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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

파~리~대~~~~

채태인의 투런도 미쳤었는데 박한이의 쓰리런은 진짜 심장이 멎는것 같았다 ㄷㄷㄷㄷ

카리대 이전에는 톰 션이 최악인데

로니는 늘 도망가~

파레디스는 파레기가 아니면 삼성 투수 카리대와 같아서 파리대라고도 한다

요즘 영상 안올리세요?

어차피 김성근이 감독으로 부임한 이상 외국인 용병들은 돈값 못하는거 확정임. 이건 SK때부터 이어진 유구한 전통임. 용병 선수들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심지어 대한민국 선수들도 적응하기 어려운 구세대 일본 야구 문화만을 고집하는 사람이라

이런 별볼일 없는 내용 올려서 돈벌라고 하지마

nc가 얘 대신 뽑은게 스크럭스..

롯데에서 김주찬 이계성을 주고? 먼 말이지? 김주찬 이계성을 삼성한테 준다고? 롯데한테 김주찬 이계성을 주는거 아닌가?

야비한 겅기운영, 선수혹사, 인격무시. 쓰레기란 표현도 부적절하다. 쓰레기는 적어도 한번은 쓸모가 있었으니까. 이딴 작자를 왜 좋아하지?

DTD

이대호는 일본에서도 먹히던 선수였다는거.... 그 콧대높은 일본애들이 재팬시리즈 MVP를 한국인에게 줬다는거부터가 엄청난거임 정규시즌 성적도 정말 좋았고

살라디노는 너무 저평가받은 선수임 부상 안당하는것도 뭐 실력이라고는 하지만 사구맞고 부상당한 뒤 복귀해서 또 사구맞고 나락간거라 너무 억까임 부상 빼고 보면 진짜 잘했음

이럴거면 왜 한국으로 온거임 최악 악악의 먹튀용병 그래놓고 "오늘 못하면 내일 잘하면 된다" ㅈㄹ 하고 않았네

앗 나 2008년 생인데

2013년 최악의 용병이였던 에스마일린 카리대랑 꼬라지 똑같다

이 쓰레기 용병들 때문에 삼성의 암흑기가 시작된거임

톰션은 2008년 삼성의 최악의 쓰레기 먹튀용병 이였다

의외로 일본이 본인의체질이라고 말한적이 있음.

지금은 레이예스가 아두치급 활약을 합니다

세이브 기록하고도 이상하게 관심 못받았는데 실점하거나 블론세이브 기록해야 관심받는 이상한 형이었죠

삼성왕조의 화룡정점 야마이코나바로

ㅋㅋㅋ 임창용 하먄 야구선수 보다도 디즈니 플러스의 " 카지노 " 에 나오는 도박으로 200억 말아먹는 호구형 캐릭터가 생각남...ㅋㅋㅋ

임창용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투구폼이었지. 일본인들도 그 부분에 와..하며 경외롭게 보았고 특별해서 인기선수였음. 근데 외모도 좀 일본사람 같은 느낌이 있어

wrc+로 봐도 역대 클린업트리오 최고맞음.

타구단 이지만 최동원이후 최고인듯

호잉사랑해

지금 나성범보다 잘하네

제2의 카리대 ㅋㅋ

불펜용을 선발로 쓰는건 ㅋㅋ

두산 페르난데스 요!

아직도 우리 집에선 기억하고 그리워합니다. 건강하세요 ~

여윽시 희소성의가치

프로의 세계는 정이 개입할수없는 냉혹한 세계야. 숫자로만 기억되고 평가되는거지

애초에 피지컬만 봐도 너무 말랐고 야구선수한테 생명같은 어깨도 약하고 하체도 부실한게 영입할 때부터 실패가 예상되었음. 애초에 선구안도 매우 안좋았고....

그 당시 일본 프로야구 경기 엥간하면 다 보고 있었는데 보어 온다는 소리에 와~~~ 걸어다니는 아웃카운트 온다고 겁나 웃었는데.ㅋㅋㅋㅋㅋ

로니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분명히 잘못한 행동은 맞지만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게 뭐냐면 당시 2군 일정은 이미 종료되어서 2군 간다고해서 거기서 경기 치르면서 감 찾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당시에도 로니가 도망갔다 했을때 난 과연 이게 로니만의 잘못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었다. 그리고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2군 갈정도로 처참한 성적도 아니었음. 물론 이건 감독의 고유 권한이고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2군을 보내면서도 선수를 최대한 다독이고 복귀후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당시 감독의 워딩이 너땜에 너보다 더 잘치는 선수 못쓰고있다는 식으로 발언하면서 로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쾌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다시말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로니가 잘한건 없음. 솔직히 당시에도 느꼈지만 양상문 감독의 메니지먼트 역량은 아쉽게 느껴진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화성갈끄니까~

음바페가 야구도 했었나?

이놈 경기 보러간 기억이 나네

tmi지만 저 당시 기준으로는 2년 연속 통합 우승 아니었나요? 2011~2012

소사가 추억이긴함

확실히 자기가 활동하는 나라에 돌아가서 sk엠블럼에 총질한건 제정신이 아니지

체인지업은 진짜 예술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체인지업 비율이 너무 높았고 타자들이 노리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후반부에 털렸던 기억이... 좀 아쉬운 투수 중 하나

롯데타선이 미치긴했네ㅋㅋ

도대체 범죄두 수준이 어텋길래 프록터 이놈 인성이 좋다는건지 대단

마무리가 0.00? 와~~

타자 8관왕도 가능했는데 이대형한테 뺏김 ㅠㅠ