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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수술 이후에도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서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재수술이 아니어도 통증이 잘 조절되어서 편안하게 지내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

정성수 교수님 진심으로 환자 대해주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원장님들도 명절 잘~보네세요^^

30년간 허리가 아팠는데, 위험한 수술이라 생각되어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술로 버티다, 걷지못하는 상태에 이르렀을때 정성수교수님을 만나 수술을받고 새삶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의술은 말할것도 없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수교수님.어디에계시는지아는분.좀알려주세요꼭부탁드립니다

왜 부작용중 신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요? 건강한사람도 진통소염제 10일이상 먹으면 신장에 타격이 간다고 하는데요

새벽 6시 30분 지하철 타고 교수님 진료 받고 느낀건 역시 명의 다르구나 주위에 소문도 냈어요 나중에 자기도 멀어도. 간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랑 자주 여행다니고, 같이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들어서는 걷는 것도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시고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때 버거워하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는 콘드로이친 드시다가 프로테오글리칸이 콘드로이친의 100배정도 된다고해서 브리오웰 프로테오글리칸을 꾸준히 드시고 계세요. 꾸준히 드시다보니까 부모님께서 걷는게 많이 달라지셨어요.

조찬희 원장님 수술 받았었는데 반갑네여~~~ 근데 중간중간 노래 넘구리다 신경쓰임ㅠ

악기 연주자인데 어깨에 대못을 박는 듯한 통증이 몇일전 부터 생겨서 계속 누워서 쉬기만 했습니다. 움직이기만해도 아파서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였는데 알려주신 운동 방법을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했더니 통증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명의 교수님 추적추적여러시간끝에 계신곳을 알아내고 찿아 왔서요 역시 최고의 명이십니다 얼굴뵙는 순간 눈물까지 빙~ 허리 진료잘받고 내려가겠습니다 담에 또뵙겠습니디^^♡

이분 명의시군요 동탄에 병원에 초빙교수로 오셨더라구요

저도 조찬희 원장님한테 고관절 수술 받았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고 좋습니다. 최고예요.

조찬희 원장님 저 수술 잘해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고예요.

조찬희 원장님 너무 잘 생겼어 요

조찬희 원장님 화이팅 하세요

박세환원장님~~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하시고 실력좋으시고 입담까지 갖추신 두 원장님 삼성 본 병원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가 그래 요 수술해야겠어요 빨리 수술 안해서 영구 장애 가 되었어요

조원장님,권원장님~~ 영상잘봤습니다. 올해 송년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의사분들에게 평소 보지못했던 모습을 보니 정말 흥미롭네요. 질문이 너무 웃깁니닼ㅋㅋㅋ

선생님께 수술받고 오늘퇴원해서 부산내려가는길입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진료일때 뵙겠습니다

명의십니다..

삼성본병원 척추 수술해도 좋아요 안하고 버티는 30년동안 고생이 후회 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잉진료 쩌는 개정형외과 이도둑놈의 휙키들

캐나다에 사는데요. 건초염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2-3주 간격으로 두 번 맞고 여전히 아파 두 달후에 다시 손목에 한번, 엄지 손가락아래쪽에 관절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주사를 맞고 12시간 후 부터 아프기 시작해 붓고 아파 다시 병원을 가니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라고 하며 좀 더 기다려 보는 중인데 혹시 인대 파열이 의심될지요.

권원장님,조워장님의 솔직한 영상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딘. 이렇게 영상으로 자주 보면 좋을것같아요~다시 인턴으로 돌아가는건 반대한표요~~

요즘에는 젊은분들도 관절염에 많이 걸리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관절염을 진단받고 방치를 하셨더라면 관절염이 진행되었을텐데 통증이 좋아질 때까지 무릎을 쉬면서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으며 관리를 했어요. 매번 병원에 가기가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관절전기안마기를 사드렸더니 이걸로 꾸준히 했더니 아픈게 좋아지셨다면서 이젠 일도 나가시더라고요.

부디 답변 좀요 ㅜㅜ 일년전 디스크가 다시 도졌는데 엑스레이 안찍고 약처방해주나요 다른 검사받느라 최근 엑스레이 두번 찍었는데 두번다 두들겨 맞은듯 아프고 뼈가부러진듯 극심한 통증에 지금까지 시달려 무서워 정형외과 못가고 약국진통제만 먹고있는데 잘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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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2번먹고 이틀 누워있네요.

류마티스 질환이 있어서 소염진통제를 상시 복용하고 있는데 정형외과에서 허리 통증으로 치료 받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소염진통제를 또 처방하시네요 제가 이미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왜 그러는 거죠.. 약국에서는 소염진통제 많이 먹으면 간 콩팥에 안좋다고 하는데.. 환자 몸도 망가지고 건강보험 재정도 나빠지는 이중 처방이 필요한가요? 의사 선생님 중에 이 글 보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

소염진통제는신장에콩팓에오변안나올수있다고함니다.신장예기종하세요

저는 괜찮았습니다.. 소염진통제랑 위장약이랑 같이 주더군요..

십년간 추적관찰중인데 어느크기가돼야 씨티찍고 본격적으로 치료해야는지요?

솔직히 말하면 저 약이 효과가 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식후에 먹고 배가 아팠던 적은 굉장히 많아서 몸에 좋지 않은 약이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듭니다. 근데 이렇게 말해봤자 또또 처방해주시더라고요?

ㄴ

좋아요....

절골술이 가로외에 세로로하여 높낮이를 맞출수도 있는거죠?

죄송한데 수술로 인해서 수핵을 더 제거해서 퇴행이 빨리오는 부분도 말씀하셔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섬유륜 구멍도 더 커지고요

허리에맞고 혈당치솟았는데 다시내려올까요

문제는 병원에서는 아파서 가면 계속 저걸 처방해주니까 결국에는 건강하던 위장이 탈이 나더군요. 적절하게 사용하면 안전이야 하죠. 문제는 환자가 내가 어느 정도 먹었으니 이제 다른 방법을 처방해달라고 의사에게 말해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런 말을 하지 않으니 의사는 통증 환자에게는 결국 그 약을 처방하는 것이고요. 의사들이 말하는 안전의 기준은 치명적 부작용이 있는가 없는가 아닌가요? 장기적인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그냥 안전하다고 표현 하는듯... 의사가 신도 아니고 모든 환자들의 체질과 환경을 알 수도 없고 고려하기도 힘듭니다. 그냥 이게 현실인것 같아요. 그나마 나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면 처방받기 전에 내 몸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잘 말해야 하고 평소에 위장트러블이 있는지 신장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다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도 자세한 사정은 모르기 때문에 결국 큰 부작용을 겪게 되는 거죠.

계속 커져서 11센티가 넘고 복부 팽만감이 너무 심하고 조기 포만감이 심합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요? 그럼 혈관종 더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은 뭐가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내시경으로 유합술이 가능하나면 정말 많은 도움되겠네요. 나사못 박을때 정말 많은 출혈과 많이 절개 해야 했는데, 꾀나 큰 수술이 간소화되고 있네요.. 역시 기술 발전을 ㄷㄷㄷ

감사합니다 . 우리아저씨가 드신약이라 참고하게습니다 .

👍

장기복용은 장에 나쁜 거 같아요

가장중요한 신장병문제를 왜 얘기안합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