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날다람쥐씨
찌질한 날다람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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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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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Месяц назад

    비하, 비방의 용도가 아닙니다

  • @김영훈-o4g
    @김영훈-o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생겼다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를 만들어 봤어요! 한달전에 만든거긴 하지만 그때도 생각이 참 많았네요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일일 영상 한계도달 업로드가 불가능한 ㅇㅁㅇ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복귀

  • @kojung_2008
    @kojung_20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리틀 김범수 시네요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마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녁 일곱시 노을의 팔레트 (I need it, course, I'll take it, course, course) 가슴 터질 듯 내 이름을 외치는 목소리 (Oh, it's so worth, It's more than what, what) 빼곡히 적은 wish list, 빠짐없이 가질 때까지 (Take what you want, no matter who calls you a freak) 설명할 필요 없어 나 그때와는 다른 걸 원해, 원해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순간 사라진 cloud 오래 기다려 왔어 담장 밖 쏟아진 light 젖어 있던 몸을 펴 아직은 그저 한줄기의 미약한 가능성이지만 흐르고 흘러 언젠가는 멀리 바다로 나가볼 거야 Say hi 다가오는 온 세상을 향해 Get set 자 몸을 던질 거야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 @autako.
    @autak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r voice is amazing 😳💗

  • @alexiapadilla3943
    @alexiapadilla39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I Love your voice

  • @yangbai27
    @yangbai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 have nice voice i think its beautiful ❤ but to improve a bit more i think it is better to sing along with the song, its much easier even for me 😊 keep it up though fighting!

  • @irishnavarro8807
    @irishnavarro880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Title?

  • @alexiapadilla3943
    @alexiapadilla39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 love you voice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 @alexiapadilla3943
    @alexiapadilla39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alexiapadilla3943
    @alexiapadilla39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 like your voice

  • @autako.
    @autak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Beautiful voice😍

  • @autako.
    @autak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Amazing😆💙

  • @autako.
    @autak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r voice are wonerfall ... i will subscribe😁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C-2022YH 발견으로 태어날 테니 이렇게만 적을래 깨지고 부딪혀도 나 가는 길에는 차질 없어 가끔 외롭긴 해도 oh oh 저 멀리 푸른 점에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끝없이 여길 동경하겠지 살별의 그림자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더라도 타오를 거야 궤도에 존재하는 이유 이 비행의 끝에는 분명 너의 소원이 될 거라고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 축복을 빌어볼게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 @찌질한날다람쥐씨
    @찌질한날다람쥐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말할게 많이 기다려 왔어 너도 그랬을 거라 믿어 오늘이 오길 매일같이 달력을 보면서 솔직히, 나에게도, 지금 이 순간은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오늘을 위해 꽤 많은 걸 준비해 봤어 All about you and I, 다른 건 다 제쳐 두고 Now come with me, take my hand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come on!)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 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