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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말말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20
책 속의 한 줄, 역사의 말들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_불신의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마케팅 원칙 by 해리 벡위드 #책속의한줄 #마케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_불신의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마케팅 원칙 by 해리 벡위드 #책속의한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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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20
해보라는 말 실천해라 행하라 뜻이네
소로우 당신은 진정한 인간입니다 요즘은 10리를 가도 진정한 인간 보기가 힘듭니다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복흥면 하리길) 이승만대통령이 재판결과에 불만을가져 공격할때 한치의 흔들림없이 항소하십시요!!! 역시 독립운동가이시며 저희동네 어르신 이십니다. 👍👍👍
하와이안 피자 좋아함
공감가는 글이네요 군중속의 고독 ㅡㅡ
살아 남은것 잘했어요 그래야 진실이 밝혀지죠
그래도 난, 용서하지 않겠다.😢
피아노 치는 사람으로써 정말 존경했습니다.......
토리야마 아키라 1955년 4월 5일 ~ 2024년 3월 1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은 좀더 아름다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0대되보니 절실히 느낀다
윤가성을 가진 어떤 놈팽이가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훌륭하십니다
네, 말은 예의있고 겸손하게 하겠습니다.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는거지요 개냥이를 찾아내는 작업 그게 투표. 아닐까요~~^^
투표완료 친일파아웃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부터 쭉 봐왔던지라 더 슬프네요 하늘에선 행복 하시고 추모행사에 꼭 가고 싶었지만 못갔습니다. 여기서라고 추모를 해주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토리야마 아키라. 다시한번 정말 감사했고 수많은 드래곤볼 시리즈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조그만 만화책 교과서로 가리고 봤던 기억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글귀가 가슴을 져미네요~
엥 삼일절에 죽었어?
슬프다 너무 슬프다 길고긴 드래곤볼은 이제 정말 끝났다 내 소중한 어린시절의 추억들.. 감사합니다. 첫페이지를 본 순간부터 내 안의 용기가 되어준 드래곤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처가 올라오는게 아니고 심장이 멈추면서 피가 피부밑에 고이면서 시반이 형성되는것
강할부지님 존경합니다 진심에서 우러 나오지 않으시면 억지로. 그렇게 못하십니다. 강할부님 께선 자식보다도 더많은 시간을 푸바오와. 함께 하심은.따뜻한 손길 때문에 푸바오가 강할부님 을 더더 못잊고 많이 찿을거라 생각이 들어 제 가슴도 찣어집니다. 감철원 할부지님 저희를 푸바오와 함께 웃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강바오님.송바오님~~♡♡♡
ㅠㅠ
제발 친일들 천벌을 받게 해 주소서.
아직 나라를 찾지 못했습니다 친일들이 나라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개 개인이고 서민 입니다만 죄송스럽습니다.
왜 영웅 인지 아는가
세계의 영웅이시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룬석옐 어쩌냐
그만합시다 부끄럽지않아요 좋은말씀들만 올립시다
안중근의사의 얼을 윤도리와 한스머프가 망치고 있음 한국기업 피빨아서 미국주식과 일본주식은 날고 한국주식은 꼴고
안온게 다행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오면 대한민국은 무슨 말로 욕먹일지 모릅니다 일제 청산 후 오십시요
친일매국 윤석열과 국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2024년 4월의 총선은 한일전이다.😮😮😮 댓글창이 더럽게도 지랄맞네요...😢😢😢😢
독립된 이땅에 아직도 친일에 눈 돌아간 정치인들이 있다는걸 아신다면 그 참담함은
이렇게 목숨바쳐 독립운동했더니..자칭 보수라는것들이...친일파가 되어서 일본에다 동맹타령을 하고있네
3.1절에 일본으로 놀러간 인간들도 많다는데 후대에 죄를 지어서 죄송합니다
이승만 또마니들에겐 테러분자 ㅋㅋ
아직도 이분의 유해를 못찾았어요....
살아계셨다면 오늘 3.1절 행사장에 폭탄 던지셨을 듯.. ㅠㅜ
진정한 나라의 영웅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 친일매국노들과 후손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덮기위해 온갖 조작들을 하고 있는 세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오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웅~~~
애국도 처자식은 챙기고 합시다. 아들 안중생은 시궁창 쥐만도 못한 삶을 살다 갔음. 일자리도 못구하고 도움을 받지도 못하여 버려진 마른 귤껍질을 씹어 허기를 달랜 일화도 있습니다. 애국심으로 국민의 존경받을 지언정 가정을 책임지는 아비로서 안중근 선생은 최악 중에서도 최악임.
현 시대의 잣대로 역사의 암울한 조각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시대였습니다. 북한이 내일 쳐들어온다면 가족만 챙기고 가만히 두고만 보실겁니까? 일제치하는 나라를 지키는 것이 가족을 지키는 일인 시대였습니다.
@@Koi-Bus 안중생이 개만도 못한 삶을 산건 현대의 잦대가 아닙니다. 보다 못해 안타까워 그를 도운 것도 일본인이었고 이로 인해 도움을 받았다하여 김구 선생께서 안중생을 매국노로 치부해버렸죠. 도움은 전혀 준적이 없으면서 말이죠. 독립투사의 자식을 일본인이 가엽게 여겨 도운 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북한이든 중국이든 전쟁이 나면 저는 제 가족이 건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해두고 싸우러 나갑니다. 국가를 위해 싸운 안중근 선생님의 투지는 존경받아 마땅하고 저도 그러합니다만 가장으로서의 안선생님은 배울점이 별로 없다는게 제 생각인겁니다. 독립투사로 목숨을 잃은 분들 중엔 가족을 중국이나 미국으로 피신시킨 분들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안선생님보다 뭐 형편이 좋아서 그랬을까요? 우선순위가 달랐던 것이겠죠
모든 독립운동가들 공 다 합쳐도 안중근만큼은 안 됨. 일자리는 본인이 알아서 구해야지, 아빠 탓할 건 아니라고 봄
@@김석주-w6d 안선생님의 업적으로 어디서도 써주지 않는 상황이었죠 ㅎㅎ 일본의 감시를 받는 안중생을 한국인이 써줄리 만무하고 일본인들은 개 취급을 했으니 말이죠. 당신의 주장만 보아도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이 왜 대접을 못받는지 알만합니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와 수많은 투사들이 아시면 굉장히 서운해 하시겠습니다.
근데 재가 단 대댓글을 채널 주인장이 지우는 것 같으니 이쯤 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해마다 유채꽃도 심어 주셨는데 이제 못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