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늘은 아니지만 잡광(난반사)이 많이 끼는 날에는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팔로우 포커스 장착후 컨트롤하는 다이얼 이에요

@@불량아재 정말.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하나 더 드립니다. 소니zve10 위빌s 다이얼로 줌기능만 안돼는데 케이블 문제인지 해결이 안돼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액션캠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액션캠용은 구경이 따로 안나와요~ (ex 고프로10 CPL필터)

@@불량아재 네 아카소 brave7을 사용하는데 맞는 필터가 없더라구요 혹시 내경 치수를 가르쳐주시면 제 캠에 사용가능한지 확인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페이지 전환효과의 이동마법사를 사용했어요.. 일치라는 옵션에서 문자별로 하시면 동일한 효과 얻으실 수 있어용..

@@불량아재 감사합니다!

이런 메시지 받을 때마다 감동쓰나미

지상파 방송현장에선 소니보다 캐논이 압도적(? 사실 소니가 없음)으로 많음 - 물론 난 소니의 노예 결론 자기 맘... 아니다.. 제작사 마음..

혹시 밸런스는 위빌 전원 끈 상태로 맞추는게 맞나요?

넵 전원을 끈 상태에서 하나하나 풀면서 하셔야지용

귀차니즘 해방

Fx시리즈 또는 s3 부터 slog3 하시는거 추천드려용..그 이하는 계조표현에 한계가 있어용

오른쪽 상단 애니메이션 탭 그리고 아무거나 선택하고 빌드인 애니메이션 추가 하시면 되요. 기본 효과들이라 다운 받는건 없어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도둑 업로드에 댓글을 보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불량아재 저는 또 미러리스 컴펙트 바디에 씨네마 빨간색 C 마크가 새겨지는 바디라고 상상했네요ㅎㅎ그럼 무조건 질러야하는데

Jeongyong Lee 거의 그렇게 생겼네요 ㅋㅋ

넵 가능합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사용하지만 좀 불편한건 감수해야지용 ㅠㅠ 지윤 원격 리모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흑흑...ㅠㅠ 그 마음 왠지 공감이 팍.. 영상중에 위빌S 관련 꼭필요한 설정하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 중 데드밴드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퀵무빙이 많을 경우엔 데드밴드값을 낮추면 도움이 될거예요~

불량아재 네 바로 실행에 옮기고 실습 ㅋㅋㅋ 좋네요 그리고 아래 손잡이를 위로 올리고 찍는거보다 아래 손잡이를 힘으로 버티고 찍으면 영상이 더 부드럽네요 두개의 손잡이가 도움이 안되는 ㅋㅋㅋ

일반 캠코더의 장점은 편리함입니다. 그냥 키고 찍어도 어느 정도 괜찮은 화면이 나와주죠.. 그에 반해 미러리스는 상대적으로 손봐야 할 것이 많지만 대신 영상미의 관점이라면 캠코더 < 미러리스 < 시네마카메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량아재 아하 그렇군요 장단점이 확실히 있네요 빠른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에고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R5에 손이 더 가는 이유... 에고 이런... 저도 소니를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캐논의 컬러 사이언스는 못따라갑니다. 소니가 좋아진거지 캐논보다 좋진 않아요.. 그만큼 일이 줄고 속도도 빠를 뿐더러, 결과물도 더 더 만족스럽습니다. 소니의 손떨림방지는 파나소닉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요..안타깝게도 소니의 주력렌즈군(망원줌제외하)에는 손떨방이 없어서 바디 손떨방으로만 촬영해야하지요.. 실제로 테스트해보면 간혹 보기 불편한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이번에 캐논의 인바디+렌즈 손떨방의 조합은 매우 훌룡합니다. 전 이게 저같이 업자들에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발열문제 -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CF 이런거 찍을 때 한테이크에 10분은 커녕 3분 넘어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웨딩이라면, 정말 많은 샷을 찍어야 하는데 그 많은 샷을 찍을 때 다 로우로 찍을 순 없을 것 같기에 행사촬영에도 발열문제는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웨딩촬영에서 원바디로 떨래 떨래 촬영가는 정신나간 사람은 없으니까.. 한바디 문제생기면 바로 다른 바디로 찍으면서 촬영을 지속하죠.. 그리고 이따금 120p로 찍는다고하면, 발열문제에 대해선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렌즈호환성... EF Adapter.~~ 이건 뭐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범용성 - R5 4천만화소의 사진을 지원하고 A7S는 1200만화소인가? 즉, 한 바디로 사진과 영상 스케치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200만 화소의 사진은 스마트폰 보다 낮은 해상도.. 해상도가 낮다는 것은 편집시, 한계점은 분명이 생기고, 최종결과물에선 치명적이죠. 결국은 간단한 촬영에도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야하는데 이건 좀 오바스럽죠.. 이 모든 면에서 저희 같은 소규모 프로덕션에선, S3로 가야 할 메리트는 금전적 기능적, 외형적 부분에서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어차피 외장레코더 써야 하면 짐벌끼기 힘든데.. 핸드헬드 촬영에서 더 좋은 R5 가 더 좋은 선택일 것 같고, 실은 기존 카메라로 버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A7C 기대했는데.. 한물 간 것 같고 A7m4 기다려봐야겠네요.. A7m3, A7r4 쓰고있지만... 흠흠

불량아재 사람 마다 차이는 잇으니까요 저는 사진용은 m3 한대 남겨 낫습니다😁 S3 영상용 바디니까욤 이번 컬러사이언스는 소니가 캐논 보다 좋다는 외국 유튜버 분들 많습니다 파나 손떨방은 넘사벽이죠^^ 저는 S3 두대로 가보렵니다

불량아재 아침 r5 사진 찍다가 영상 촬영 하면 그대로 발열 유지 됩니다 참고 하셔요^^

우승우 역시 소니 플렉스

승규필름 SeungGyouFilm 후보정 넘 빡세여~~~~으으으아아악

다른 감독님들도 비슷하겠지만 전 아래의 플로우를 따르고 있습니다. 1. 당연하겠지만 클라이언트와의 인터뷰, 길고 자세할 수록 좋습니다. 보통 2~3회를 만나요. 2. 인터뷰를 토대로 어떻게 이어 나갈 것인지 기획을 하게 되고. 다시 클라이언트와 미팅해서 결정합니다. 3. 정해진 예산과 스콥에 따라, 시나리오를 쓰게 되죠. (스케치를 해서 머리속을 정리합니다.) 4. 정해진 시나리오와 예산에 따라 배역과 장소를 정하죠. 5. 배역과 장소에 따라 시나리오 설정을 재조정하게 되고, 로케이션 장소 실사와 배우의 신체조건을 토대로 카메라 무빙과 동선, Take까지 기획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오래 걸리죠.) 6. 다른 스탭과 촬영회의를 하고, 가서 찍고 녹음합니다. 7. 편집합니다. 7-2 CG를 삽입합니다. 7-3 효과음과 사운드 작업을 합니다. 7-4 컬러를 입힙니다. 7-5 피부톤을 정리하며 마지막 최종편집과정을 거칩니다. 8. 시사회를 거쳐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또 편집합니다. 9. 시사회를 거쳐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또 또 편집합니다. 10 때로는 일부 부분을 재촬영을 하거나 악마의 편집을 통해 내용을 바꾸기도 합니다. 11. 최종결과물을 전달하고 12. 세금계산서를 발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불량아재 와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든거네요. 🤣🤣🤣🤣

@@chamiseul_neO 익숙해지면 금방해요~ ㅎㅎ 상세하게 달아야 할 것 같아서 길게 달았어요.. 다른 감독님들 플로우도 저것보다 길었으면 길었지 짧지는 않을겁니다. 가끔 똥폼만 잡는 이상한 놈들 빼구요.

@@불량아재 감사합니다. 역시 어떤 일이던 쉬운게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