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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포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ноя 2023
생각의 높이가 삶의 수준이다.
인문학 포럼 '마로니에'
contact us at marronnierforum@gmail.com
인문학 포럼 '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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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중동경제연구원이 알려주는 '가자전쟁' 주요사건ㅣ'이란'이 주플레이어로 등장하는 이유ㅣ수니파 vs 시아파ㅣ중동분쟁의 다양한 원인ㅣ관련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란,미국,아랍국) 정세
- 강사 소개
이헌섭 교수는 前중동경제연구소 연구원이었으며 현재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외에 마로니에포럼 이사장, ‘청인라테’ 지도교수, 국립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SK그룹에서 약 40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는 주로 인문학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의 문제들을 성찰하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00 가자전쟁 주요사건 요약
04:04 '이란'이 주플레이어로 등장하는 이유(feat.수니파,시아파)
09:44 중동 분쟁의 다양한 원인 정리
10:25 관련국 정세
#중동전쟁 #이스라엘 #중동역사
이헌섭 교수는 前중동경제연구소 연구원이었으며 현재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외에 마로니에포럼 이사장, ‘청인라테’ 지도교수, 국립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SK그룹에서 약 40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는 주로 인문학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의 문제들을 성찰하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00 가자전쟁 주요사건 요약
04:04 '이란'이 주플레이어로 등장하는 이유(feat.수니파,시아파)
09:44 중동 분쟁의 다양한 원인 정리
10:25 관련국 정세
#중동전쟁 #이스라엘 #중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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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에포럼' 은 문사철과 시서화를 중심으로 한 서적이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학습과 토론 모임을 진행하는 중장년 중심의 포럼입니다. 2020년에 발족한 마로니에포럼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 특화한 ‘청인라테’(청년 인문학 라운드테이블)(舊책싫마철)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유와 통찰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이헌섭 교수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외에 마로니에포럼 이사장, ‘청인라테’ 지도교수, 국립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SK그룹에서 약 40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는 주로 인문학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존 롤스 - 『정의론』ㅣ자유냐 평등이냐ㅣ자유주의적 평등ㅣ운(運)의 중립화ㅣ정의의 원칙ㅣ무지의 베일ㅣ능력주의(Meritocracy)의 극복ㅣ정의론의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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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에포럼' 은 문사철과 시서화를 중심으로 한 서적이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학습과 토론 모임을 진행하는 중장년 중심의 포럼입니다. 2020년에 발족한 마로니에포럼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 특화한 ‘청인라테’(청년 인문학 라운드테이블)(舊책싫마철)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유와 통찰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이헌섭 교수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외에 마로니에포럼 이사장, ‘청인라테’ 지도교수, 국립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SK그룹에서 약 40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는 주로 인문학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인공지능 시대 역량개발 전략 - 자기주도 역량개발:AI리터러시와 소프트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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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나영돈 교수는 현재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로 봉직하고 있는 한편, 비영리 교육단체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의 인문학 및 사회학 이슈토론을 이끄는 멘토교수로 봉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다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개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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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에포럼' 은 문사철과 시서화를 중심으로 한 서적이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학습과 토론 모임을 진행하는 중장년 중심의 포럼입니다. 2020년에 발족한 마로니에포럼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 특화한 ‘청인라테’(청년 인문학 라운드테이블)(舊책싫마철)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유와 통찰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이헌섭 교수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아름다운서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외에 마로니에포럼 이사장, ‘청인라테’ 지도교수, 국립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SK그룹에서 약 40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는 주로 인문학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질비오 게젤 - 『자연스러운 경제질서』 ㅣ공유토지와 감가화폐로 만드는 자연스러운 경제질서ㅣ'불로소득'이 없는 정의로운 경제를 위하여ㅣ뵈르글의 기적ㅣ'자유토지'와 '자유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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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신(神) 비트겐슈타인ㅣ비트겐슈타인과 히틀러ㅣ그림이론ㅣ비트겐슈타인이 권하는 삶의 자세ㅣ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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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부ㅣ세르반테스의 은폐와 우회ㅣ'광기'의 이면ㅣ신성하고 고독한 그리스도의 슬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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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에포럼' 은 문사철과 시서화를 중심으로 한 서적이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학습과 토론 모임을 진행하는 중장년 중심의 포럼입니다. 2020년에 발족한 마로니에포럼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 특화한 ‘청인라테’(청년 인문학 라운드테이블)(舊책싫마철)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유와 통찰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소개 강사 김석규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자산운용 분야에서 교보투자신탁 대표이사, GS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 했습니다. 현직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사)아름다운서당,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등에서 대학생들에게 인문학 고전과 자본시장에 대해 강의하였고, 현재는 화폐문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의 제모순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돈키호테 1부ㅣ가면의 미학ㅣ스페인 제국의 성쇠ㅣ작가 세르반테스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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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에포럼' 은 문사철과 시서화를 중심으로 한 서적이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학습과 토론 모임을 진행하는 중장년 중심의 포럼입니다. 2020년에 발족한 마로니에포럼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 특화한 ‘청인라테’(청년 인문학 라운드테이블)(舊책싫마철)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유와 통찰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소개 강사 김석규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자산운용 분야에서 교보투자신탁 대표이사, GS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 했습니다. 현직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사)아름다운서당,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등에서 대학생들에게 인문학 고전과 자본시장에 대해 강의하였고, 현재는 화폐문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의 제모순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 2부ㅣ도덕의 계보ㅣ영원회귀ㅣ토리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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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1부ㅣ'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기 전 선행학습ㅣ절망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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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 2부ㅣ호메로스ㅣ오디세우스의 방랑과 귀환ㅣ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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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디세이아 1부ㅣ끊임없이 재소환되는 서양 최고의 고전ㅣ막장 드라마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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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국가』ㅣ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철인정치론과 이데아, (feat.뤼쿠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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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휴머니즘 - 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ㅣ'인간' 이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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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휴머니즘 - 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ㅣ'인간' 이후의 철학
사회시스템에 의한 횡재세 도입. 선점으로 인한 독점혹은과점, 유명인들의 블로소득등
편향 방송하던 그 기자 목소리와 비슷하여 철학영역까지 편향이 짙게 이르러나 하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다른 분이시군
전적으로 공감하는 좋은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존재론 vs 관계론, 지적체계 vs 윤리체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이 유명한 것은 그의 철학 때문만이라기 보다는 그의 기괴한 행적과 특이한 인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일반인 들에게는 그런 것이 더 뇌리에 남거든요. 개인적으로 철학으로만 본다면 하이데거 철학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칼리프와 이맘은 어떻게 다른가요?
무함마드의 뒤를 이어 이슬람 공동체를 다스리는 지도자를 칼리프라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는 대개 정교일치 사회이기 때문에 칼리프는 정치지도자 겸 종교지도자를 뜻합니다. 반면에 세속적인 정치지도자의 경우에는 술탄이라고 합니다. 이맘은 종교공동체를 지도하는 통솔자를 의미하는데, 수니파와 시아파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수니파에서는 칼리파를 통상 이맘이라고 불렀고 현대에도 존경받는 고위 성직자를 이맘이라 칭합니다. 반면 시아파에서의 이맘은 알리의 후손 혈통으로 신성을 이어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이맘이라는 칭호를 붙입니다. 예외적으로 이란 이슬람 혁명을 지도한 호메이니에 대해서만은 존경의 뜻으로 이맘이라 부릅니다.
얽히고 설킨 문제여서 풀기도 어렵군요😢 중동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분 12초 *수천명 -> 수천만명으로 정정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셸푸코는 1984년에 죽었고 감시와 처벌은 1975년에 출간됐습니다 신자유주의란 이념이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한건 80년대초 대처와 레이건에 의해서였죠 푸코가 이 책을 출간할 때에는 신자유주의란 이념에 대해 대중들은 무지하였을테고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통치가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도 없었을 때인데 푸코가 신자유주의를 비판한 것이 맞나요? 아니면 자본주의에 대한 그의 비판을 후대의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치환시켜서 인용하고 있는 건가요?
매우 통찰력 있는 멋진 Comment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감시와 처벌>이 쓰여졌을 당시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념이 일반화되기 전이었습니다. 다만 피지배자에 대한 독재자의 감시체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그 이전부터 있었고, 대표적으로 그것을 경고하는 작품이 조지 오엘의 <1984>라고 생각됩니다. 스탈린을 주 비판대상으로 했다는 이 작품이 나온 것은 1948-9년이었습니다. 그 이후 센서 및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권력이 자행하는 감시는 더 촘촘하고 일상적인 것이 되어갔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를 관찰하고 Data화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를 규율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이런 규율권력과 자율규제는 경쟁만능의 신자유주의와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를 혹자는 '감시자본주의'라고 명명합니다. 미셸 푸코가 신자유주의를 직접 비판하고 있다기보다는 푸코가 통찰했던 규율권력과 현재의 신자유주의가 결합된 형태로,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이 유착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거모르는사람어딧노 실천하기힘들어서그렇지
감사합니다❤
건강이 안 좋으면 담배를 끊었어야 그나마 좀 편안한 삶을 살았을 텐데요. 내가 칸트보다 더 확실히 아는 건 이거 하나 ㅋㅋ
청취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_^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멋진 강사님들의 멋진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호~~재밋겠네요~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멋지네용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
8월 3일에 뵙겠습니다 :)
기대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해를 촉진하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찰스 아이젠스타인 의 [신성한 경제학의 시대] 에 질비오 게젤이 소개되어 있네요. [자연스러운 경제질서] 는 책을 읽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쉽게 풀어주셔서 이해하는 데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성한 경제학의 시대> ... 경제학을 이야기하지만 철학책이라고 해도 좋을 내용입니다. 조만간 우리 청인라테에서도 다루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가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덕분에 이 채널을 알게 되네요~~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여러 주제를 준비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로스 당신이 약탈자본주의자 아닌가?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ㅋㅋ 그럼에도, 巨富에 어울리는 사유와 처신에 대해 고민하는 면모가 있어 그나마 조금은 다행이랄까...
1편 플라톤 비평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2편 마르크스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플라톤 비판은 정말 사정없이 까는데 2편에서 마르크스는 아주 조심스럽고 상당히 우호적인 비평이라는 정도만 들었네요. 서양 철학의 시작이자 최고 존엄인 플라톤을 사정없이 까는거 보면서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느낌이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꼭 권해드립니다.
그런 측면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포퍼 자신이 진보정치에도 가담한 바 있었다니 막시즘에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입장은 아니었을 터이구요.
토마스 쿤~도 공부하나요?? 왠지 다음편은 토마스 쿤일것 같은 느낌..
언제고 적절한 때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에 집중해 별도로 다루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쇼팬하우어 철학자가 서양에선 젤 정확하게 세상을 봄.
맛있는 목소리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근육 쌓기를 위해 종종 찾아뵈어야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여전히 강건하게 활약하고 계시지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형들 자살이유는 동성애자들입니다 비트켄슈타인은 동성애자겸 약간의 이성애자임요
철학은 언어 유희😅
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너튜브에서 철학 강의를 여러 가지 보았지만, 마로니에 포럼처럼 원전을 열심히 읽고 요약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해되던 말던 일단 니체의 책을 보고 요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니체... 너무 매력적이라 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철학자가 비트겐쉬타인입니다. 도대체 검증 이론에 근거해서 그림 이론 제시하는 것을 보면 사이비 교주 같다.
과대평가된 현대철학자라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한편 그런 평가를 받게 한 요인이 무얼까 궁금하기도 하고... 더 폭넓게 현대철학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논고. 1.우리가 말할수 없다고 해서 철학적 문제에서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2.말로 표현되지 않는 암묵적 지식이 철학의 진짜 문제이다. 3.사람들은 다 말이나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것만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비트겐슈타인의 사촌인 경제학자 하이에크는 암묵적지식의 중요성을 통찰하면서 사람들은 경제생활에서 말로 표현되지 않는 지식들을 느끼고 전수하고 전승하며 생각한다.그리고 그 세계는 철학의 가장 중요한 탐구주제이다. 철학탐구. 1.언어는 피상적이다.동일한 언어와 문장이라도 받아들이는 주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바가 다 각자 다르다. 2.모든 철학의 문제는 개개인의 마음속에 있고 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에는 철학의 문제는 항상 존재하게 마련이다. 김도헌 올림.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문제를 철학이 담아야하는 것은 맞지만,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은 과도하게 도식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사의 유일한 천재가 비트겐슈타인.
제가 처음으로 읽은 철학책인 비트겐슈타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저와는 다르게 수많은 선택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참 인상깊었어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이런 외눈박이식 편향된 헛소리 좀 하지 말아요... 그럼 80년대 레바논 사태는 뭔가요?? 레바논은 중동 유일 기독교 국가이고 8 : 2 정도의.. 잘살고 정치도 안정되 있어니. 주변의 무슬림들이 이민오고 유학오고 불법 입국하고 또 팔레스타인 난민이 들어오니.. 레바논은 기독교 국가 답게 이들을 받아 들였어요.. 그러다 인구가 5 : 5 되니 무슬림들이 본격적으로 들고 일어나 내전에 빠지고.. 결국 나라 뺐었잖아요.. 아프니스탄도 원래 불교 국가 였다가 이슬람이 강제로 뺏고 사람들 강제로 개종한 겁니다.. 이슬람은 맘대로 뺏고 죽이고 강제 개종시켜도 되고.. 기독교 국가는 1도 그런짓 하면 안되나요.. 무슨 편향되도 정도가 있고.. 그리고 어떤 국가가 우리한테 도움이 되고 정상 국가 인지 판단해야쥐..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중심의 전략적 요충지고.. 세계 경제의 동맥 수에즈 운하를 중동의 미친 광신 깡패 국가로 부터 지키는 보통 상식 정상 국가이고.. 우리는 그 혜택을 엄청 받고 있어요.. 그런 중요한 땅에 미친 광신 전제 이슬람 국가가 들어서면 어떻게 되는지..좀 생각하고 살아요
고견 감사합니다. 종교와 정치를 분리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십자군운동이 곧 기독교가 아니듯, 이슬람원리주의가 이슬람정신을 그대로 대변하지는 않을 겁니다. 기독교의 사랑과 이슬람의 관용이 정치와 권력에 묻힌 것 같아 아쉽습니다.
'철학의 신'이라고 불린 천재 철학자의 삶의 자세와 사고의 유연성이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를 '철학의 신'이라 불리게 만든 요인은 무엇일까요? 철학의 주제를 근대 인식론에에서 존재론(세계론)으로 되돌렸다는 점, 언어에 주목한 그의 독창성, '반철학'으로까지 불린 비트겐슈타철학의 문제의식, 반성하고 선회할 줄 아는 유연성...?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