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ㅎ

빠른 시기 안으로 영상 올리겠습니다. ㄳ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일철학원 일월(태일)법사입니다. 강의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연월일 삼주만 보더라도 남자 본인은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고, 부인은.... 참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네 그래서 자유롭게 살라고 이혼하려고 해요. 더이상 희생하기싫 으네요

용샘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 공부는 잘되어가세요 ??? 23년도 1기는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TV-qf3ky 주6일 학원 다니면서 열공하고 있답니다ㅎㅎㅠㅠ 그렇군요..! 틈날때마다 법사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ㅎㅎ;;;;;;

@@TV-qf3ky 설명 하시는분요 무써움

다행입니다 언제 우리는 수업을 시작하죠 ???ㅎㅎ

ㄳ합니다. ㅎㅎ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건강이 최곱니다.

남녀는 차이가 커서요 ㅎㅎ

@@TV-qf3ky 많이 다르긴 하네요. 일생이 이성이랑은 거리가 먼 인생인데, 같은 글자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졌어도 여성은 이성인기가 많다니 부럽네요 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예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ㅎ

용선생님 이리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예 ㅎㅎ

ㄳ합니다. ㅎ

인기 없는 유튜버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 예 빨리오세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소명샘이 있어서 주말강의를 즐겁게 할 수 있어 기쁩니다. ㅎㅎ 이 줄거움을 다른 수강생들과 동행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소명샘 예습은 못하더라도 복습은 꼭 하셔야 실력이 늘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들을 반복해서 보시고 복습해보세요. ㅎㅎ

아하 그래요 ㅎㅎ 저두 요즘 MBTI 관심이 많아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ㄳ합니다.

일단,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보지는 않으셨네요. 저 또한 80년 10월달 생입니다, 원리 설명을 100% 공개하지도 않았고, 을목이 임수를 보면 한 순간 잘 살지만, 당신 같은 경우는 순간적으로는 잘 살아도, 한 순간에 훅 가는 사주입니다.=(처신의 문제) 을해 일주시군요. 제가 정확하게 18일날 (을해날) 부처님과 탱화를 모셔왔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댓글 단 날이 임오 날 이신데, 임오시에 태어나셨네요. 해해 자형과 오오자형이 발동하셨습니다. 이 또한, 하늘의 뜻 인데,정확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당신 배우자 자리와 자식자리에 형살 맞은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로스쿨 꼭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 선배(법조인)분들 자주 오시는데 나중에 꼭 당신 찾을 겁니다. 어디에서 쓸데없는 소리를 함부로 하시는지. 믿음이나 말을 하시는 것 보면 기독교 신자 같으신데 기독교 열심히 믿으세요.

아, 그리고 다음주에 을목편 강의를 할 때, 경신년 병술월 을해일 임오시 명조로 강의 하겠습니다. 당신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인지 가상의 인물인지 알 수가 없다. 단지 당신이 말한 스토리만 가지고 당신에게 들은 이야기 그대로 강의 하겠습니다. 이 날 태어난 사람 중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른 분 이야기 일 수 있으니, 기분 나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상가 두 채 값이 얼마나 무섭고 뼈아픈지 체감해 보세요.,

@@TV-qf3ky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우선 저의 의도는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난 사주도 자기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진수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물론 처음 보았을 때는 어의가 없어 좋지 않는 댓글을 달았으나 우리 법사님의 댓글을 보고 좋지 않는 댓글은 지웠습니다.근데 법사님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불교신자도 아닌 명리학에 관심이 있는 일인 입니다. 그런데 법사님의 편향적인 강의에 반감이 일어났을 뿐이죠.물론 저보다 명리학을 더 잘하시고 더 높으신 경지에 있으신 것은 인지 하고 있습니다.다만 아무리 좋지않는 운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틀려질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 상관견관의 작용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내리곤 했답니다.그런데 명리학을 알고 나서는 그걸 고치기로 노력한 이후 부터는 인생이 많은 평화가 찾아 온건 사실이고 좀더 행복한 삶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사람들이 사주를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사주에 순응하기 위해서가 아닌 나쁘건 피하고 좋은것은 극대화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암튼 법사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식과 부인에 어디에 형살이 있다는건지. 형살이 먼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물론 저는 제 사주가 부인복과 자식복은 좋다는 걸 잘알아 웃고 넘기지만 부처님을 따르신다는 분이 이리 감정적이고 편향적이고 단정적 일수가 있나 의구심이 드네요. 법사님이라면 부처님을 섬기시는 것 같은데 ...

@@TV-qf3ky 강의는 잘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