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드립니다 이길을 지금 시각 장애가 오신 어머님과 걷고 싶어서 찾다가 즐겁게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ㅎ

원래, 지금의 효창공원이 문효세자하고 의빈 성씨가 나란히 둘이 묻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그 일대를 골프장 부지로 만든다고 해서 지금의 서삼릉으로 옮긴 걸로 알고 있어요!

사극드라마 이산의 의빈성씨 성송연 역이 지만 실제로는 의빈성씨 성덕임 이라거 슬프고도 애절한 사랑

🙏🙏🙏🙇‍♀️🙇‍♂️🙇‍♀️

또또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Joseon had the best architecture out of any Korean period in my opinion. Gyeongbokgung is just restored incorrectly

The kings of joseon are weeping in their grave for how South Koreans and South Korea turned out

Complete mockery of the old Joseon palace before 1908 changdeokgung it had remained a masterpiece Japan completly altered donwhamun and huijeongdang and injeongjeon destroyed 75 percent of the palace buildings. They only left booger amounts of buildings like donwhamun. Injeongjeon was taller Japan shortened it to make it look like their palace. If you ask me huijeongdang should be disassembled and gangyeongjeon big gyeongbokgung should switch places too restore huijeongdang of changdeokgung and bring the old wood back to gyeongbokgung. And restore injeongjeon.It’s not that hard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s just lazy. Changdeokgung would’ve been better then the forbidden city if it was only restored too the way it was.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에 너무 안타기6ㅂ습니다

마음이차분해지내요~

광해군 노우 오늘부터 광해대왕입니다

늘 맘이 아픔니다

원래 묘가 여기가 아니라 경기도 모처에서 이장한걸로 압니다. 살아생전 그렇게나 투기와 권력에 눈이 멀어 날뛰었지만 죽고나니 혼은 흩어지고 몸은 썩어지고 3평짜리 무덤에 백골만 남아 누워있는 모습,,, 참으로 인생이 허무합니다.

희운각대피소

길상사 예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자세한 설명과 현재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주말되세요. 🙏🙏🍀🍀💖💖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주 화요일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네요 3년전 남양주에 있는 단종의비 사릉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주에 사릉을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롭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혹시 이 영상 발표할 때 사용해도 되나요?

참 오랫만에 종로성당에 갔다. 한 40년은 된 것 같다. 둘째누나와 함께 다녔는데. 예전에는 2층에 본당이 있었는데 지금은 1층에 본당이 있다. 알 수 없는 그 무엇에 이끌려 성당에 들어가고 무언가 엄숙함에 몸을 감싸던 그 시절.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워킹투어님 가보고 싶은곳 현대미술관 영상 담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한 영상 시청해봅니다. 최고입니다 .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좋아요👍👍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 구독 손잡아 봅니다.

아참! 유친맺고 갑니다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은행나무군요. 가을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워킹투어tv 님 안녕하세요 😄

융릉과 건릉 소개 영상 잘 봤습니다.

살 안 빠져서 고민이라면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함께 드셔 보세요!!! 저도 원래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었는데 이 방법으로 20키로 정도 뺐어요~~~~

단종 대왕 장릉 잘 보았습니다 어렸을때 소풍을 기차타고 장릉에 갔었습니다

맘이 아팠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넓고 잘보존되어 좋았어요^^

우리가 진짜 행복을 느낄때는 내것이 않을때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을때 입니다 ♡♡♡ 늘 유친님을 생각합니다 💘😀❣❤👍

동구릉이면 조선왕릉인데... 문인석이 있는 묘역 근처에 들어갈 수 있나요??

푸른 나무들이 우거진 숲속에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 대자연의 모습이 보기에도 정말 싱그럽고 기분마저도 상쾌 해지네요~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선물~ 너무 멋지네요...^^

상암동 하늘공원에는 가슴아픈 우리역사가 숨어있어요... 90년대 일어난 상품백화점 붕괴와 관련된 일화가... ㅠㅜ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죽기전에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기회가 잘 되지 않네요. 할머니들도 봉정암 기도 가시던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원종은 절대로 왕이 아닙니다. 어거지로 참칭한 칭호이지요. 그냥 정원군 부일 뿐입니다. 아무리 높여봤자 정원대원군(왕이 아닌, 왕의 생부) 이부 입니다. 그런 식으로 치면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도, 철종의 아버지 전계대원군도 죄다 왕이게요? 그리고 선조의 여러 아들들 중에서 임해군, 정원군(인조의 친아버지), 순화군이 얼마나 개판 개망나니였는 지 아시나요? 이미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원래는 그냥 덕흥군, 아들 선조가 왕이 되면서 덕흥대원군 - 중종의 서자 / 여인천하에 나온 창빈안씨의 아들)이 그렇게 개망나니였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왕족 무덤 하나 때문에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파트 거주민들의 살 권리를 침해합니까? 지금이 조선 시대입니까? 문명사의 대 전환에 따라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시대입니다. sbs 조선구마사가 죄다 뻥은 아닌 것이, 조선 건국 이후 전주 이씨 왕족들이 죄없는 고려 개성 왕씨 왕족들을 마구 죽인 것(물에 빠드려 죽인 것은, 마치 자백이라도 하듯이 자기들이 만든 실록에도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마구 잡아서 베었다는 기록도요) 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무고한 백성 죽인 것이 사실이다 이 말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계곡의 맑은물과 천상의소리...

곽보섭안전한tv구독과좋아요부탁드립니다

수양 네 이놈~ 무엄하구나 금수같은놈

곰배령 야생화천국.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여름하면 아~주 시끄러울 정도로 매미가 우는데 여기는 매미소리 없이 맑은 자연의소리만 들을수 있어 좋네요 ^-^

남한 산성 안에 천주교 순교지 있었군요 🤔

시원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은퇴후 동네 뒷산만 다니는데 체력을 보강한후 내년쯤 도전해보려합니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감사해요.

인헌왕후의 먼 후손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신기해서 영상 찾아왔어요!

폭포소리 참 좋아요... 그런데 세로영상이고 1분미만인데 왜 short영상이 안되어 있죠??

나무모양과 사람들 옷차림으로 봤을때 작년 가을 같은데... 지금도 갈 수 있을까요?? 서울이랑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시행되었다고 해서요..

세종대왕 훈민정음 한글 앞으로 한글이 세계공통문자가 된다고 최수운 선생 께서는 예언 하셨습니다 세종대왕 앞으로 세계에 더 존경 받고 빛나는 대왕이 되실 것입니다

조선왕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다른곳은 잔디밭이 개장(?)되어 있던데, 이곳은 홍살문 지나면 향로와 어로를 제외하곤 울타리가 세워져 있네요.. ㄷㄷ

-이세종은 인육 중독자였다는 논란에 대한 견해- 이세종은 인육 중독자였다는 국내 유명한 역사학자 한분의 최근 주장이 발표되어 상당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이에 대해 한번 살펴보고저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 논리에 대해 무조건 부정하시게 될텐데요 일단, 이 논리가 어떤근거를 갖고 있고, 실질적 합리성이 어떤 개연성으로 구성되있을까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인육문화는 중국문화입니다.인육을 즐겨먹는 문화는 중국인들 역사에서는 흔하고 전통적으로써 수천년간이어온 일상적 식문화이기도 했다는건 상식입니다.이 중국인들의 인육식문화는 고려멸망후 만주와 반도가 분단된 제2남북국시대의 북쪽국가였던 만주족이 고려의 국가이념이었던 고토수복을 실현시켜 중국을 정복,지배하던 청제국 때 전면금지시킴으로써 중국사회에서 사라지기 시작한 중국전통식문화중 하나인건 역사적 팩트입니다. 다음으로 이세종과 관련부분을 보자면, 실록은" 이세종은 고기없으면 밥을 안먹었다"는 기록이 있고,실재로 이와관련해 이세종 아버지는 그 고기밥을 먹도록하라~라는 유언까지 남긴 사실이있고보면 고기중독자 증세가 있슴을 간접적으로 인식할수있을 정도로써,과연 그 고기의 실체가 무엇이냐? 보통고기가 아님을 추측하기는 어렵지 않다하겠습니다. 우리고려인들의 홍익인간 관점에서 중국 인육식문화를 보기에 혐오스러울뿐이지 실재로 중국현지에서 중국인들에게있어서 인육은 일상적인 고기문화중에 한 부분일뿐이며 실재로 중국인사회에서는 인육에 중독되 인육이 없으면 밥을 먹지않는사람들이 무척많았다는 사실은 어렵지않게 확인할수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현재도 암암리에 중국인들사이에서는 인육이 거래되고있으며 최고의 정력제로 인식되 인기도 높다는 전언이고 보면,아무래도 이세종이 인육에 중독되있었다고 보기에 충분한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이와 관련해 李조선왕조에 대해 디테일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이씨분들은 가급적 읽지마시길 권고합니다.아시다시피, 조선왕조의 국교였던 유교는 중국인 공자 교주의 사이비종교입니다.실재로 공자는 인육중독자였다는 사실을 중국인들은 다 아는데 한국인들중 이 사실을 아는분은 없습니다. 즉, 공자는 인육이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논어 외편에 기록되있어 이 사실은 명백한 팩트이기도합니다.인육은 중독성이 강해 누구나 한번먹으면 중독 증세가 나타나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이부분에 주의해주세요 이세종은 역대 조선왕중에 가장 많은 자식을 낳은사람으로써 세계사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음주 섹스의 대가였다고 평가되는데 그만큼 정력이 좋았다고 볼수있는바,그 정력의 비결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된바 없이 다만 고기없으면 밥을 먹지않았다 밖에 없으므로 그 비결을 아무래도 중국식으로 해석할수밖에 없고 그럴경우 인육이며 그 효꽈로 볼수있을뿐아니라,간접적으로 이세종의 음주섹스-궁중생활은 우리역사에서 그 어느왕과도 비교할수없을만큼 뛰어났던 점은 상식적으로 부정하기 어렵겠습니다.그러다가 결국 매독걸려 죽었는데 그 직전까지 잠자리를 제공하던 당시 궁녀 250여명이 매독증세로 사망했고 자신도 결국 매독으로 숨진 사실 또한 숨겨져온 어두운 조선왕조의 한 부분입니다.. 조선왕조는,우리민족의 왕조 역사뿐아니라,세계 왕조의 역사에서도 유일하게 중국인 교주의 중종교로써 공자의 유교를 국교로 삼았던 매우 특이한 유교 왕조였고 최근의 DNA조사결과 중국계왕조였다는 근거들이 밝혀지면서 조선왕조중심의 한국사학계에 충격이 너무크다보니 모두 쉬쉬하는것이 요즘의 추세라고하는데요 이런 점들을 망라해보자면 이세종의 인육중독자라는 주장은 결코 지나친 추정이 아니라,샹당한 일리가 있는 내용으로 볼수있겠습니다."고기없이 밥을 못먹는다?"이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중독적인 현상으로 보는것이 타당한 바,도데체 어떤 사람이,어떤 고기를 뜻하며,. 그고기없으면 밥을 안먹을정도의 상태일까요? 무슨 고기일까? 중독증세의 그 고기의 정체는? 의혹이 날로 커져갑니다. 그런데 이세종의 "이 고기없으면 밥을 안먹었다"는 이 특별한 현상은 공자의"인육고기없으면 밥을 안먹었다"와 일치하는 부분으로써,공자가 인육중독자였슴은 중국사학자들간에는 기본지식이듯,이세종 역시 인육중독자였을 개연성은 높다고 볼수있으므로 앞으로 한국사 이부분에 대해서는 식문화 전문가와 韓국사학계 공동으로 좀 더 깊이 연구 할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I went to Young royal tomb yesterday. Supplementary facilities looked very good. 👏👏👏 However, Because the road to go to the royal tomb made of toils, dust happened a lot. So, I was not so feeling good. One more thing, The keepers' houses are too modern, so I got the feeling that the royal tomb doesn't suit them at all. Even though the parties concerned have finished building them with all their heart, I felt much shameful. I was coming to mind the saying below at that time.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좋아요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어제 태릉을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