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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 누구나 만들 수 있기때문에 공식 트윗이나 사이트에서 컨트랙 주소 기반 검색하는거 추천드립니다.

바이낸스나 업비트로 보낸 후 거래하시거나 상장전 펌핑에 파셔도 되고 그건 그때 상황따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저도 첨보는데 혹시 그 토큰 컨트랙 주소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거래 가능한 유동성 자체가 없는거 같긴 합니다.

ㅇㅇ 딱히 팔이한건 없고, 무료로 꿀정보들 쉽게 알려주는 대신 레퍼럴 하는거임. 이건 그냥 광고 + 이벤트.

안하시면 되시죠..업비트처럼 설거지 거래소보단 낫겠내

Thanks :)

@@arkinsight 저 아쿠방에있던코마루에여

@@ashleich 오 외국인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당 잘지내셨죠?

@@arkinsight 저 요새 덱스공부열심히해요. 아크님이 제 크립토 첫 채널인데 정말 고마웠어요~

@@ashleich 굿굿 2년 안에 졸업 ㄱㄱ!!

성공적인 호주생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금리였지만 그 당시엔 물가도 그만큼 올랐었어요.

여기만 하트가 없네요

난 중소기업 다님 월 500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당신이 징징될때 저축도 좀 하고 1년에 유럽은 못가더라도 동남아 두번정도는 다니고 아무 불만 없이 살고 있음..아..물론 결혼 할 생각은 없음 .. 일단 한국여자들이 생각하는 그만큼에 돈은 없거니와 그럴 생각도 없음.. 나중에 국결을 하더라도 지금은 내 방식되로 자유롭게 살고있고 만족하게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자기가 어떻게 만족하면서 사는거는 그 사람의 능력이지.. 당신이 대기업에 취직 못하는건 당신 능력이 그만큼이 안되는거고 안되는걸 알면서도 거기만 매달리니 세상이 좋게 보일리가 없지 그리고 중소 기업이 물경력이라...음... 우리 사장님 나 이뻐 죽을라 하던데? 자기 능력 안되는 대기업 가서 눈치보고 상사한테 아부 떨고 있느니 내 능력 찾아서 조금만 내려 놓고 중소 기업 다니면 이쁨받고 좋을텐데? 중소 기업에서도 이쁨 못 받는건 당신 인성이 문제 인거고 오케?

​@@마간다-n3t굉장히 삐뚤어져 있으시네;;

@@Slbx 니 인생이 폐급이라고 나라가 폐급은 아니란다ㅠㅠ

​@@마간다-n3t 너는 기업이 중소기업, 대기업 밖에 없나보네 ㅋㅋ 중간 기업도 얼마든지 많은데? 중견도 있고 그리고 중소도 다같은 중소임? 진짜 답없는 회사들도 많은데?? 왜 인생을 이분법 적으로 보는지 모르겠네;; 나도 취준 해본 입장으로서 얘기하는거임 나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조단위 매출 회사 연구원 다니면서 있는데 그 과정에서 중소도 다녀보고 해서 나온 결과임 니가 다니는 회사가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좆소기업은 물경력이 아닐수 없음 왜? 내가 온갖 업무를 다 받아서 해야되는 시스템인데 다른 인력이 없어서 그럼 그과정에서 내가 업무능력 올리는거? 큰 회사에 비해 안오를 수 밖에 없는거지 나는 중소기업을 까는게 아니라 진짜 중소기업이 어떤지 모르는사람들을 위해서 글적은건데 그냥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해버리네 ㅋㅋ 이세상엔 중소 대기업만 있는게 아님 찾아보면 중견도 있고 준대기업도 있고 많음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나도SK 삼성 현대만 바라고 취업 준비한다? 그게 미친거지 중소기업도 골라서 들어가라는게 내 글의 요지임 너처럼 그냥 무지성으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을 폄하할라는게 아니라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생각하는 그만큼 돈은 ㅋㅋㅋ 왜 그렇게 일반화 하냐 이정도면 너가 그냥 루저아니냐 돈 안보는 한국여자도 많은데? 그것도 니시선에서 그냥 보는거아님? 유튜브 말고 세상 살아가면서 여자좀 만나봐 제발 ㅋㅋㅋㅋ 인생을 유튜브에서 사니까 피해의식에 쩌든거 아니야;;

지방 4년제 대학 나와서 구글급 세계 TOP IT 회사 다니고 있는 친한 친구?

옛날에 그랬으면 바로 몽둥이와 불꽃 주먹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요. 청년백수가 130만명을 넘은 시점에서부턴 단순히 먹고 사는게 지장이 없어서, 가 아니라 좀 더 깊은 고찰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10년 전인가 일본에도 프리터족이 늘어서 알바만 하는 사람들이 는다는데, 지금 우리나라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dkskdjf1234 님이랑 다른 시각으로 얘기해볼게요 휴가철은 머 볼것도 없고 인천공항에 평일만 가더라도 전부 해외 여행 가는 젊은 사람들 천지입니다 청년 백수 130만명은 어디서 나온 수치인지는 몰라도 사람이 부정적으로 볼라고 하면 끝도 없어요 반면 긍정적으로 보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삶 자체가 달라질겁니다 여기 저기 부정적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 공통점이 전부 시대에 적응 못하고 마음 속으로 악만 남아있는 사람들인거 같아 슬프네요

@@마간다-n3t 그거 청년백수 130만 통계 인용한 기사에서 봤습니다. 2024년 7월 기준이고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5~29세 청년층 인구 817만3000명 가운데 재학·휴학생을 제외한 최종학교 졸업자는 43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미취업 상태인 청년은 129만명에 달했다. 1년 새 2만9000명 늘었다. 반면 졸업후 취업자(307만7000명)는 같은 기간 18만4000명 줄었다.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도 23만8000명에 달했다.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50.3%로 전년동기 대비 0.2%포인트 줄었고, 실업률(6.7%)은 0.9%포인트 늘었다. 취업의지가 희박한 경우도 많았다. 미취업 졸업자 열명 중 네명(37.8%)은 취업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그냥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는 비중도 24.7%로 높았다.

@@마간다-n3t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요. 해외여행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동시에 젊은 계층의 부채 역시 커지고 있죠. 부채 중 일부는 아마 자아 실현이랍시고 여행 가는데에 쓰이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게 정상이겠습니까, 비정상이겠습니까?

글쎄요... 어차피 아무런 가치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이상 취업 못한 사람들의 고성이야 소음공해 말고 더 안 되는게, 정확히는 안 되어야하는게 맞는데. 정작 긍정적인 가치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쪽을 나라에서 손 들어주고 있지 않던가요? 현실에 가장 큰 모순이 존재하는데 그걸 개혁할 생각도 의지도 나라에 존재하지가 않는데 그걸 보고 반응하는 다른 국민들에게 히스테리라고 단정 짓는 것부터가 조금 처참하게 느껴지는군요.

정말 맞습니다.

이민오고 느낀건데 한국에선 별볼일 없지만 어떤 나라에선 빛을 발하는 사람도 있음 무조건 한국 살 필요는 없고 세상을 더 경험하고 넓은 그릇에서 헤엄치는게 우물안에 갇혀서 자기위로 하는거보다 백배 나음

다음 생에는 비루하지 않은 초강대국 중국사람으로 태어나기 바란다. 인당 소득 1만불에 감사하겠네

한국이 제일 좋은 나라는 아니지만, 지구상 존재하는 200여 개 나라 중에 상위 10% 정도 한다는 건 팩트. 통계상으로만 높고,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지 않은 나라들도 많음. 예를 들어 아일랜드 처럼. 미국도 당연히 잘사는 사람만 좋지 평균이하의 국민들은 한국만큼이나 쉽지 않음. 미국 맥도날드 알바 시급은 우리돈 1만5천원 정도. 미국 1인당 국민소득은 한국의 2배를 넘지만, 최저시급은 한국의 1.5배 정도. 그만큼 빈부격차는 더 크다. 평균 이하로 살아야 한다고 할 때 미국과 한국을 놓고 따지면.... 차라리 한국이 더 좋을 수도 있음. 의료제도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정말 랜덤으로 다음 생애가 있다면 당신이 한국보다 더 거지 같은 나라에 태어날 확률은 90%. 더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도 거기서 평균이상일 확률은 역시나 그 절반. 지금 현생에서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는 게 차라리 더 높은 가능성을 가질지도 모름.

@@KOEMDoc 근데 그런논리면 꼬북이랑 뭐가 다른거지? 진짜모름 ㅋㅋㅋ

@@Slbx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모름 왜? 애초에 그 설명을 들을 생각이 없으니까^^ 비판을 위한 비판 ㅋㅋ

제발 다음 생애 태어 날 땐 중화 사상을 무장한 중국 사람으로 태어 나시길 ㅋㅋ 확률도 높음 14억이닠 근데 살짝 벌써 중화 사상 냄새가 나는데 혹시 선족씨?

지랄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 니 기분따라 판단하지 말고 동시대 다른나라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역대 한반도 시절별로 비교하면 21세기 대한민국은 한반도 역대 국가중 사상 최대 국력 사상 최대 경제력 사상 최고의 문화수준 향유중인 최전성기임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임

이게 바로 소귀에 경읽기라는 건가. 아니면 영상의 내용을 사람들이 공감하는 걸 막기 위한 필사적인 이간질인가. 국민들이 다 투표권 갖고 있는 시대에 왕조시대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없다니 말이 되는 것 같나?

돈많으면 도망이 아니라 돈이없으니 도망가야죠. 돈많은자들이 판치는 나라니까. 돈없는사람이 알아서탈출해야되는게 맞음

@@p.solver 웃기게도 그 말이 되는게 지금의 현실 아닌가요?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입법부의 거의 90%를 차지하는 거대 정당 두 곳 중에서 진짜로 국민을 위해서 민생 정치를 추진하는 당이 어디가 있죠...? 민심 달래기용 선심성 공약이나 할 말 없을때 말 돌리기용 민생 정치 운운하는거 빼고요. 속칭 구하라법은 5년 넘게 계류중이었다가 겨우 통과 됐고, 성범죄 처벌 강화를 해달라고 각종 단체에서 수십 번을 얘기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는 오히려 남성들의 성 무고 사건들이 재조명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고 사건에 대한 보상은 처벌에 비해 약하고 무고로 고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당장 통계만 봐도 출산율 0.7%에 30대 미혼율이 60%가 넘고, 연애율 또한 과거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과거에 국가를 위해 애국과 충성을 바치던 6.25 전쟁 유공자들등은 사실상 팽 당했고, 역사의 산 증인인 위안부는 마지막 어르신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위안부에 들어갈 기부금을 횡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제대로 처벌도 안 받았죠? 심지어 자국 남성들을 '유충'이라고 비하해놓고 거의 십 년이 지난 지금에야 논문이 내려가고 처벌을 받았습니다. 비참한 사고인 세월호 사건은 어느새 정치적 사안으로 변질되어 정치권에서부터 이미 순수하게 추모하는 사람은 드물어졌고 이태원 참사 역시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끝난지 2년만에 벌어진 할로윈 축제에서, 각종 상점들은 불법 증축 단행하여 돈 벌어보자~ 하는게 기사에 나왔고요. 물론, 살 사람은 살아야하니 그게 나쁘단 건 아닌데 정말 추모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추모하는 척만 하는 걸까요? 2010년 중반, 그때 당시 이제 막 고3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던 말은 거의 무조건 '대학에 가라'였습니다. 대학만 가면 만사가 해결될 것처럼 꼬드겼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도 잘 되고 결혼도 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당시 어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무책임했다는 것이죠. 현실적인 비전이 아닌 '일단 졸업하고 생각해.' 였습니다. 연애도, 결혼도, 취업도 일단 대출로 빚내서 졸업장을 딴 다음에 그 다음에 생각해. 였습니다. 그 어른들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선 뭐라고 할까요? '요즘 애들은 눈이 너무 높아.' '요즘 애들은 다 대기업만 선호해.' 사립대학교 기준 학자금대출을 받았다고 가정했을때 비용이 무려 1억입니다. 졸업하면 빚이 1억이 생깁니다. 세전 기준 연 2천만원, 월에 약 230을 벌어서 숨만 쉬고 5년을 모아야 모으는 비용이 1억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월세, 통신비, 생활비를 포함하면 더 벌어야합니다. 당연히 대학 이후 바로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니 스펙을 쌓기 위한 자격증 시험과 이제는 거의 무조건 있어야하는 운전면허 시험은 덤입니다. 그럼 중소기업만으론 안 됩니다. 투잡은 필수가 입니다. 연애와 결혼, 내 차와 내 집 마련은 사치입니다. 아무리 개인의 영역에서 준비하고 대비해도 터지는 전세사기까지 포함하면 개인이 1억을 모으기는 상당히 요원합니다. 포괄임금제와 할당제까지 포함하면 취업은 더더욱 힘듭니다. 중소기업은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모두가 대기업을 원합니다. 기업의 고용과 해고의 자유는 어느새부턴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대기업들은 자회사에서 일할 임원들을 스스로 양성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청년백수가 130만명이 넘은 시점에 단순히 그 청년들 모두가 이기적이고, 힘든 일 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 비현실적인 낭만을 살고 있어서 그럽니까?

@@p.solver 웃기게도 그 말이 되는게 지금의 현실 아닌가요?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입법부의 거의 90%를 차지하는 거대 정당 두 곳 중에서 진짜로 국민을 위해서 민생 정치를 추진하는 당이 어디가 있죠...? 민심 달래기용 선심성 공약이나 할 말 없을때 말 돌리기용 민생 정치 운운하는거 빼고요. 속칭 구하라법은 5년 넘게 계류중이었다가 겨우 통과 됐고, 성범죄 처벌 강화를 해달라고 각종 단체에서 수십 번을 얘기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는 오히려 남성들의 성 무고 사건들이 재조명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고 사건에 대한 보상은 처벌에 비해 약하고 무고로 고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당장 통계만 봐도 출산율 0.7%에 30대 미혼율이 60%가 넘고, 연애율 또한 과거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과거에 국가를 위해 애국과 충성을 바치던 6.25 전쟁 유공자들등은 사실상 팽 당했고, 역사의 산 증인인 위안부는 마지막 어르신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위안부에 들어갈 기부금을 횡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제대로 처벌도 안 받았죠? 심지어 자국 남성들을 '유충'이라고 비하해놓고 거의 십 년이 지난 지금에야 논문이 내려가고 처벌을 받았습니다. 비참한 사고인 세월호 사건은 어느새 정치적 사안으로 변질되어 정치권에서부터 이미 순수하게 추모하는 사람은 드물어졌고 이태원 참사 역시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끝난지 2년만에 벌어진 할로윈 축제에서, 각종 상점들은 불법 증축 단행하여 돈 벌어보자~ 하는게 기사에 나왔고요. 물론, 살 사람은 살아야하니 그게 나쁘단 건 아닌데 정말 추모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추모하는 척만 하는 걸까요? 2010년 중반, 그때 당시 이제 막 고3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던 말은 거의 무조건 '대학에 가라'였습니다. 대학만 가면 만사가 해결될 것처럼 꼬드겼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도 잘 되고 결혼도 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당시 어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무책임했다는 것이죠. 현실적인 비전이 아닌 '일단 졸업하고 생각해.' 였습니다. 연애도, 결혼도, 취업도 일단 대출로 빚내서 졸업장을 딴 다음에 그 다음에 생각해. 였습니다. 그 어른들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선 뭐라고 할까요? '요즘 애들은 눈이 너무 높아.' '요즘 애들은 다 대기업만 선호해.' 사립대학교 기준 학자금대출을 받았다고 가정했을때 비용이 무려 1억입니다. 졸업하면 빚이 1억이 생깁니다. 세전 기준 연 2천만원, 월에 약 230을 벌어서 숨만 쉬고 5년을 모아야 모으는 비용이 1억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월세, 통신비, 생활비를 포함하면 더 벌어야합니다. 당연히 대학 이후 바로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니 스펙을 쌓기 위한 자격증 시험과 이제는 거의 무조건 있어야하는 운전면허 시험은 덤입니다. 그럼 중소기업만으론 안 됩니다. 투잡은 필수가 입니다. 연애와 결혼, 내 차와 내 집 마련은 사치입니다. 아무리 개인의 영역에서 준비하고 대비해도 터지는 전세사기까지 포함하면 개인이 1억을 모으기는 상당히 요원합니다. 포괄임금제와 할당제까지 포함하면 취업은 더더욱 힘듭니다. 중소기업은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모두가 대기업을 원합니다. 기업의 고용과 해고의 자유는 어느새부턴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대기업들은 자회사에서 일할 임원들을 스스로 양성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청년백수가 130만명이 넘은 시점에 단순히 그 청년들 모두가 이기적이고, 힘든 일 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 비현실적인 낭만을 살고 있어서 그럽니까?

ㅠㅠ 결국 현재 한국에 진짜 필요한 건 미래에 대한 희망인 것 같습니다 그런 희망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이민가도 한국만한데 없음

있는데, 그것도 꽤 많은 데

@@리필립-o4m그럼 가지 왜 안가노

➡ 아크인사이트 텔레그램 공지방 t.me/Board_the_Ark ➡ 텔레그램 채팅방 t.me/Chat_ArkInsight

넵. 시드, 프라이빗키 외부 유출로인해서 사용중이던 지갑 자체를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면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이스!!

​@@arkinsight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바이낸스 상장된 시점부터 과거차트를 쭉 다 보면 알텐데 일부만 본듯 ㅋㅋㅋ 200원도 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