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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은 고려 이성계 장군에의해 목이 잘린 홍건적 도적의 두목 중 한사람입니다. 홍건적은 명교라는 종교집단입니다. 명옥진의 명국은 조선의 제후국입니다. 황제국이 아닙니다. 아래 주장하는 유튜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명조선이란 위대한 우리 선조의 나라를 폄하하기 위한 역사 조작입니다. ruclips.net/video/zNAxNF8YX-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kK0mSRXCd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B9M414dwaQ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fxqUT1M8W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nZcwQYiM2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lDD2IyFDz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ttPjQyN0F6Y/видео.html

두건덕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역사책은 대부분 승자의 입장에서 적힌 기록이기에... 이세민에게 묻혀 많이 이야기를 접하지 못했는데 정말 유익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많은 우리나라 고려와도 관련있는(고려를 침공한 홍건적등) 원말 명초 이야기 너무 흥미롭습니다. 교수님 나중에 역사속의 라이벌편에 진패선과 왕승변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명현만이 큰가?

명옥진의 대하제국은 중경, 사천을 중심으로 귀주,운남,섬서의 일부지역을 포함하는 상당히 넓은 지역이었지만 인구가 100여만 남짓했다고 합니다. 삼국시대 유비의 촉나라도 100여만이 되지 않았던 인구로 인해 중원을 통일하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 명옥진의 대하 역시 그러했습니다. 예전에는 인구의 많고 적음이 국력의 강약과의 연계성이 높았기 때문에 인구가 적었고 인재도 적었던 대하가 주원장의 명나라와 자웅을 겨루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교수님♥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군주가 선하기는 참 힘든일인데 송인종은 그걸 한 사람

단군조선의 태양(일)과 달(월)의 사상을 나타내는 명을 건국한 고려인 주원장 !!!! 주원장은 환관들을 고려인과 조선인으로 구성해 중원을 통치 !!!! 단군의 후예 신라와 여진등 유목민들만이 죽었을때 하는 순장을 한 주원장과 명왕조 !!!!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대명여지도 초중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고황제 유계(성도 분명치 않은... 유씨집 막내 잘생긴 색마 날건달 양아치)와 홍무제 주중팔(주씨 엄마 아빠 나이 합처 88 흉악범 인상에 쌍거지 땡중).. 생긴것과 직업 가족환경등에 귀천은 없지만 어쨌든 비천한 출신으로 권력을 잡은 사기꾼들. 현대로 말하자면 조희팔 같은부류(희팔이도 난세였으면 얼마든 최소 군웅을 될수있었음). 언제든 그런 사기꾼들의 밑천은 뻔함.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중국사 개국황제를 보면 참 한심한 인물들 많음.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안타까운 인류 역사이지만.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원나라의 수도 대도는 지금의 베이징입니다

매력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홍타이지~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이해했습니다

중국 역사에서 이민족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제국을 이루었던 경우는 쿠빌라이 칸이 세운 몽고족의 원나라와 만주족(여진족)이 세운 청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의 연속극이나 야사를 보면 이들 나라들의 황제들은 희화화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실제 업적이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저평가하려 해도 무시못하는 인물들이 징기스칸, 쿠빌라이칸(원 세조), 강희제, 건륭제, 청태종 황태극 등입니다. 이중 가장 저평가된 인물이 황태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으로 인해 우리에겐 부정적인 인물이지만 중국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면 뛰어난 인물이 황태극입니다.

이쯤되면 진교의 변도 우유부단한 형을 내세워 조광의에 의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형이 제위를 물려주지 않으니(따지다) 형이 죽는순간 마지막에(형에 애첩등을 희롱하며=기록에 근거있음) 깽판부려 자신의 자리?를 찾이한 것으로 볼수 있음.

이윤보다 상앙의 법술이 필요함. 나라 요직을 독점하는 세력을 척결해야함

오고대부 백리해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일찍부터 도둑놈 사깃꾼이 되야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이죄명)

지금처럼 제왕은 요리를 직접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했던 짓이 가장 조조와 비슷 했던 놈이ㅎㅎㅎ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숙부찬탈의 역사는 수다하게 되풀이 방효유 멸족은 극한의 범례 세조 이유는 그래도 유화로운 군주 방정학의 전사는 사육신 심성에 얼마나 인상지워졌을까?

오자서-문종 손무-범려 비슷한 말년

상로 같은 공직자 1명만이라도 지금 있음 좋겠네요

오우..

중국어 = 태국어, 베트남어 = 주동목 어순의 남방계 성조언어 / 중국한족은 동남아 혈통 /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

❤❤❤

중이 지머리 못깍는다고 석륵도 후계자 문제를 정리하지못해서 그사단을 만듬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삼국지를 포함해 50년도 안되 망한잡국들이 수두룩한데 한족 역사가 궁금한게 잇을까요? 그리고 한바도 모슴들이 시다바리 해 주니까 50년도 안된 잡국이 황제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원나라도 청나라도 한반도도 한족 역사라고 하지만요 그나마 700년을 버틴 백제 고구려가 없어 오래 버틴 나라가 당이긴한데 당 역시 신라 역사 기록이 거의 같은 내용이 많죠 또한 당과 송이 그렇게 잘나간 나라엿다면 왜 아랍인이겐 기록이 없을까요? 그 증거들 ruclips.net/video/REYSlu-ObZY/видео.html 수양제의 대운하 실제위치 ruclips.net/video/k2-VOV9DPMs/видео.html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1.송 태종 조광의는 형인 조광윤이 황제가 되자 피휘, 즉 황제의 이름과 같은 글자를 고치는 제도에 따라 이름을 조경으로 고쳤으며, 동생 조광미는 조정미로 고쳤습니다. 2.금궤지맹은 조광윤의 아들 조덕소,조덕방이 죽은 후에 공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제위에 오른 지 5년후). 동생 조광미는 금궤지맹이 공개되고 3년 후쯤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3,당이 무너지고 5대10국의 혼란기가 왔을 때 북방의 중원 국가들을 5대라고 칭하며(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 국가의 크기에 관계없이 정통왕조로 인정되었습니다. 송태조 조광윤은 5대 마지막 중원왕조인 후주의 장군으로, 세종의 통일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던 사람으로 세종이 갑작스레 죽으면서 결국 어린 황제(공제)로부터 선위를 받아 황제가 되었습니다.(진교지변) 4.석경당, 당태종, 송인종, 범중엄에대한 유튜브도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 제가 알고 있던거와는 조금 다른 사실과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반란군?에 합류하여 간부가 된 후 살인 방화 약탈 강간등을 절대 금한다는 영을 내려 백성들을 착취 억압하는 부패한 공무원(관리)들을 처단하고 다니며 단순무식한 반란군을 정의군으로 만든 하북 문안현의 서생 조수(일명 조풍자= 미친조씨)가 군대 깃발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군기의 글은 용사 3천으로 곧장 수도를 점령한 후 지존에 자리에 올라 새 하늘을 열리라! 虎贲三千，直抵幽燕之地；龙飞九五，重开混沌之天! 라고 써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군기는 당시기준 150년전 원나라에 대항하고 고려를 침략한 홍건적에 군기인 重开大宋之天 송나라의 하늘을 다시 열겠다를 변경한 것이라고 합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이자성의 난 처럼 명나라 외적이 처들어 왔으면 변경 정예군(外四家) 부대가 유육 유칠의 난 보다는 북경을 보호하는게 더욱 시급하기에 어쩌면 점점 국가 체제를 갖추고 반란?이 성공했을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뇌물의 난 방송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체널을 지금 알었다니. 감당할수 있겠나? 😂

나이는 70대를 넘은듯 한데... 정신은 아직도 15~18에 머물렀군요^^

중국 무술이란게 철사장 을 수련해야 고수 가 돼는데 철사장 수련 하는동안 100기준 으로 술도 못마시고 성관계도 하면 안돼고 제약이 많아서 수련하기가 현대에서는 힘들어서 지금 중국에서 고수가 없는 이유

황비홍 영화는 엣날부터 유명했음. 30년대 부터 유행했고 70-80년대 성룡과 홍금보 영화에도 황비홍 제자가 주인공 이거나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무술도 무술계에 이서문이나 엽문같은 고수들도 있었지만 중국인들의 마음속에서 가장 큰 인물들은 황비홍과 곽원갑임. 손문과 가까이 지내던 곽원갑이 독살설과 함께 너무 일찍 죽어 애국 무술의 대명사가 된 반면 황비홍은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흉험한 난세의 마지막 순간까지 권력과 금력에 무도를 팔지 않고 협의도를 완성했던 인물임. 교수님의 강의속에서 배우며 크게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