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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큐알찍고 들어와봤는데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ㅎㅎ 훈훈하네요~~

어머님들 수다!!

정겨운 영상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다가 유투브도 보게 되었네요. 저도 그 근처에 살았더랬네요. 진한 감동 받습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이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으면서 하나씩 보고 있어요~❤ 대학나오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잘읽었어요..신선한 아이디어~~~따뜻한 이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감동이예요~ 저도 덕분에 엄마의 어린시절 부터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겠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유튜브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실제였다니...동화같이 드라마같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2024년 7월 말에. 그런데 가게 옮기신다고 붙여두셨던데 어디로 가셨을까요? 산복도로랑 같이 잘 지내셨으면

2:19 예비

혹시 이제는 유튜브 활동은 안 하시는 건가요ㅠㅠ?

책을 읽고 알았네요. 눈물이 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산복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 해~~~

윈북원 부산 독서로 읽다가 영상도 봤어요~이렇게 전문가가 찍어주시고 스튜디오처럼 잘꾸민 장소와 예쁘게 단장해오셔서 정말 최고의 인생샷을 남겨드리니 많이 행복해하시네요❤보는 내내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기자님 피디님 촬영감독님 피곤하셨을텐데 진심이 느껴집니다~

ㅎㅎ 책보다가 들어왔습니다 50계단씩 분필로 표시를 해두셨으면 아이들이 두번 고생할 일은 없었을텐데요~ 영상속 두 친구들이 고생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어요 산복도로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타일 예쁩니다 보여요!

아..시즌2는 가능할까요..ㅠ 작년에 책으로 알게 되서 작년 여름 늘그막에야 한번 찾아가봤는데...아직도 여운이 간간이 떠오릅니다

저도 어릴 적 보림극장에서 영화 한번 봤습니다! 별똥왕자!ㅋㅋㅋㅋㅋ 4남매가 다 갔습니다. 부산에 1년에 두 세 번씩 가는데 산복도로 지켜주세요. 시즌2 어려우시겠지만 계획 부탁드립니다.

시즌2.. 어케 안 될까요?? ㅠㅠ

시즌2 필요각입니다

책 보고 유튭영상 보는데 넘넘 즐겁고 정이 느껴지고 진짜 부산만의 냄새가 나서 넘넘 흥겹고 사랑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80년대 국제상사 부산 사상 공장은 2만명이 근무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운동화 공장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신용카드 사용이 활성화 되기 이전이라 회사원들이 외상 거래를 많이 했습니다. 남자들은 주로 술집, 식당이었고, 여자들은 화장품, 옷가게에 외상을 많이 했었는데 국제상사 급여일이 되면 주변 상인들이 장부를 들고 회사앞으로 외상값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경찰이 순서를 정해줄 정도였습니다.

어머님 말씀이.."하루 하루가 세월이야"

아니야 샀.. ㅋㅋㅋㅋㅋ

지금 책읽으면서 영상같이 보고있어용. 넘 잼나요. 감동적이고 ㅠㅠ

부산가면 꼭 가고 싶은 산복도로.산복빨래방입니다.지금의 이런모습이 사라질까 겁이나네요

책을 읽으며 유튜브에 들어 옵니다 정겨운 콘텐츠인 듯요 책읽으며. 눈물도 흘립니다 네 명의 이쁜 젊은 이들에게 박수과 칭찬 보냅니다 듬뿍♡♡♡

책 보고 QR로 들어왔어요😊

준용 기자님, 이제 아부지 되셨을까요ㅎㅎ 다정한 아빠가 될 것 같아요😊

책보고나서 마지막을 보니 저도 함께 정든것 같아서 마음이 몽글몽글 하네요ㅠㅠ 할머니들 고생하신 것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원북원 도서로 선정되서 읽게 되고 이 채널까지 왔습니다. 모든 영상을 빠짐없이 봤어요. 많이 웃고 울기도 했네요. 부산에 살면서 호천마을은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 데리고 가보려고 합니다. 기자님들, 피디님들 따듯한 마음 덕분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데 지금 마스크로 가리고 계셔도 힙하고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대한민국을 만드셨어요...🙏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책읽다가 영상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너무 따뜻하네요

원북책 산복빨래방 읽고 유튜브를 보니 산복도로 옛 시절 이야기가 더 닿네요. 재밌어요

24년 부산 원북원 산복빨래방책 읽으면서 유튜브도 보니 ~ 이 영상들 더 친근하고 부산 산복빨래방 어르신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부산일보 두 기자의 굿 아이디어 ~ 인간 사는 맛을 느끼고 갑니다. 책 히트 치시기를 ~~

도시재생사업에 사람이 주인공이 되니 너무 좋네요

책 읽다가..정겹네요 갈맷길 걷다가 산복도로를 직접 체험하고 다시금 보여지는 이야기세상이 빛을 발하네요~모쪼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주황빛 산복빨래방 잘 읽었습니다

구포중 "학부모독서동아리"에서 선정한 "산복빨래방"을 읽다가 실물이 궁금했는데 영상QR이 있어서 들어와 봅니다.~~멋져요~~

오늘 책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마음이 따뜻해지네요..괜히 울컥도 하고요..어르신들에게 웃음주셔서 감사하네요^^

책 읽다 동영상도 보게 되니 좋네요 호천 마을 함 가보고 싶네요❤

제가 최근에 부산일보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종이 신문지가 사라지고, 동네 보급소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도 어릴적 신문배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한 달 구독료는 15.000원 입니다. 절대 아깝지 않은 비용입니다. 부산일보를 응원합니다. 지역 언론 흥하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은 정말 많은 자원을 품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 산복도로 계단과 굽이굽이 골목길, 전쟁 속에서도 아름답게 삶을 가꾼 우리네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_^

산복빨래방 너무 좋습니다. 정말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세제 후훤해주시는 유한양행도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님들에게 수호천사 같은 분들입니다. ^^

2024년 원북원부산 <산복빨래방> 책 읽고 여기 찾아왔습니다. 너무 정겹고 너무 따뜻합니다. 여기는 :덕천중 책 숲 도서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독서릴레이 시작합니다.^_^

도서관에 들렀다가 관내 열람도서로 비치되어 있는 "산복빨래방"책을 만났습니다~ 할매감성과 요즘감성을 버무려 산복감성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담아낸 이야기 보따리가 될 빨래방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이야기를 길어올리는 마음따뜻한 아이디어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오래전 읽었던 "연탄길1,2,3"같은 따뜻한 글을 오랜만에 마주하여 어찌나 좋던지요. 따뜻한 감성 고맙습니다.

역시 유한양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