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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마리아
Добавлен 31 дек 2015
오카리나를 사랑하는 마리아 연주 채널입니다.
빈대떡 신사/한복남노래/아주오래 전 시민천문대에서오카리나 ac
아주 오래전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연주한 녹음 파일이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걸 찾아냈다
이 곡을 도대체 몇 년도에 불은 걸까?
동영상이 아닌걸 보니 내가 오카리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인가보다
시민천문대 공연을 참 자주
참여했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며칠 전 다녀온 수국축제 사진을 넣어 이 장마통에 빗줄기를 바라보며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본다
참 씩씩하게도 불렀네
안 틀리고 분 것을 보니 연습을 많이 했나보다
박자에 맞추어 호응을 해 주는 관객들을 보니 저 날도 어쩌면 비가 내리지 않았을까?
이 곡을 도대체 몇 년도에 불은 걸까?
동영상이 아닌걸 보니 내가 오카리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인가보다
시민천문대 공연을 참 자주
참여했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며칠 전 다녀온 수국축제 사진을 넣어 이 장마통에 빗줄기를 바라보며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본다
참 씩씩하게도 불렀네
안 틀리고 분 것을 보니 연습을 많이 했나보다
박자에 맞추어 호응을 해 주는 관객들을 보니 저 날도 어쩌면 비가 내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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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로키테스바라/박창근사ㆍ 곡/ 신현옥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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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박창근 콘서트를 몇 번 다녀왔던 사진을 넣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연주를 하다보니 모든 게 낯설다 이 곡을 오카리나로 올해 처음곡으로 연주하기 쉬워 불어봤는데 여기 올려보는 것도 낯설다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신현옥님께 채보를 부탁해 불어봤는데 그냥 폰에 녹음을 해서 답답하다 올해 막콘을 대전서 한다니 너무 좋다 가 봐야지 충남대 정심화홀 7월29일 30일 오후4시 두 번 다 간다 관세음보살이라는 불교노래인데 이곡을 연주하면서 속으로는 성모님께 기도한다
얼굴/신귀복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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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얼굴을 사진으로 쓸까 궁리하다 올 한해 나를 감동시킨 박창근 가수의 얼굴을 썼다 팬카페의 그림 잘 그리는 회원이 가수님의 캐릭터를 올려 놓으며 퍼가도 된다고 하여 업어다 놓은 귀여운얼굴~ 부르는 노래마다 가슴을 울리는 나의 원픽 박 창근님
오 작은 고을 베들레헴/가톨릭성가10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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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제 장기자랑에서 오카리나부가 연주할 곡입니다 캐롤송을 연주하기엔 아직 부족하여 성탄 미사곡 중에서 선택했어요 솔#과 시b 이 몇 군데 나오는데 그냥 밀어부쳤어요 어렵다고 모두 아우성이었지만 이렇게 익혀가는 것이 지름길이네요 뒤돌아서면 까먹는 나이의 아줌마들이라 이론공부를 했다가는 머리에 쥐가 내릴 것 같아 일단 실전으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빨리들 습득하셨어요 숙제들을 열심히 해 오시겠지요 ㅎ
구세주 빨리 오사/가톨릭성가 91번(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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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당에서 오카리나를 열심히 한 자매들과 주님을 맞이합니다 성가 한 곡이라도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우리 신탄진 성당의 자매들이 드디어 악보만 보아도 연주를 할 수 있을만큼 발전하셨어요 내일 연습할 곡이예요 성탄 때는 성탄곡으로 많은 신자들께 선보이는 날이 될 예정입니다
나의 기도/기도 공동체 성가 639번/이인수 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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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보령 갈매못 순교 성지에 다녀왔다 성당안 제대 정면에서 바라본 바다~ 저 바다가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500여명의 무명순교자들을 바닷물에 수장시킨 순교자의 무덤인 것이다 갈 때 마다 느끼는 숭고함이 이번에는 아버지 기일에 가서 더 사무쳤다 왜 그 시절엔 그렇게도 참혹한 짓을 벌렸을까? 바닷물에 수장을 시키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지시대로 심부름 하듯 던지면서 얼마나 큰 죄를 범하고 있는건지 깨닫기나 했을까? 세계 어느 나라 성지보다도 더 가슴아픈 역사의 자리 반주 출처; ruclips.net/video/Voo-r17PnnM/видео.html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 가톨릭성가6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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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네 살 때 성당에서 이 성가를 부르게 되는 날은 목에 힘을 주고 두 손을 모으고 따라 불러서 많은 이들을 웃게 해 주었다 언제 불러도 가슴이 따뜻한 곡이다
솔잎~송솔나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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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달빛이 유난히 빛나던 11월 보름쯤이었던 것 같다 계룡산 자락 글램핑장이었던가? 모닥불을 피워놓고 대전 오카마을 사람들과 앞서 연주한 통기타 팀의 의자에 앉아 너무 추워 그냥 연주하였다 손가락이 얼었던 날이었던듯 조용하고 달빛이 찬 밤에 캠핑장을 뚫고 나가는 느낌의 소프라노 오카리나의 음색에 내 귀가 먹먹했던 날 음향 담당자가 손이 시려워 그냥 불만 쬐었나 보다 다들 어디에서 무얼 하며 지낼까? 다들 잘 나이 들어 가고 있겠지? 그땐 의기투합하여 연주회를 자주 했었는데 코로나가 오기 전 깊어 가는 가을밤에
울고 넘는 박달재/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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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오니 예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할 때 요양원에 가면 가장 인기있던 곡이어서 그 때가 생각나 오랜만에 불어보았다 내 친정아버지도 좋아하시던 곡이었다 박달재의 사연도 생각나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박달이 해가 저물어 하룻밤 묵게 된 집에서 그 집딸 금봉이와 눈이 맞아 백년가약을 맺었단다 과거시험을 준비하며 박달은 금봉이를 잊지못해 결국엔 낙방을 했더란다 오매불망 기도하며 박달을 기다리던 금봉은 오지않는 박달로 인해 상사병이 깊어 죽었고 낙방하여 귀향하던 박달이 이 소식을 듣고 박달재 고갯마루에서 금봉이의 환영을 쫓아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었다는 슬픈 전설 우리동네 맥주 축제가 있던 날 우산으로 거리를 장식한 것이 예뻐 사진을 찍어봤다
봉숭아/정태춘 박은옥/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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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봉숭아 물 들이는 철이예요 타임머신 타고 봉숭아 물들이던 어린시절을 소환시켜 불어봤어요 무명실을 칭칭 동여매고 잠을 설쳤던 어린 날이었지요 코로나 시대 전까지 노래방 가면 저는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불렀답니다ㅋ ㅋ 사람들이 별로 안 불러서인지 부를 때마다 팡파래가 나오더라구요 참 좋아했던 곡이예요 올해는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여보고 싶네요
사랑으로/이주호 곡/해바라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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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년도에 나온 곡인데도 지금 불러도 옛날 노래 같지 않은 곡이다 따뜻한 곡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곡이 나올 때 원작자분께서 그 당시의 어느 불행했던 네 자매의 사연을 보고 만든 곡이라한다 수십년이 흐른 지금 그 자매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낭주골처녀/이미자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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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이 노래를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것을 듣고 하게 되었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유행했던 노래인데 지금까지 가사를 다 외우고 있는 것 보면 엄청 유행했던 노래였나보다 40 여년 전의 곡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탄진 성당 화이팅
침략자로부터 우크라이나의 국토와 국민의 평화를 지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너무 귀한 찬양입니다~ 오카리나를 너무 잘 불어 주셔서 찬양이 마음을 울립니다♡
감미로운 선율의 아름답고 훌륭한 오카리나 연주 빈대떡 신사 잘 감상하고 좋은 2웃으로 손잡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빈대떡신사🎶🎶🎶🎵🎵🎵 항상 멋진영상 🎬🎬🎬 경청합니다.👨💻👨💻👨💻🎉🎉🎉🎉🎉
브라보 👏 신나고 행복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
우리 동네에서는 그 놀이를 '오징어'라고 불렀다. 오징어를 닮은 그림 때문에 붙은 이름이었다. 규칙은 간단하다.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공격과 수비 두 편으로 나뉜다. 게임이 시작되면 선 안의 수비자는 두 발로, 선 밖의 공격자는 깽깽이 발로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공격자가 기회를 노려 오징어의 허리를 가로지르면 두 발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최후의 전투를 할 준비가 되면 공격자들은 오징어의 입구로 모인다. 승리하기 위해선 공격자는 오징어 머리 위의 작은 선 안을 발로 찍어야 한다. 이때 수비자에게 밀려 선을 밟거나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그래, 죽는다. '만세'. 결승점을 밟으면 '만세'라고 외친다. 그 순간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경쾌 상쾌하고 좋으네요..정말 빈대떡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연주!👍👍👍👍
비가 살짝 내리다 비는 그치고 매미가 노래하는 아침이에요~ 빈대떡 신사 즐겁게 들었습니다~^^
빗소리에 새벽녘에 깨었어요. 물폭탄이 그런거였나봐요 다행히 잠잘때 쏟아지고 지금은 언제 비가 요란하게 내렸나 싶게 맑아요
😊 이렇게 예쁜 빈대떡 신사는 처음이네요 ㅎ 멋집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님 ~~^^ 좋아하시는 곡을 즐겁게 연주하셨어요.😊 서정적인 연주들으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참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연주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
제 이름도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ㅎ 창근님 노래를 많이올리고 싶은데 노래들으면서 악보 만드는게 쉽지가 않네요
덕분에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보는 호사를 누렸네요 그런데 연주가 한참 모자라지요 그렇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뎌 올리셨군요~영상도 좋고 오카리나 소리도 넘 좋아요^^
종교적인 곡이었군요~^^ 좋아하는 가수님의 노래를 연주로 멋지십니다~
노랫말이 너무좋고 늘 흥얼거리는 곡 중 하나예요
Beautiful music 🎶
창근님의 잔잔한곡에 불어넣은 오카리나 너무 잘 들었네요^^
당신의 비디오는 정말 멋지다
Hello ”권마리아”! Thank you for showing us such a wonderful video! I feel so happy! I'm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work! Have a nice day!
마리아님~~오랫만에 뵈어요.😊 아름다운 감성 연주 들으며 마음이 설레입니다. 오카 소리가 너무 예뻐요 샘 ~~ 행복한 5월 되세요 💕🌷💐
죄송해요 돌아가신 신부님 찾아뵙지 못하고 무심한세월을 보내기만 했습니다 신부님 카타리나도 하늘나라 먼저가고 저만 남아 죄만 많이짓고 살고있으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나머지 인생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날 연주잘 들었어요
en sevmedim oyun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얼굴 참 오랜만에 들어봐요 언제 들어도 아련한 노래인데 우리 마리아 언니의 오카리나 연주로 들으니 더욱 좋아요 광주콘 즐거운 시간되세요
마리아님, 새해 인사드립니다.3
새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팬클럽 활동을 참 멋지게 하시네요~^^ 좋아하는 가수의 얼굴~~ 잘 들었습니다~
1월7일날 광주콘 가요 앞자리표 구했거든요ㅋ
@@권마리아-f5f 부러워요~
박창근님 넘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리셨네요 연주 넘 잘 들었습니다^^
제가 그린게 아니고 카페서 퍼왔어요
Ugbutivjngutocutbgur8curbgurorcurbgutourbgyrorozscjyrouorugj5
Hvnjruviucbutocubcuricjbgurocjbcuroyrbgurocurbfizsoyrbfurocurj5
마리아님, 성가를 오카리나로 연주하니 또 다른 분위기로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니다~ 응원합니다.~ 🌼🌷🌸⚘☘🍀🌿 ❤❤❤💜💜👍🏻👍🏻 행복하세요 ❤❤💜💜⚘⚘🥀🥀
성탄일이 가까워지네요. 은혜로운 성가잘들었어요~~
은혜로운 성가 잘 들었습니다~~
벌써 12월~대림절기에 아름다운 오카 찬송 은혜로 함께 합니다🧡
오늘 평화의 전당 가실 날이네요 얼마나 좋을까 지금까지 공연중 가장 좋았다는 후기가 올라왔던데 끝나면 너무 늦은 시간이 될 거같아서 포기했어요 올 성탄은 더 뜻깊을것 같은 한해입니다
일등 초롱엄니 왔습니다 캐롤송 멋진 오카리나 연주 잘듣고 갑니다 유친 손 잘잡혀 있습니다 제 손 잘잡혀 있는지 확인 부탁합니다 늘 응원하렵니다 🙆♀️🌺🐦
어떤 경로로 오셨을까요? 반갑습니다^^ 오카리나를 성당 자매들께 가르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일등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마리아-f5f 유친 손이 잡혀 있으니까 알람이 떠서 왔습니다 ㅋ
권마리아 선생님 처음와서 구독 하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12월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고 추워지는 날씨 늘 건강하세요^^^🙏🍒👍
마리아님~~^^ 순교성지 다녀오시고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고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삼~~^^ 늘 좋은 날들 되셔요.😍🙏🌸
샘~~^^ 성가 연주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연말이 다가옴이 실감이 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청아한 소리.. 좋아요
성탄절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 멋진 연주 잘듣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옴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편안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성당자매들과 함께 하면서 참 희한하게도 성가는 악보를 잘 봐서 성가위주로 운지를 익히고 있어요 가사없는 일반 악보의 운지는 헤매네요 성가를 하다보면 다른곡 운지도 잘 하겠지요 똑같은 도레미인데 성가는 되고 일반곡은 안되고~이게 바로 신앙의 신비인가 봐요ㅋㅋ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고운 찬양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모니가 참 아름다워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눈뜨자 바로 들어봤습니다 마리아 언니 오카리나 연주는 늘 기분을 좋게도 하는데 이 고요한 시간은 또 은총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보령에 가셔서 마음이 아프셨구나요 . 귀한영상과 연주 감사합니다😇 처음방문해서... 제 반주에 녹음하신 찬양에 감동입니다ㅋㅋㅋ 빠른 템포인듯 한데 이경숙 선생님께 MR 받으셨나봐요. 구독했고 , 링크도 걸께요 ㅎㅎ 🎁 ♡♡♡
방문 구독까지 해 주셔서 몸들 바를 모르겠어요 경숙님과는 오카리나로 맺은 오래 된 친구예요 Mr을 듣는 순간 선생님의 반주를 허락도 없이 경숙님에게 부탁하여 불었어요 감사합니다^^
기도의 마음 배가 되는듯~~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1차으로 와서 갸륵한 연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응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친정엄마가 가장 좋아하셨던 찬양곡을 마리아님의 믿음이 깃든 아름다운 오카연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마리아님~~^^ 샘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연주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
잘 모르는 곡이지만~~ 성스러운 분위기에 빠져 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이 곡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각 성당에서 자주 불리워지는 곡이예요 제딸이 지금39세인데 동요 보다도 먼저 터득한 성가이니 얼마나 귀에 박혔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