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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에 듣습니다^^ 추억 돋네요

이 LP감성 끝내준다... 너무 좋다...

RIP, 나카야마 미호. 그 곳에서는 잘 지내시나요. 러브레터 30주년을 축하하며.

엄마는 내가 대학에 가면 손에 장을지진다고 비웃고 무시했지만, 난 꼭 대학생이되서 멋진 과잠을 입고 손에 장을 지지는 엄마를 구경할거야. 내가 그렇게 하나 안하나 꼭 봐.

람쥐야.. 우리 예쁜 람쥐.. 미안해.. 언니기 멍청해서 너랑 네 새끼들 다 살릴 수 있었는데..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다 언니탓이야.. 다음생엔 부디 내 딸로 태어나서 오래오래 예쁨만 받으며 살아줘.. 어직도 손을 내밀면 신나하며 올라와서 애교부리던 네가 선명하다.. 정말 미안하고 또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 우리 예쁜 햄스터..

진짜 이때.. 코로나시절에 하이틴 엄청 유행했었지.. 난 이때 하이틴 감성 엄청 좋아햇던것같아 근데 초딩이여서 영화는 많이 안봤었는데 중딩되니까 하이틴영화도 많이 보고 너무 좋아진다.. 미국공립학교에 대한 환상이 가득해졌어

광고 없는 재즈라 더 좋네요😂

올드뮤직 제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Such a soothing playlist, I had fun painting to it

09 친구들! 우리 벌써 고1이야 3년만 힘내서 원하는 대학 붙자!!🍀

마음이 항상 허전하고 허무하고 허한데, 고립된 상태로 혼자 카페와서 책 읽는게 전부인 건조한 일상 살아요.. 새해인데 여느날과 같이 혼자 이렇게 보내다 이 플레이 리스트 만나서 따뜻해서 눈물이 뚝뚝 나요. 삶은 원래 외로운거 맞죠? 알 수 없는 외로움과 허함이 마음 깊은곳에서 나를 늘 가라앉게 만들지만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다보니 가만히 서있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초등학생.. 무한재생즁.. 나도.. 열심히 살아서.. 멋진어른이 되고말꺼야..!!! ❤

너무 힘들어도 항상 다짐하는 사람들....결국 올해도 끝나가네요 좋은 결과 있길 모든 사람들이 바랄거에요 이번년도 너무 힘들었지만 이렇게 마무리할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처음 너무 힘들때 이런 검색어 쳐봤어요 너무 속상해서 죽고싶었어요 그래도 나만 힘든게 아니라서..이런 동기부여 받을수 있어서 좋네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4도 수고하셨어요 이 글 보는 모든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는건 고행이더군요. 외롭고 힘들다 곧 쓸쓸해져서 지치게 되요

여기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보다 댓글이 찐이네.. 노래 들으면서 하나하나 읽다보면 나도 어느새 그시절로 빠져들어간 느낌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he died to free us from sin and he offers us the gift of eternal life.

이번 크리스마스도 솔크인가..

감사합니다 ◡̈

❄ 첫눈과 함께 찾아온 설렘을 담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음은 따뜻하게, 팝송의 리듬과 함께 첫눈의 설렘을 느껴보세요 ✨

좋아하는 노랜데 해석덕에 원문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의 뉘앙스가 아쉽지만 이 곡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누군데 이깟 수능 하나 못볼까봐? 지금까지 성공한게 몇갠데 할수잇다 할수있어 나니까 할수있는거야

현역 정시러의 무게감, 나는 해낸다. 칼을 뽑은이상 끝을 본다. 모두의 부정에도, 나는 해낸다

시드니 잔디밭에서 누워서 듣고 있어요 일상에 지친 제게 힘이 되네요

크리스마스에혼자집에서그놈은멋있었다보며들을게요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 ⁠ᵕ⁠ ⁠•⁠｡⁠∩⁠`⁠)

씁 난 분명 아직 17인데 왜 추억이 돋는 느낌일까?

이걸 찾았다고 ! 느슨하고 포근한..바로 이 무드야!

삶이 팍팍하게만 느껴질 때, 이 음악은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예요. 차가운 세상 속에서 마음을 위로해주는 감성적인 팝 음악들이 가득합니다. 이 플레이리스트가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따스함을 더해주길 바랍니다

쉬고 싶을 때마다 들으러 와요🙂

외롭고 불안하고 힘들고 추웠어요. 그런데 따뜻하고 여유로운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으니까 마음이 풀어지네요. 멋진 음악 고맙습니다.

굿모닝이에용

어릴적 일욜 이침에 이불속에서 보던 디즈니만화랑 어린이명작동화 볼때 같은 따스한이 묻어나는 곡들이네요 한껏 젖어드네요

내일 면접 잘보고 올게요 화이팅

Pls post Ray Conniff

This is beautiful and what I needed. My daddy played these songs

좋은 곳으로 가요, 미호.

왜 이렇게 세월이 금방지나갔을까

너무 황홀해져요 ..감사합니다 ..😊😊

원하는 대학은 떨어져서 괴로웠지만, 막상 온 대학과 학과가 잘 맞아 노력하고. 과 차석 받았습니다 진짜 포기하지 않기를.

07친구들아 화이팅! 꿈을 위해 노력하는것만큼 인생에서 가치있는것은 없는거같아. 한번에 가자 team07! 나도 26년 1월에 반드시 연대 기공합격 최초합하고싶다!

감사합니다. 일할때 듣기 좋아요❤

너무 좋아요

크.. 귀여운 여인에서 명품샵에서 줄리아로버츠 무시해서, 리처드기어가 데려가서 돈쭐 내주는 장면.. 크

trop beurk la playist

98년생의 정자 시절이여~ 그때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