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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천박해 박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년아 니년이 문제야 병신같은년 저런년은 시발 맨날 그냥 시발 남탓만 처 하고 살고 자빠져있지 개같은년아 니 주변사람들은 모든게 다 니년때문이란다

드라마대본 연습 하시는건가요?

통화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정신분열이네

왜 닭이 있냐

나같으면 의자 집어 던저버린다 ㅋㅋㅋ 늙어서 저 ㅈㄹ 이네 뇌가 없네....???

김수진

여자 늘씬하니 이쁘네

당하면 제발 응징하세요. 저걸로 자존감 추락하는거 합의금 아무리 받아도 해결 안됩니다. 차라리 얼굴 박살내고 몇천만원 내는게 낫지.

딱 30초만 주시면 직원 앞에 무릎꿇고 울며 사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지랄하니까 나이쳐먹은 새기들이 욕쳐먹는거지 말도 안들어 미안한 줄 몰라 저런 것들은 답이 없다

한국이 이제 중국보다더심해지네 첨박하다

어떤삶을 살았기에 저지경까지 되는거지 저기 시큐리티 없나요?

백화점에서 비싸게 화장품 산것이 아까워서 저런거면 동네시장가게에서나 사서써라ᆢ 난동피우지말고

왜 재밌는데 ㅋㅋ 나였으면 즐겼을듯

피부 올라왔잖아!!!!!!

뭐라는거야

나도 가끔 이벤트로 쿠폰받아서 샘플 받으러 가는데 얻으러 다니는 데도 친절한 이유가 저런 진상들이 많아서 그렇구나. 진짜 고생들 한다. 갈때 최소한 진상은 부리지 말아야지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아가는게 딱히 의미가 없다 외롭고 아프고 좆같고 괴롭다 니들은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아무도 이해 못해 어떤 내막인지 오죽하면 세상을 떠나겠다는 생각까지 하겠어? 어?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내가 사는 지금 매순간이 씨발 쌩지옥이다 그냥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래 내 머리를 쓰다듬어줘 살아나게 근데 아무도 없어 해가 떠도 나 혼자서 암흑 속이었어 페북을 보면 나빼고 다 행복해 오늘은 날 위한 하늘이 열릴것 같애 자살한다 생각하니 맘이 편해 내가 사라지면 다 끝날것 같애 나만 사라지면 된다 생각했지 신이 괜찮데 오라 손짓했지 모든것을 잃고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신에게 모든걸 다 걸었지 하얀나비가 말을 했지 나처럼 날고 싶냐며 물었지아무 가치 없던 내게 세상이 주목했지 난 날개를 펴고 맘껏 날았지 마포대교로 갔지 내 고통의 외침 야경을 보면서 나는 추락하려 했지 그래서 한발한발 올라갔지 손을 흔드는 천사를 봤지 마포대교 곁엔 생명의 전화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변화 아니 혹시라도 내 결심이 흔들릴까봐 모른척 했지 울어버릴까봐 가방을 내리고 난간위에 서니 맘이 편해졌지 내 꿈을 버리니 살고싶었지만 내 고통이 더 컸어 날 욕하지마 한번뿐인 인생 니들이 생각하는것만큼 그리 간단하지 않았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버텼어 근데 이 난간에 뭐라고 써있는거야 밥은 먹었어? 디질려고 하는 사람한테 밥은 먹었냐니 아 배고프네나만 사라지면 된다 생각했지 신이 괜찮데 오라 손짓했지 모든것을 잃고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신에게 모든걸 다 걸었지 하얀나비가 말을 했지 나처럼 날고 싶냐며 물었지 아무 가치 없던 내게 세상이 주목했지 난 날개를 펴고 맘껏 날았지 갑자기 그렇게 짜증났던 친구들이 떠올라 팻두의 그래도 왜떠나 라는 곡이 떠올라 나를 구박하고 소리만 질렀던 엄마가 왜 그립나 앞에 보이는 유람선 위에서 뛰어노는 아이가 내게 손을 흔들었어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알면 알수록 고통스러운게 삶이라 떠나버리고 싶은데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픈데 아무 의미없던 야경이 오늘따라 왜이리 빛나 겨우 빛만 내던 달빛이 오늘은 왜 태양보다 더 환한지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는건데 왜 오늘따라 이렇게 힘들지 나만 사라지면 된다 생각했지 신이 괜찮데 오라 손짓했지 모든것을 잃고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신에게 모든걸 다 걸었지 하얀나비가 말을 했지 나처럼 날고 싶냐며 물었지 아무 가치 없던 내게 세상이 주목했지 난 날개를 펴고 맘껏 날았지 삶이란 행복할 수만은 없다 아픔과 고통이 항상 따른다 견디란 말은 지겹다 버티란 말도 지겹다 근데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자체가 아직 세상에 미련이 있나보다 아무리 좆같애도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겠냐아무리 좆같애도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겠냐 나만 사라지면 된다 생각했지 신이 괜찮데 오라 손짓했지 죽는다고 생각하니 꽃이 피고 맘이 편해졌지 나비가 춤을 췄지 하얀나비가 말을 했지 나처럼 날고 싶냐며 물었지 고개를 끄덕이자 날개가 돋았지 나는 하늘 위를 맘껏 날았지 살기가 너무 버겁고 힘들다... 죽고싶지만 조금만 더 살아보자

굳이 화장품 안쳐발라도 될거같이 생겼는데 아지매

목소리부터가 정상이아님 화장품교환이아니라 치료가시급함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에 바르는 로션은 아닌거 같은데 팔에 로션을 바르셨네 얼굴에 아닌 왜 팔에 그리고 화장품이 잘못됐음 고객센터를 가셔야죠 직원은 무슨죄죠? 판매한 죄밖에 없는데 미쳤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직원 폭행 폭언 절대 아니됩니다 남의자식이 호구로 보이나요 직원분께 사죄하세요

존나짹짹거리네 ㅁㅊㄴㅋㅋㅋ

전 늘생각합니다. 나혼자 살아가고 있고, 나에겐 미래도 없다는걸 저는 못생기고 매력도 없고, 능력도 없으며 재미도 없다는걸 너무나 잘압니다. 물론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냐 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그누구도 연락이 오지 않죠, 남들앞에서 이제 밝은척 웃어보이는척 하는것도 지쳤습니다. 삶을 이제 마감하고 싶습니다. 용기도 있습니다. 죽지 않겠단 한 친구와의 약속 그하나로 버티고 있지만 그친구와 거리를 슬슬둬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친구는 남친도 있고, 지금 살아가는게 행복할겁니다. 찾아주는 사람도 저 없어도 충분히 많습니다. 가끔 슬퍼하며 기분이 급격하게 안좋아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잘 극복해나갈 겁니다. 그친구한테 말하는것도 이젠 미안합니다. 3주동안 그친구와 많이 만나오며 서로의 힘든점 등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느끼기엔 이젠 집착이나 여러가지로 안좋게 생각하지 않을까 또 나의 기분에 동요하는건 아닐지, 나때문에 기분이 나쁜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젠 그친구한테도 말을 못하며 거리를 두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나의 안좋은 소식을 들으면 죽을만큼 힘들어 할겁니다. 저는 압니다. 그러나 그친구 근처엔 도와줄 친구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시선과 생각이 너무 두렵습니다. 의식하는 순간 무서워지며 두려워집니다. 이제는 그만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는 밤마다 손목을 그어 피를 봐야 마음이 안정이되며 생각이 사라집니다. 여러가지로 방법을 생각합니다. 지금은 집에 혼자가 아니라 바로 실행하긴 어렵습니다. 정신과를 가서 수면제를 타와 먹을까, 아니면 자취를해서 자취방에서 실행을 할까 생각을 하죠 정해지면 바로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며, 밥을 먹고싶지도 않습니다. 눈뜨는 순간 ' 하.. 또 눈을 뜨고 말았구나,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라고 생각하며 저녁에 술만 먹고 밤에 손목을 그어 피를 보며 잠에 듭니다. 그간 눈물만 나오고 많이 힘들었지만, 이젠 조만간 죽겠다고 결심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너무 답답하고 누군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프로 노처녀 유통기한끝

중국말하니 못알아듣지😂😂😂

목요일날 죽을려고 유서썻는데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보내는 릴스랑 ㅋㅋㅋ에 미련생겨서 포기했는데 다시 죽을려니 이젠 자신없네

아줌마들 진짜 하... 무개념 그자체

키햐

뭐 실험카메라 촬영중인가? 레알이여?

여자의 적은 여자다

욕하는게 귀엽네ㅋㅋ

무섭노... 페미 무섭노

저 일본남자분 너무 착하심. 실력으로 보면 거의 반 죽여놓을 수도 있었는데 많이 봐주네. 왜 남의나라에서 저러지…진짜 한심하다..ㅉㅉ

저기 팀장님소환하세요. 그 아줌마처리해야돼요.재정신아니에요😅😅

경찰에 폭행으로 신고하면 깔끔

금융치료가 시급하다.

이따위 시어머니라면 이혼 후 패뮈뉘수투로 전향해도 할 말 없을듯

연기연습 하는거임? ㅋㅋㅋ

ㅋㅋㅋㅋ너무재밌어 매서운시엄마

역시 연신내….

ㅋㅋㅋ 대박이구만

콩가루 개떡같은 집안… 어후

국제결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성병걸려서 두드러기 올라온거 아님

인천신세계아니야?

이걸 왜처찍고있는거임 이 한심은?

여러분 ! 진정한 갑질은 충만한 여유와 상대에 대한 배려입니다.

돼지가 왜 백화점에서 날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