonheur La sincérité Et la force de l'amitié Nous guiderons sans trêve Nous irons tout au bout de nos rêves, Nous irons tout au bout de nos rêves !

❤

❤❤❤

캬….진짜 추억이다 일랜안에서 여친이 스노우보드 갖고싶다고 하길래 한번 사보겠다고 에필로리아에 목제소였나 거기에 캐릭터 박아두고 엄마몰래 컴퓨터 모니터 꺼두고선 아침마다 확인하고 그랬는데ㅠ몇일 그러다가 구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가서 하루종일 기분좋다가 커플보드 타고싶어서 빵장가서 딸라고하다가 잃고 울고…하 추억이 세록세록 ㅠ

Absolutely stunning music.

몇개 브금 소리 갑자기 커지는 이유가 뭘까요?

ㅈ

소리 갑자기 커지는 브금들은 왜그런걸까요?

상인줄리 / 상인피느 / 흰밤슈 / 뗏목 / 보트 / 스노우보드(레귤러)

지금도 오는사람..?

哭啊 童年

고맙습니다. 내 마음을 울려줘서..

안녕하세요~~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스 순록 머매드 하프 아 몰라 진짜 개추억 게임이고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브금들으니까 옛날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네…

일랜시아 큐플레이 감성 그립다

저크투 왔다감

아 구독박는다 남자답게

헬스할때 들어보세요! 하나 더 못듭니다

영화보고왔는데 왜이리 더 슬프게 들리냐.

92년생입니다 일랜시아 첫오픈 비슷하게 했던것 같은데.. 이때 아빠엄마놀이도하고 미팅도하고 돈 다른아이디로 옮기려고 구석탱이 가서 돈 떨구고 껐다가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누가 먹튀해가고 ㅠㅋ 이때는 왜캐 모든 흰색템이 레어템이었는지, 흰색 밤슈즈 갖고싶어서 난리쳤었고 길드전 깃발 지킨다고 학원도 안가고 지키고있던게 엊그제같은데 너무 그리워요

제발 악보 팔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파시면 무조건 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

나중에 볼 동영상에 추가 꼭 해야함 24년에 들어도 너무 좋다 ㅠㅠㅠ 🥹

김밥 팔아요 5개 사시면 서비스 1개 길드 가입 하실래요? 체류 뭐? 오크 숲으로 와라 1:1하자 푸우푸우 체류 병원 놀이? 일본 모자? 나왔을때 상인 공식 협회 길드에서 시세 조정할때 상인 다 모임 감맘보 (새로고침 버그) 등 추억 게임 지금 486컴퓨터 하나 사서 24시간 기본 루트 체작 덥작 등하는듯 낭만 사라짐

넘좋아ㅜ

처음 에필로리아 갔을때 그 놀라움은 잊지못할거예요. 새하얀 눈세상

듣자마자 울뻔했네 후 ....

정신병걸릴거같은 브금 죽어야겠다

2003년 여름, 날이 엄청나게 더웠다. 피아노 학원을 마치고 돌아 온 거실에는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기에 엄청 시원하고 나는 방안에서 선풍기를 틀고 입에는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컴퓨터앞에서 일랜시아를 켜서 열심히 닭을 잡아 닭다리를 제조하고 있고 태도를 이용해 푸푸를 잡고 있다.

듣고 있으면 가슴아파서 다 못듣고 끄는 유일한 BGM

참... 오늘따라 왜 이리 아련하게 들리는지...

돌아오지 않을 그때 그 시절

와~정말노래를잘하시내요~유명해지새요!!

에필로리아 사냥터에서 비스트 소환시켜서 나 죽인놈 나와라

도도...릴리노흐...라이카...

피아노한번 이거따라서칠려고하니 어렵네요 속도가빨라서ㅜ

본인 신명당이였고 오부에 왕킹카짱 프리콜 등등 많이 싸웠지만 재밌었다. 전국길드 정다운가족 등등 30대였던 푸푸이세님은 이제 쉰이 넘으셨겠고 가을잔디이모님은 아들이 같은 학교 후배였었다. 나도 이제 30대 중반 곧 결혼한다..ㅎㅎ 덕분에 행복했다. 울고 웃었던 일랜시아 나에겐 아깝지 않은 추억의 시간이였다.

악보 너무 사구싶네요.. ㅠ

내 학창시절의 일부분...내인생의 게임

2:39

로랜여관브금 추억 돋네요 잠수 자주 했었는데...

니네들은 사악한 인간들이니까 사악한 음악을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