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학생 후배들은 "민족성대진군가"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당시에 축제나 콘서트든 모든 행사의 끝은 그 노래로 마무리를 지었으니까. ㅎㅎ 심지어 언젠가 KBS열린음악회 명륜공연에서도 사회 여자 아나운서(당시 고 최원석 동아회장의 아내 장은영)의 마무리 멘트가 끝나자 마자 여기저기서 그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니까. ㅎㅎ
우리나라 대학의 감춰져 있는 역사적 진실을 알고 입시에 도전하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언론방송사 기자나 너절한 대입 재수학원 출신의 영업사원이 조작하여 발표하는단말마 적인 대학 순위에 현혹되지 맙시다. 성균관 대학은 sky대를 능가하는 선비적인 인품을 배우게 되고 입학하면 600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조광조, 이퇴계, 이율곡, 송시열, 정약용, 신채호 선배 등 숱한 인재를 배출한 학문의 정신을 받을 수 있는 600년 학통의 훌륭한 대학교 입니다. <국내 대학의 흑역사의 진실> 성균관 대학교는 조선의 왕립 성균관 을 계승하였으나 해방 후 근대 대학교 로 설립 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초대 육성회장)와 심산 김창숙 (초대 학장)이 설립한 까닭에 미군정 신탁통치에 반대하였으므로 역사적 으로 불운하게 국립대학으로 되지 못하였다. 미 군정 치하에서 하지 중장의 학무 국장인 앤스테드 대위와 친일파 교육자(유억겸, 연세대 백낙준, 고려대 현상윤, 이화여대 김활란)들이 밀실에서 모의하여 조선총독부가 세운 경성제대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이 서울국립대로 임의로 결정 하였다. 그래서 서울대 초대 학장이 앞서 미 군정 학무국장인 일개 미 해군대위인 엔스테드가 초대 학장이 되는 역사적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온 국민이 국대화(경성제대의 서울국립대 전환) 반대운동을 적극적 으로 벌였기에 서울대는 처음부터 국립대학으로서의 정통성이 결여된 대학이었다. 또한 서울대 뿐만 아니라 미군정의 신탁통치에 적극적으로 찬동했던 친일 친미계 대학(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들이 미군정의 교육지원을 받아 국내 주요대학으로 전환되게 된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미 군정 이 세운 서울대 폐교론이 한창 튀어 나왔는데 무식한 MB 정권으로 바뀌자 서울 법인대로 전환을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 후 2013년 3월에 국회에서 서울 법인대로의 전환 법률안이 다른 법안 제출 시 함께 슬며시 끼여 부쳐져서 제출되어 별다른 심의없이 날치기로 통과되었던 것이다. 참고로 1976년에는 중앙일보에 실린 예비고사 전국대학 순위 기사(아래 참고 도표 참조)에서 보았듯이 성균관대가 서울대 다음으로 연고대 및 지방국립대 수준을 훨씬 능가하여 왔었다. 또한 사법고시 합격률도 당시 고대 법대보다 상위하였다. 그러다가 1981년 전두환 정권 때 졸업정원제로 본고사가 폐지되고 수능시험 점수하나만으로 입학이 결정되었다. 그러자 대성, 종로학원, 진학사 등 국내 대학입시 사설재수 학원들이 골방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임의대로 대학별/학과별로 수능합격 점수를 흔들어 만든 수능 입학용 배치표를 만들게 된다. 이런 수능 배치표가 기존 서울대 연고대 위주로 높게 편성되자 이를 언론 방송사에서 근거도 따지지 않고 마치 대학서열을 정하듯이 마구잡이로 보도하였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엉터리 배치표에 따라 대학 지원을 하여 본고사가 있던 시절의 대학순위 와 다르게 큰 변동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성균관대는 1976년도 중앙일보 입시보도처럼 서울대와 1~2위를 다투던 최상위권 대학으로 연고대 보다 한수위에 위치했었다. 그러다가 70년대 말 삼성재단이 나가고 정부의 졸업 정원제 도입으로 성대가 한때 순위에서 밀린바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성균관대를 한양대 경희대 서강대 등과 함께 중상위권 대학으로 애써 분류하려는 것은 미군정 시절에 차지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sky대학 출신의 언론방송사 기자들에 의한 농간이 여전히 난무 하고 있던 것이다. 혹자는 성균관 대학이 후기대학이라 폄하하는 무지한 자들도 있으나 성균관대 후기시험에도 떨어져서 그 다음해 재수 삼수해서 서울대 연고대 들어 간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그 얘기는 감추고 창피해서 입다물고 있다. 최근에는 가군에 속한 연고대가 나군에 있는 서울대 전형에서 떨어져서 들어가는 형편이므로 과거 70년대로 말하면 후기로 들어가는 모습과 진배없는 것이다. 최근 중앙일보를 비롯한 영국 더 타임즈 소속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THE에서 매년 선정하는 순위를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사립 종합대 7년 연속 1위로 랭크되어 있다. 이는 과거 1970년대 대학순위로 되돌아 간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성대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대학으로서 정통성이 없이 설립된 sky대학 대신에 민족의 600년 전통의 교육정기와 선비정신이 넘쳐 흐르는 skku 성균관대로 입학하면 평생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의 감춰져 있는 역사적 진실을 알고 입시에 도전하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언론방송사 기자나 너절한 대입 재수학원 출신의 브로커 들이 조작하는 단말마적인 대학순위 발표에 현혹되지 맙시다. <국내 대학의 흑역사의 진실> 성균관 대학교는 조선의 왕립 성균관 을 계승하였으나 해방 후 근대 대학교 로 설립 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초대 육성회장)와 심산 김창숙 (초대 학장)이 설립한 까닭에 미군정 신탁통치에 반대하였으므로 역사적 으로 불운하게 국립대학으로 되지 못하였다. 미 군정 치하에서 하지 중장의 학무 국장인 엔스테드 대위와 친일파 교육자(유억겸, 연세대 백낙준, 고려대 현상윤, 이화여대 김활란)들이 밀실에서 모의하여 조선총독부가 세운 경성제대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이 서울국립대로 임의로 결정 하였다. 그래서 서울대 초대 학장이 앞서 미 군정 학무국장인 일개 미 해군대위인 엔스테드가 초대 학장이 되는 역사적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한 서울대 뿐만 아니라 미군정의 신탁통치에 적극적으로 찬동했던 친일 친미계 대학(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들이 미군정의 교육지원을 받아 국내 주요대학으로 전환되게 된다. 이에 온 국민이 국대화(경성제대의 서울국립대 전환) 반대운동을 적극적 으로 벌였기에 서울대는 처음부터 국립대학으로서의 정통성이 결여된 대학이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미 군정 이 세운 서울대 폐교론이 한창 튀어 나왔는데 무식한 MB 정권으로 바뀌자 서울 법인대로 전환을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 후 2013년 3월에 국회에서 서울 법인대로의 전환 법률안이 다른 법안 제출 시 함께 슬며시 끼여 부쳐져서 제출되어 별다른 심의없이 날치기로 통과되었던 것이다. 성균관대는 1976년도 중앙일보 입시 1면 톱기사( 전국 50개 대학 학과별 예비고사 점수 순위 보도) 처럼 서울대와 1~2위를 다투던 최상위권 대학으로 연고대 보다 한수위에 위치 했었다. 즉 성균관대 학과별 예비고사 점수가 대부분 서울대 다음으로 연고대 및 지방 국립대 수준을 훨씬 능가하여 왔었다. 또한 사법고시 합격률도 당시 고대 법대보다 상위하였다. 그러나 성균관대를 한양대 서강대 등과 함께 중상위권 대학으로 애써 분류하려는 것은 미군정 시절에 차지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sky대학 출신의 언론방송사 기자들과 대학 입시학원 소속 영업사원에 의한 농간 이 여전히 난무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중앙일보를 비롯한 영국 더 타임즈 신문사 소속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THE에서 매년 선정하는 순위를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사립 종합대 7년 연속 1위로 랭크되어 있다. 이는 과거 1970년대 대학순위 로 되돌아 간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성대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대학으로서 정통성이 없이 설립된 sky대학 대신에 민족의 600년 전통의 교육정기와 선비정신 이 넘쳐 흐르는 skku 성균관대로 입학하면 평생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성균관은 인문이든, 자연이든 모두 소중합니다. 삼성이 재단으로 들어온 1996년이후. 성균관 자연은 급격한 발전했지요. 다만, 전통적으로 성균관은 인문이 강세였었니다. 1970년대까지 서울대 법대 불합격생들이 성균관 법대에 후기로 입학했었지요. 서울대 법대 떨어지면 성균관 법대로. 서울대 공대 떨어지면 한양대 공대로. 서울대 영문과 떨어지면 외대 영어과로 가는 것이 그당시 루트였다네요.
@박영호 힘내세요.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전체 700명중 327등까지 했었어요. 그때는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나보다. 뭐해먹고 살지 ? 그런 생각 했었어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 차려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은 올라갔고. 힘내세요. 열심히 하시고 기쁘게 사세요. 즐겁게 열심히 하다 보면, 성균관대학교에도 갈 수 있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어요. 딱히 인생에 답이나 길이 정해져 있진 않아요. 가다 보며는 보이고 열리고. 또 사랑하는 여인 만나면 결혼하고.
포만한 ㅊㅊㅇ 성대 호소인 그만 들어라
오 나의 성균관 제발 나를 한번만 뽑아다오 제발 성균관 오 나의 성균관
3개월 뒤쯤에 기쁜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으면....
지금은 연고대 보다 위아닌가?
성균관대 터 겁나좋음 ㅋㅋㅋㅋ 1300년대부터 존버한 ㅋㅋㅋㅋㅋㅋ
터 좋은 거는 인정 ㅋㅋ(본캠)
90년대 율전 자과캠에서는 정오가 되면 이 교가가 울려퍼지고 "SUBS. 성균관대학교 방송입니다"라는 아나운서 멘트의 시작으로 낮 방송이 시작되었지.ㅎ
요즘 재학생 후배들은 "민족성대진군가"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당시에 축제나 콘서트든 모든 행사의 끝은 그 노래로 마무리를 지었으니까. ㅎㅎ 심지어 언젠가 KBS열린음악회 명륜공연에서도 사회 여자 아나운서(당시 고 최원석 동아회장의 아내 장은영)의 마무리 멘트가 끝나자 마자 여기저기서 그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니까. ㅎㅎ
돌아가고싶구나 그때로..
00:30 제가 12학번으로 입학하던 입학식 형광색 후드티네요 ㅎㅎ 그당시에는 촌스럽다고 엄청 놀렸는데 10년도 넘게 지나니 그립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23학번 인사드립니다!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23학번으로 입학합니다! 전통과 글로벌이 함께 공존해나가는 성균관대의 성균인이 되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23학번으로 입학합니다! 전통과 글로벌이 함께 공존해나가는 성균관대의 성균인이 되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후배님. 성균관에서 늘 자유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후배님의 꿈을 마음컷 펼치세요. 후배님의 젊음과 성균관을 응원합니다. 성균관 법학 1986.
똑똑한 청년.
묵직한 청년.
@@정성원-r8m와 혹시 63년 생이실까요? 저희 아버지도 서울대 법대 떨어지고 후기 지원으로 84년에 성균관 법대 입학하셨습니다
가보자!!
우리나라 대학의 감춰져 있는 역사적 진실을 알고 입시에 도전하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언론방송사 기자나 너절한 대입 재수학원 출신의 영업사원이 조작하여 발표하는단말마 적인 대학 순위에 현혹되지 맙시다. 성균관 대학은 sky대를 능가하는 선비적인 인품을 배우게 되고 입학하면 600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조광조, 이퇴계, 이율곡, 송시열, 정약용, 신채호 선배 등 숱한 인재를 배출한 학문의 정신을 받을 수 있는 600년 학통의 훌륭한 대학교 입니다. <국내 대학의 흑역사의 진실> 성균관 대학교는 조선의 왕립 성균관 을 계승하였으나 해방 후 근대 대학교 로 설립 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초대 육성회장)와 심산 김창숙 (초대 학장)이 설립한 까닭에 미군정 신탁통치에 반대하였으므로 역사적 으로 불운하게 국립대학으로 되지 못하였다. 미 군정 치하에서 하지 중장의 학무 국장인 앤스테드 대위와 친일파 교육자(유억겸, 연세대 백낙준, 고려대 현상윤, 이화여대 김활란)들이 밀실에서 모의하여 조선총독부가 세운 경성제대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이 서울국립대로 임의로 결정 하였다. 그래서 서울대 초대 학장이 앞서 미 군정 학무국장인 일개 미 해군대위인 엔스테드가 초대 학장이 되는 역사적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온 국민이 국대화(경성제대의 서울국립대 전환) 반대운동을 적극적 으로 벌였기에 서울대는 처음부터 국립대학으로서의 정통성이 결여된 대학이었다. 또한 서울대 뿐만 아니라 미군정의 신탁통치에 적극적으로 찬동했던 친일 친미계 대학(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들이 미군정의 교육지원을 받아 국내 주요대학으로 전환되게 된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미 군정 이 세운 서울대 폐교론이 한창 튀어 나왔는데 무식한 MB 정권으로 바뀌자 서울 법인대로 전환을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 후 2013년 3월에 국회에서 서울 법인대로의 전환 법률안이 다른 법안 제출 시 함께 슬며시 끼여 부쳐져서 제출되어 별다른 심의없이 날치기로 통과되었던 것이다. 참고로 1976년에는 중앙일보에 실린 예비고사 전국대학 순위 기사(아래 참고 도표 참조)에서 보았듯이 성균관대가 서울대 다음으로 연고대 및 지방국립대 수준을 훨씬 능가하여 왔었다. 또한 사법고시 합격률도 당시 고대 법대보다 상위하였다. 그러다가 1981년 전두환 정권 때 졸업정원제로 본고사가 폐지되고 수능시험 점수하나만으로 입학이 결정되었다. 그러자 대성, 종로학원, 진학사 등 국내 대학입시 사설재수 학원들이 골방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임의대로 대학별/학과별로 수능합격 점수를 흔들어 만든 수능 입학용 배치표를 만들게 된다. 이런 수능 배치표가 기존 서울대 연고대 위주로 높게 편성되자 이를 언론 방송사에서 근거도 따지지 않고 마치 대학서열을 정하듯이 마구잡이로 보도하였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엉터리 배치표에 따라 대학 지원을 하여 본고사가 있던 시절의 대학순위 와 다르게 큰 변동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성균관대는 1976년도 중앙일보 입시보도처럼 서울대와 1~2위를 다투던 최상위권 대학으로 연고대 보다 한수위에 위치했었다. 그러다가 70년대 말 삼성재단이 나가고 정부의 졸업 정원제 도입으로 성대가 한때 순위에서 밀린바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성균관대를 한양대 경희대 서강대 등과 함께 중상위권 대학으로 애써 분류하려는 것은 미군정 시절에 차지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sky대학 출신의 언론방송사 기자들에 의한 농간이 여전히 난무 하고 있던 것이다. 혹자는 성균관 대학이 후기대학이라 폄하하는 무지한 자들도 있으나 성균관대 후기시험에도 떨어져서 그 다음해 재수 삼수해서 서울대 연고대 들어 간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그 얘기는 감추고 창피해서 입다물고 있다. 최근에는 가군에 속한 연고대가 나군에 있는 서울대 전형에서 떨어져서 들어가는 형편이므로 과거 70년대로 말하면 후기로 들어가는 모습과 진배없는 것이다. 최근 중앙일보를 비롯한 영국 더 타임즈 소속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THE에서 매년 선정하는 순위를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사립 종합대 7년 연속 1위로 랭크되어 있다. 이는 과거 1970년대 대학순위로 되돌아 간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성대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대학으로서 정통성이 없이 설립된 sky대학 대신에 민족의 600년 전통의 교육정기와 선비정신이 넘쳐 흐르는 skku 성균관대로 입학하면 평생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내 이름이 성균이라 꼭 가야된다
우리나라 대학의 감춰져 있는 역사적 진실을 알고 입시에 도전하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언론방송사 기자나 너절한 대입 재수학원 출신의 브로커 들이 조작하는 단말마적인 대학순위 발표에 현혹되지 맙시다. <국내 대학의 흑역사의 진실> 성균관 대학교는 조선의 왕립 성균관 을 계승하였으나 해방 후 근대 대학교 로 설립 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초대 육성회장)와 심산 김창숙 (초대 학장)이 설립한 까닭에 미군정 신탁통치에 반대하였으므로 역사적 으로 불운하게 국립대학으로 되지 못하였다. 미 군정 치하에서 하지 중장의 학무 국장인 엔스테드 대위와 친일파 교육자(유억겸, 연세대 백낙준, 고려대 현상윤, 이화여대 김활란)들이 밀실에서 모의하여 조선총독부가 세운 경성제대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이 서울국립대로 임의로 결정 하였다. 그래서 서울대 초대 학장이 앞서 미 군정 학무국장인 일개 미 해군대위인 엔스테드가 초대 학장이 되는 역사적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한 서울대 뿐만 아니라 미군정의 신탁통치에 적극적으로 찬동했던 친일 친미계 대학(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들이 미군정의 교육지원을 받아 국내 주요대학으로 전환되게 된다. 이에 온 국민이 국대화(경성제대의 서울국립대 전환) 반대운동을 적극적 으로 벌였기에 서울대는 처음부터 국립대학으로서의 정통성이 결여된 대학이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미 군정 이 세운 서울대 폐교론이 한창 튀어 나왔는데 무식한 MB 정권으로 바뀌자 서울 법인대로 전환을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 후 2013년 3월에 국회에서 서울 법인대로의 전환 법률안이 다른 법안 제출 시 함께 슬며시 끼여 부쳐져서 제출되어 별다른 심의없이 날치기로 통과되었던 것이다. 성균관대는 1976년도 중앙일보 입시 1면 톱기사( 전국 50개 대학 학과별 예비고사 점수 순위 보도) 처럼 서울대와 1~2위를 다투던 최상위권 대학으로 연고대 보다 한수위에 위치 했었다. 즉 성균관대 학과별 예비고사 점수가 대부분 서울대 다음으로 연고대 및 지방 국립대 수준을 훨씬 능가하여 왔었다. 또한 사법고시 합격률도 당시 고대 법대보다 상위하였다. 그러나 성균관대를 한양대 서강대 등과 함께 중상위권 대학으로 애써 분류하려는 것은 미군정 시절에 차지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sky대학 출신의 언론방송사 기자들과 대학 입시학원 소속 영업사원에 의한 농간 이 여전히 난무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중앙일보를 비롯한 영국 더 타임즈 신문사 소속 세계대학 평가기관인 THE에서 매년 선정하는 순위를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사립 종합대 7년 연속 1위로 랭크되어 있다. 이는 과거 1970년대 대학순위 로 되돌아 간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성대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대학으로서 정통성이 없이 설립된 sky대학 대신에 민족의 600년 전통의 교육정기와 선비정신 이 넘쳐 흐르는 skku 성균관대로 입학하면 평생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중도 닫을때 나와서 깜짝놀라게하는 그 음악ㅋㅋㅋㅋ
ㅋㅋㅋ인정
아 이게 교가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내년에는 성균관 대학교 학생으로 다닐 수 있기를 🌿 킹고 💙💚🧡
인의예지가 그 자랑 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성균관대 원서 접수 약 14시간 전 기도하고 갑니다. 합격시켜주세요 제발.... 30분전.. 합격시켜주시면 진짜 잘하겠습니다.
제발... 오늘 조기 최초합...
최초합은 아니지만, 충원합격 받았습니다. 절 1398번 할 뻔
축하합니다!!!! 좋으시겠어요~^^
후배님 환영해요
성균관. 인문 자연 캠퍼스 꼭 구별해라. 자연이 진짜 성균관이다. 삼성 대학교 아니겠냐. 인문은 그냥 ㅋㅋ 성균관(인문)ㅋㅋ문과 ㅋㅋ
@@신사-f7w "문과" 확통이 인증.
성균관은 인문이든, 자연이든 모두 소중합니다. 삼성이 재단으로 들어온 1996년이후. 성균관 자연은 급격한 발전했지요. 다만, 전통적으로 성균관은 인문이 강세였었니다. 1970년대까지 서울대 법대 불합격생들이 성균관 법대에 후기로 입학했었지요. 서울대 법대 떨어지면 성균관 법대로. 서울대 공대 떨어지면 한양대 공대로. 서울대 영문과 떨어지면 외대 영어과로 가는 것이 그당시 루트였다네요.
성균관은 문과도 소중하고 이과도 소중합니다^^
ㄹㅇ 문돌이년들 그 점수로 성대 호소 ㅋㅋ 건동홍캠
꼭 24학번 의예과 들어가겠습니닷
네. 꼭 들어오세요. 들어오셔서,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고 사회에 훌륭한 인재가 되십시요.
성대, 화이팅!!! 저도 성대 역사에 대해 동영상을 올려 놓았으니 한번 보시길~~~
New 서성한 (서울대/ 성균관대 /한국과학 기술대학원)
성균관대최고❤️❤️❤️❤️❤️
성균관대 최고를 외치는 이채은 님이 최고.
중단 없는 전진 !
상주에서 전국 대학농구시합때 본 학교이름인데?!
2020 성대 약대 가자!
나두성대20가고싶당!!
저도 제ㅂㅏㄹ..
성하예프
내 마음의 고향.. 영원하라, 투쟁하라, 민족 성대여...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 들어 성균관을 보게 하라...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학교)는 바꿀 수 없다.
명언.. 국적은 바꿀 수 있으나 배움의 그 깊은 뿌리(학적)는 영영 변치 않으리니
@박영호 네. 저는 1986년 3월에 성균관대 법학과 입학하여, 1993년 2월 졸업했어요. 저는 고교 3년간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열심히 공부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박영호 힘내세요.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전체 700명중 327등까지 했었어요. 그때는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나보다. 뭐해먹고 살지 ? 그런 생각 했었어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 차려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은 올라갔고. 힘내세요. 열심히 하시고 기쁘게 사세요. 즐겁게 열심히 하다 보면, 성균관대학교에도 갈 수 있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어요. 딱히 인생에 답이나 길이 정해져 있진 않아요. 가다 보며는 보이고 열리고. 또 사랑하는 여인 만나면 결혼하고.
성균관대 법학과의 후신인 글로벌리더학부에서 공부 중인 학상입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DJ-hx6dh 네. 삶의 최절정기인 대학시절 마음컷 즐기시고 하고 싶은 것 마음컷 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든, 어디서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고 그 곳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십시요. 저는 그러지 못해 부끄럽지만, 최소한 그럴 의지와 비젼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