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음량을 조금만 더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채널 영상 오디오 디폴트를 높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잘 안 들리네요...!

30센티자있으면 접기수월하겠네요 그렇게하시면 속도도안나고 몸이 고생쓰...

박스는 접어서.. 라면 용기는 쓰레기통에...

이야 믓찌십니다요 목사님^_^

우와

뭐 뱅쇼만듬?

열풍기로 하지 왜저러지요 병 세척때문이면 이해되고 아니면 이해안됨

열풍기가 훨씬 안전해 보이는데요

수축필름 인가봐요 열풍기 하나 사시는것도 ㅎㅎ 물 끓이는 것보다 빨라요

감사드립니다 😄 😄 😄 할렐루야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재밌겠네요~^^

오호

은혜로운모습 참보기좋아요 할레루야

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뵙고 싶어요. 철봉목사님 사모님이랑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목사님 최고중의 최고 부산에 오시면 뵙고 싶네요

모여서 찬양하시는 모습 멋져요

Amen

아드님이 아주 귀여워요

귀여워요😍😍

우와 잘생겼다 😍

애기보다 뒷여자분씹는게 더 눈에띔ㅋㅋ

엄마가 반대쪽문 열어주지 않고 영상을 찍는것 자체가 아이에게 주는 자립심 교육이다. 근데 이런상황에서 꼭 할머니들은 문 열어주심.ㅋ 열어줄줄 몰라서 안열어주는거 아닌데..

1빠

여기 가덕에있는 천성교회 닮았다~ 아니겠지만

은혜롭습니다

아멘

댓글도 막아 놔서 쓸수가 없지요. 정목사님의 이메일 이라도 알면 좋겠습니다.

공개 토론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봅니다. 정목사님은 신학생 시각으로(기초), 매사를 염려하는 상당히 우로 기울어진 시각으로만 봅니다. 영적인 부분은 전혀 안목이 없지요. 경건한 분들을 거의다 거부 하니, 지적이고 이성만 있는 기독교로 전락시켜 거룩한 영성을 죽이는 결과를 낳지요.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익명으로 온라인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들어 보면 남의 글을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너무도 갑갑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의 눈을 떠야만, 깊은 글들이 심령에 와닿게 됩니다.

쓸데없이 북덕방 말같지않은 소리그만 하고요

정태홍목사님의 공개토론 제의를 받으시죠

아름다운 목소리는 지나온 인생 여정의 진한 향기를 담는 울림으로 다가오고 우리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감동적인 찬양입니다...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