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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1:04:54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썸네일의 스피드 레이서의 복장은 어떻게 보면 레이서의 기본적인 복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겔드족 특유의 까무잡잡함과 폭탄 머리, 고글을 보고 저 썸네일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근데 너무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따따베 어릴 때 재밋게 봤던 만큼 기억에 남는 아저씨네요. 이 날은 좀 지능적으로(?) 뽈뽈거리며 훑어 봤습니다. 핀 포인트를 찍고 호버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마요이 없어? 그럼 동굴 없네 넘어가~', '사당은 눈에 보이는 것부터' 원칙을 세워 다니니 한결 빠르게 진행이 되더군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방송 마지막에 일요일 오후 6시에 오겠다!! 라고 했는데...공지에 올렸다시피 일요일(1/26)은 가족 여행으로 휴방입니다...혼란을 줘서 미안합니다. 설 연휴 중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고향으로 가실 때 길 조심하시고, 건강도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썸네일 20:3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젤다 라이프 입니다. 저 적을 따라서 움직이는 드론 같은건 저번에 히녹스 때 썼을 땐 제대로 작동을 안 해서,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생각했지만, 그냥 히녹스에게는 작동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적을 추적한다 <- 이게 메인 사용처가 맞는 것 같아요 쓰면서 오랜만에 재밋게 느껴졌던 조나우 기어인 것 같습니다. 가볍게 훑어보기 2일차 였는데, 아...참 아직 적응이 덜 된 것 같아요. 조금만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익숙해져야겠죠. 빠르게 진행하고 다른 게임들도 준비해보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1/25) 기준 이틀 뒤 설 연휴 중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모두 길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몸에 있는 사퍼 독소를 빼기 위해 이 날 하루도 달렸습니다. 사퍼는 일주일에 한 번, 3~4시간 정도 해야 몸의 욕구와 독소를 빼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허허...게임은 재밋게 만들어가지고...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1:45 니콜라스 (탱커) 24:02 벨져 1궁 (탱커) 38:59 라이언 (탱커) 53:39 도일 1궁 (탱커) 1:11:10 제레온 1궁 (근딜) 1:29:24 티모시 2궁 (탱커) 1:42:16 이글 2궁 (근딜) 2:04:35 다이무스 (근딜) 2:27:44 아이작 2궁 (탱커) 2:35:50 티엔 1궁 (탱커) 2:51:10 제레온 1궁 (탱커) 3:13:05 티모시 2궁 (탱커) 3:38:46 도일 1궁 (탱커) 4:00:10 레이튼 2궁 (탱커) 4:14:11 패치 리뷰 4:24:27 마틴 2궁 (서포터) 4:41:02 브루스 (탱커)

썸네일 1:23:0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드디어 결정했습니다...사당, 동굴만 다 하기로(될 수 있으면 옷까지만)...모든 지역을 핀 포인트 찍고 꾸준하게 돌아다니면 저는 만족하지만, 방송을 하는 입장에서 이걸 계속 잡고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 늦어지기 전에 적당하게 돌아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충 훑고 돌아다닐 때 칼로 도려내듯 하는 고통을 받았지만, 빠르게 진행이 되는걸 보면 만족이 되기도 하고 오묘한 감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빠르게 다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휴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즐기려 사이퍼즈 했습니다. 이 게임 버그 투성이에 렉도 많고 철권 게임 특성 상 인터넷에 굉장히 민감한데 재미 하나만으로 먹고 사는 게임이라 저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습니다...허허... 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 2:34 제레온 2궁 (근딜) 33:57 라이언 (탱커) 48:43 마틴 2궁 (서포터) 1:12:00 루드빅 (근딜) 1:32:24 플로리안 1궁 (탱커) 1:59:53 브루스 (탱커) 2:19:36 티모시 2궁 (탱커) 2:34:27 도일 1궁 (탱커) 2:54:14 니콜라스 (탱커) 3:14:36 제레온 1궁 (근딜) 3:28:30 아이작 2궁 (탱커) 3:42:28 아이작 2궁 (탱커) 4:04:34 다이무스 (근딜) 4:30:35 브루스 (탱커)

썸네일 4:28:11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조라 마을 주변을 다 둘러보고, 조라 마을 메인 퀘스트까지 도달했습니다!! 던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으니 다음에 젤다 할 때 드디어 2번째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 하겠네요. 생각해보면, 지저에서 찾을만한건 옷 밖에 없는데, 옷들은 다 투기장이나 채굴장에서만 나오니까 지상, 하늘 위 정도만 다 돌아다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저는 꼼꼼히 돌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생각보다...어...좀 많이 남은 것 같네요...추낙, 올딘, 겔드, 하이랄 성...생각나는 굵직한 것들만 4개네...허허...열심히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진짜 급하면 꼼꼼히 돌아다니며 코르그 찾는건 그만두고 그냥 동굴, 보스, 사당 정도만 찾으면 되니까요 하하...라고 해도 제 성격상 어려울 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 게임입니다. 아무튼 끝까지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4:41:2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야 드디어, 2번째 메인 스토리의 중심 인물인 시드 왕자를 만났습니다. 야숨 때는 좀 더 방정 맞은, 윙크와 건치를 날리는 이미지였는데, 표현이 크긴 하지만 뭔가 좀 점잖아진듯한 시드를 보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난 것 같습니다. 시드에게는 미안하지만...아마 다음까지는 너희 마을 안 가지 않을까 싶어...주변에 돌아다닐곳이 워낙 많아서...미안하다 좀 더 고생해다오... 아무튼 진도를 파바박 나가보자구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 조심하십쇼.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썸네일 6:4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꾸준히 하이랄을 핥아 먹고 있습니다!! 이 날은 조라의 마을 앞까지 도달을 했습니다. 슬슬 2번째 메인 스토리네요. 고민과 조사를 조금 해봤는데, 사당은 152개, 동굴은 뭐 마요이 숫자를 보면 되니까 마요이 덕후에게 물어보면서 하면 되고, 코로그는 자그마치 1000개 라고 합니다... 사실 진행도를 100%를 채우고 싶거든요. 근데 방송에서 코로그 1000개 노가다를 하는걸 보여주는건 진짜 좀 아니다 싶습니다. 그래서 고민한 결과, 사당, 마요이는 방송에서 열심히 최대한 다 찾겠습니다. 그러나 코로그는 하이랄을 구석구석 다니겠지만 싹 다 먹는 것을 보여드리는 건 못할 것 같네요. 나중에 따로 뒷젤다를 해오던가 하겠습니다. 1월 중 마무리를 목표로 끝까지 달려봅시다. 날씨가 추우니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mbti 검사가 2년 전인가? 하고 신경 끄고 있다가, 최근 유튜브 쇼츠에 2년 전 알고리즘이 도달하여...mbti에 대한 정보가 와바박 들어왔습니다. 그 때 결과가 'INTP'여서 그걸 위주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더라구요? 그래서 뭐 변한게 있나 싶어서 다시 검사를 해봤습니다. 결과는? 41:28을 보시면 되겠습니다...제법 의외인 결과가 나왔어요. 약간 맞지 않는 것(야망이 있다던가, 리더쉽 욕심이 있다던가)이 있어서 사실 속으로는 '나는 'INTP'가 아닌가 흠'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뒤에서도 얘기하지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노가리 시간에 짧게? 즐기려 했지만 검사를 약 50분 했네요;; 생각보다 길어져서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허허;;; 일요일까지 참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렉, 버그, 일반적이지 않고 승률에 집착하는 일반전, 고이디 고인 유저들, 안 좋은 시선으로만 보면 끊임없이 안 좋게 볼 수 있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 재밋게 만들어서 사람을 못 참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이 게임의 매력인거겠죠... 저도 승률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데...아니 그럴순 없죠. 게임을 하면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져도 남을 뭐라 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2:07 레이튼 2궁 (탱커) 22:15 로라스 2궁 (서포터) 37:46 도일 1궁 (탱커) 50:32 티엔 1궁 (탱커) 1:13:56 니콜라스 (탱커) 1:27:42 벨져 1궁 (탱커) 1:47:07 아이작 2궁 (탱커) 2:12:27 이글 2궁 (근딜) 2:25:52 마틴 2궁 (서포터) 2:53:43 제키엘 1궁 (탱커) 3:14:39 플로리안 1궁 (서포터) 3:40:48 티모시 2궁 (탱커) 3:57:07 도일 1궁 (탱커) 4:21:25 제레온 1궁 (근딜)

썸네일 2:47:4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제는 계획적으로 포인트가 될 만한 곳들만 딱딱 다녀서 속도가 조금씩 붙었습니다! 성격 상 이상한 곳, 가봐야 하는 곳들이 있어서 지금은 다 둘러보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그냥 포인트 조차도 안 보고 동굴만 사토리 도움 받아서 돌아다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저야 포인트 되는 곳들을 다 보고 싶지만 생방송을 하는 입장에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1월 안으로 엔딩을 목표로 달려보자구요! 이 날 역대급 추위라고 들었는데, 안 나가서 몰랐습니다...허허...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리 잘 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2:46:2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허허...어느덧 22일차가 되었고, 처음 시작한 이후로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만...썸네일에 보였다시피, 거의 절반? 정도 핥아 다녔습니다...ㅋㅋ... 그래도 이 날은 너무 진도가 느린걸 인지해서 제법 빠르게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길었던 나크시 마을, 하테노 마을 관련 지역들을 다 다니고 이제 새로운 지역으로 가려 합니다. 다음 지역은 마지막 대요정이 있는 쌍둥이 산을 지나서 가장 가까이 있는 '조라의 마을' 쪽이 아닐까 싶네요. 1회차에서도 조라 지역은 한 번도 안 가봐서 오랜만에 설레는 중입니다 허허 포기하지 않고 1월 중 마무리 하는 걸 목표로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 조심하십시오. 요즘 독감이 심하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원래는 일요일만 사이퍼즈를 하는 날이지만, 이 날 아침 쇼츠에서 사이퍼즈를 많이 봐서 뽕 차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사이퍼즈를 켰습니다. 여러분들도 쇼츠 뺑소니 조심하세요.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9 도일 1궁 (탱커) 20:47 레이튼 2궁 (탱커) 37:28 아이작 2궁 (탱커) 53:24 마틴 2궁 (서포터) 1:15:17 티엔 1궁 (탱커) 1:36:22 마틴 2궁 (서포터) 1:51:39 티모시 2궁 (탱커) 2:04:42 티모시 2궁 (탱커) 2:30:10 레베카 1궁 (탱커) 2:44:20 니콜라스 (서포터) 3:07:26 제레온 1궁 (근딜) 3:25:20 브루스 (탱커) 3:42:17 플로리안 1궁 (서포터) 4:00:50 제레온 1궁 (탱커) 4:20:08 루드빅 (근딜) 4:40:04 제레온 1궁 (근딜)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일요일은 제가 밖을 나가는 일이 있어서, 사이퍼즈를 고정적으로 짧게 하는 날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6:32 벨져 1궁 (탱커) 23:30 도일 1궁 (탱커) 46:41 아이작 2궁 (탱커) 1:08:07 제레온 1궁 (근딜) 1:27:13 제키엘 1궁 (탱커) 1:47:14 니콜라스 (서포터) 2:08:12 티엔 1궁 (탱커) 2:27:58 플로리안 1궁 (서포터) 2:45:28 브루스 (탱커) 3:02:29 휴톤 1궁 (탱커) 3:15:20 제레온 1궁 (근딜) 3:37:17 라이언 (탱커) 3:57:30 제키엘 2궁 (탱커)

썸네일 21:52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야 이거 공개를 한 줄 알았는데 공개를 안 했더라구요?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이 날은 정말 오랜만에 젤다를 했습니다. 아픈 날도 많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사퍼만 주구장창해서 거의 2주? 만에 젤다를 했어요. 덕분에 또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젤다를 잡은지 거의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스토리가...흠...방송을 하는 입장에서 계속 이것만 잡고 있을 순 없어서 앞으로는 빠르게 빠르게 진행해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물리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평생 이걸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엔딩은 봐야겠고...일단 1월 내로 다 끝내는걸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산책을 다녀왔는데 밖이 춥긴 한데 파카 입고 다니니까 또 땀도 많이 나더라구요. 방심하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제 인생 어떻게 보면 첫번째(리틀 나이트메어는 공겜이 아니라고 치면) 공겜 '미사이드' 였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조금만 어두워도 식은땀 나고 무서웠는데, 중간부터는 무서움보다는 3D 멀미가 더 무서워졌던 게임입니다. 좀 적응하면 괜찮아지는 성격인가봐요 다행입니다. 귀신이나 그런게 아니라 귀여운 여자 살인마라 공포가 덜 해진 것일지도? 조금 흠으로 느껴지는 건 게임 소리가 조금 작네요. 다음부터는 소리도 좀 높여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 계속 든 생각인데, 좀 같이 살면 안 되냐? 1. 밥 공짜(TV에서 뽑음, 음식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음) 2. 난방 공짜(게임 속이라 전기 제어판은 폼이고 그냥 작동 됨) 3. 인터넷 가능(TV는 인터넷 스트리밍만, 컴퓨터는 정상 작동) 4. 여자친구 있음(근데 살인마긴 함. 나에게는 호감) 근데 현실 1. 밥 = 라면만 먹음(컵누들 같은 다이어트 라면) 2. 난방, 인터넷 다 유료라 일해야함(11시 근무 시작, 21시 근무 끝) 3. 애초에 일이 많아서 집 밖으로 잘 안 나감, 만나는 사람 없음 미타가 있어서 혼자라서 집에 갇혀 심심한 것도 아니고 왜 벗어나려고 하는거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주인공 이었습니다.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ok 땡큐' 하고 같이 살았을 것 같네요. 아무튼 첫 공겜, 2025년 첫 방송을 잘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어지러운 것만 빼면 다 괜찮았어요. 잘 만든 작품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3:29:16 * 마이크 오류(마이크 소리 없음) : 1:33:19 ~ 3:06:02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럴수가...저는 기침 할 때 마이크를 끄고 하는데, 마이크의 노후화로 전원 버튼이 맛이 갔는지, 저는 분명 버튼을 눌러서 끄고, 기침하고, 버튼을 다시 눌러서 마이크를 켰는데, 켜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1시간 30분 동안...정말 재밋는 장면도 많았는데...마이크가 녹음이 안 됐어요...열심히 말했는데...뭔가 좀 억울합니다... 이걸 기회로 마이크를 바꿔보려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마이크를 지금 7년, 내년이면 8년차가 되겠네요. 제가 쓰고 있는 전자기기 중에서는 제일 최고참인데(2등 핸드폰 = 4년차), 낡은 것은 새로운걸로 바꿔야 합니다. 빠르게 교체해서 이런 실수를 다시는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저도 뼈아파요... 매우 시린 겨울이 왔습니다. 부산쪽도 이제는 툭하면 영하 온도로 떨어지네요.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4:55:1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생각보다 많은 지역을 돌아다닌 날입니다!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다녀서 많이 못 돌아다닌 줄 알았는데, 한 지역을 거의 다 끝내놔서 다행입니다 후후...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오늘(12/20) 저녁부터 윗쪽 지방은 눈이 많이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요일이 제일 고비라고 하던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4:30:05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필로네의 숲을 돌아다녔습니다만...역시나 리토 지역만큼 큰 곳 답게 여기 지역도 다 둘러보는데 1주일 정도 걸리겠습니다 허허...많이 돌아다닌다고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네요...그래도 끝까지 최대한 꼼꼼하게 다녀보겠습니다. 코르그 이 녀석들을 보면 부탁만 하는 주제에 힘들어서 못 움직이겠다느니, 친구에게 데려다줘 라느니, 꿀밤 마려운 잼민이들인데 썸네일에 나오는 것처럼 좀 힘들게 보내줘야 직성이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보상 : 자기 똥 2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집이랑 바깥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에 물, 서리가 많이 나있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4:48:15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필로네 영지를 둘러다니다가 충동적인 생각으로 번개섬에 갔는데, 그대로 쭉 미넬 퀘스트까지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이 헷갈리지 않고 핥을 수 있지만, 가끔씩은 이러한 일탈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자의 이쁨과는 별개로 골렘의 성능은....음...그저 그런 것 같습니다. 쓰임새가 그래도 있겠죠 아무리 그래도. 종종 활용해봐야겠습니다. 2024년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십쇼.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3:57:09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진짜진짜진짜 마지막으로 리토의 마을을 끝내고 필로네의 숲 쪽으로 왔습니다. 이쪽 지방은 다 좋은데 비, 번개가 많이 내려서 좀 불편합니다만 새로운 지역을 다니니까 기분은 좋더군요. 이렇게 많이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지도 절반 정도라는게 좀 소름이 돋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옵니다. 2024년도 2주 정도 남았는데, 연말 준비 잘 하시고,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3:21:51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드디어 리토 지역을 다 둘러 봤습니다(짝짝). 거의 7일? 넘게 있었네요. 이제 눈은 지긋지긋 합니다. 슬슬 화염열매도 다 떨어져서 곤란하던 차였습니다. 이제 남은 골짜기나 사당들을 찾고서, 필로네 지방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 쓰는 몹들이 많이 나와서 짜증이 많이 날 것 같기는 한데, 바나나를 구하러 일단 가야 합니다...잘 다녀와 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쇼.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2:36:4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탈 복장은 진짜 갓갓인 것 같습니다. 선공이 기본값인 몬스터들을 선공이 아니게 만들어버린다니 이 무슨 어마무시한 성능이란 말입니까. 덕분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정면돌파로 깨고 싶기는 한데, 몹들이 거진 다 실버 몹들로 넘어가면서, 체력이 엄청나게 뻥핑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메인 퀘스트를 많이 안 밀어서 체력이 많이 없구요...한대도 안 맞고 싸워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기습, 위장, 폭탄, 얼음, 전기 등을 이용해서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허허... 오늘은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그렇게 많이 안 춥더라구요? 대신 목도리나 목티를 안 하면 목은 많이 추울 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3:52:0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엘든링의 최종 보스까지 클리어를 했습니다. 솔직히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남았던 보스가 말리케스(어려워 보였음), 용왕(빡세 보였음), 기드온 오프닐 경(얘는 인간형이라 갈아버릴 수 있어보였음), 호라 루(어렵진 않겠지만 그래도 좀 걸릴 것 같았음), 라다곤 + 엘데의 짐승 (직검인데 말해 뭐함) 5명이었는데, 하루만에 다 클리어 할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꼼꼼히 다니면서 레벨을 너무 높였나 봅니다... 기드온까지 깼을 때, '음...남은 보스는 2명인데...이거 하루 더 하기엔 애매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호라 루 난이도를 보고 (준비 자세 3방 + 앞잡 = 1페 끝) '아 이거 오늘 끝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쭉 달렸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조금 삼삼하긴 하지만 계속 미뤄뒀던 게임의 끝을 제가 원하는 엔딩(라니 엔딩)으로 끝을 내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 엘든링을 플레이 하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고, 화가 나거나 짜증났던 상황도 있었으나, 정말 잘 만들었고 재밋었다는 여운이 남겨지는 명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난이도도 제가 게임을 그렇게 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말레니아 6시간도 안 돼서 깼잖아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GOTY 게임으로 당선되기도 했으니, 시간이 나신다면 한 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장 길었던 10/8 ~ 11/8 동안 중간에 다른 게임도 조금 했지만 엘든링의 기나긴 한 달의 여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청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새 게임을 준비해서 11/10 오후 6시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몸 건강히 지내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썸네일 25:4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말레니아를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말레니아를 클리어 하는데 이틀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화요일(11/5) 1시간, 이 날 4시간 30분 정도 도전하여 총합 5시간 30분 만에 말레니아를 클리어 했습니다. 말레니아가 워낙 어려운 보스로 유명하다 보니까 이 날 하기 전 한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노영체, 1레벨, 노구르기를 하고 거리 조절과 스텝, 적절한 페이크로 패턴 유도로 깨더라구요. 그 영상을 참고한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 재밋는 보스였습니다. 깨니까 막 머리가 도파민 때문에 어지럽더라구요 허허... 아무튼 그래서 성수 부분은 다 클리어를 하고 파름 아즈라에 진입해 짐승 사제 거의 문턱까지 도달한 것 같습니다. 아직 좀 남은 것 같긴 하지만...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말리케스, 호라 루, 오프닐, 라다곤, 용왕 정도의 보스가 남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본편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DLC 얘기가 계속해서 나와서 하는 말인데, DLC는 본편 클리어 이후 잠시 시간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엘든링을 처음 시작한게 10/8인데, 중간중간 다른 게임 조금 하긴 했지만,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알기론 DLC 파트가 본편만큼 긴걸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 계속해서 플레이 하면 정말 내년 초입까지 엘든링만 할게 뻔합니다. 그래서 좀 시간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까 합니다. 말레니아를 클리어 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저의 말이 많았군요. 아무튼 몸 조심 하시고, 요즘 일교차 때문에 감기가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3:25:5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드디어 말레니아까지 도달했습니다. 사실 말레니아가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었더라면 하면서 좀 꺾였을텐데 참으로 패는 맛이 있는 보스였습니다. 도가니 기사 마냥 맞으면서 '어 때려봐 나도 내꺼 한다' 식의 딜교환을 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얘는 제가 때리면 '으악 아파요' 정도의 경직을 먹더라구요. 덕분에 도가니 기사와는 다른 느낌의 티키타카를 하는 보스라 나름 재밋었습니다. 근데 재미는 재미고...일단 빠른 동작들과 엇박들, 그리고 물새난격까지...1시간 정도 맛만 봤는데, 허허...3일간 말레니아만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게임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라서...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엘든링 끝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레니아는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저의 여정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오늘 일어나니까 아침 온도 10도 더라구요 다음주에 지스타를 갈 예정인데, 많이 춥지 않을까 걱정이 슬슬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 조심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1:41:43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드디어 불의 거인과 찐 모그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남은 보스는 제가 알기로 짐승 사제, 오프닐 경, 라다곤, 용왕, 말레니아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한 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라이브를 봤을 때 큰 소리가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마이크를 좀 손 봤는데, 다시 모니터링 하니 또 소리가 작군요. 혼란을 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은 다시 복구하고 약간만 내린 상태 입니다. 이제 잘 들리실 겁니다 허허... 찐 모그를 저는 저번 회차(22년 출시 되었을 때 한 것)에서 깬 줄 알았는데, 처음 깨는거더라구요? 도전과제가 저 때 깨졌었습니다. 암령 3명이 나오는걸 아는걸 보니 찐 모그까지는 당도했는데, 그 때는 못 깨고 빤스런을 했거나, 깨다 접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1시간이나 걸릴줄은 몰랐는데...게다가 방어구 타락(?)도 해서 찝찝하게 깨긴 한 것 같습니다...방어구 출혈 게이지 말이 안 되긴 하더라구요 하하 아무튼 진짜 거의 끝부분이니,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꼼꼼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4:50:12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은 화산관 퀘스트, 네펠리 루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거인들의 산령을 좀 돌아다녔습니다. 확실히 처음 탐색하는 지역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헤매는 모습도 보였는데, 초회차라서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헤매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를 정리한 영상을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고 게임을 하니까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타니스가 라이커드 머리를 뜯어 먹는게 라이커드가 다시 살아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도 알고 보니 타니스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그럼 조라야스는 버리는거니... 라이커드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라니를 아내라고 생각했을 때, 라이커드를 부르는 호칭은 '도련님'이 아닌 '처남' 아니면 '형님'이 맞는 표현입니다. 최근 사촌 형이 결혼했는데 형수가 저에게 '도련님'이라고 해서 '음 결혼한 상대의 남자 형제는 도련님이라고 부르는거군!(아님)'이라는 뇌의 과정을 거쳐 라이커드를 도련님이라고 불렀는데, 처남, 형님이라는 표현은 알고 있었는데 늙었는지 헷갈렸나 봅니다 허허... 아무튼...오늘도 치과 치료는 잘 받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10/31은 할로윈이니 저 나름대로 공포 게임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목요일 오후 6시에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2:52:45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은 도읍 로데일, 흉조가 버려진 지하, 거인들의 산령 초입 부분을 클리어 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왔습니다. 2년 전 처음 엘든링을 플레이 할 때, 불의 거인 전 까지 플레이를 했어서 이제부터는 길도 뭔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인들의 산령이 후반 지역이라 퍼센트 상 70% 정도 왔겠으나, 앞으로 남은 30%가 비슷하게 걸리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퀘스트도 유튜브로만 봐왔던 것들을 제가 직접 걸어서 깨고 다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이타 퀘스트, 셀렌 퀘스트 또한 유튜브 에디션으로만 봤지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라 좀 두근거렸습니다. 앞으로도 나름대로 꾸준히 꼼꼼하게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려는 것 같습니다. 날씨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6시에 뵙겠습니다.

썸네일 4:57:3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번엔 진도가 좀 팍팍 나갔습니다. 여러 보스들을 잡고, 알터 고원쪽을 다 돌아봤으며, 오늘 방송에서는 '도읍 로데일'을 진입 할 예정입니다. 다른 보스들은 다 1~2트 많으면 4~5트 정도로 잡았는데, 썸네일에 나온 도가니 쌍둥이는 40분쯤 걸렸습니다. 오랜만에 보스를 오래 잡다 보니, 또한 2명이 이지매를 하는걸 느끼니 저도 모르게 좀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아니 근데 저 놈들은 좀 너무하잖아요 아무튼...옛날 플레이 할 때 못 보던 것들이 제법 있어서 '아 저번 플레이 때는 그렇게 꼼꼼히 본게 아니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꼼꼼히 다녀보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비가 오고 날씨가 더 추워졌습니다. 운동하러 긴 바지에 반팔을 입고 나갔는데 닭살이 돋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3:05:04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수요일에 사랑니를 빼고 아무런 증상이 없을 줄 알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던 도중 어깨가 엄청 무거워지더니 피로와 약간의 3D 게임 어지러움증 같은 증상이 나와서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토, 일요일 휴식을 하며 많이 괜찮아졌으니, 오늘 방송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날 많이 못해서 미안합니다. 오늘도 6시에 와서 엘든링 달리겠습니다. 비가 올 예정인지 오늘은 하루종일 구름이 많이 끼여있었는데, 햇빛이 없으니 엄청 쌀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2:53:3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9일간의 여정 끝에 드디어 라니 퀘스트를 완료 했습니다. 다시 봐도 블라이드와 이지의 죽음은 참 씁쓸하네요. 거기에 하이타 퀘스트, 화산관 퀘스트, 신수탑 탐험 등 예전에 플레이 했던 것보다 더욱 더 꼼꼼히 구석구석 다 뒤지며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퀘스트를 다 깨보네요 예전에는 라니 퀘스트만 깼었는데 허허...앞으로도 더욱 꼼꼼히 훑으며 지나다니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 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2:49:2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원래는 수요일에 업로드를 했어야 했으나, 수요일에 사랑니를 빼고 정신이 없다 보니 업로드가 늦어진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니는 무사히 잘 뺏고, 잘 회복 중입니다. 저는 스트리머 'YeahA'님의 엘든링을 참 좋아했는데요, 그 분이 쓰시던 이 '밤 무녀' 세트가 너무 귀엽고 가지고 싶어서 이 날 노가다를 좀 했습니다. 20분도 안 돼서 다 캔건 럭키 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옷이 날개라고, 좋아하는 옷을 입으니까 게임이 더 재밋는거 있죠 히히 여러분들도 플레이 하실 때 이 '밤 무녀' 세트 한 번 파밍해보세요. 오늘 한낮에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한낮인데도 제법 쌀쌀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2:30:01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한 게임은 '직검 엘든링' 7일차 입니다. 어제 라단을 클리어 하고 오늘 케일리드를 모두 탐험한 뒤 시간이 남으면 도읍 로데일 쪽으로 진행하려 했는데, 비실이와 흑태양 때문에 시간을 뺏겨 결국 케일리드도 모두 다 탐험을 못 했습니다 허허... 비실이는 이전에 풍차 마을(밀리센트 퀘스트)에서 1번 보고 못 봤기 때문에 패턴을 이번에 파악해 깨느라 오래 걸렸고, 흑태양은 그냥 깡체급(직검)이 밀려서 공격도 안 맞고 데미지도 쎄고 해서 오래 걸렸습니다. 사실 흑태양 패턴도 많이 본건 아니라서 크흠;; 어제 방송을 모니터링 했을 때,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좀 소리가 큰 보스(bgm이나, 고함 지르는 용 같은 친구)를 잡을 때, 저의 목소리가 묻혀서, 제 목소리는 그대로 두고 녹화 게임 소리는 줄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들어보시고 개선 할 점이 있따고 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 온 후에 날씨가 다시 서늘해진다고 하니, 다들 몸 조심하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1:50:38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플레이 한 게임은 '직검 엘든링' 6일차 입니다. 이제야 라단을 클리어 했네요 허허...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게 최근 엘든링이 엄청나게 재밋습니다. 오늘 제가 사용하던 전기 '준비 자세'가 약공격, 강곡격이 나눠져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걸 알고 난 후 엄청나게 게임이 클린해졌습니다. 알려주신 시청자분 감사드립니다. 키보드를 사용해서 하다보니 전기 사용에 shift 키가 눌러져 있어서 강제로 강공격만 나가서 저는 강공격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신세계더군요 허허...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반팔에 가디건 하나 걸치시고 나서십쇼.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플레이 한 게임은 '직검으로 즐기는 엘든링'을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오늘 방송 마지막에 '이제 한 50% 왔나요?' 하는 질문을 받고 곱씹어서 생각해 봤는데, 아직 40%도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허허...더욱 더 힘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 모르는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끙끙 앓으며 해보다 검색을 해보는 편인데, 제가 꼼꼼히 본다고 하긴 했지만 놓치는게 많아서 참으로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 꼼꼼히 뒤지도록 하겠습니다. 날씨의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2:04:09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진행한 게임은 직검으로 즐기는 엘든링 4일차 입니다. 최대한 꼼꼼히 살피며 이동하다 보니 이제야 레날라를 클리어 하고 블라이드를 도우러 가는 길입니다 허허... 앞으로도 최대한 꼼꼼히 다니며 게임을 곱씹으면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유튜브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을 썼는데,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에 써져 있듯 수토 휴방에 나머지는 오후 6시에 방송을 진행하니, 많이 놀러와 주세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은 직검 엘든링 3일차를 즐긴 날입니다. 리에니에 지역이 워낙 넓고 헷갈리는 지형이다 보니 많이 안 돌아 다닌 것 같았는데 6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이 속도로 가다간 미리 생각했던 2주가 훨씬 넘어버리겠군요 허허...그럼에도 조급하지 않고 꼭꼭 씹으며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방송을 하며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체력을 좀 더 길러서 더 좋은 텐션으로 방송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낮에도 그렇게 덥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2:14:36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도 즐긴 그 게임 엘든링 입니다. 사실 이 녹화가 3번째 녹화였습니다. 첫 번째는 게임을 키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녹화 버튼을 누르니까 화면이 깨지다가 방송 자체가 꺼졌고, 두 번째는 엘든링을 키자마자 블루 스크린이 떠서 컴퓨터를 강제 종료 했다가 다시 켰습니다. 세 번째 때는 다행이도 되더군요. 오늘 찾아온 시청자 분도 PVP 하다가 팅겼다고 하고, 저도 이번 녹화에서 하다가 한 번 팅겼는데, DLC 업데이트를 하면서 컴퓨터 자원을 엄청 많이 먹나 봅니다. 아니면 원래 많이 먹어서 방송 하는 것 자체가 불안했거나. 당황스러운 일들 투성이었지만, 어찌어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새벽에는 추워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기침이 자꾸 나옵니다. 여러분들도 목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1:45:2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플레이 한 게임은 엘든링 입니다. 영상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엘든링이 처음은 아닙니다. 불의 거인 전까지 잡았고 플레이도 꽤 많이 한 상태에서 클리어를 미뤄뒀습니다. DLC도 나온 마당에 이대로 미루다간 평생 안 할 것 같아 DLC까지 쭉 달려보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전 플레이에서 저는 '긴 이빨' + '방패'로 출혈 빌드를 삼아 플레이 했는데, 도는 엘든링에서 적폐 무기인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하면 제가 또 질릴 것 같아서 이번엔 '직검' 무기군으로 클리어를 해보려 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저도 다크소울 3 에서부터 직검을 애용해 왔고, 개인적으로 한손검 + 방패의 안정성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재밋게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보이다 싶이 맵을 꼼꼼히 다 둘러보며 플레이 할 예정이며, 예상 기간은 2주 정도로 생각 중인데, 훨씬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1달 걸릴지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썸네일 2:54:22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맵 탐사를 빠르게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슬슬 리토 지역이 끝나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눈 오는 지역 빠르게 마무리 하고 다음은 남쪽 지방인 정글쪽 돌아다녀볼까 합니다. 칼날바나나도 수급해야하고, 하테노 마을로 가서 인스타그램 사진기도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코르그만 보면 장난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으악 하는 모습이 조금 귀엽지 않나요? 다음번에는 더 괴롭혀 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조해졌으니 물도 많이 드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 7:01 도일 1궁 (탱커) 26:15 라이언 (탱커) 46:40 벨져 1궁 (탱커) 1:13:09 마틴 2궁 (서포터) 1:28:39 티모시 (탱커) 1:45:57 브루스 (탱커) 2:09:55 플로리안 1궁 (서포터) 2:25:11 아이작 1궁 (탱커) 2:39:58 제키엘 1궁 (탱커) 3:05:21 휴톤 2궁 (탱커) --------------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제가 방송을 키고 게임을 하면 승률이 바닥이 나는데, 이 날은 특이하게도 승률이 80%가 넘었습니다. 아마 목 상태 때문에 잔잔하게 말 하고 게임에 더 집중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기분은 좋더군요. 그러나 저의 기분의 균형의 수호자라도 있는지 후반 게임들은 렉 때문에 정신이 나갈 뻔 했습니다. 렉 때문에 제가 기대했던 상황이 안 나오니까, 평소보다 화가 더 나더라구요. 이러다간 사람 잡겠다 싶어서 휴톤 판을 마지막으로 이 날 방송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 집 인터넷이 LG인데, 이 날은 특히나 잔렉, 위치렉 등이 많이 발생하더군요. 그럴 때마다 핑 상태를 확인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상하고...내가 이상하면 적팀 쪽에서 말이 나와야 하는데 말 안 하는거 보면 그냥 내 컴퓨터 클라이언트에서만 렉이 걸리는건가? 싶긴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좋지 않겠다 싶어서 이 날은 차분하게 방송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승리도 많이 해서 웃으며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고작 렉 때문에 화내는 저를 보니까 저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허...좀 더 성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조해졌으니 물도 많이 드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2:16:59)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야 이 날은 정말...목이 아파서 일찍 껐는데 생각보다 증세가 심각했습니다. 다행이 지금(12/4)은 병원도 다녀오고 며칠 쉬어서 좀 괜찮아졌는데, 목이 많이 부었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라고 했는데 제가 조심 못했군요 허허...부끄럽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이고, 내일 상황 봐서 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썸네일 (2:47:5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드디어...메인 퀘스트를 하나 밀었습니다!! (짝짝) 저번 첫 회차(출시 당시)에서는 폭탄꽃으로 보스를 클리어 했는데, 굳이 폭탄 꽃이 아닌 불꽃 열매로도 클리어가 되더군요. 새로운 지식을 하나 얻었습니다. 이 날은 동굴만 찾아다녀서 그런가 탐색이 엄청 빨리 진행 됐었습니다. 동굴만 훑어본 만큼 오늘 방송(12/2)에서는 눈 밭을 휘젓고 다녀야겠지요...벌써 좀 어지러운 마음이 듭니다 허허...그래도 달려보겠습니다. 리토의 마을 마냥 날씨가 요즘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6:30)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허허...당연히 업로드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로드는 했는데 비공개로 해놨더라구요? 공개가 늦어져 미안합니다... 이 날에는 드디어 리토의 땅으로 갔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스토리를 조금 진행했네요 한 10일차 쯤 되니까 주변 뒤지는 것도 좀 익숙해졌나 봅니다 허허...더욱 속도를 더해 달려보겠습니다. 날씨가 파카 입기에는 애매하고, 얇게 입기에는 추운 날씨 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전우들(실친)과 함께 사이퍼즈를 했습니다. 저도 오랜만(1주일), 친구들도 오랜만(1주일)에 사퍼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제가 뭐가 씌인 날인지 잘 안 되던 판이 많더라구요. 저도 실수를 남발했습니다 허허...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타임라인을 남겨놓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폭설 내렸다던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2:45 휴톤 1궁 (메인탱) 18:43 니콜라스 (서브탱) 37:41 자네트 (근딜) 1:09:01 브루스 (메인탱) 1:24:59 루이스 (근딜) 1:38:20 마틴 2궁 (서포터) 1:56:01 도일 1궁 (메인탱) 2:21:04 레이튼 2궁 (서브탱) 2:42:54 티엔 1궁 (노장노모 서브탱처럼 운영) 3:00:02 아이작 2궁 (서브탱) 3:16:37 휴톤 2궁 (메인탱) 3:40:57 로라스 2궁 (서포터) 4:08:31 제키엘 2궁 (메인탱) 4:22:23 벨져 1궁 (노장노모 서브탱처럼 운영) 4:42:03 라이언 (메인탱) 5:08:34 도일 1궁 (메인탱)

썸네일 (3:09:29)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늘 영상은...미안합니다. 제가 원컴으로 방송을 해서 캡쳐보드를 설치하려면 설치 과정이 중간에 필요한데, 캡쳐보드를 연결하는 과정 중 마이크 선을 건드렸는지 이번 영상 내내 치지직 거리는 소리를 담고 있습니다...그걸 저는 몰랐구요...미안합니다. 사실 올릴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올렸습니다. 앞으로는 녹화 전에도 마이크 체킹을 먼저 하고 녹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진짜 추워졌고 윗 지방은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밑 지방에 살아서 눈은 안 왔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눈이 왔으니 길가도 조심하십시오. 장갑 끼시고, 주머니에 손 넣고 걷다 사고 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썸네일 (2:09:17)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이 날은 오랜만에 일반 몹들 중 가장 강한 라이넬을 잡은 날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잡았지만, 좀 때릴 맛이 나는 라이넬을 잡은건 이 날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얘네는 잡을 때 무기 2개는 깨먹을 각오를 해야하더라구요 허허...그래도 잡는 뽕맛이 있습니다 얘네들이. 날이 많이 춥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십쇼. 언제나 감사합니다.

썸네일 (3:02:34) 반갑습니다 여러분 도도새 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이 업로드 됐죠? 미안합니다...계획 세운걸 엎으려니까 꽤나 많은 것을 봐꿔야 해서 업로드까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날에는 드디어 두 번째 대요정을 해방했습니다! 근데 두 번째 대요정 모션이...흠...개발진들의 취향 잘 알았습니다... 수능 때는 하나도 안 춥더니 수능 끝나자마자 엄청 추워지는걸 보면 겨울이 오긴 왔나봅니다. 항상 몸 조심하십쇼.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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