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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용 수지왁스로 검색하시면 갤런(3.75L) 단위의 제품이 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적은 단위인 걸로 압니다. 전용 맙이 있지만, 작은 부위라면 붓으로 발라도 괜찮습니다. 한쪽 방향으로 얇게 펴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르시면 됩니다. 3~4시간 간격으로 여러 번 발라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 코팅의 두께나 제조사에 따라 색감이나 광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걸로 합시다! ㅎㅎ

각 잡고 쓴 건 아니고 짧게 끄적였던 것들 녹여봤는데 효과가 있나 보네요. ㅎㅎ 지나고 영상으로 보니 힘들었던 기억은 다 까먹고, 쟤 왜 저러고 앉았나 싶더군요. ㅋ

현자채널같음ㅋㅋ

현타가 자주 와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허리야 원래 안 좋지만 더 안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현장 가면 일상이죠 뭐 ㅎㅎ

헤라에 퐁퐁 살짝 묻혀가며 했습니다.

선 댓글인가요 ㅎㅎ 오랫만입니다~

​@@CleanerDoctor ㅋㅋㅋ 썸넬만 봐도 고생길이 훤해서유 ㅎㅎ😂

ㅋㅋㅋㅋ 진 다 빼고 왔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작업 하시길!

BGM 때문에 그런가 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안쪽에서 벽쪽으로 그릿을 올리며 그라데이션을 주는 느낌으로 연마합니다.

네. 저도 손에 익은 걸 주로 쓰고있습니다.

따로 교육을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라니요.. 그냥 청소 업자입니다. ㅎㅎ 가르치는 것에도 양적, 질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 애석할 따름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컷도 부족하고, 말풍선도 적합하지 않아 보여 구현에는 실패했지만.. 만화책 같은 느낌을 떠올리긴 했는데 알아봐 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품질의 평준화를 위해 쓰기도 합니다. ㅎㅎ

해당 제품은 프로토 타입으로 만든 후에 테스트와 개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공님이 좋다고 하셔서 생산과 판매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카펫 청소기와 호환되도록 만들었으니 카펫 청소기가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CleanerDoctor 카펫청소기랑 카펫노즐 그리고 청소박사님 말씀하신노즐 전부세트해서 판매하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전공님이 완제품이 나오면 영상으로 공개하는 건 어떠냐고 하셔서 그럴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CleanerDoctor 꼭 판매 하세요^^ 구매하고 싶네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낮 시간에 1544-7471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보다 찾으려는 자에게 더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Dr.K님 안녕하세요.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 맞으시죠? ^^ 댓글로 만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CleanerDoctor 네. 세미나때 참석했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박사님 덕분에 바닥에 입문하며 청소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신 줄은 몰랐네요. 영상 퀄리티가 좋은데요? ^^ 세미나 때 알려드렸던 내용 중의 일부이니 리마인드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도 이제 얼마 안남았겠죠?

장갑과 안면마스크도 착용했던 현장입니다.. 풀세트 착용하고 제대로 땀범벅이었네요. ㅎㅎ

가끔 세차를 하거나 잠깐 잠깐 쓰는 용도로는 괜찮을 겁니다. 다만, 작업용이라면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과한 칭찬이라 뭐라 답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 번 내려갈게요. ^^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쓰다가 고장 나면 건 쪽으로 이어지는 커플러를 잘라서 다른 건과 호환되도록 해보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전에 만났을 때 말씀 드렸던 내용이죠? ㅎㅎ 무더위에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CleanerDoctor 네 현장일이랑 청소일이랑 같이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박사님도 별일 없으시죠?ㅎㅎ

에어컨 못 트는 현장이 많아서 땀 범벅이었던 것 만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교수는 아니지만 틈틈이 열심히 가르치고는 있는 중이야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 내용인데, 알려주는 분은 없는 것 같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폭염에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라방을 못했는데, 한숨 돌린 것 같으니 조만간 또 봬요~

아.. 소리 차이를 잡아내시다니 예리하시네요. 처음엔 소형 양수기를 내장하려는 아이디어로 만든겁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오수를 뽑아내는 용도라서, 분사압은 무시하고 토출량이 높은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CleanerDoctor 아항 그렇겠네요 ㅎㅎ 토출량만 보면...ㅎㅎ 저도 펌프 관심 있어서 ㅎㅎ 하튼 늘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고 갑니다 대표님!

옛날 보다는 좀 덜하지만 요새도 비일비재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내려놔서 그런지 좀 편안해졌습니다.

연마, 광택은 충분한 압력이 필요한데 그걸 버틸 수 장비를 쓰시는 게 좋습니다. 차량용 광택기로 해본 적은 없지만, 제대로 될 것 같지는 않네요.

클린무드 화이팅!!

클린무드 화이팅!!

다녀오자마자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공사다망하여 일주일이나 지나서 올리네요 ㅠㅠ

청소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싶었을 뿐입니다.. 멋진 포인트가 어디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헐.. 그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스퀴지가 얼마나 좋은 툴인데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사장님도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폭염에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멋있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이죠.. ㅠㅠ

제가 보기에는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 무게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동급 스팩의 해외 제품들이 훨씬 비싼 이유 중 하나가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의 테스트가 있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으며, 새로운 구조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챙기실 거면 그냥 소포제를 챙기시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ㅎㅎ 궁여지책으로 썼는데 사실 즉각적이지도 않고 아주 만족스럽지도 않았네요.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정도였던것 같아요. 비누마다 다른건지..

호스 길이는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쭉 폈을 때 바닥에 닿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모든 제품을 써본 게 아니어서 어떤 제품이 좋다고 딱 찍기는 어렵네요. 토출량이나 편의성은 제품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다만, 모터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아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모터는 인덕션 모터입니다. 같은 압력을 내는 인덕션 모터 중에서도 고속회전자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속으로 회전할 수록 내구성이 좋은 편입니다. 고속회전자는 같은 압력을 위해 더 많이 회전해야 하고, 많이 회전할 수록 부속품의 마모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모터의 크기로 가늠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모터가 작을 수록 고속회전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고압세척기는 인덕션 모터 중에서도 크고 무거울 수록 내구성이 좋을 확률이 높다는 게 제가 아는 범위입니다.

@@CleanerDoctor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아바 p80 정도면 괜찮겠죠?^^

일단 인덕션 모터이니 기본적으로 모터가 고장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겁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사용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무난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변수가 일상인 것 같습니다. 대신 사고는 안되는 걸로.. ㅎㅎ 노하우에는 경중이 없어서 깊이 파고드는 내용보다 간단한 팁이 훨씬 유용하기도 합니다. = 저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김팀장님 현장도 가보고 싶어요. ^^

제가 에또르 스퀴지만 계속 써서 그런지 아직도 그게 편하고 빠릅니다. 특이사항이 없는 유리에서 폴대로 작업할 경우에는 확실히 편리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 현장은 사다리를 타야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CleanerDoctor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제가 그렇죠 뭐. ㅎㅎ 강릉 테라로사 맞아요. 사진 많이 찍었네요. 습하고 더운 때이지만 힘내서 또 한 주 잘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인테리어 업체랑 일하면서 주워들은 수준일 뿐인데 과찬이십니다. ㅎㅎ 불경기라고 난리던데 장마까지 길어서 이래저래 쉽지 않은 시기인 것은 맞지만 조금 물러나서 다시 멀리보고 가다듬을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