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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정리 has been 증명ing for new f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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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정리 has been 증명ing for new finding
ㅎㅎ얼굴이 참 빌어 먹게 생겼다. 구석에서 남 험담이나 하며 살아 갈 인생이군. 제발 자식만큼은 정상인으로 키우길 부탁한다.
답글 답합니다 데보라가 한글 문맹인이 번역했다는 주장이 믿기지 않습니까. 한국어 독학 1년 만에 배수아의 <그 남자의 첫사랑>을 번역 했다고 인터뷰한 기사가 지금도 검색 되는 데 이해할 일입니까아. 한강이 한승원을 모방했고, 한승원은 모든 선배 문인들의 전유물인 어휘들을 표절했다는 걸 보이려고 하는 겁니다. 또 한승원과 한강이 사이비 저항문학 이란 것도 보이겠습니다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정체 숨기고 활개치도록 냅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ㅡ답변 끝ㅡ
관종ㅅㅋ ~
왜? 노벨문학상을 줬냐. 평화상을 줬냐. 그거지요. 평화상 난리 이후로 노벨상 못받을줄 알았는데 주네요.
뭘 원하고 무엇을 바라지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왜 아주 노벨도 가짜라 주장해라 ㅋㅋ
게르하르트 프레이 논문에 대한 답 입니 다 본적 없습니다 논문이라면 언제 출품 된 것일까요 최초로 1984년 프레이의 타원식 소개할 때 나온 것인가요? 그동안 수정되었다해도 상관없습니다 있는 줄 알았다면 보기도 하였겠습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가상의 정수해집합 A,B,C로 어떻게 적용시켜 프레이타원식 을 구했는 지 무척 괴롭도록 궁금합니다 아시면 그 방법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듈러성질을 서로공유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프레이와 앤드루는 어찌하여 서로끼리 모듈러성을 구체적 으로ㅈ공유했을까요. 가상의 해가 있다고 가정하고 세운 프레 이 타원식이 존재한다고 양보하더라도 지금까지 정수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 니 과연 프레이 타원식이 없다고 증명했 음에도 그것은 사실 가상의 타원식이 존 재하지 않음을 증명한 것이지 페르마정 리(피타고라스2청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이 타원식 소개부탁드립니다 어떻 게 응용하면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이 아니더라도 대략 소개해 주시 기 바랍니다 아시는대로만. 프레이의 현 란한 논문까지 언급한 싀견에 대해 감사 합니다
게른하르트 프라이의 논문을 본 적 있으신가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저 책은 그 정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피상적으로 다룬 수학 교양서입니다. 그리고 저 원 식에 대한 내용은 프라이 논문에 있으니까 이해하기 위해서 몇가지 기초 지식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그러면 어떻게 증명되게 되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루트 안의 순서 b×b-4ac라고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루트안 순서를 바꾸니까 많이 어색합니다. 기존 공식에서 맨앞에 -b만 루트 뒤로 옮기는 방식으로 수정합 니다. 2024.12.06.
과고나 영재고 애들 자소서 설명 같네요.
1^3 + 1^3 =\ 1^3 논리 전개에 오류가 많으시지만 증명 마지막 줄에서 언급하신 해집합이 존재하지 않는다의 반례입니다. 와일즈의 증명에 명제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오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에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귀류법 가정.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만족하는 정수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2. 이 정수해를 이용해 프레이 곡선 (타원 함수)를 구성할 수 있다. 3. 이 곡선은 모듈러성 정리(당시 타니야마 시무라 추론)를 만족하지 않는다. 4. 그러나 모든 준안정 상태의 타원곡선은 모듈러성 정리를 만족한다. 이는 3에 모순. 가정이 잘못됨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만족하는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와일즈는 준안정 상태의 타원 곡선이 모듈러성 정리를 만족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즉 모듈러성 정리의 결과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제시하신 증명 방법은 매우 위험합니다. 1. 특정 경우를 만족하는 사례를 찾았음으로 일반화된 수식을 만족한다. 설명해주신 책 안에서 그 사례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어떤수의 제곱이 네 개의 제곱수 합과 같다라는 명제의 반례를 예시로 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2.ax^n+by^n = cz^n 과 x^n + y^n = z^n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논리적 비약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열정이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완전 모르는 모듈성질에 대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 다 책에 의하면 오듈러특성은 상상 불가능 하여 그릴 수도 없다는 데 그걸 어찌 정의 할 것이며 어찌 정리돌 수 있었을까요 그 책에 준하는 범위에서 불가함을 말하는 겁니다. 증명된 논리가 왜 평범하게 공유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요. 피타고라스 정리를 보면 중 2학년이면 그 증명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능한 원리는 또 무엇인가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도 따지고 보면 피타고라스 2정리 또는 피타고라스 미정리라거나 그 명사도 피타고라스 중심에서 재조명 해야된다 고 봅니다. 3이상 자연수 n차의 정리도 2차식에 준하는 방식으로 증명이 시도되어야 수학적인 흐름에 부합하다는 생각입니 다. 앤드루와 무졸의 경우도 피타고라스 의 수학적 일관성에 부합되어야 2차식 피타고라스 정리가 먼저 증명되어 n차 식의 등대역할을 하는 것이라봅니다. 의견 중에 허술한 점은 다시 검토합니 다 시간 될 때. 감사합니다
@ 2,3,4차 방정식은 근의 공식으로 해를 표현할 수 있으나 5차 이상의 방정식은 불가합니다. 당연해보이는 흐름이 항상 일관성을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자가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가진다는 것은 직관에 반하지만 양자역학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실수, 실수 두개로 표현되는 복소수는 사칙연산이 잘 정의되는 대수구조이지만 삼원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증명된 논리가 평범히 공유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위해 필요한 개념, 관계의 이해등에 많은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
1x1x1+2x2x2=2.081x2.081x2.081=9.01189에서 처럼 자연수 범위를 벗어나면 얼마든지 근사값으로 등식을 성립 시킬 수 있습니다. 3차 또는 고차식의 그래프나 타원식의 그래프 값이라도 양의 정수(자연수) 만으로 3차 이상의 등식을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등식은 부등식이 아닙니다. 근사값으로 등식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시하신 예시는 어느정도 설득력 있는 직관입니다. 실수의 완비성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여기서 논리의 비약은 주장하신 의견(자연수만으로 등식을 만족시킬 수 없다)이 참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걸 증명리하셔야 합니다
네 질문 답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앤드류 와일즈의 증명이 말장난이고 본인이 증명했다는 말씀이에요?
앤드루가 이차함수에서 반대로 해가 존재하는 증명을 보일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방식을 그 둘이 혼란을 준 것으로 간주합니다 증명은 진행 중이라는 겁니다 무졸 거도 하나의 종류로써 역할 한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새끼 어디 아픈새낀가
무졸정리? 직접증명 몇 개 놓고 증명끝? 엉터리 수학이네...
"constitution"은 우리말의 "체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The physical condition or strength of a person's body.
네, 그러면 자넷의 의미를 데버러가 선택 중에 이데올로기로 본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피타고라스 도형에서 재촬결정 재해석 되었습니다. 2024. 12.02.
괴랄한 논리..ㅋ, n이 무한하다는건 잊었나요? 직접증명 중 일부를 써서 무한한증명을 퉁치다니! 어이가없네..무졸정리라는것도 무한한 평행선의 갯수를 고려하지 않은 엉터리...기본적으로 직접증명이 아닌 간접증명으로 풀어야된다는 혜안은 갖어야지 않을까요!
아이쿠 괴이그놀런스ㅋ 증멍의 교본 피타고라스 증명에서 누가 간접증명아라 하는가 ㅋㅋ 증명은 간접증명이란 용어가 없지. Andrew wiles가 Fermat정리를 괴3단논법을 우격다짐해 최초 갖다쓴거여. 간접증명이란 어구가 아예 조어지. 사기꾼 앤드로의 조어지. 3XXX+3YYY=ZZZ가 부분이라고 하면 할말이 앖소.
N=3, 3xxx+3yyy=ZZZ N=4, xxxx+5yyyy=ZZZ N=5, 크음 그냥 내가 꼭 하게도 X,y,z은 실수, x=a, y=2×a, z=3×a N=6, N=7, N=. . . . 마지막없음 무한히
00:19 정과리 씨가 한강의 지도교수? 정과리는 충남대에 오랫동안 재직하다가 연대로 옮긴 건 2000년 이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분, 신뢰감이 확 떨어지네...
2012년 한강의 연세대 석사 과정 논문을 심사했던 정과리 문학평론가도 한강을 ‘조용하게 강의를 듣고 가던 학생’으로 회상했다. 당시 한강은 시인이며 소설가이자 건축가였던 이상을 온전하기 이해하기 위해 문학과 미술을 동시에 접근하는 흔치 않은 논문을 써냈다. 정 평론가는 “이상은 건축학도로서 그림도 잘 그렸기에 그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술에 대한 접근도 필요했다”며 “이상의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분석한 논문이 흔치 않던 시절이었지만 한강이 그런 연구를 했다” 고 평가했다. ㅡ매일경제 2024.10.24 스승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한강 개인간의 고통-핍박 다룬 소설 쓰다… 석사과정때 역사성 중시로 방향 전환 “한강, ‘책을 어떻게 찢어요’ 신성시… 작게 말해 가볍게 찰랑대는 물같아” ㅡ동아일보 2024.10.17 정과리씨가 한강이 노벨상 받았다고하니까 한강에게 꼽사리 끼는 형국이었군요. 한강의 소설이 얼마나 싸구려 잡설인지 분석해 올리도록 할 겁니다 조언이나 힌트 주세요. 정보감사
빵구맨 이래옥 동무.
한강의 노벨 수상작 <채식주의자>가 초등 도서관에 30권씩 비치되어 있고, 중학교 도서관에는 100권씩, 고등도서관에도 200권씩 수능대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고, 저질 삼류 통속 소설이라고 평가 하는 국민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추천 하라는 말은 못하겠 습니다
음란 마귀?
?
결국 박근혜 옹호하려고 이따위 영상 만드는거네. 18. 데보라가 개 식용을 반대하든, 우리나라에서 번역에 지원을 하든, 중요한것은 작품 그자체, 작품 그자체의 가치가 없다면 맨부커든 노벨상이든 공염불이지. 핫소라 그만 지껄이고, 나라 사랑하자. 영국이나 유럽등 서양에서 한국 문학에 관심이니 있겠냐? 그럼에도 그런 상을 받은건 작품자체의 힘이지..18 박근헤가 얼마나 많은 한국 문화를 죽였나몰라, 하여간 암적인 존재여. 내 조국 대한민국 방해하고, 망치는 것들은 죄다 감방 보내야 한다,
윤남의씨 가족사진이 궁금합니다. 부인과 아들 사진 그리고 손자 윤00씨는 윤봉길의사의 조카로 활동 중입니다. 윤00씨는 부모의 젊었을 때 사진을 자랑 삼아 내지는 윤남의씨의 활약상을 언론에 공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의 장자 윤종씨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존함만 실제입니다. 이 처형 사진은 윤남의씨 사진으로 추정합니다. 처형사진은 2010년 경에 발굴되었으며 발굴 과정에서 모순점이 강하여 오히려 윤봉길 의사의 존영을 재조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32년 4월 30일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에 보도된 윤봉길 의사의 사진은 미리 준비된 가짜 윤봉길의사 사진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왜 윤남의씨는 윤봉길 의사의 동생 윤영석에서 윤남의로 개명한 것 일까요. 이유가 멀까요. 그 점부터 해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답이 명백하게 있습니다 어쩌면 단독 삼각형 7개 또는 8개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가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냥 편히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allta5 아닙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본문으로 쭉 해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ㅋ
극한 무한소 영역에서 고차방정식이 아니고 극한 삼각함수 그래프 상에 펼쳐진 풀이과정입니다. 극한의 성질에서 무한대/무한대의 분모 유리화 과정처럼 무한소에서도 분모분자에 같은 값을 곱하고 나누기를 시도한 겁니다. 여러분과 관점이 서로 완전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고의 영역인 봉황이 날아 온 듯 합니다 여러 의견에 대해 생큐
극한의 성질 사용 오류인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극한의 성질 곱하는게 오류이신듯
의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극한의 성질은 수렴할때만 떨수 있는데 수렴 안하는것도 막 떼니. 풀이가 오류가 생기시는듯
깊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갖고 시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긴 아래 댓글은 잘읽었습니다 아깝지만 밑줄 친 one would make oneself public 이 구문을 처음 보신 듯 합니다 사전 make 부분에세 확인해 보세요 She will make (herself) a good wife. 예문에서 herself가 생략될 때 2형식으로 해석한다라고 제시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풀이하는 거 영상으로 본 거 기억합니다. 또 feedback을 남에게 만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뛰어 넘으시길 바랍니다. 싀견 나눔 감사합니다
3번 보기의 해석에서 'exchage'의 용법이 오해된 듯 합니다. 'exchage + 목적어' 구조에서 , '(타인과 목적어)를 교환하다'는 의미가 일반적입니다. 또한 'exchage feedback'은 자신이 글을 쓰면서 동료나, 선생, 혹은 그 누군가에게 자신의 글에 대해, 의견이나 비판을 주고 받을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마치 자기자신을 공개적인 영역속에 던져 객관적인 자아 평가를 할 수 있듯이) 일기를 통해, 자아라는 내면적 사적 영역속에서 자기자신을 공개적으로 던져, 자신을 성찰 할수 있다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기쓰기는 타인은 통상 볼 수 없는 글쓰기 라는 점에서, 표면적인 의미로서 'public'라는 단어가 타당하지 않지만, 자아의 세계속에서 자신을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행위가 이뤄지는 것이 일기 쓰기의 행위라는 점에서 public 이 은유적으로 사용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작은 수, 큰 수의 자료는 네이버 블로그 <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에서 자료 인용한 것 입니다. 널리감사합니다
조사해보니까 한강 작품들 왜곡이 있어온거 같았습니다. 이번 수상도 그 뒷배경에 프랑스 , 정확히는 영국 그쪽에서 실권받은 프랑스 분점이 스위스와 차기 미 공화당 계열과 가까운 한국정권을 견재하려 사회분열 조장하려는 시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데버라도 기대가 됩니다.
한승원은 한강의 밥상에 숙가락을 얹지 말라. 한강은 채식주의자를 절판 선언하라. 데버러는 번역본 수정하여 재출판 한 것을 무료배부하라. 이것이 니들의 독자 우롱 사기죄를 모면하는 길이다.
전단지 무인기가 왜 한대 뿐인거냐 그리고 전단지를 묶음으로 투척한다니. 그동안 대북전단지 한장씩 따로따로 공처럼 구겨 큰비닐 에 넣어 통 채 날린 거 못봤나 녀정아 덩은아
What is missing all this is 에서 this는 to ask 또는 question의 뜻. people cannot somehow be precipitated and held isolated from the social and human circumstances in which they에서 관계대명사 which가 받는 것이 the social and human circumstances 입니다.
이제 2천원 주고 샀다는 말도 믿기 어려운 처지에 몰렸다요
뉴스 보니까 일본 서점가에서도 한강 소설 주문이 폭증한 다던데, 아이고 <채식주의자>면 또 골머리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채식주의자> 맥락은 크게 처재를 범하는 형부의 스토리와 개를 잡아 먹는 보신탕 스토리기 때문에 그것이 도 문제가 되겠습니다. 해외 주재 한국인과 여행객들 제2의 수난시대가 도래할 겁니다. 잠잠해지려던 증오범죄가 다시 기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중앙아시아에 신시조선을 세운 태호복희와 그 후손이자 신라의 시조 소호금천이 상나라를 세우던 초고대부터 개를 먹었고 제사의식의 제물로도 바쳐진 역사가 있는데 당시엔 오늘날의 서양이라는 개념도 문명도 없던 시절에 이제와서 눈치를 보는 태도는 님의 영달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저도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개고기 식용이 퇴출되고 있다는것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만 전후과정 생략하고 호들갑을 피우시는 님의 얇팍함은 좀 비웃고 싶습니다.
참고로 스위스에선 유럽과 정부의 압력에도 여전히 개 고양이를 버라이어티하게 요리해 먹습니다.
@@max_7344 한국은 그나마 데버러가 설치는 바람에 보신문화가 막 내리는 중입니다 광화문에서 피켓들 때만 해도 꼴불견이었는데 막상 보신문화 정리 되가니 수긍합니다 그러나 그 폭발점이 채식주의자라 또 걱정됩니다 인터넷으로 보면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전히 혐오적 입니다 이제 염소들이 안전하지 못합니다 모든 육류를 대체할 획기적인 식물성 육질이 재배되길 바랍니다
@@allta5 조사해보니까 한강 작품들 왜곡이 있어온거 같았습니다. 이번 수상도 그 뒷배경에 프랑스 , 정확히는 영국 그쪽에서 실권받은 프랑스 분점이 스위스와 차기 미 공화당 계열과 가까운 한국정권을 견재하려 사회분열 조장하려는 시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강 노벨상 수상에 축하합니다. 한강 옆으로 한승원은 안 나왔으면 합니다. 한승원이 나올 이유가 없는 데, 아니면 양심 선언을 해주시던가. 함께 작업 했다고, 내가 한강 소설 교정 봐 줬다고. 그 말이 아니라면 한승원은 언론 인터뷰에 안 나왔으면 합니다.
나도 개고기 먹는것 챙피합니다
수상 과정이야 어찌 되었어도 현재 정책적으로도 개고기집이 사라진 결과에 격하게 수긍합니다.
재밌네요. 데보라 한글 잘 모른다는 소문은 얼핏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요즘 드는 생각은 번역이란 무궁무진한 버전이 있을 수 있다는. 데보라 세력이 뭔진 몰라도 노벨문학상 탔으면 계획은 성공한겨
처음 맨부커 수상 때는 그들의 책략에 놀아난 기분에 치밀기도 하였으나 오늘 노벨상 수상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개고기 음식점이 사라져 가는 시점에서 심정적으로 그들의 행보에 수긍하게 됩니다. 채식주의자 최초 번역가 자넷 홍이 데버라 1인 출판사의 번역가로서 지금도 근무 하는 지 궁금할 뿐입니다. 한강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올 국군의 날 행진이 수상에 일조한 것은 분명합니다
@lassa030 이네욱 동무!
직각 이등변삼각형에서 X=a×1 Y=a×루트2 Z= a×3 X,Y,Z은 실수로 Y의 비를 교정합니다
후문지킴님 lassa030의 악플 청소 했습니다 아이디를 냉큼 lassi030으로 급하게 변경까지.
나는 둘이다, 비록 셋을 줄 수 없어도 나는 셋이다. I'm two, though I don't give three, I are th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