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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진리? 를 핑계로 내세운 권력(=돈) 지킴은 그때도 지금도 진행중이네요ㅠ 교수님의 품격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망의 어둠 속에 놓인 세상에 생명과 빛이 되어 오신 주 예수님의 탄생!! 그 고귀한 은혜와 진리 앞에 모든 어둠과 사망과 악의 세력은 이미 심판 아래 놓였네!!! 귀한 성탄의 의미를 고운 연주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부님, 뽜이륑❤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공산당식으로 탄핵찬성투표를 강요한 국회의장을 즉각 체포해 탄핵하십시오.

지옥에 내려갔다고? 아주 올라오지 말아라 세상을 농락한죄다

이신건 교수님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서울 삼성제일성결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성결교회교인들의 소박한 영성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년 전 영상이지만 오늘 위로가 됩니다. 아래는 챗지피티가 찾아준 자료를 올립니다. 갓소리는 정말 이상한 채널입니다. 오늘 열 받아서 신고했어요. 칼 바르트(Karl Barth)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사상은 그의 신학적 체계 전반에 걸쳐 중요한 주제를 이루며, 특히 그의 **교회교의학(Die Kirchliche Dogmatik)**에서 중심적으로 다뤄집니다. 바르트의 부활 이해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단순한 증언을 넘어서, 신학적이며 계시적 관점에서 해석됩니다. 그의 부활론의 주요 특징을 독일어 자료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1. 부활의 중심성 (Die Zentralität der Auferstehung)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정점으로 간주합니다. 부활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함이 드러나는 현재적이고 영원한 사건입니다. 그는 부활이 신앙의 기초이며, 이를 통해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 2. 역사적 사실과 신앙적 의미의 통합 (Die Einheit von geschichtlicher Tatsache und Glaubensbedeutung) 바르트는 부활을 역사적 사건으로 인정하면서도, 이를 단지 과거의 사실로만 보지 않습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초월적 행위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믿는 이들에게 실재적이며 현재적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부활이 "믿음으로 이해되는 사건"이라고 강조합니다. --- 3. 그리스도의 승리로서의 부활 (Die Auferstehung als Christi Sieg) 바르트는 부활을 죄, 죽음, 악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적 승리로 간주합니다. 이 사건은 인간의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확증합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Lord)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합니다. --- 4. 부활과 하나님의 약속 (Die Auferstehung und Gottes Verheißung) 바르트는 부활을 하나님의 약속의 실현으로 해석합니다. 부활은 하나님께서 죄와 죽음의 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이루신 사건입니다. 따라서 부활은 신학적으로 종말론적 희망과도 깊이 연결됩니다. --- 5. 성령을 통한 부활의 경험 (Die Erfahrung der Auferstehung durch den Heiligen Geist) 바르트는 부활의 현실성이 성령을 통해 교회와 신자들에게 전달된다고 봅니다. 그는 부활의 사건이 단지 과거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활동을 통해 오늘날에도 실재적으로 경험된다고 주장합니다. --- 바르트의 부활론은 전통적인 교리적 해석에 뿌리를 두면서도, 이를 현대적이고 실존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는 부활을 단지 기독교 신앙의 한 요소로 보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는 열쇠로 간주합니다. 추가로 구체적인 독일어 원문 자료나 논문이 필요하다면 말씀해 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참고 자료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기쁨의 뮈토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양평 가면 안사드리겠습니다.

예수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에 못 밖혀 끔찍한 고통속에 죽었다 원인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자를 도운다는 섭리를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신의 능력을 가졌지만 스스로 돕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아들이라도 도움을 주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야 말로 진리라는거다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당신의 아들이라도 아니 신의 아들이라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야 말로 신의 섭리라는 증거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라는거

안녕하세요 ~ 목사님 ~ 저는서울수정교회 전윤정권사입니다. 유튜브에서 뵙게 되여서 반갑습니다. 사모님께도안부 인사 드립니다.

못하시는 것이 없으셔요. 즐감했습니다.^^

현대신학은 최고의 사이비 이단집단!! 하나님 말씀위에 인간의 말을 두면 이단임

Best of best

끝 부분에서 몰트만 옆에 계신 구티에레츠를 보프라고 잘못 말했네요. 죄송 ^@^

저 역시도 오늘 소중했던 친구가 짧은 인생[23년]을 뒤로 하고 하느님의 품 안에 안겼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저를 위로합니다

아담역사성이 신화일진데 그럼 원죄도 신화가 되고 그에따라 이어지는 기독교의 구속의 구원신학 자체도 말이안되는 것 같다고보여집니다. 물질세계에서 발생한 물질적 인간이 죽음 이후 죄에서 구원받고 영적인 몸으로 하나님나라라는 공간에 산다는 기독교적신앙이 신화라는 생각이.. 만약 신이 있다면 물질적세계가 아닌 처음부터 영적존재와 영적세계를 구축했어야할듯요 P.s 요즘들어 신학책을 읽고 성서비평 신학 유튜브를 접하면서 리퍼런스가 불확실한 성경으로 얻어진 하나님나라 구원 인격적인 신 부활의 믿음이 과연 맞는것인지 회의가듭니다.

아주 정리를 잘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한강의 작품을 별로 보지 못한 것이 미안하네요. 이교수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빛나는 노벨상금은 전액 빛고을 광주에 기부하세요.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에게 형벌을 내리신다

뭐 알고 말씀 하세요 한번 가서 공부후 판단하세요

2년전 영상이군요.. 몰트만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은 고민과 숙고를 나눠주시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참된 구원을 깨달아가길 소원합니다❤

교수님께서 옮기신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을 읽다가 이 채널까지 오게 됐습니다. 다시금 그리스도의 희망에 대해 깨닫고 배웁니다. 너무나 좋은 책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시는 유튜브 영상도 감사합니다.

황덕형 교수는 즉각 박교수를 복직시키고 총장 자리는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황교수는 길이길이 기독교신학의 수치로 남으리라 봅니다.

황총장도 이단이군요.ㅎㅎ. 개그맨들이 실직하게 됐습니다. 대성교단에 깊은 분노를 표합니다.

괘씸죄를 이단으로까지 몰아가는건 너무 큰 범죄네요…정말 답답합니다.

이대위 위원장님께 이단으로 규정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황당하고 너무 어이사 없습니다 교수님....박영식 교수님의 책을 정독하며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박영식 교수님은 오히려 책에서 유신진화론의 한계 부분까지 명확히 서술하면서 유신진화론의 문제점과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까지 책에서 잘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어이없는 결론이 내려지다니요....박영식 교수님이 이단이라면 과연 같은 맥락으로 우리나라 신학자들(장신대, 한신대, 성결신대, 한세대 등등) 중에서 이단이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오히려 책에서의 박영식 교수님의 주장은 현대 유럽과 미국 신학의 관점으로 봐서는 보수적인 신학, 전통 개혁신학쪽에 속한다고 벌 수있죠.... 그러면 판넨베르크, 몰트만, 폴킹혼, 이안 바버, 알리스타 맥그래스(심지어 맥그래스는 보수 교단인 합동측 사랑의교회에서 강연도 했죠) 이런 신학자들은 모두 이단으로 규정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참 너무 어이가 없고, 신학을 공부하는 전도사로서 앞으로 한국의 신학이 신앙의 영역에만 머무는 그들끼리만의 잔치인 신학의 게토화가 될까 두렵습니다....

어이없는 교단입니다 창피하네요

박영식교수님을 지지합니다

감동의 글입니다.😂

신학은 신앙 ,믿음의 시녀이지요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닙니다 말씀 보다 신학 논리만 만연한 게 현대 교회의 제일 큰 오염입니다 . 문제는 믿음의 선생은 줄고 신학을 앞세운 교회 분리자 , 숨겨진 배교자들이 스스로 권위를 앞세운 바리새파가 되는 것입니다 . 믿음에 이르는 말씀과 기도가 불완전해 신학이 필수라는 어리석음이 성도분리의 흔한 원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신건 교수님의 질문의 핵심은 기도가 아무 소용 없는듯한 현실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설명해야 할 것인가에 있는데, 김선종 교수님을 제외한 두분의 답변은 그 핵심을 자꾸 벗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현실을 얘기하기 보다는 죽음의 극복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계속 부활과 내세로 흘러가네요. 당연히 기독교 신앙의 귀결점은 부활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겠으나,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하는 현실에 대한 신학적 답변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윗이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아기를 살려달라고 기도한 건, 간절하지 않았나? 하지만 죽었다. 기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기도와 금식외에는 귀신들린 자를 고칠 수 없다 하셨다. 교수,박사,다 필요없다. 기도의 능력도 모르고,의인의 간구도 모르니...

잘 시청했습니다. 정곡을 찌르시는 일갈에 세분의 신학자의 대답은 뭔가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신정론,고통,악과 관련하여 심도있는 답을 내놓지 못하면 기독교의 장래는 많이 어두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ㅠㅠ 간절히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삶자리에서 고뇌에 차 울부짖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대변해 주신 물음이 참 중요합니다. 세상 속에서 교회와 신학이 제대로 서고 살아가기 위해서 정직하고 진지하게 대안과 행동을 통해 대답해 나아가도록 자극하는 ‘화두’라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 진실한 해명을 위해 동일한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교수님 제가 현장에서 목회를 하면서 한계를 느끼는 것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얼마나 많이 설교를 하였고 지금도 강단에서는 선포되어지는데 현실의 삶에서는 하나님은 인간의 삶에 관여하지 않으시는 부분에 대한 해석이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인간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 이신가 아니면 관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교수님처럼 교회는, 목회에서는 그것에 대한 답을 내려주지 못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로지 교회를 키우고 헌금만 모으기만 급급한 모습속에서 과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는 질문에 정말 답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성도들의 삶에 사냐 죽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버림 받음은 과연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요? 결국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의 간섭은 인간의 간절함에서 나온 희망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지기 지금도 그것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없는 것이 실제고 현실입니다. 말씀과 현실은 너무나 차이가 많고 교회는 그 간극을 매꾸어 주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참 힘듭니다. 현실적 목회가 .....

이신건 교수님 정말 명강의 이십니다!

당신네틀은 성경도 읽지 않나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 성경대로 시ㅡ세요

알기쉽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 하는 자들입니다!

신학자도 꼴 보수 신학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태극기 신학자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갑합니다

장로교인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물리적으로 다시 사신 예수님의 대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기독교인이냐 아니냐의 분기점이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입장은 윤리적으로 기독교를 바라보는 입장으로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지만 이러한 시각이 기독교인의 시각인가? 라는 점에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즉 기독교 밖에서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신 분이 앞의 전제를 믿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충구가 이재명을 지지하는것 만으로도 제대로 된 신앙인은 아니라고 본다. 제눈에 보고픈 것만 보고 보기 싫은것은 뒤로 조용히 밀어 버리는 사람이 어찌 교회와 성경을 비판한단 말인가? 성경의 절대성을 치고 싶다면 성경의 정의 부터 내려달라! 과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부터! 성겨잉 없다면 예수는 어떻게 성립하는가? 그냥 대마초 피운 히피들의 이상과 무엇이 다른가?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 허는 칠순을 바라보는 목사 입니다. 성경(원본) 자체는 절대적 권위를 갖습니다 . 이 절대적 권위를 무시하면 기독교는 이방종교와 똑 같아, 구원의 종교가 못됩니다. 나 같은 선교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을 적용하는 사람이 잘못 된 적용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계몽주의 시대 이후 이성과 과학으로 성서를 비판하게 되어 성서비평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이성으로, 계몽주의자, Illuminator 의 의해 성서를 비평하기 시작되어 지금 와서는 성경을 오류없는 살아계신 말씀으로 믿고 인정하는 근본주의자들을 마치 무식한 이슬람 근본주의자와 같은 자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이단의 기준이 무엇 입니까? 전통적인 성경관, 성경의 절대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자, 하나님의 아들. 성령 하나님의 인격성. 예수그리스도의 인류의 죄를 위한 성령의 잉태, 동정녀 탄생. 그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 인격적, 육체적인 재림. 성도들의 육체적 부활. 새하늘과 새땅, 창조경륜의 완성.... 하나님의 창조경륜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 즉, 창조. 타락. 구속. 회복. 완성 안에서... 전통적 으로 종교개혁의 큰 선물, 이신칭의를 거부하고, 무시하는 모든 신학. 교리를 주장하는 자들이나 단체를 아단으로 정죄 합니다. 그런 면에서 귀하의 유튜브와 내용은 자극히 위험한 주장임을 강조 합니다. 성경은 오늘날도 절대적 권위를 가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무조건 이단 입니다. 변명 할 여지 없습니다. 성경의 절대성을 무시하면 반드시 종교 다원주의로 귀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귀하도 종교다원주의를 인정 하는지요? 그렇다면 무조건 이단 입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믿는 길 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 아프게도 오늘 날 이런 사탄적인 신학을 주장하는 교리가 신학교 안에 공공연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심히 개탄 스럽고 마음 아픕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절대적인 권위를 갖습니다. 이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성경자체는 문제가 없는 절대적 권위를 갖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